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수요일 2022

A1조선일보 vanChosun media제3970호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604)877-1178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ince 1986)vanchosun.com <밴쿠버 판> “금리 인상으로 가 제 연말까지” 이미 다 번인데. 나다의 가 상승 세가 정 점을 고 본격적인 하 국 에 어 것으로 보인다. 연방 계 이 20일 발표한 간 가동 보고서에 , 나다의 8 소비자 가지수(CPI) 는 전년 동 대비 7% 상승해 두 달 연속 름 이 화됐다. 이는 시장의 상치(7.3%)보다도 은 결과다. 년 6 (3.1%) 이후 12개 연속 상승세 던 CPI가 2개 상승 을 인 것이다. 나다의 가상승 은 지난 6 8.1%로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 록한 이후, 기세가 다소 인 습이다. 이후 지난 7 에는 CPI가 년 동 대비 7.6% 올라 전 보 다 다. 간 기준으로 가상승 은 0.3% 하 했다. 이는 코로나19 팬 데믹 초기인 2020년 이후 가장 간 하 이다. 휘발 를 제외한 8 가상 승 도 전년 대비 6.3% 올라 7 한국 코로나 ‘아스 라 제 ( Z)’ 종 후 진 을 받은 30대 에게 리 이 진 비와 간 비를 보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코로나 부 용에 대해 정 정점 찍은 캐나다 물가 ‘진정세’ 돌입 8월 소비자물가 7% 상승… 두 달 연속 상승폭 완화 휘발유 가격 안정…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아” (6.6%)보다 상승 이 화했다. 계 에 휘발 를 제외 한 CPI가 화한 것은 년 6 이후 이다. 휘발유값 전월비 9.6%↓… 식료품값은 줄인상 지난달 가 상승 흐름이 다소 그러진 이 는 고 가를 주도 하던 휘발 가격이 상보다 크 게 어 기 때문이다. 8 휘발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22.1% 올 지만, 전 대비 9.6% 하 했다. 이는 코로나19 대 행이 막 시 되던 2020년 4 이후 가장 하 이다. 최고치 를 기록했던 6 이후로는 18.8% 나 어 다. 하지만 에 식 가는 사리 지 않는 습이다. 계 은 식 가격이 1981년 이 후 가장 른 속도로 상승했으 1년 전에 비해 10.8% 올 다고 보 고했다.자에 , 식 공급은 기 상 이 , 은 비용, 러시아 의 우크라이나 공, 공급 등 여러 인에 의해 계속해서 영 을 받 다. 지난달 나다 소비자들은 ( 6.5%), 제 ( 7.0%), 이 리 제 ( 15.4%), 선 과 일( 13.2%), 무 코올 ( 14.1%), 조미 , 및 식 초( 17.2%), 설 및 제과 ( 11.3%), 생선, 해산 및 기타 수산 ( 8.7%) 구 에 더 많은 돈 을 지 했다. 종호 임 주밴쿠버 영사 가 18일부로 부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 했다. 임 영사는 부임 후 동으로 19일 버나비 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기 비에 화해 6.25 전용사들 의 을 종호위로했다.임 영사는 96년 서 대 어 문학과를 업하 고 은 해 외무부에 부했으 , 2000년에는 미국 비아 대 국제대학원을 업했다. 그는 외무부 부 후 주벨기 에구주연 , 주스리 , 주미 국 1등서기 과 G20 경제기구 과장, 양자경제외 과장, 주 리 공사 사 등을 역 임했으 , 주 란타부 영사 로 지내고 있던 2019년 10 에 는 공공외 과장으로 승진 귀임한 있다. 주밴쿠버 영사 부임 전에는 공공문화외 국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종호 임 주밴쿠버 영사 는 부임 인사말을 해 “아름다 운 자연으로 세계적으로 명 한 밴쿠버에서 나다 서부지 역 동 여러분들을 위해 일 수 있게 기 게 생 한다” “아직 팬데믹의 상 가 전 치 되지는 않 지만 한인 공 동체가 마 과 힘을 어려 운 시기를 복해 나 수 있 을 것으로 고, 으로 한인 동 사회가 나다에서 가장 인 정받고 우리 자 들의 자 이 되는 공동체로 더욱 발전 수 있도록 노 하 희 한 다”고 다. 한 영사는 나다 서 부에 대해 “인적, 적 등 을 해 한국- 나다 계의 심적인 역 을 당했고, 70여 년의 한인 이 역사와 10 만 명이 넘는 한인 동 들이 거 주하고 있는 은 지역”이라 고 평가하 , “ 한 우리 동 들의 전과 보호는 , 한인 동 사회가 더욱 화 하고, 나다에서 가장 범적 인 니 로 장해 수 있 도록 최선을 다하 다”고 부 를 다. 한편 종호 임 주밴쿠버 영사는 20일 전 밴쿠버조 선일보 사무실을 방문해, 본보 김종국 발행인과 나다와 한 인사회 주 현 등 다양한 의 을 나 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궦백신 부작용, 정부가 보상하라궧 법원, 질병청 책임 처음 인정 ▶A3면에 “밴쿠버 한인사회가 인정받도록 노력할 것” 견종호 신임 주밴쿠버총영사 부임 평화의 사도 기념비 헌화로 본격 업무 시작 금리인상으로 ‘물가 통제’… 연말까지 이어질 듯 한편, 동 이 에 지와 식 을 제외한 근원 가지수(Core inflation)는 전 의 5.4%에서 5.2%로 어 다. 이는 나다 중 은행의 금리 인상이 가 압박 에 한 영 을 미치고 있다는 호로 여 진다. 하지만 중 은행의 가 표 치(전년 대비 1 3%)에 비하 여 전 은 수준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은 으로도 계속 가 이 크다. 이달 초 중 은행은 가 상승에 대응하여 기준금리를 3.25%로 75 이시스 인 (bp) 인상했다. 이는 벌 올해 들어 다 번 인상이다. 현재 중 은행의 다 화정 책 회의는 는 10 26일로 정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표 된 가 지표를 대로 중 은행 이 금리를 25bp 는 50bp 인상 것으로 전 하고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BC에서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 행렬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진행됐던 19일 오전, BC주 빅토리아 대성당(Christ Church Cathedral)에서도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존 호건 BC주 수 상과 자넷 어스틴 BC주 총독 등이 참석했으며, BC주 의사당 앞에서는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한동안 이어졌다. 손상호 기 자 ssh@vanchosun.com 20일 밴쿠버조선일보를 방문한 견종호 신임 주밴쿠버총영사(오른쪽)와 본 보 김종국 발행인 부의 보상 책임을 인정한 판결 이다. 정부를 상대로 코로나 해 보상을 구하는 소 은 이 사건을 해 9건이 제기 있다. ▶A3면에 계속 BC Government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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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조선일보 밴쿠버 vanchosun.com2022년 9월 21일 수요일 vanChosun media B1vanChosun media 유철균 신임 대구경북연구원장 20대 梨大교수된 스타 작가, 정유라 학점 특혜사건으로 법정구속 이후 6년 만에 공직 1991년 설립 지역 최대 싱크탱크 대구 계명대 대명 에 도 한 양 차 의 유 56 명 이인 화 원장이 13일 차 트 크에서 캐리어를 다. 달 전부 그의 동반자가 된 캐리어다. 8월 1일부 그의 직함은 대구 북 구원 원 장. 대구와 상북도의 발전에 기여 하고자 1991년 설 된 공공 구기관 으로 사급 구원만 60여 명인 이 지역 대 크 크다. 영원한 제국 의 밀리 러 소설 가이자 20대에 이화여대 교수가 던 가, 그리고 의 에게 학점 특혜를 다는 이유로 법 정 구속 다가 을 마치고 려나기까지, 말 그대로 만장 인 생이다. 오 동안 정 문화의 수도 던 고향을 로 지 기반 사회 의 본고장으로 바 보고 은 을 가지고 3년 임기 원장 공 에 지원했 다는 그를 만 다. 취임 소식이 알려지며 과거 학점 특 혜 사건 때문에 비판도 받았다. 청하면서 심히 제 일을 하려 고 한다. 제가 만약 나다시 공 직을 나지 않았으면 이 게 아 오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대에 서 제 과는 다르게 나오게 서, 나올 때 무 다. 그래서 공직에 아가서 내겠다는 생각을 했다. 올해 초 역 자격 제한이 리자 마자 원장 공 에 지원했다. 이른 공직 복귀라고 보는 시각도 있 는데. 나의 의지하고는 전 무관하게 공적인 일을 하는 6년을 보내다 보 니, 공적인 일을 하고 다는 마 의 반 용이 있 다. 또, 그 당시에 정치 적 문제 때문에 을 는데, 이제 일단 다고 생각한다. 혜 전 대통령도 사면 으니 저도 이 제 다시 일을 할 때가 지 않았을 까. 서 에서는 저를 미 하는 분들 이 많은데 고향에서는 러주시니, 그 이 고 다. 당시 재판이 정치적 성격이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저 은 이유로 은 대학교 수가 나 말고 또 있나. 극히 문 일 이 다. 말 리고 은 게, 그 의를 들은 사람이 2956명이 다. 정 상적인 대학 의 으면 그 게까 내 장점은 인문·디지털 융합… 군인처럼 일하겠다궧 금은 부가 리는 중요하지 않 고, 지 재산 시장이 더 중요해지지 않았나. 가들이 전 히 다르게 생각해 한다는 생각이 들 다. 제가 구상한 버 에서 사용된 데이 로 저 정보를 니 하면, 시장으로 장사를 할 수 있다. 이 시장이 조가 될지 르는 시장인데 우리는 지금 이 버 려두고 있다. ‘한류 메타버스 전당’이라는 구상이 생소하다. 한국 사람이 말로 버 가 가장 한 민 이다. 세종대 이 여 을 우리 민 으로 통합했을 때, 여 은 한국인과 전히 다른 어 체계를 가지고 있는 민 이 다. 그런데 지금 600년 만에 전히 우리 민 이 고 이제 여 은 한반도에 없다. 이 우리는 라 문화적 동화력을 고 있는 민 이다. 제로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 에 오지 하더라도, 매일 한국 래 를 고 라마를 보고 영화를 본다. 이 사람들이 이 일 수 있는 이 어 까. 바로 버 다. ‘한류 메타버스 전당’에 드는 예산이 4400억원이다. 예산이 정말 중요하다. 아마 기 획재정부를 100 은 아가 할 니, 을 두려고 조직도를 원 장 에 다. 지역 사업이지만, 가는 해 할 일이다. 지금 중 국 등에서 한국 가 어떻게 법으로 유통 고 있는지에 대한 자 가 거의 없다. 시장 를 하 고 가 법 사용에 과금을 하려 면, 공공에서 만 는 이런 자 가 요할 거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이어령 선생이 일하 던 80대까 지, 조용하게 소설을 고 설 트 일을 하고 다. 이 이 마지 공직 이 될 거다. 지금 대구 북 구원 e per 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과거 소설의 토리 구상을 도 던 프로그램과 비 하게, 정책 보 고서 만 는 도와주는 거다. 인공 지 이 보고서의 3분의 1에 해당하 는 선행 구를 정리하면, 현안 분석 과 해 제시는 사람이 할 것이다. 우 리나라에 으로 인공지 과 밀 하게 구하는 구원을 만들고 다. 이영관 기자 유철균은 “경북도청이 있는 안동, 집인 서울을 오가며 읽을 것이 많아 캐리어를 끌고 다닌다”며 “군대에 왔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고향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해서 행 복하다”고 했다. 대구=양수열 영상미디어 기자 지 제가 무 하지 않았을 데 해보는 라인 의 고, 국내에 서 해본 사람이 거의 없는 의 태 다. 론 관행이라고 해서 잘했다 는 기는 아니다. 원 적으로 안 는 거 는데, 저도 잘 했고 그 값 은 치르지 않았나 생각한다. 지역 싱크탱크 수장으로서 고민이 있다면. 위기의 시기에 대구 북에 이 게 하고, 사람들이 을 보게 하 는 것들이 제 일이다. 데 시장의 리로 보면 기업 간 트 크도 수도 으로 더 리는 게 어 수 없는 방 향이다. 그러나 지방을 다 비 수는 없지 않은가. 제가 안동에서 게 있다. 에는 그 범한 농촌 인데 7시가 면, 그 범한 농촌 의 집들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 는 알게 된다. 안동 인구가 약 30 년 전에 27만명이 는데 지금은 16 만 도시다. 면적은 서 의 2.4 인데 이 큰 을 리고 있는 거지. 메타버스 때문에 연구원장에 지원 했다고 들었다. 올해 1월 대구 시장 을 만 다. 버 예산이 2조6000 나 는 데, 대구 북이 제조업 체질을 바 기회는 지금입니다 라고 말하니 까 시장 이 그럴 리 없다 고 하시 더라. 무 충격 았다. 지방의 구 기 이 제대로 아가지 않는 것 았다. 공 를 통해서 으로 수주 를 하는데, 이 예산을 가 간 지역 은 하게 있다. 마 1차 원장 공 가 적임자가 없어서 무산 다는 이 기를 고 지원했다. 고향 일이 라 속이 지더라. 면 에서도 기 관장 할 줄도 르고, 도 없는데 예산안 는 법은 가르 주고 다 고 말했다. 그때 심사위원들이 게 보 것 다. 본업이 소설가, 문학 전공자다. 다양 한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게 어렵진 않 은가. 농업, 수산업, 원자력 등 다양해서 제가 르는 분 가 정말 많다. 그래 도 제가 이대에서 있던 지 미 어학부도 합학부 다. 서로 중 하고 르는 어보며, 과제 중심 으로 하고 있다. 작년에 소설 ‘2061′을 냈는데, 올해 는 메타버스에 매진하고 있다. 년에 소설이 1만3000부 다. 데 이 정도 리고 보니까 소 설 시장이 바 것 아서 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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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1일 수요일B8 조선일보전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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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7조선일보 Errors & Omissions -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rom the owners of the businesses, therefore nowarranties or representations expressed or implied aremade to the accuracy and liability of their businesses.2629 Kingsway, Vancouver B.C. Selmak Realty Ltd. 이경수778-322-7942공인중개사 Bond Lee Suchi Take Out North Vancouver $160,000 $3,275(include all & GST), September 2026,11-8/7 Days Owner Retiring , Liquire Licence , One owner with employee 운영 쉬운 복권 및 편의점 Vancouver $148,000 $2,547(all & GST), 5yr + 5yr, 9am-6pm, 9am-4pm/sundays 주인은퇴, 매우 안정적 수입,Owner Net income $6-7,000/M 정육점 $360,000/2021 밴쿠버다운타운 $180,000 $3,600(GST까지모두), 새리스, 오전10-오후8시, 오후7/일요 주인17년은퇴, 1,000스퀘어, 교육제공, 순익$8-$10,000/월 리스 단독건물 식당 빈자리 아보츠포드 2,200SF, 월렌트 $3,000(재산세포함), 1베드룸, Full Kitchen 20개 주차장,$20,000 보증금, 초등학교 및 공원 옆, 농장주변 표구점 $280,000/2021 North Vancouver $98,000 $2,803(all)+GST, New5yr+5yr,10-5:30, 10-5/Sar,SunClose

Retire 35yr Successful Business, Seller Net $90,000/year

Grocery & Flower $430k + Lotto Vancouver $89,000 SOLD

새리스 가능,

일식당 자리 궤넬 (Quesnel) 북쪽으로$4,000(GST포함),새리스협의,2,600SF,이전잘되던일식당약8시간,유명프렌차이즈호텔안,97번하이웨이옆

Owner Retire ,One person operating, Seller Net $4,000/Mo Grocery $1.46M/2020 Coquitlam $238,000 $7,664(include all & GST), 2023+5yr, 9-10pm, 9-9/Sundays

Shoe Repair $7,000/Month Vancouver $38,000 $2,516(include all & GST), 2026+5yr,9:30-5:30/5day Open

$2,500 (모두포함), Liquor licence, Full Commercial Kitchen

60년 동일한 자리영업, 주인 은퇴 원함, 쉽게 운영, 월 3천 순익 써리 길포드 근처 Asking아파트$368,000 3층 Riverpoint Complex 1 Bath 1 parking 713 Square Feet 주소 : 309 15150 108 Avenue Gillmore Place 버나비 길모어 일부할인가격분양전철역옆 3개빌딩 1,500세대 2024년 가을 입주예정 1 Bedroom $705,093 3 Bedroom $1,467,900 부터 3 bedroom $1,278,363 Pre-sold 로히드 미분양분씨티할인가격 분양중 1차분 1,500세대 2023년부터 입주 1 Bed $599,900 부터 2 Bed $776,900 부터 3 Bed $882,900 부터 층과 배드룸 수에 따라 다양한 가격 Tower 1, 3601 3 Bed $954,900 Pre-sold 써리 23 에이커 단지 아파트 Asking $384,900 • 2 배드, 2 화장실, 1 주차장, 1,097SF • 주소: 209 7175 134 Street 내부 교체된 써리 3층 아파트 Asking $458,000 • 1 Bad & 1 Bath, 2 parking, 1 locker • 19+, No Rental, 765 SF • Address: 406 13860 70 Avenue 버나비 전철역옆 콘도 Asking $819,000 2 Bed & 2 Bath room 1 Parking & 1 Locker Swimming Pool, 2203 2388 Madison Aven SOLD as over asking price Fitness Centre SOLD SOLD 11BedroomBath1parkingSOLD 1 침실, 1 화장실 en suite laundry 24시간 관리인상주 1 어린이Locker놀이터, 코스코 및 BC Place Stadium근처 수영장, Fitness Centre 509 스퀘어피트 밴쿠버 예일타운 콘도 Asking $770,000 $4,000/Mo Grocery $1.46M/2020 Coquitlam $238,000SOLD SOLD 10-5/Sar,SunCloseSOLD 이태종 (TJ Lee) www.tjlee.ca 4 Residential Properties 4 Acreage Homes 4 Business 4 Commercial Properties MISSION/ABBOTSFORD 지역 #360 - 3033 Immel St, Abbotsford, BC V2S 6S2 ● Cell : 604-302-8216 ● Office : 604-859-3141 ● email : taijonglee@shaw.ca HomeLife Advantage Realty (Central Valley) Ltd. Brunch$229,900Cafe(Mission) · MLS# C8040357 · 미션 Local 고객들로 아주 바쁜 서양식당 · 단독건물, 실내 38석, Covered Patio 30석 · Open 7am - 3pm (Wed. closed) · 현재 월매상 4만불이상 · Monthly gross rent $2,907+gst Restaurant Lease Opportunity 아보츠포드 지역 · 단독건물, Floor Area 2,200 sqft, 대지 17,921 sqft (넓은 주차장) · Cafe로 오랫동안 운영되었던 식당 · Commercial kitchen, 10 ft hood, 60-70석 · 첫 두달 렌트 free. 세째달 렌트 $3,000 (재산세 및 GST포함)이며 매달 $100씩 인상하여 $5,000에서 고정. · 18개월 운영후 Business Assets (장비 및 인테리어) 10만불에 인수가능 $459,900 (Mission) 아파트 · 15년 된 869 sqft 1Bed 1Bath Condo · 미션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있으며 가장 고급으로 잘 지어진 아파트임. · 단지가 Heritage Park와 면해있어 단지밖만 나가면 바로 공원이라 산책하며 Fraser River와 Valley view를 즐길수 있음. · 3층 건물 2동이고 총 70세대인 Gated complex

Fried Chicken Restaurant Chilliwack $125,000 SOLD

All equipment Brand New, 45 Seat, Commercial Strata Lot 새 카페 19,000/월 밴쿠버섬 팍스빌 $150,000

$1,911 (include all & GST), 10am-6pm/5days

Owner retire, 2,000sf, 5 employees, Owner net $110,000/y Grocery Downtown Vancouver $148,000 SOLD

5년+5년, 8am-3pm / 일요일휴무, 주인 은퇴 화재 후 새건물, 장비,

Shoe Repair West Vancouver $69,000

Building 1,235 SF, 2 Washrooms, Fully Vented Restaurant

Shoe & Bag Repair Vancouver West $78,000 $1,850(property tax,Maintenance별도),2026+5 yr,10:30am -6pm/Sun & Sat. Close, Asking inventory include,over 20yr Property & Cafe Vancouver island $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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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9조선일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Vancouver West 변동률(%)연간 $ 3,335,000 $ 1,459,300 $ 829,700 -0.57.03.4아파트타운홈단독주택 Richmond 변동률(%)연간 $ 2,111,300 $ 1,059,100 $ 707,900 13.19.69.8아파트타운홈단독주택 New Westminster 변동률(%)연간 $ 1,450,100 $ 922,800 $ 651,000아파트타운홈단독주택 13.916.86.2 West Vancouver 변동률(%)연간 $ 3,340,400 $ 1,234,700아파트단독주택 8.96.3 Squamish 변동률(%)연간 $ 1,763,100 $ 671,200아파트단독주택 19.716.6 Burnaby 변동률(%)연간 단독주택 $ 2,105,200 7.2 타운홈 $ 964,300 9.5 아파트 $ 776,300 10.1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2022년 8월 기준) North Vancouver 변동률(%)연간 아파트타운홈단독주택 14.79.18.6$ 2,209,100 $ 1,288,800 $ 782,700 Port Moody 변동률(%)연간 아파트타운홈단독주택 19.817.79.4$ 2,145,100 $ 1,096,600 $ 719,600 Coquitlam 변동률(%)연간 아파트타운홈단독주택 11.216.611.8$ 1,794,700 $ 1,058,500 $ 669,200 Maple Ridge 변동률(%)연간 아파트타운홈단독주택 22.09.89.1$ 1,279,200 $ 750,700 $ 546,400 Port Coquitlam 변동률(%)연간 아파트타운홈단독주택 15.010.19.5$ 1,328,100 $ 905,000 $ 613,600 Surrey 변동률(%)연간 아파트타운홈단독주택 14.011.84.6$ 1,636,086 $ 837,902 $ 539,597 Vancouver East 변동률(%)연간 아파트타운홈단독주택 6.28.77.6$ 1,794,700 $ 1,108,000 $ 702,100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 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Price Index) ※Price Index란? 2005년 주택가격을 100으로 봤을때 변화율 Langley 변동률(%)연간 아파트타운홈단독주택 12.812.42.9$ 1,412,484 $ 786,760 $ 586,441 390 380 370 360 350 340 330 320 Last month This month 360 350 340 330 320 300 290 280 2021년 단독주택2022년 타운홈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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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1조선일보 조지타운 2 by Anthem 미래 주택에 대한 Anthem의 마스터플랜 프로그램의 첫 번째 릴리스! 자세한 사항은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Surrey City Center의 중심부에 위치하게 되는 고층콘도355세대의프로젝트 31층 리트 (A C 포함) 총 355세대 오 1 , 2 지 라이 에 인 18,000 트가 주 들이 즐길 수 있 된 실내 및 실 . 트 , 트바이, SF , BC, 리 리 원, 리 트 이트 인 차 5 리에 위치해 있어 리 수 장 . 126,000 트 동 인 장에 수 있 , 실, 매 및 VIP 사전예약 가능!! 최고의 가격으로 꿈의 집을 확보하세요! 세일즈는 9월 초 시작될 예정입니다. Sutton Group - West Coast Realty 403 North Rd #102, Coquitlam, BC V3K 3V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