10월 12일 수요일 2022

A1조선일보 vanChosun media제3979호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604)877-1178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ince 1986)vanchosun.com <밴쿠버 판> I 세계 경제 전망 보고 서 ‘성장 하 ’ “3분의 1 국가가 경기 위 경 할 것” 국제 기 (I )이 내년 세 계 경제에 대해 올해보다 더 한 전망을 내 다. I 는 11일 발 한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가 3.2 성장하고, 내년에는 2.7 성장에 그 것이라고 내다 다. 올해 성장 전망치는 지난 7 월에 제시했던 것과 일한 수준 이지만, 내년 성장 전망치는 7 월 전망치에서 가 하 조정 것이다. 앞서 I 는 지난 1월 내년 성 장 전망치를 3.8 로 예상했다 가, 4월에 3.6 로 데 이어 7 월에 2.9 로 내린 바 있다. 이번 하 조정까지 계 하면 9개월 1.1 포인트나 아진 이다. 이는 년의 세계 경제성장 이 6 를 기 한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은 수치다. I 는 내 “내년 세계 경제 올해보다 어둡다” IMF, 2023년 세계 성장률 전망치 2.7%로 추가 하향 캐나다 내년 1.5%, 미국 1.0%… “경기침체 현실로” 년 세계 성장 의 주 인 으로 러시아의 우 라이나 전 , 만성적인 인플레이 박, 가파 른 리 인상, 로나19 장기 등 위 인들을 았다. I 가 제시한 나다의 올 해 성장 전망치는 지난 7월의 3.4 에서 이번에 3.3 로 어 다. 내년 성장 전망치는 7월의 전망치보다 0.3 포인트 하 한 1.5 로 조정 다. 나다의 가장 큰 무 상대국 인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 전 망치는 1.6 로, 7월의 2.3 에서 0.7 포인트 다. 미국의 내년 성장 은 7월과 일한 1.0 로 예상 다. 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의 올 해와 내년 성장 전망치는 2.4 , 1.1 로, 석 달 전보다 0.1 포인트, 0.3 포인트 내려갔다. 한국의 경우는 올해 성장 전 망치가 2.6 로 다. 이는 지 난 7월의 2.3 에서 소 오른 수 치다. 내년 전망치의 경우엔 7월 기준 2.1 에서 2.0 로 0.1 포인 트 하 다. 이날 전망에서 I 는 세 계 3대 경제국인 미국, 중국, 럽 경제의 에 주 했다. I 는 “ 연이은 성스 들로 곤 을 치 르던 나다 아이스하키 회 (Hockey Cana a, 이하 하키 )가 끝내 대 모 갈이를 선언했다. 11일 하키 은 성명을 해, 스 스미스(Smith) CEO를 비 한 하키 소 현 이사진 전 이 사 하겠다고 발 했다. 하키 에 르면 오는 12월 중 에 예정 선거까지 임시 이사진 이 회를 관리하며, 이번에 사 한 이사진 전 은 다음 선거에 출 하지 않을 방 이다. 하키 이사진 전 에 대한 사 박은 지난 달에 이어 오고 있었다. 5월 스포츠 전 매체인 SN은 지난 2018 년 나다 주니어 국가대 팀 소 선수 8명이 연루 성 행 사건과 관 해, 하키 이 비 리에 피해자 여성과 합의했다 고 보도했다. 피해자 진 에 르면 2018 년 6월 온타리오 런던에서 열 던 우승 기 행사에서, 8명 의 선수가 에 한 여성을 호 방으로 데려가 제로 성관 계를 었다. 당시 20세 던 여 성은 하키 에 355만 달러의 보 상 을 한 것으로 려 지 만, 자세한 합의 내용과 연루 선수들의 에 대해서는 지지 않았다. 또한, 피해자는 하 키 이 가해 선수들에 대한 진 상 조사와 처 에 소홀했다고 주장했다. 란이 지자 지난 6월 연방 정 는 하키 에 대한 기 지 을 중 하고 정 사를 명 했으며, 나다 의회는 성 행 사건과 하키 의 합의 비용 처리에 대해 조사를 시 했다. 그리고 하키 이 전국 선수들 의 회비 등을 사용해, 성비위 관 피해자와 합의하기 위한 1500만 달러 모의 기 을 조 한국 지난 8일 한 군용기 150대의 무력시위에 대 했던 우 리 공군 최 예 -35A 스 스 전 투기가 기관포에 실탄을 장전하 지 않고 출 했던 것으로 11일 려 다. 기관포에는 ‘공갈탄’으로 불리는 교탄(교 용 탄 )만 들어 있었다고 한다. 인 정 가 -35A를 도 한 이후 기관포 실탄을 한 발 도 보하지 않았기 때 이라고 한다. ▶A3면에 계속 노석조 기자 성했고, 실제로 사용 합의 비 용만 지난 1989년 이후 890만 달러에 이른다는 내용이 다. 게다가 지난 2002년에도 주니어 국가대 팀 소 선수 들이 성 행 사건에 연루 것 으로 가로 인되면서 란 의 불 는 더 다. 이에 저스 트 도 리는 “ 나다의 자 인 아이스하 키에 대한 를 어버 다” 며 하게 비판했고, 나다 의 회는 하키 이사진 전 에 대 한 사 를 했지만 스미스 CEO를 비 한 이사진은 이를 거 했다. 그러나 팀홀 , 디언 타 이어, 에 등 대기 후 사들 과 하키 장비 체인 바우어 등 이 하키 에 대한 스 서를 회하고, 전국 주의 하키 회 도 최 나다 하키 에 대한 회비 를 중 하는 등 박 을 가하면서, 하키 장에서 도 이사진 사 를 정할 수 에 없었다. 이 소식에 파스칼 생-온지 (St.Onge) 연방 스포츠 장관 은 “임시 이사진은 진정한 를 하는 이들로 성되어 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하키 이 좋은 선수를 성하는 것 은 , 성 력과 차별이 없는 경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 대한다”고 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Hockey Canada ▶A3면에 잇따른 ‘성스캔들’ 加 하키협, 결국 전원 물갈이 성비위 사건에 침묵하고 선수 회비로 합의금 조성 사퇴 여론 버티다, 대기업 후원 중단에 ‘백기’ 들어 이들 3대 경제 대국의 성장이 하면서 전 세계 국가의 3분의 1 이 올해와 내년 중 경기 위 을 경 할 것”이라고 내다 다. I 가 제시한 로지 , 중국 의 내년 성장 전망치는 0.5 , 4.4 다. 지난 7월 전망과 비 교해 로지 은 0.7 포인트 하 조정 고, 중국도 0.2 포인트 아 다. I 에 르면 미국은 한 리 인상으로 인한 체 우려, 중 국은 로나19 와 위기, 럽은 우 라이나 전 장기 로 인한 에 지난이 경제 체 가능성을 키우는 인 으로 지 다. 한 , 이 에 내년 경제성장 은 국가별로 영국(0.5 0.3 ), 일(0.8 -0.3 ), 프 스 (1 0.7 ), 일본(1.7 1.6 ) 등 으로 전망 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돌아온 독감 시즌··· 접종 서두르세요” 11일 BC보건당국의 보니 헨리 최고 보건관이 빅토리아 소재 한 약국에서 독감 예 방 주사를 맞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65세 이상 모든 고령자에게 강화된 인플루엔자 백신이 무료로 제공된다. 당국에 따르면 생후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표준 용량의 백신을 받을 수 있다. 독감 백신 접종 희망자들은 주내 약국에 서 워크인으로 접종하거나 정부 콜 센터(833-838-2323)로 전화해 예약 후 접종할 수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usn.com F-35 ‘공갈 기관포’ 로 北에 맞대응 출격했다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A2 조선일보전 면 광 고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A3조선일보 종합 훈련용 공갈탄만 장착하고 출격 文정부 시절부터 지적 있었지만 군당국 그동안 실탄 확보 안해 ▶A1면에서 계속 국 의힘 식 의 이 제출 받은 공군 자료에 르면, 공군은 -35A를 도 한 지 4년 6개월이 지나도 해당 기종의 기관포 실 탄을 한 발도 보 하지 않은 것으 로 려 다. 사시 기관포사 을 할 수 없는 상태가 지 다는 것이다. 대 교탄만 5만5100발 보 했다. 교 · 에 이는 교탄은 실탄 과 탄두 이 달라 을 관 하기 어 고 살상력도 어진다. 이 때 에 -35A가 지난 8일 한 군용기 발진에 대 하면서도 ‘실탄 없는 기관포’를 달고 있었다 고 한다. 대 미사일 등 다른 무장 은 했던 것으로 려 다. -35A는 최 스 스 전투기 로 중거리 미사일이 주 공 무기이 지만 기관포는 공대공, 공대지 공 시 가장 기본적인 무기 체계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공중전 상황에선 기관포가 필 할 수 있는데 기본 무 기를 명무실하게 방치하는 건 말 이 다”고 했다. 보 서 당국자는“ 인 정 는 한이 어한다고 -35A를 도 하면서 별칭인 ‘프리덤 나이트 ( ree om Knight)’ 명명식도 비공 개 처리했다”며 “이제라도 -35A 무기 체계를 비해 정상 운용해야 한다”고 했다. -35A는 기관포 교탄도 2019년 3월 처음 도 했으며 3년6개월이 지난 지 까지 등에서 한발도 적이 없다고 한다. 기관포를 이 용한 실전 을 한 것이다. 정 시절 군 당국은 국회 국 방위가 이와 관 한 지적을 여러 차 했는데도 실탄 보를 위한 력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파 다. 노석조 기자 C주정 가 청소년들에게 전 한 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 소년 채용 지 종에 대한 기준 정을 게 한다. 해리 인스( ains) C 장관은 11일 성명을 해 2023년 1월 1일 일 예 를 제 하 제한되는 무 활 은 게 나 무 , 전기 사용 , 주조 공장, 가공 또는 제조, 정 소 또는 제 소에서의 생 공정 , 전력선 또 는 보수 , 오일 또는 가스전 시 등으로 분 다. 이 어 , 또는 가 처 리 시 에서 위 한 장비를 사용 하는 이나 해한 수준의 석 면 또는 방사선에 출 수 있는 , 그리고 공간 또는 지 하 장에서 해야 하는 등 도 18세 이상 로가 용 예정이다. , 발 에 르면 건 과 나무를 배하는 조 , 어 및 가공 , 그리고 불 진 은 16세 할 수 있다. 또,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견습과 기회를 얻을 수 있도 하기 위해, 연 제한은 C 기능국 고 대 분의 위 무 형에 대 한 용 연 을 18세 이상으로 제 한한다고 다. 이번 발 에 라 내년 사고 위 이 거나 건 을 해할 우려가 있는 위 종의 무는 18세 이 상 로가 가능하다. 18세 미만 BC 청소년 위험군 근로 막는다 (Skille ra es C)이 하는 프로그 에는 적용되지 않 을 전망이다. 한 , C정 는 지난해 청소년 들의 로 가능 최저 연 을 기 12세에서 16세로 상 조정한 바 있다. 이번 정은 지난해의 청소 년 로 개정에 이은 두 번 조 치다. 정 에 르면, C주에서 2021 년 연간 상 은 100명당 2.2 명이었지만, 일 은 더 은 상 을 가지고 있다. 건 종사자 100명당 7.8명의 상 을 보 고, 도살장에서 하는 자의 상 은 15.7명에 달했다. 지난 2012년 2021년까지 9 년간, 16 18세 청소년 로자에 대 한 무 관 장 청 로는 2640 만 달러 이상이 지 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BC노동부, 청소년 고용법 개정 ‘내년 1월 발효’ 벌목 작업·전력선 작업 등 18세 이상부터 가능 데 이후 나다 어린이 와 청소년의 체 활 이 제 수준으로 어 다는 조사 과가 발 다. 나다인의 체력 증진을 위 해 출 비영리 체 ‘파티시 (ParticipAC ION)’의 조사 과, 나다 어린이와 청소년 들의 체 활 전체 가 수 는 ‘ ’에 그 것으로 나타 다. 지난 2020년 같은 조사에서 나다 청소년들은 ‘ ’를 받았으 니, 2년 사이에 활 수가 한 계 어진 이다. ‘파티시 ’의 보고서에 르면, 24시간 기준 체 활 시 간이 1시간 이상인 5 17세 사 이 어린이 및 청소년은 28 에 불과했다. 보고서는 아이들의 활 이 소한 가장 큰 이 를 로나 19 사태 여파로 들었는데, 실제 로 데 이 선포되고 지난 2년 여 나다에서는 팀 스포 츠 제한, 모임 지 등 다양한 방 제가 시행 바 있다. 이에 2022년 기준 팀 스포츠 활 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비 은 데 이전 대비 57 가 소했고, 73 의 로 스포츠 팀은 로나19로 인해 활 을 중 해야 했다. 또한 보고서는 로나19 사 태 이후 에 머무는 시간이 증 가하면서 드 이나 V, 태 , 등 전자기기 사용 이 게 어 다고 지적했다. 보건당국은 어린이와 청소년 들의 여가용 전자기기 사용 시 간을 하루에 2시간 이하로 제한 할 것을 고하고 있지만, 이 고를 지키는 아이들의 비 은 18 에 불과했다. 그러나 데 기간 정적인 소도 발견 는데, 여러 지 사 회 및 기관들이 차 없는 거리, 자 전거 도로, 공 등의 공간을 제 공하고 대함으로 , 아이들이 정 적과 체적으로 건 을 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보 고서는 명했다. ‘파티시 ’의 과 최 고 책임자인 트 레이 ( remblay) 박사는 “공중보건 조 치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체 활 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이 게 다”면서도 “‘ ’에 적 하는 과정에서 의적인 방 으 로 활 을 수 있는 기회 를 얻게 고, 이는 앞으로도 아 이들에게 큰 도움이 것”이라 고 가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팬데믹 여파에, 캐나다 청소년 활동량 ‘낙제점’ 보건 조치로 야외 활동 줄고 전자기기 사용 늘어 주밴쿠버 영사관( 영사 견 종호)과 C주 태 도 회(회장 김 )가 공 주최한 제6회 영사배 태 도 대회 가 8일 리치 드 오 에서 개최 다. 이날 행사에는 600명의 가 자와 슨 미아오( iao), 인스( ains) 하 의 , 리 야 오(Yao), 레사 ( at, 보 관 대 ) 주의 , 데이 차우 한(Chauhan) 리치 드 경 서 장, 사 루(Loo), 이클 프 ( olfe) 리치 드 시의 등 2000여 명이 석해 자리를 냈다. 견종호 영사는 사를 해 “ 태 도에 대한 열정이 한국에 대 한 관 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 태 도가 앞으로도 한국과 나 다의 스포츠 교에 큰 할을 해 것을 기대한다”고 다. 또한 영사관은 이번 행사에 서 한국 를 리는 체 행사 를 개최해 석자들에게 좋은 호 을 얻었고, 한 날을 맞이해 ‘한 , 세상을 다’ 서예 리그라 피 전시회도 함 개최해 한 의 아 다움을 다. 석자들은 한국 체 스에서 ‘ 리자, 소고 만들기’, ‘한 국 에 빠지기’, ‘한 를 다, 한복 체 ’, ‘투호 던지기’, ‘ 한식( ) 보기’ 등 다양한 체 을 했고, 한국 리그라피 예 회 회 품 30여 이 전시 가운데, 김정현 미주지 장이 석해 관람객을 상대로 한 손 시연을 치기도 했다. 영사관 은 이번 대회가 우 리 족 고 의 무도인 태 도 진 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을 아니라, 다양한 체 스 운영을 해 가자들에게 한 국 의 매력을 리는 공 공 교의 장이 다고 가했다. 밴조선편집부 “태권도로 문화 공공외교의 장을 만들다”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2000여 명 참석 ‘성료’ 문화 체험,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회도 큰 호응 최저 10℃ 최고 20℃ 최저 11℃ 최고 20℃ 최저 11℃ 최고 17℃ 10월 15일 토10월 16일 일10월 17일 월 최저 10℃ 최고 18℃ 최저 10℃ 최고 20℃ 최저 12℃ 최고 19℃ 10월 12일 수10월 13일 목 10월 14일 금 F-35 ‘공갈 기관포’ 로 北에 맞대응 출격했다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A7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A8 조선일보전 면 광 고

B1조선일보 밴쿠버 vanchosun.com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vanChosun media B1vanChosun media UBC 교환학생으로 오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필립: 북미에서 1년 정도는 공부하 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 캐나다와 미 국에 있는 여러 파트너 대학 중 고민 하다가, 세계적인 대학이면서도 아름 답기로 유명한 UBC를 선택했다. 차리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학 기 중에도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라 고 생각해 평소에 여행을 오고 싶었 던 캐나다를 선택했다. UBC를 선택 한 이유는 대형 대학교이기 때문에, 다양한 동아리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본인의 학교와 비교했을 때 UBC의 특징이 있다면? 필립: 맨체스터 대학은 연구에 기 반한 이론 중심의 대형 강의가 대부 분인 반면, UBC에서의 수업은 토론, 사례 연구 해결, 그리고 한 반에 40명 미만의 학생들로 구성된 것이 새로웠 다. 게다가 UBC는 모든 건물이 한곳 에 있는 거대한 캠퍼스를 가진 대학 인데, 유럽에서 이런 캠퍼스는 흔치 않아 신기했다. 차리스: 스코틀랜드의 대학교에 비해 UBC는 훨씬 많은 정규 과제를 해야 해서, 초반에는 학업을

는

‘고

필립:

매체와 강의를 통해 내가 UBC에서의 1년을 어떻게 계획할지 알려줘서 좋았다. 다른 교환학생 친 구들과 만날 기회가 주어지고, UBC 재학생과 직접 연결해주는 ‘버디 프 로그램(Buddy Program)’ 또한 학교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차리스: 교환학생으로 결정이 된 이후 UBC에서 많은 이메일이 왔는 데, 이를 통해 내가 캐나다에 오기 전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었 <Go Global> 다. ‘고 글로벌’이 학기 초에 주최한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한 여러 행사는 내가 자연스럽게 다른 학생들을 만나 고 큰 캠퍼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교환학생 경험을 통해 무엇을 얻어 갈 것 같은가? 필립: 교환학생 기간이 종료되면 좋은 추억이 생길 것이라고 믿는다. 캐나다에 온 지 한 달이 지났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도 종종 있었지 만, 새로운 만남과 다양한 추억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차리스: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 홀 로 살고, 다양한 곳을 방문하며 새로 운 상황을 마주쳐야 하기 때문에 큰 자신감을 얻고 갈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하늬바람 기자단은 ‘고 글로 벌’의 하몬드 야우(Yau) 어드바이저 (Go Global Engagement Associate Advisor)와도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고 글로벌’만의 특별한 점은? 혼자 여행하는 것을 선호하던 단체 활동을 원하던, 혹은 짧은 여행을 추 구하던 각기 다른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점에 서 특별하다. 그 뿐만 아니라 ‘고 글로 벌’은 UBC로 오는 교환학생들을 위 해 많은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해, 학 생들이 UBC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교환학생으로 들어오 는 모든 학생은 UBC의 학생 지원 서 비스에 등록되며, UBC 소속 박물관, 미술관, 그리고 캠퍼스에 있는 다양 한 명소들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교환학생들이 UBC에서의 잘 적응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시간 관리와 자신의 우선순위를 효 율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른 문화와 교육 제도 속에서 수업을 듣거나 새로운 친구들 을 사귀고,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다 양한 것들을 시도해야 하기에 교환학 생으로서 생활하는 것은 즐거운 동시 에 매우 바쁠 것이다. 계속해서 다양 한 경험을 하다 보면 더 많은 것을 얻 고 넓은 세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대학으로 교환학생을 가는 이 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최고의 조언은 마음의 준비를 단 단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 다. 타지에서 새 출발을 하는 것이기 에 누군가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 없 이, 본인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 시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교환학 생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이다. 뜻깊은 대학 생활을 위해 주저하지 말고 도 전했으면 한다. ‘고 글로벌’ 지원 자격 및 방법 UBC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여름 학기, 1학기, 1년 풀타임 학기로 구성 되어 있다. 지원 자격은 지원 직전 학 기에 풀타임 학생으로서 평균 성적이 최소 70% 이상이 되어야 한다. 학생 들은 자신의 지원 대학의 프로그램 과 전공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며, 지 원 대학에서 제공하는 수업에서 학점 이 인정 되는지 여부도 꼼꼼히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 인문학부 학생들 을 제외하면 모든 학생은 3학년 이상 이 되어야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으 며, 최대 3곳까지 지원할 수 있다. 10 월 5일부터 내년 가을 학기를 위한 모 집이 시작되었으니 12월 13일까지인 마감일을 잘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신 청을 망설이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 램도 있으니,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교내 ‘고 글로벌’ 사무실에서 상담 예 약을 하거나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고 글로벌’ 웹사이트: global.ubc.ca/go-global UBC K.I.S.S. 12기 하늬바람 학생 기자단 김하은 인턴기자 haeun2130@gmail.com UBC 하늬바람 학생 기자단인턴기자의 대학생활 돋보기 해외에서 추억도 스펙도 쌓는 UBC의 ‘고 글로벌’ 전 세계 250개 대학과 교류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대학생만 경험할 수 있는 특권… 주저 말고 도전해야” 전 세계가 지구촌화가 되어가는 시대에 발맞춰 UBC는 학생들의 국 제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한 여러 프 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대표 격은 단연 교환학생 프 로그램인 ‘고 글로벌(Go Global)’로, 현재 UBC는 50개국 이상 약 250여 대학과 파트너십을 맺고 교류하고 있다. UBC 학생들은 한국의 서울대,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립대, 영국의 UCL(University College London), 일본의 와세다대 등 각국을 대표하 는 대학에서 캐나다에서 내는 등록 금과 같은 금액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 을 보지 못했지만, 올해 가을 학기에 는 약 1100 명의 학생이 ‘고 글로벌’ 에 참여한 가운데, 이번 학기 교환학 생으로 UBC에서 공부하고 있는 영 국 맨체스터 대학교 경영학 전공 필 립 파비안(Fabian)과 스코틀랜드 글 래스고 대학교 의료공학 전공 차리 스 곰리(Gormley)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필립 차리스 하몬드 어드바이저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B2 조선일보전 면 광 고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B7조선일보 전 면 광 고 행복한 삶의 디자인 www.vanchosun.com Chosun Classified 밴조선 업소록 무료 업소 등록 www.vanchosun.com/stores  광고마감 화 목 금 요일 : 오전 10시  광고료 1 Unit : $5 / 월 $60 크레딧카드 선불결제 자세한 안내 및 문의 604-877-1178 만능공사 집 안팎의 모든 문제를 한번에 해결! - 지하마감, 구조변경 - 마루, 카페트, 타일시공, 몰딩 - 실내외 페인트 - 화장실 개조 및 PRO 실리콘 마감 - 천장, 누수, 자국, 벽, 문파손 완벽 보수 - 싱크 교체 및 수리, 분쇄기 교체 - 거터 페시아보드 완벽 보수 - 부엌 개조 및 씽크대 설치 778-237-9110 200131 기타 기분좋은이사 이레운송 대.소형, 유학생 이사, 한국식 포장이사 시내 장거리 이사, 한국 포장이사, 창고보관, 피아노, 돌침대, 가구 운반 정크처리, 이사전후청소 778-319-2345 0000

Stop 운송 한국식 포장이사전문 크고 작은 모든이사 정크처리 이사전후 청소 카펫 스팀 크리닝 778-840-0737 0000** 에버그린 운송 유학생 소형이사, 테이크 오버, 가구조립 피아노운반, 모든 폐기물 처리, 창고보관, 용역 서비스 604-805-5112 191031**

중 소형(하우스/콘도/사무실/학생/Take Over)이사 사고팔고 배달, 정크처리 IKEA, COSTCO, The BRICK보다 저렴하게 쇼핑 및 딜리버리 24시간 문의/주말 공휴일 야간 딜리버리 가능 604-788-9269 200430

운송 2002년 시작이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 유학생의 작은 짐부터 하우스의 큰 짐까지 포장이사 전문, 창고 보관 서비스 604-786-2482 / 778-889-4989 20200831

이사짐 운송 / 모든 이삿짐 창고 보관 / 일반 이사 포장 이사 / 이사전후 스팀청소 / 정크 처리 배달 업무 / 피아노 운송 / 원룸 이사 / 학생 이사 사무실 이사 / 학원 이사 / 스토리지 보관 이사 소•대형 하우스 이삿짐 운송 604-761-0808 191130 운송 삼손운송 소형, 대형이사, 피아노, 창고보관 604-512-2459 0000** 지붕 공사 SR roofing & sheetmetal -일반주택지붕(Cedar/Asphalt/Metal) -상가지붕 및 외벽외장 (Metal roof/siding) -Deck Cover http://kr.blog.yahoo.com/srroofing, 778-688-2486 0000**

매매 1) 위치: 버나비 센트럴 팍 건너편 (Ocean View Cemetery) •수량: 1기 (관 1개+유골함 1개) = 두 분 모실 수 있음 가격: 2만불 2) 위치: 랭리 208 St. & 44 Ave. (Langley Lawn Cemetery) •수량: 2기 가격: 1만2천불(@6,500불) * 위 두 곳 모두 물이 나지 않는 곳임 * 문의: 778-886-8215 0000** 믿음의 영광운송 5톤 대형트럭(24foot) 대, 소형 일반이사, 포장이사 장거리 이사, 정크처리 합리적 요금으로 고객을 보호 합니다. 604-779-5709 0000** 창립 2010년 (연방, 주정부허가 업체) 프로무빙 이사를 해 본 분이면 누구나 최고로 추천하는 회사 이사용 플라스틱 박스 무료대여 카톡ID: 6047007887 604-700-7887 191231 믿고 맡기는 하나로 운송 무료 견적, 가격문의 환영 장거리이사/타주이사/일반이사 포장이사/귀국이사/정크처리 778-668-8282 00000 메트로 운송 2008년을 시작으로 13년간 무빙경험으로 최고의 만족을 드립니다. -대,중,소형이사, 피아노 배달 -정크처리 778-322-7812 00000 승리가드닝 778-899-2147 (24시간 통화 가능) 깔끔하고 아름다운 정원관리 서비스 잔디깎기 Lawn Mowing 조경 Landscaping 나무 자르기 Tree Cutting 낙엽 치우기 Clearing fallen leaves 에어래션 Aeration (잔디밭 구멍뚫기) 파워랙킹 Power Raking (이끼제거) 엉킨 정원과 화단 새로운 정원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원팀 종합건축 (One Team Construction LTD) 카운터 탑 직접 제작 및 판매 5 백만불 공사 보험 커머셜 -식당, 사무실, 병원, 미용실, 모텔 등 비지니스 셋업 공사 -각종 보험 공사 -카운터 탑 직접 제작 및 캐비넷 공사 주택 -내외부 마감 및 페인트 시공 -지하실 및 실내 구조 변경 -마루/타일/플러밍/전기등 개조 및 마감공사 -카운터 탑 및 캐비넷 커스텀 제작, 공사 문의: t. 604.723.8607 info@oneteamconstruction.ca 221029 자동차 출장정비 (코퀴틀람, 써리, 랭리 지역) 엔진, 브레이크, 각종 전기 장치 컴퓨터, 현가장치 등. 자격증 소지, BC 허가업체 778-877-3384 0000

포함) * Grande Prairie 인근. 인구 3,000~3,300 여명 town(Fairview,AB). * 3,710 SF concrete 건물과 2 bed living quarter. (주방, 욕실, 화장실...) * 넓은 Walk-in cooler (330 sq.ft), Ice-machine, Newer Pop-cooler, Touch screen POS 시스템, 고화질 감시 카메라, 냉동고….등등 full equipment 포함. * 가게 운영이 쉽고 안전하며 부부가 교대로 근무 시 종업원 없이 여유있게 운영 가능. * 유틸리티, 재산세.....등등 각종 비용공제 후 월 $10,000-$11,000 net income * Asking price $42만 (재고 별도, 흥정 가능, 은행융자 가능) * 문의 : 780-999-8837 (Mr. Lee) 220316** OK 운송 1종 운전면허 소지 주정부 인가 업체 장거리 이사 전문(5톤) NSC 보유 778-988-2424 0000** (2006년 창립)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B8 조선일보전 면 광 고

밴조선 부동산 섹션 SPECIAL EDITION 밴조선 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이미 반은 성공입니다. Vanchosun Media 331A-4501 North Road Burnaby B.C. V3N 4R7,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C2 조선일보

조선일보 The deve loper reserves the right to make changes, modifi cations or substitutes to the building design, specifi cations and fl oorplans should they be nece ss ary. Ren derings, views, and layouts are for illustration purp os es only. This is not an offering for sale and such an offering can only be made after filing a disclosure statement. E. &O.E. VIP 엑세스를 위해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O2metrotown.com 메트로타운의 럭셔리한 웰니스 거주 정화된 럭셔리한 생활 O2는 깨끗하고 정화된 고급스러운 생활 경험을 가장 먼저 제시해 드릴 것입니다. 과학에 기초한 웰빙과 정교하고 섬세한 설계가 웰니스의 삶을 지원해 주는 스튜디오에서 3 베드룸까지 285세대 주택을 만나 보세요. O2는 메트로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엔 아름다운 녹지공간과 대중 교통에서 매우 가까이에 있습니다.

C4 조선일보 Vanchosun - Inside Front Cover, Back Cover, Full Page - 337 x 497 mm TOWER SIX 전시장 향후�입점�예정인�소규모 상점�및�인근�시설 NEIGHBOURHOODWILLINGDON AVE LOUGHEED HWY NEIGHBOURHOOD TWO

C5조선일보 스타일 보다는 철학이 반영된 집 지금 분양 중 in 버퀴틀람 marcon.ca/elmwood/kr 지금 등록하세요.(한국어) This is not an offering for sales. Any such offering can only be made by way of disclosure. Rendering is artist interpretation only. E.&O.E.

C6 조선일보

C7조선일보

C8 조선일보

C9조선일보

C10 조선일보

C11조선일보

C12 조선일보

C13조선일보

C14 조선일보

C15조선일보 Sutton Group Westcoast Realty #301-1508 W. Broadway Vancouver V6J 1W8 www.bopark.ca 박보영 부동산은 쉬지 않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뜁니다. 박보영 부동산 Vancouver West 전문 Realtor “29년 경력의 전문가” Bo Park(박보영) 직통 : 604) 377-7899 Email : bo@bopark.ca ■ 전문 지역 ■ Vancouver WestㆍDowntown YaletownㆍCoal Harbour ■ 경력: 15 years+ ■ 실력: 실적 상위 0.1% (MLS FVREB) 메달리언 클럽멤버 ■ 열정: 7am-11pm 7days a week (무료상담) 철저한 전략과 분석! Smart Buying & Selling www. MrOpenHouse.ca 건축공학 및 건설관리전공 리얼터. 전문성에서 앞서갑니다! #140 4664 Lougheed Hwy Burnaby BC V5C 5T5 TEL: 604-299-9680 Sutton Group 1st West Realty 604.781.3467 rick.royal1st@gmail.com 우종훈 부동산 2015 - 2021 7년 연속 광역밴쿠버 TOP 5% REALTOR 비즈니스 매매 2015 2016 2017 2021 2018 2019 2020 사우스 써리 $2,200,000 대지 면적 6,104 sq.ft 실내면적 4,774 sq.ft 방 6개 화장실 7개 조용한 주택가 남향집 주변 좋은 학군과 공원 브랜트우드 지역 신규 분양중! 어메이징 브랜트우드 5 최고의 위치, 럭셔리 빌리지, 미래의 명품관이 입점되는 고급단지 Solo 4 고급 대형 슈퍼 Whole food, Starbucks 와 각종 편의 시설이 구비된 대형단지 Concord 오아시스 유리로 닫을수 있는 발코니 공간! 조용하고 안전한 주택가 고급단지 ★ 로히드 버퀴틀람 지역 ★ ★ 랭리 윌로비 지역 ★ Burquitlam Precidia Foxridge Home Elmwood By Marcon Hayer Town Centre 저층 콘도 분양 임박 177세대 먼저 분양 Aston Townhome 3베드부터 4베스까지 곧 분양 시작 싱글하우스, 로홈 분양중 Master Medallion Member 코퀴틀람 센트럴 $899,900 실내면적 966 sq.ft 방 3대 화장실 2개 골프장 뷰JUSTSOLD 랭리 윌로비하이츠 $629,000 실내면적 920 sq.ft 방 2개 화장실 2개 5월 입주 예정 전매 물건 파크엔라이드 5분거리JUSTSOLD 코퀴틀람 센트럴 $789,900 실내면적 863 sq.ft 방 2대 화장실 2개 퓨쳐 공원뷰, 남향JUSTSOLD 뉴 웨스트민스터 Sold Over Asking $200,000 $899,900 실내면적 1,410 sq.ft 방 3개 화장실 3개 + 덴 모던 디자인, 오픈 컨셉 5분 거리 쇼핑몰 포트 무디 $728,000 실내면적 1,012 sq.ft 방 2개 화장실 2개 + 덴 포트무디 서터브룩 빌리지 각종 편의시설 도보거리 코퀴틀람 센트럴 $3,199,000 대지 면적 6,487 sq.ft 실내 면적 5,575 sq.ft 방 7개 화장실 8개 조용한 주택가 남향집 지하 렌트스윗 뉴웨스트민스터 빅토리아 힐 $539,900 실내면적 663 sq.ft 1 베드 + 1 베스 마스터플랜 커뮤니티 Onni 개발사 랭리 윌로비하이츠 $1,169,000 실내면적 1,766 sq.ft 방 3개 화장실 3개 코너 유닛, 밝은 채광 주변의 편의 시설 및 학교 랭리 월넛그로브 $1,780,000 대지 면적 3,767 sq.ft 실내면적 3,425 sq.ft 방 5개 화장실 4개 조용한 주택가 골프장 뷰 지하 렌트스윗JUSTSOLD 랭리 월넛그로브 $1,099,000 실내면적 2,229 sq.ft 방 3개 화장실 3개 조용한 주택가 5분거리에 학교, 쇼핑, 공원JUSTSOLD 랭리 윌로비하이츠 $889,900 실내면적 1,414 sqft 방 3개 화장실 3개 유명건설사 폴리곤 단지내 헬스장, 수영장 각종 편의시설JUSTSOLD 랭리 윌로비하이츠 라티마 빌리지 $519,900 실내면적 669 sq.ft 1 베드 1베스JUSTSOLD 써리 센트럴 $489,900 실내면적 517 sq.ft 방 1개 화장실 1개 전철역 및 SFU, 시청 5분 거리JUSTSOLD JUSTSOLDJUSTSOLD JUSTSOLD 랭리 윌로비하이츠 $779,900 실내면적 1,381 sq.ft 방 3개 화장실 2개 욕슨콘도 전매 7월 입주 예정JUSTSOLD 랭리 월넛그로브 스시 레스토랑 써리 길포드 빙수가게 $248,900 플라자안에 위치 트래픽이 많음. 매상 꾸준히 증가OfferAccepted 코퀴틀람 버크마운틴 $2,500,000 대지 면적 5,230 sq.ft 실내 면적 3,314 sq.ft 방 4개 화장실 4개JUSTSOLD 7년 연속 광역 밴쿠버 TOP 5% REALTOR Master Medallion Member / 604.781.3467 / rick.royal1st@gmail.com

C16 조선일보

C17조선일보 Errors & Omissions -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rom the owners of the businesses, therefore nowarranties or representations expressed or implied aremade to the accuracy and liability of their businesses.2629 Kingsway, Vancouver B.C. Selmak Realty Ltd. 778-322-7942 이경수 공인중개사Bond Lee Suchi Take Out North Vancouver $160,000 $3,275(include all & GST), September 2026,11-8/7 Days Owner Retiring , Liquire Licence , One owner with employee 운영 쉬운 복권 및 편의점 Vancouver $148,000 $2,547(all & GST), 5yr + 5yr, 9am-6pm, 9am-4pm/sundays 주인은퇴, 매우 안정적 수입,Owner Net income $6-7,000/M 정육점 $360,000/2021 밴쿠버다운타운 $180,000 $3,600(GST까지모두), 새리스, 오전10-오후8시, 오후7/일요 주인17년은퇴, 1,000스퀘어, 교육제공, 순익$8-$10,000/월 리스 단독건물 식당 빈자리 아보츠포드 2,200SF, 월렌트 $3,000(재산세포함), 1베드룸, Full Kitchen 20개 주차장,$20,000 보증금, 초등학교 및 공원 옆, 농장주변 표구점 $280,000/2021 North Vancouver $98,000 $2,803(all)+GST, New5yr+5yr,10-5:30, 10-5/Sar,SunClose Retire 35yr Successful Business, Seller Net $90,000/year 일식당 자리 궤넬 (Quesnel) $4,000(GST포함),새리스협의,2,600SF,이전잘되던일식당 북쪽으로 약8시간,유명 프렌차이즈 호텔안, 97번 하이웨이옆

새 카페

밴쿠버섬 팍스빌 $150,000 $2,500 (모두포함), 5년+5년, 8am-3pm / 일요일휴무, 주인 은퇴 화재 후 새건물, 장비, Liquor licence, Full Commercial Kitchen Shoe Repair West Vancouver $69,000 $1,911 (include all & GST), 새리스 가능, 10am-6pm/5days 60년 동일한 자리영업, 주인 은퇴 원함, 쉽게 운영, 월 3천 순익 써리 길포드 근처 아파트 Asking $368,000 3층 Riverpoint Complex 1 Bath 1 parking 713 Square Feet 주소 : 309 15150 108 Avenue Gillmore Place 버나비 길모어 전철역옆 일부할인가격분양 3개빌딩 1,500세대 2024년 가을 입주예정 1 Bedroom $712,900 부터 2 Bedroom $967,900 부터 3 bedroom $1,278,363 Pre-sold $1,317,900 부터 로히드 씨티 1차분 1,500세대 2023년부터 입주 Tower 1, 3601 3 Bed $954,900 Pre-sold 써리 23 에이커 단지 아파트 Asking $384,900 버나비 타운하우스 Asking $975,000 • 1 Bed & 1 Bath, 2 parking, 1 locker • 19+, No Rental, 765 SF • Address: 406 13860 70 Avenue • 3 Bed & 1 Bath, 1 parking • 2,226 Square Feet, 조용한 동네 • Address: 5795 Mayview Circle 버나비 전철역옆 콘도 Asking $819,000 2 Bed & 2 Bath room 1 Parking & 1 Locker Swimming Pool, 2203 2388 Madison Aven Fitness Centre SOLD SOLD 1Bedroom SOLD 1 침실, 1 화장실 en suite laundry 24시간 관리인상주 1 Locker 어린이 놀이터, 코스코 및 BC Place Stadium근처 수영장, Fitness Centre 509 스퀘어피트 밴쿠버 예일타운 콘도 Asking $770,000Offer $4,000/MoSOLD SOLD 10-5/Sar,SunCloseSOLD 이태종 (TJ Lee) www.tjlee.ca 4 Residential Properties 4 Acreage Homes 4 Business 4 Commercial Properties MISSION/ABBOTSFORD 지역 #360 - 3033 Immel St, Abbotsford, BC V2S 6S2 ● Cell : 604-302-8216 ● Office : 604-859-3141 ● email : taijonglee@shaw.ca HomeLife Advantage Realty (Central Valley) Ltd. $229,900 Brunch Cafe (Mission) · MLS# C8040357 · 미션 Local 고객들로 아주 바쁜 서양식당 · 단독건물, 실내 38석, Covered Patio 30석 · Open 7am - 3pm (Wed. closed) · 현재 월매상 4만불이상 · Monthly gross rent $2,907+gst Restaurant Lease Opportunity 아보츠포드 지역 · 단독건물, Floor Area 2,200 sqft, 대지 17,921 sqft (넓은 주차장) · Cafe로 오랫동안 운영되었던 식당 · Commercial kitchen, 10 ft hood, 60-70석 · 첫 두달 렌트 free. 세째달 렌트 $3,000 (재산세 및 GST포함)이며 매달 $100씩 인상하여 $5,000에서 고정. · 18개월 운영후 Business Assets (장비 및 인테리어) 10만불에 인수가능 $459,900 (Mission) 아파트 · 15년 된 869 sqft 1Bed 1Bath Condo · 미션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있으며 가장 고급으로 잘 지어진 아파트임. · 단지가 Heritage Park와 면해있어 단지밖만 나가면 바로 공원이라 산책하며 Fraser River와 Valley view를 즐길수 있음. · 3층 건물 2동이고 총 70세대인 Gated complex

C18 조선일보

C19조선일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Vancouver West 연간 변동률(%) $ 3,258,500 $ 1,455,700 $ 822,300 -2.7 4.8 1.8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Richmond 연간 변동률(%) $ 2,081,500 $ 1,051,500 $ 703,900 6.2 11.5 9.6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New Westminster 연간 변동률(%) $ 1,481,400 $ 902,800 $ 633,80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7.4 13.7 9.8 West Vancouver 연간 변동률(%) $ 3,264,900 $ 1,193,200 단독주택 아파트 2.6 -0.2 Squamish 연간 변동률(%) $ 1,659,500 $ 574,700 단독주택 아파트 9.0 5.3 Burnab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 2,105,200 7.2 타운홈 $ 964,300 9.5 아파트 $ 776,300 10.1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2022년 9월 기준) North Vancouver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0.5 6.0 6.5 $ 2,092,700 $ 1,220,700 $ 787,200 Port Mood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1.8 13.4 9.6 $ 2,073,900 $ 1,043,000 $ 710,200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9.0 11.6 8.7 $ 1,779,200 $ 1,032,000 $ 661,900 Maple Ridge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5 7.3 16.2 $ 1,229,800 $ 751,100 $ 536,100 Port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6.9 10.2 11.7 $ 1,314,200 $ 910,400 $ 603,900 Surr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4.6 0.0 -4.1 $ 1,561,275 $ 837,617 $ 517,742 Vancouver East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7 2.2 4.4 $ 1,741,300 $ 1,069,800 $ 686,900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 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Price Index) ※Price Index란? 2005년 주택가격을 100으로 봤을때 변화율 Langl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5 2.4 -5.2 $ 1,390,622 $ 805,930 $ 556,150 390 380 370 360 350 340 330 320 Last month This month 360 350 340 330 320 300 290 280 2021년 2022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C20 조선일보

C21조선일보 조지타운 2 by Anthem 미래 주택에 대한 Anthem의 마스터플랜 프로그램의 첫 번째 릴리스! 분양 임박!! 자세한 사항은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Surrey City Center의 중심부에 위치하게 되는 355세대의 고층콘도 프로젝트 31층 복합콘크리트 타워(A/C 포함) 총 355세대의 스튜디오부터 1배드, 2배드까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디자인 18,000평방피트가 넘는 거주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엄선된 실내 및 실외 시설. 센트럴시티, 베스트바이, SFU, UBC, 써리메모리얼병원, 써리센트럴 스카이트레인 등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성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126,000평방피트의 역동적인 광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 시설, 사무실, 소매점 및 레스토랑 VIP 사전예약 가능!! 최고의 가격으로 꿈의 집을 확보하세요! 세일즈는 9월 초 시작될 예정입니다. Sutton Group - West Coast Realty 403 North Rd #102, Coquitlam, BC V3K 3V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