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수요일 2022

A1조선일보 vanChosun media제3973호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604)877-1178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ince 1986)vanchosun.com <밴쿠버 판> 나다, 역대 으로 최대 상 ‘복 총력’ 나다가 이 주 주 부터 코 로나1 대책으로 도입했 입국 제한을 전면 해제한다. 장 이 뒤 로스 보건부 장관 과 코 노 공공안전부 장관, 알가 라 교통부 장 관은 6일 성명을 내고 는 10 1일부터 남아있는 해 입국자 관 입국 제한 조 를 모두 해제한 다고 다. 이에 라 나다 입국자 은 이상 신 접종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아도 되고, 도 전 는 도 코로나1 사를 받지 아도 된다. 이 조 는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해 입국자에 적용된다. 현 남아있는 입국 관 제한 조 는 다 과 다 도 전 ‘어라이 ( rrive C N)’에 공중 보건 정보 제 신 방접종증명서 제 사전 코로나1 사 는 사 사 이행 코로나1 관 격리 수행 도 코로나1 의 나 캐나다, 코로나 입국 제한 전면 해제 10월 1일부터 시행… 마스크 착용도 권고로 전환 18세 이상 미접종 외국인, 10개월 만에 입국 허용 증상이 나타나는지 시 및 보고 나다 도 전 ‘어라이 ( rriveC N)’ 을 통해 수 정 보를 제 하는 건은 입국자를 위한 선 사항으로 남을 정이 다. 정부는 입국 전 어라이 에 세관 및 이 신고서를 제 하 면 입국 수속 시간을 할 수 있 기 때문에, 속해서 을 이용해 것을 권고했다. 스크 용 의무는 용 권고 로 전 된다. 정부에 면 으 로 기내뿐만 아니라 기 승 시 에도 스크를 용하지 아도 된다. 크 이용자 의 승 전 코로나1 의무 사 조 도 이 주를 으로 종 된다. 가장 변화는 신 미접종 국인에 대한 국경 방이다. 나 다는 코로나1 신을 맞지 은 18세 이상 국인에 대해서도 다 주부터 입국을 용한다. 제 화로 입국이 제한된 지 10 만이다. 단, 국인은 전히 이 및 보호법에 입국 건을 해야 하고, 나다 입국 자격을 기 위해서는 이전과 이 효 나다 대서 전역을 대 리 인 나에 의 한 인명· 해가 라 보 고되고 있는 가운데, 대 모의 군 력이 현장에 입돼 복 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 인 나는 지 4 일 전을 시 으로 노 스코 , P I, 드 라 라도, 런 , 일부 지역 등 나다 대서 을 타했다. 최 대 시속 177 m의 과 폭우 에 이 지역 수 만명의 주 은 정전은 론, 집이 무 지거 나 침수되고 전신주가 러지는 등의 극 한 해를 입었고, 수 만 명의 이 이 발생했다. 그리고 리 인이 고 사 이 지 7일 이 (현지 시각)까지도 노 스코 의 1 만 가 함 대서 전역 0만 가 는 전기가 복 되지 은 상황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의 주 인 수 과 식 은 이전 모습을 회 복하기까지 시간이 소 될 것으로 우려된다. 한 드와 노 스코 , P I에서 각각 한 명의 사 자가 확인되고 있지만, 당국은 가 인명 해가 있을 가능성 을 제하지 고 있다. 스틴 도 총리는 7일 전 나로 극 한 해를 입은 P I와 노 스코 를 방문 해, 방정부 원에서 보상과 지원책을 고 하고 있는 것으 로 전해 다. 그리고 현 6 소대 소 속 450 명의 군 력이 해 지역에서 복 을 한 진 행하고 있는 가운데, 아니타 아 드 방 국방부 장관은 신속 한 복 를 위해 가 력을 입할 정이라고 7일 다. 한 로 서비스 기 인 RS 모 스타( RS orningstar)에 면 리 인 나로 인한 나다 대서 지역의 보 손실 은 3 달러에서 최대 7 달러로 정되고 있다. 지 해 가을 C주 애 드를 최 의 수 당시의 보 손실 은 5 1500만 달 러로 정되니, 수의 정 해를 어 을 가능성이 은 상황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A3면에 加 대서양 강타 ‘역대급 태풍’에 피해 극심 시속 177km 강풍에 이재민 수만 명, 사망자 3명 군 병력 투입해 복구 총력… 보험 손실 최대 7억 달러 한 행증명서 및 이 서류를 제 공해야 한다. 한 , 이 방역 해제 결정은 은 신 접종 과 은 입원 및 사 , 미크론 대 가 신 도 입 등을 거로 내려진 것이다. 정 부에 면 현 나다의 1 세 이상 1 신 접종 은 0 에 달한다. 이와 관 해 뒤 로스 장관은 소 를 어 이고 방접종을 받은 시 덕분에 우리는 방 역 조 를 화하고 정상으로 돌 아가기 위한 발걸 을 내 을 수 있었다 하지만 로운 종류의 이러스나 다 공중 보건 위협 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 해 적인 공중 보건 조 를 취 하도록 권장한다 고 전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이번 주말부터 윈터타이어 장착하세요” 이번주 주말부터 BC주 일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윈터 타이어를 의 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BC주정부는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강설량이 높은 산악지대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운전 차량의 윈터 타이어 장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윈터 타이어 장착이 의무화되는 도로는 호슈베이 남쪽 의 시투스카이 고속도로와 칠리왁 동쪽의 트랜스 캐나다 고속도로, 코퀴할라 고속도로, 3번 고속도로다. 적합한 윈터 타 이어를 장착하지 않고 지정된 고속도로를 주행할 경우엔 121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한국 전북 고 군에서 0 10만 ( 3만평) 모로 수박, 론, 고 사를 는 김모(61) 는 일 이 인력사무소를 돌 일할 사람을 고 있다. 지 4~5 에서 어온 로자 10명이 지 달 6~7일 이 에 걸쳐 이 자취를 기 때문이다. 김 는 사람 하기가 하 의 기 라 외국인 일손 이탈 막아라, 농촌마다 안간힘 이고 는 는 시기를 면 10 당 4000원 받을 걸 500~3000 원밖에 받아 해가 하다 고 했다. ▶A5면에 계속 이해인 기자

2022년 9월 28일 수요일A2 조선일보전 면 광 고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A3조선일보 종합 지 해부터 이어진 나다의 이 적체 문제가 1 만에 해소 조 을 보이고 있다. 최 방 이 부(IRCC)가 공 한 무 류 현황 통 에 면, 8 기준 적체된 이 사 건 수가 60만 건으로 전달보다 간 류되고 있는 이 건수는 지 달 정 을 고 서서히 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집 결과, 지 6 주간 총 만5 04 의 신 건이 어 었다. 현 리 중인 이 건수 중 시 권 신 과 영주권 신 , 임시 거 주 신 등 세 의 주 그 에서 모두 소세가 확인 다. 이 서비스국에 류된 시 권 신 건수는 7 15일의 44만47 건에 비해 1일 37만16 0건으 로 소했다. 영주권 신 건수는 8 31일 기준 51만3 3건으로, 7 17일 의 51만4116건 보다 간 었다. 임시 거주 신 건수 역시 은 기준 16 만8 84건으로, 6주 전의 17 만1 3건에 비해 어 다. , 영주권 신 프로그 가운 데 스프 스 엔 리( )는 현 총 4만180명의 신 자 이 대기하 고 있는 상태로, 류 인원이 5만 1616명이었 전 보다 었다. 소했다. 이 사에서 류 중인 이스 가 소한 것은 0 1 7 이 이다. 당시 145만 건에 달했 이 적체 건수는 해 7 중 까지 70만 건으로 증했다. 이에 면 현 이 국에서 캐나다 이민 신청 적체, 1년 만에 해소 조짐 반면에 일반 PNP는 7 3만 55 건에서 8 4만183 건으로 증가했다. 다만 PNP는 평 적으로 전 에 비해 적체 이 소했다. 한 가 이 신 류 건수 는 반대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 다. 적체된 모든 가 이 프로그 의 신 건수는 11만8 51건이었 7 에 비해 1 만5746건으로 어 다. 우자 및 파 프로그 도 6만1073건으로 모든 이 프 로그 에 비해 두 로 은 적 체 을 보 다. 간 원 정 프로그 은 신 건수가 6만 81 3건으로, 현 가장 이 류 돼 있는 상태다. 통 에 면 부모 및 조부모 프로그 의 경우는 7 의 4 만70 5건에서 증가한 5만30 건 으로 어 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8월 말 집계 기준, 이민 적체량 260만 건 작년 7월 이래 첫 감소… 가족이민은 아직 코 라 밴쿠버무역관(관장 최현수)이 주최한 0 하반 기 잡 어가 7일 밴쿠버 하 호 에서 최 다. 이 잡 어에는 , I , 호 , 류 등 총 8 분야 17 기 이 참 해, 한인 직자에게 취 기회를 했다. 이 린 잡 어는 지 5 에 린 상반기 잡 어에 비해 직자의 기가 거 다. 코 라 에 면 지 잡 어에 참 했 직자의 수가 70명이었 것에 비해, 이 행사에는 100명이 는 수가 취 문을 두드 고 현장 접수를 통해 참 한 직자의 수도 0명이 있었다. 한 인사 담당자는 아직 인력 이 다고 보긴 지만, 에 비해서는 확실히 나아 다 라 지 5 잡 어 때 보다 이 에 어온 이력서도 아, 은 결과를 고 갈 수 있을 것 다 고 기대했다. 그러나 5 잡 어와 가 지로 I 직종에 대한 림 현 상은 전히 이어지는 분위기 다. 실제로 I 기 으로 참가한 S P와 시스코(Cisco)에 대한 직자의 관 은 그 기 보 다 , 다 기 의 직자 한 명 당 인터 시간이 30분이었 것에 비해 이 기 의 시간은 15분으로 제한 을 정도 다. CI C의 이동현 파이낸 시 니어 어드 이 는 잡 어 다 참 하지만 접수되는 이 력서의 수는 데 이전보다 확실히 어 었다 고 우려하 , 밴쿠버의 생 비 부담이 지면서, 직자 입장에서도 신 입사원 가 비교적 은 I 으로 을 돌리는 것 다 고 분 했다. 데 이 인력 이 화 되면서 직자의 사항도 아 다는 의 도 있었다. 이 잡 어에 참 한 한 기 의 인사 담당자는 라 (일과 의 )에 대한 중 성이 지 면서, 직자 도 무보다는 기 의 복지에 대해 은 문을 한다 고 했다. 한 이 코 라 잡 어도 기 이나 직자에게 모두 은 기 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권 기 취 을 희 하고 있다는 정 모 은 코 라 잡 어에 참 했는데, 한 에서 러 기 인사 담당자와 만 수 있어 무 다 고 했고, 니 의 최 부사장은 한인 직원을 이 고용하는 입장에서 코 라 잡 어는 우리 회사에 가장 알맞은 인 를 고용할 수 있는 자리 라 고 평가했다. 코 라 밴쿠버의 최현수 관장 은 로 림 현상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직 수 가 어 것은 은 소식 이라 코 라는 으로도 은 기 과 협 해, 한국 이 안정적 으로 나다에 정 할 수 있도 록 다 고 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코트라 잡페어 성료… 채용 시장 훈풍 ‘솔솔’ 참석 구직자 수 상반기 보다 크게 늘어 IT 쏠림 현상 여전… ‘워라밸’ 중요성 커져 일 가을 늦 위가 이어지고 있는 C주 에서 기상관 사 상 역대 최고기온 기록이 아 다. 6일 나다 기상 에 면, 이 주 C 전역에 한 가을 가 이어지면서 0 관 지역 이 기 일일 최고기온 기록을 경 신했다. C주 대부분 지역은 에 접 어 어서도 최고기온이 평 5도를 어서는 등 이상 고온현 상이 지속 다. 기상 은 이 가을 늦 위는 주 전역에 걸쳐 있 는 고기압 의 영 때문 이라 이에 라 은 하 과 때아 한 가 이어 다 고 설 명했다. 자 에 면, 아보 드는 1 76 에 세 진 7. 도의 이전 최고 기온을 일 .5도를 기 록하면서 경신했다. 도우도 은 기온이 .3도까지 1 1 의 7.5도 기록을 갈아 다. 기상 관 사상 가장 은 일 일 기온을 기록한 지역도 있다. 알버니는 .5도를 기록하 1 세기 이전에 세 진 최고기온 기 록과 동 을 이 다. 이 지역의 종전 최고기온은 1 18 6 일에 기록된 7.8도다. 이 스 미시 지역에서도 최 고 기록이 다. 스 미시의 일 최고기온은 . 도로, 1 1 에 세 진 6.5도의 이전 기록 을 거의 3.5도 가까이 어 다. 스 밴쿠버 지역도 6. 도 까지 라 1 1 기록한 종전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비교적 선 선한 의 리 드 지역 역시 .6도를 기록하 1 7 세운 종전 기록을 다시 다. 기상 은 로 밴쿠버의 고 온현상은 이 주 내내 0도 안 을 돌 것으로 상된다 하 종일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 이 있는 수 일을 제 하고는 대 부분 해가 내리 것 이라 고 보했다. 한 , 나다 전문 크( he eather Net wor )가 발 한 장기 보에 면, 다가 는 10 과 11 에는 주기적인 수와 습한 으로 것으로 된다. 기상 전문가 은 일반적으로 가을 폭 과 비 는 이 을 것으로 상된다 습기가 은 시스템으로 인해 때때로 과도 한 우가 발생할 위 이 있다 고 전 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BC주 이례적 늦더위… 곳곳 최고기온 경신 최저 11℃ 최고 21℃ 최저 10℃ 최고 20℃ 최저 10℃ 최고 19℃ 10월 1일 토10월 2일 일10월 3일 월 최저 14℃ 최고 18℃ 최저 11℃ 최고 19℃ 최저 13℃ 최고 20℃ 9월 28일 수9월 29일 목 9월 30일 금 10월 앞두고 20개 관측 지역 최고기온 기록 “10월부터는 잦은 비와 습한 날씨로 바뀔 듯” 사진=손상호 기자 사진=손상호 기자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A7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2년 9월 28일 수요일A8 조선일보전 면 광 고

B1조선일보 밴쿠버 vanchosun.com2022년 9월 28일 수요일 vanChosun media B1vanChosun media HL안양 신상훈, 두 번째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무대 도전 전 세계는 지난 일 서거한 영국의 리자 스 2세 여 에 대해 추 의 결로 가득해 있다. 리자 스 2세 여 은 아버지 조 지 6세가 서거한 1952년 25세의 나이 로 영국 연합, 캐나다, 호주, 질 드 등의 군주이자 국가 원수에 올 다. 신규 법 제정권 또는 정치적 발언권 의 부재에도 구하고 여 의 상 성은 영국의 국권에 영향력을 선 사했으며, 그 기간 동안 영국 국회는 14명의 리를 거쳐 다. 리자 스 2세 여 의 서거는 U C 학생들에게도 이슈로 자리 고 있는 가운데, 하 바 기자단 은 캐나다 출신의 산 학과 리트 니, 한국 출신의 리 학과 김민준, 루나이 출신의 경제학과 이 한 학생에게 여 의 서거에 어떠한 생 각을 갖고 있는지 질문을 던 봤다. 엘리자베스 여왕 2세에 대해 잘 알 고 있는가? 리트니 학교 역사 시간에 리 자 스 여 2세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 고, 업적뿐만 아니라 영국과 캐 나다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배 다. 김민준 고 있는 인 이거나 관심을 가 던 인 은 아니지만, 2 차 세계대전에 전했고, 한국의 대 통령이 10번 이상 바 는 동안 재임 한 인류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인 엘리자베스 2세 서거에 대한 UBC 학생들의 생각은? 었다. 오 세월 동안 재임했기 때 문에, 리자 스 여 은 영원히 여 으로 아있을 거로 생각했던 것 같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날을 공 휴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 각하는지? 리트니 이 공 일로까지 제 정했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캐나다의 전 리들이나 다른 나라 의 대통령이 사망했을 때는 공 일 을 만들진 는데, 영국이라는 나 라의 여 이기 때문에 만들어진 공 일이 어떻게 보면 국력 차 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민준 9월 19일을 일로 보내 면서 여 의 음을 조금이나 기 하도록 하는 것이 공 일 제정의 순기능이자 목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 9월 19일을 는 이라고는 생각하지는 게 다. 이 한 여 을 추 하기 위해 캐 나다와 C에서 9월 19일을 법정 공 일로 지정한 것은 은 결정이라 고 생각한다. 여 이 세계사에 발자 취를 역사적인 인 인 만 공 일이 만들어지는 것이 게 지만은 다. UBC K.I.S.S. 12기 하늬바람 학생 기자단 최지아 인턴기자 jiah.choi0818@gmail.com 지난 2002년 UBC를 방문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출처=BC Archives Photograph Collection / Martin Dee) 인 것은 고 있다. 이 한 영연방 국가 중 하나인 루나이에서 자라 했지만, 여 에 대해 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는다. 여왕의 서거가 UBC와 캐나다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 하나? 리트니 학교가 여 서거에 대 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학교 수업 이 취소되는 보니 여 이 캐나다 내 존재 에 대해 소 게 다. 그리고 수업 스 이 바 면서 많 은 교수 들이 수업 커리 을 바 시 라 바 신 것 같다. 김민준 유학생의 입장에서 여 의 장 식 가 공 일로 지정한 것 이외에는 영향을 지 못했 다. 하지만 여 의 사망이 여러 국가 의 공 일로 지정될 정도로 전 세계 적으로 영향이 있었다는 것을 게 고, 그의 음을 앞으로도 한동안 기 하게 될 하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죽음이 본인에 게는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리트니 여 에 대한 한 정이 있지 고 그저 한 위인으로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영향은 없 다. 하지만 여 의 서거로 인해 앞으 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금하다. 김민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 도 사망하는 보면서, 그 구도 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게 다. 이 한 사 여 의 음에 대 해 들었을 때는 장히 격을 UBC 하늬바람 학생 기자단인턴기자의 대학생활 돋보기 ECHL 애틀랜타 이적 절차 마무리 HL안양의 골 이 신상훈(29)이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무대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현재 HL안양 소속으로 2022~2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에 출전하고 있는 신상훈은 북미 프 로아이스하키 3부리그에 해당하는 ECHL(East Coast Hoc ey Leag e) 디에이터스 이적 차가 무리 내달 5일 출국한다. 신상훈은 코로나 데 으로 아시 아리그 아이스하키가 열리지 던 지난 1월 로 이적해 당 시 ECHL 2021~22시즌의 반 정도 를 소화했다. HL안양이 년 10월 대한체육회 지원을 일부 아 미국 로 이스 원정을 떠 는데, 현지에서 신상훈의 경기력과 2019-2020시즌 아시아리그 득점 등 주요 경력을 여 디에 이터스 구단이 영입 제안을 해 기 때문이다. 시즌 도중 에 합류했음에도 신 상훈은 정규리그 31경기에서 13골 9어시스트를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 다. 는 지난 시즌 신상 훈이 보여준 기량을 높이 가해 HL 안양 에 영입을 강력하게 요청했 고, 구단은 북미 프로무대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겠다 는 신상훈 인의 을 존중해 계약을 해지하고 이적 을 수 했다. 지난 시즌 ECHL에서 증을 신상훈의 목표는 북미프로아이 스하키 2부리그 격인 AHL(America Hoc ey Leag e) 승격이다. ▶B3면에 계속 HL안양 포워드 신상훈. /HL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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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8일 수요일B8 조선일보전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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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7조선일보 Errors & Omissions -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rom the owners of the businesses, therefore nowarranties or representations expressed or implied aremade to the accuracy and liability of their businesses.2629 Kingsway, Vancouver B.C. Selmak Realty Ltd. 778-322-7942 이경수 공인중개사Bond Lee Suchi Take Out North Vancouver $160,000 $3,275(include all & GST), September 2026,11-8/7 Days Owner Retiring , Liquire Licence , One owner with employee 운영 쉬운 복권 및 편의점 Vancouver $148,000 $2,547(all & GST), 5yr + 5yr, 9am-6pm, 9am-4pm/sundays 주인은퇴, 매우 안정적 수입,Owner Net income $6-7,000/M 정육점 $360,000/2021 밴쿠버다운타운 $180,000 $3,600(GST까지모두), 새리스, 오전10-오후8시, 오후7/일요 주인17년은퇴, 1,000스퀘어, 교육제공, 순익$8-$10,000/월 리스 단독건물 식당 빈자리 아보츠포드 2,200SF, 월렌트 $3,000(재산세포함), 1베드룸, Full Kitchen 20개 주차장,$20,000 보증금, 초등학교 및 공원 옆, 농장주변 표구점 $280,000/2021 North Vancouver $98,000 $2,803(all)+GST, New5yr+5yr,10-5:30, 10-5/Sar,SunClose Retire 35yr Successful Business, Seller Net $90,000/year 일식당 자리 궤넬 (Quesnel) $4,000(GST포함),새리스협의,2,600SF,이전잘되던일식당 북쪽으로 약8시간,유명 프렌차이즈 호텔안, 97번 하이웨이옆 Shoe Repair $7,00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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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9조선일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Vancouver West 연간 변동률(%) $ 3,335,000 $ 1,459,300 $ 829,700 -0.5 7.0 3.4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Richmond 연간 변동률(%) $ 2,111,300 $ 1,059,100 $ 707,900 9.6 13.1 9.8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New Westminster 연간 변동률(%) $ 1,450,100 $ 922,800 $ 651,00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6.2 16.8 13.9 West Vancouver 연간 변동률(%) $ 3,340,400 $ 1,234,700 단독주택 아파트 6.3 8.9 Squamish 연간 변동률(%) $ 1,763,100 $ 671,200 단독주택 아파트 16.6 19.7 Burnab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 2,105,200 7.2 타운홈 $ 964,300 9.5 아파트 $ 776,300 10.1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2022년 8월 기준) North Vancouver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9.1 14.7 8.6 $ 2,209,100 $ 1,288,800 $ 782,700 Port Mood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7.7 19.8 9.4 $ 2,145,100 $ 1,096,600 $ 719,600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1.8 16.6 11.2 $ 1,794,700 $ 1,058,500 $ 669,200 Maple Ridge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9.1 9.8 22.0 $ 1,279,200 $ 750,700 $ 546,400 Port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9.5 10.1 15.0 $ 1,328,100 $ 905,000 $ 613,600 Surr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4.6 11.8 14.0 $ 1,636,086 $ 837,902 $ 539,597 Vancouver East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7.6 8.7 6.2 $ 1,794,700 $ 1,108,000 $ 702,100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 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Price Index) ※Price Index란? 2005년 주택가격을 100으로 봤을때 변화율 Langl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2.4 2.9 12.8 $ 1,412,484 $ 786,760 $ 586,441 390 380 370 360 350 340 330 320 Last month This month 360 350 340 330 320 300 290 280 2021년 2022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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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1조선일보 조지타운 2 by Anthem 미래 주택에 대한 Anthem의 마스터플랜 프로그램의 첫 번째 릴리스! 분양 임박!! 자세한 사항은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Surrey City Center의 중심부에 위치하게 되는 355세대의 고층콘도 프로젝트 31층 복합콘크리트 타워(A/C 포함) 총 355세대의 스튜디오부터 1배드, 2배드까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디자인 18,000평방피트가 넘는 거주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엄선된 실내 및 실외 시설. 센트럴시티, 베스트바이, SFU, UBC, 써리메모리얼병원, 써리센트럴 스카이트레인 등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성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126,000평방피트의 역동적인 광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 시설, 사무실, 소매점 및 레스토랑 VIP 사전예약 가능!! 최고의 가격으로 꿈의 집을 확보하세요! 세일즈는 9월 초 시작될 예정입니다. Sutton Group - West Coast Realty 403 North Rd #102, Coquitlam, BC V3K 3V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