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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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주기가 28일로 단축된다. BC보건당국은 9일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1·2차 접종 간격 을 기존 권고와 같이 28일로 단축 할 계 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BC 센트 오카나 간 지역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 이 급증함에 따라 내려진 조 다. 당국은 백신 접종 간격을 앞
당 주내 접종 완료자 수를 보다 리 늘리겠다는 의도다. 앞서 BC주는 지난 5월부터 1차 와 2차 백신 접종 사이의 간격을 16주에서 8주로 앞당 접종을 실 시해 다. 보건당국은 이를 각 제 조사의 권고대로 4주 간격으로 재 조정한다는 방 이다. 이에 따라 이 확 세가 세진 센트 오 카나간 지역에서는 백신 1·2차간
캐나다, 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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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사실상의 역대 최고 성 적을 내며 올 을 마무리했다. 캐나다 선수단은 지난 8일 새 (캐나다 시각) 을 내린 2020 도 올 에서 총 24개(금 7 은 6 동 11)의 메달을 따내며, 메달 집 계 순위 11위( 계 순위 1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캐나다의 올 24개의 메달 은, 사회주의 국가들이 보이 해 ‘ 반 대회’로 러 던 지난 1984 LA 올 (당시 캐나다 총 메달 44개)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이며, 순위도 지난 1992 바르 로나 올 (11위) 이후 가장 좋은 성적 이다. 캐나다의 이번 대회 마지 메
OECD 38개국 백신 접종 순위, 캐나다 5위 한국 38 위 안타 고 무 운 마음.
달은 사이클에서 나 다. 7일 저 녁 이즈 로드 에서 열린 사이 클 트 여자 스프린트 결승 금메 달 결정전에서 시 첼(Mitchell·27)은 우크라이나의 올레나 스 타리코바를 제 고 본인의 올 최초 금메달이자, 캐나다의 이 번 대회 24번 메달을 목에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캐나다 선수단은 육상(금 2 은 1 동 3)과 수영(금 1 은 3 동 2)에서 각각 6개의 메달 을 따 다. 히 캐나다의 ‘수영 여제’ 페 니 올 시악(Oleksiak·21)은 이번 대회 4 100m 계영에서 은메달, 200m 자유형과 4 100m 계영 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지난 리우 올 에서의 4개 메달 포함 총 7 개의 올 메달을 목에 어, 캐 나다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에 이 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육상의 간판스타 안드레 디 그라스(De Grasse·27)는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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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간격이 28일로 조정됐고, 나 지 다른 지역에서도 이 부로 접 종 간격이 단축됐다. BC보건당국의 보니 리 보건관 은 “신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인 테리어 보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 고, 대부분의 확진자들은 예방접종 을 받지 않았 나 1차 접종 에 받 지 한 사람들”이라며 “주내 백신 접종 완료자의 수를 더욱 어올려 야 한다”고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 12세 이상 BC주민의 82 가 1차 백신을
접종했고, 70.3 이상이 2차 접종 을 완료한 상 다. 아직 예방접종 을 받지 않은 BC주민은 83만3300 여 명에 이른다. 리 보건관은 “우리는 이번 조 로 접종 완료자의 수를 어 올 려 면역 인구를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며 “오늘 발표의 결과로 조만 간 백신 접종 속도가 더욱 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만 보건당국은 앞으로 백신 접종 간격이 단축되더라도, 위 한 환경에서 일하지 않 나 스
육상에서 금메달, 100m 육상과 4 1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가 하며, 개인 통 올 메달 수를 6개로 늘 다. 캐나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4강전에서 ‘세계 최강’이자 영원한 라이 인 국을 은 데 이어, 결 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역사상 최초로 1년 러진 이번 대회에서 국은 총 113개( 금 39 은 41 동33)의 메달로 3개 대회 연속으로 종 1위를 차지했 고, 한국은 지난 1984년 이후 가장 적은 20개(금 6 은 4 동 10)의 메 달을 따내 종 순위 16위로 대회 를 마 다. 다음 하계올 은 3년 후인 2024년 여름 파리에서 열릴 예정 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전 끝에 스웨 을 상대로 승리를 두며 올 축구 역사상 금 메달을 차지하며 를 받았다. 한편, 8일 열린 도 올 식에서는 육상 10종 경기 금메 달리스트인 데 워 (Warner) 가 캐나다의 기수로 나 다. 코로나19 사 로 인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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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살지 않는 사람들은 면 역 체계가 최적의 반 을 보일 수 있도록 무 리 2차 접종에 나서 지 말 것을 당부했다. 당국에 따르면 1차와 2차 접종 사이에 3개월 간격을 두는 것이 히 노인들에게 더 나은 면역 반 을 일으 는 것으로 밝 다. 리 보건관도 이와 관련해 백신 약 후 6주에서 8주를 기다려야 보호 과를 확실히 을 수 있다 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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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OVID-19 in Canada 1986년 8월 7일 ‘좋은 신문 밝 은 사회’를 향해 음을 시작 한 밴쿠버 조선일보가 창간 35주 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자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데 으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 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밴쿠버 조선일보는 교민 여러분과 함 께 새로운 마음으로 이 난관을 복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창 간 35주년 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 니다. 많은 참여 바 니다.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 - 코로나19 대 (방역·봉사·의료) 현장의 모습 -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우리 일상의 모습 - 코로나19 위기를 복한 우리 의 모습 캐나다 주자 ( 캐나다를 배경으로 발표 작품에 한함) 일
은 사진이어야 하며,
접수 기간 : 2021년 8월 7일 ~ 8월 31일 자 표 : 2021년 9월 1일 ~ 9월 15일 결과 발표 : 2021년 9월 17일 밴조선 페이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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