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다시 3%대 상승
다. 지난달 전기료는 작년 대비 11.7%나 급등했다. 이는 지난 6월 연간 5.8% 증가율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통계청은 앨버타 주의 전기요 금이 2배 이상 오른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있다. 앨버타 주는
7월까지 1년 동안 전기료가
가격과 모기지 비용의
여전하다. 식료품 가격은
동월 대비 8.5% 상승했다. 이 는 전월의 9.1% 상승률에 비해 둔 화된 것이지만, 여전히 전체 물가 상승률의 약 3배에 달한다.
주춤하던 기름값 오른 탓… 전기료도 큰 폭 상승 모기지도 주요인… “모기자 이자가 큰 부분 차지”
캐나다 물가상승률이 최근의
둔화 흐름을 깨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연방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월
간 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
난 7월 캐나다의 소비자물가는 작
년 동월 대비 3.3% 올랐다.

이는 전월인 6월의 2.8% 상승률

과 비교해 0.5%포인트 오른 수치
로, 세 달 만에 다시 CPI 상승률 둔
화세가 멈춘 것이다.
앞서 캐나다 물가상승률은 지
난해 6월 역대 최고치인 8.1%를
기록한 이후 10개월 연속 둔화세
를 이어온 바 있다.
지난 4월 물가 지표가 전월 대
비 0.1%포인트 상승하긴 했지만, 이렇게 큰 폭의 오름세는 작년 4
○ 加 물가 다시 상승세…

기름값, 전기료에 모기지 비용까지 ‘압박’ 요인.
월 이후 처음이다.
통계청은 지난달 기름값의 상
승과 더불어 주택담보대출(모기
지) 이자의 증가가 물가상승률을 높인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폭염 덮친 BC주… 섭씨 40도 넘었다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
은 7월에 0.9% 상승했다. 작년 동
월 대비로는 9%가량 감소하는 데
그쳤다. 지난 6월 휘발유 가격이 1
년 전 같은 달보다 21.6%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기름값과 더불어 전기료도 또
다른 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
생활비에 대한 또 다른 압박 요 인이었던 모기지 이자 비용도 계 속해서 오르는 추세다. 모기지 이 자 비용은 지난 1년 동안 30.6%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역대급 상승률로, 전체 물가 상승에서 가 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통계청 은 전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리튼 올해 캐나다 최고 기온 41.4도 기록
무더위 한동안 이어질 듯… 다음 주말에 비 소식
지난주부터 BC 남부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 부 지역의 기온은 섭씨 40도를 넘어섰다. 기상청은 이번 폭염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BC주 16곳의
지역이 8월 14일 일일 최고 기온
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 2021년
살인 폭염 당시 캐나다 역대 최
고 기온을 경신했던 BC주 중부
마을 리튼과 릴루엣의 14일 최고
기온은 각각 41.4도와 40.7도를
기록했고, 그 밖에 캠룹스(37.8 도), 휘슬러(36.4도), 핏메도우 (33.3도) 등도 기존의 14일 최고
기온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기상청은 광역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남부와 중부 대부 분의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재차 발령하면서,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최소 목요일 (1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 봤다.
광역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하우 사운드, 휘슬러 지역의 경 우에는 16일 최고 기온은 37도 까지 올라가겠으며, 최저 온도도 17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목요일부터 다소 떨어 지겠지만 최고 기온 23도 수준
의 화창한 날씨는 다음 주까지 도 이어지겠으며, 다음 주말이 되어서야 비가 예보되어 있다.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
면서, BC주 당국은 600명 이상
의 희생자가 발생했던 2년 전 여 름 열돔 사태가 재발할까 긴장 하고 있다. 이에 BC 정부는 도서관, 커뮤 니티 센터, 영화관, 쇼핑몰과 같 은 에어컨이 설치된 공공장소에 서 시간을 보내거나 충분한 양 의 물을 마시는 식으로 폭염에 대비하고, 열악한 환경에 처한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주기적으 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트롤리 버스 모양 컴패스카드 한정 판매 트랜스링크(Translink)가 빈티지 트롤리 버스 모양의 미니 컴패스카드를 새롭게 출시하고, 수요일부터 한정 판매에 돌입한다. 새 컴패스카드의 구매가격은 6달러(보증금)로,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8시 ~오후 5시)까지 워터프론트역 고객센터에서 1인당 2개까지 구매 및 수령할 수 있다. 파란색 성인용 컴패스카드는 4000 개, 오렌지색 청소년/노인용 컴패스카드는 1000개까지 한정 판매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한국】윤석열 대통령은 15 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우리 독
립운동은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 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
들기 위한 건국 운동이었다”고 말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이 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
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독립운동 은 단순히 빼앗긴 국권을 되찾는 것이 아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독립운동이 산업화, 민주화로 이어졌고“이제는 글로
벌 중추국가의 비전으로 이어지 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한·
미·일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원천 차 단하기 위해서는 3국 간 긴밀한 정찰 자산 협력과 북한 핵·미사 일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이뤄져 야 한다”고 했다. 김동하 기자
“독립운동은 자유민주주의 건국 운동”궧

加 주택시장 ‘거래 늘고 가격 둔화’… 회복세 완연

고금리에 적응한 탓? 연간 거래량 2년래 최대 증가

가격 상승률도 둔화 조짐… 평균 66만8000달러 기록
캐나다 주택시장이 금리 상승에
도 불구하고 주택 매매 거래량은 늘
고 가격은 둔화되는 등 회복 기대감
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가 최
근 발표한 7월 전국 주택 매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주
거용 부동산 거래량은 4만1186건
으로 작년 대비 8.7% 증가했다. 전
월인 6월 대비로는 0.7% 떨어진 4 만28건을 기록했다.

7월 주택 거래량은 2년여 만에
가장 큰 연간 증가율이다. 광역 토
론토 시장을 제외하고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에서 판매량이 증가했다.
CREA는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예상보다 높은 금리 환경에 잘 적
응하면서 지난 5월부터 전국 주택
시장이 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며 “7월은 특히 거래량과 신규 상
장 모두 더 정상적인 수치로 돌아
왔다”고 말했다.
이러한 양상은 예비 주택 구매자
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시장을 균형 있게 만듦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매물 또한 지
난해보다 0.2% 감소한 7만3215채, 계절 조정 기준 5.6% 증가한 6만






7636채를 기록했다.
CREA의 숀 캐스카트 수석 경제
학자는 “이 수치가 최근 몇 달 동안 주택 시장이 안정되고 가격이 완화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캐나다
중앙은행의 7월 금리 인상과 더불
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랫
동안 목표치인 2%를 훨씬 상회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8월의 판매
량과 가격 상승률도 이미 둔화 조짐
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CREA에 따르면 7월 가격 상승률
도 둔화하고 있다. 캐나다의 평균
주택 가격은 66만8754달러로 1년
전보다 6.3% 상승했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는 6월보다 2% 하락한 69 만867달러를 기록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에어캐나다, 정시 운항률 세계 최하위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
나다가 세계 최악의 정시 운항
률(on-time performance)을 기
록했다.
글로벌 항공 데이터 분석 기
업 시리움(Cirium)이 지난 7월
전 세계 주요 항공사의 정시 운
항률을 조사한 결과, 에어캐나다
의 총 3만6017편의 항공편 중 정
시 운항을 한 항공편의 비율은
조사 대상이 됐던 60곳의 항공사
중 가장 낮은 51.25%에 그친 것
으로 나타났다.
시리움에 따르면 여객기가 원
래 예정 시간보다 15분 내로 착
륙하면 정시 운항으로 기록된다.
북미 지역의 주요 항공사 10곳
의 정시 운항률은 65.82%로, 중
동·아프리카(82.65%), 라틴아메 리카(80.82%)와는 큰 차이를 보

였다. 북미 항공사 중 정시 운항
률이 가장 높은 곳은 알래스카
항공(82.03%)이었고, 델타 항공 (78.55%)이 그 뒤를 이었다. 웨
스트젯은 61.88%로 평균보다 낮
았다.
이번 보고서의 조사 대상 중
정시 운항률이 가장 높은 항공사
는 오만 항공(90.73%)이었으며, 일본의 저가 항공사인 솔라시드 항공(89.87%)과 파나마의 코파 항공(89.74%)도 높았다. 한국의 항공사는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

되지 않았다. 한편 에어캐나다의 지난 7월 결항률은 6.94%로, 이 부문 역 시 세계 최악인 것으로 조사됐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참전유공자회의 김태영 회장(왼쪽부터)과 이우석 고문, 연아 마틴 상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광복절 노래를 부르며 태극 기를 흔들고 있다.
“광복절은 불굴의 정신 보여주는 증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코 퀴틀람 향군회관에서 개최됐다.
밴쿠버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앤 캉 BC 시정부 장관, 넬리 신
전 하원의원을 비롯한 정계 인 사들과 강영구 한인회장, 김태
영 6.25 참전유공자회장, 장민 우 재향군인회장, 박만호 BC 실
업인협회장, 정용중 옥타 밴쿠버
지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 등 30
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
애국가와 오캐나다 제창 ▲순
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
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연아 마
틴 상원의원, 앤 캉 장관, 강영구
한인회장이 각각 축사와 기념사
를 했다.
마틴 상원의원은 “30년이 넘
는 억압과 고통에서 벗어난 광
복절은 한국인들의 변함없는 회
복력과 불굴의 정신을 보여주는
증거이고, 태극기가 당당하게
게양됨에 따라 희생과 용기로
쌓아온 유산을 되새기게 된다”
며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고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들어 올리며, 우리는 통합의 상
징만이 아니라 자유를 위해 싸
운 모든 이들의 유산을 이어받
아 우리 가슴에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캉 장관은 “자유를 얻기 위해 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 결과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
는 것을 광복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열 심히 싸워온 분들의 유산을 항상 지켜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강영구 회장은 “나라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을 다음 세 대에도 전해질 수 있다면 순국선 열들이 이루어 낸 광복의 기쁨을 간직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 이라며 “한인회도 청소년 문화사 절단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광복의 기쁨을 다 음 세대에 계속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리고 행사는 광복절 노래 제 창과 김태영 6.25 참전유공자회 의 선창에 이은 참석자들의 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됐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美야구 뉴욕 메츠, 참전용사·교민 초대해 ‘한국의 밤’ 14일(현지 시각) 미국 프로야구팀 뉴욕 메츠의 홈구장 시티필드 전광판에 윤 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지난해 5월 20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만나 악수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 다. ‘영원한 동행,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이날 열린 ‘한국의밤’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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