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도승준 모기지
상법 및 부동산 법 / 각종 법인 관련 업무
604.319.8080
#203-4885 Kingsway, Burnaby, BC V5H 4T2 TEL:
6
1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최고의 전문가
604.433.0787
<밴쿠버 판>
FAX: 604.433.0797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vanChosun media
vanchosun
6
캐나다 1차 백신 접종률 미국 넘어섰다 아
o e me
나다의 인구 대비 접종 차 접종자 기준 이 처음으로 미국 을 앞지른 것으로 조사 다. 국내 로나 백신 통계 사 이트 k 가 공개한 자 에 따르면, 지난 2 일 기준 나다의 차 백신 접 종 은 .5 로, 미국의 접종 . 을 근소한 차이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다는 이달 초까지만 해도 미국과 접종 차이를 보였 으나, 한 달여 만에 백신 보 에 속 도가 붙으면서 상황이 역전 다. 완전 접종 개 인 2차 접종자 를 기준으로 하면 나다가 , 미국이 3 . 로 차이가 크지만, 한 달여 만에 차 집 면역 인구 를 미국보다 빨리 형성했다는 점 에서 할만한 성과다. 더구나 나다의 일일 백신 접 종자 수는 인구 명당 . 명으 로, 미국 .55명 과 비 해 두 배 가까이 차가 어지고 있어 조
lic
만간 면역력 완전 보 시기를 앞 당길 수 있을 것이란 해석도 나 온다. 또, 나다에서 2차 백신 접종 도 예상보다 빨리 진행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이같은 기대에 힘을 고 있다. 나다 각 주당 국에서는 이에 부 해 조만간
차와 2차 접종 사이의 간 을 기 존 주보다 더 빨리 앞당길 계 이다. 국내 감염 전문가에 따르면 미국의 접종 이 후반 들어 고전 을 면치 못하는 것은 백신 접종을 꺼려하는 은층 인구가 나다 보다 더 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에 반해 나다는 백신 접종 을 꺼려하는 경향이 크게 줄어 접 종 가로 이어졌다는 가다. 제로 버타주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인구 비 이 지난 말 5 에서 이번 달 로 떨어 졌다. 주 로 보면 미국은 각 주 로 도 백신 접종 차이가 큰 것으 로 나타났다. 차 백신 접종 이 를 넘은 하와이 인 저지 버 트주와 달리 알 라바마 미시시피 조지아 스트 버지니아주 등에서는 아직까지 접종 이 3 대에 머물고 있다.
ch @ a cho u .com
캐나다, 인도·파키스탄발 ‘입국 금지’ 연장 부 지 한 지 한 한 . 한 국 지 국지 한 .지 부 인 . 인 1 화 . h@ a cho u .com
백신 접종 , 앞섰 다… 화요일 완화 제재 발 기대하며 연 를 안전하게.
인
인
지 604 68 6633 308
4 0
화
화 동
.
o e me
재 에서 진행 중인 서 레이커 k 다운이 리아데이 연 다 음날인 25일에 종 될 것으로 보인다. 존 호 수상은 2 일 린 정 기자회 에서 “우리는 지난 몇 주 동안, 일상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 심해왔다”며 “돌아오는 화요일 에는 서 레이커 제재가 끝 날 것으로 기대하고, 이에 따른 향후의 로드 도 그날 공개하 도록 하겠다”고 밝 다. 변이 바이러스가 중심이 된 로나 의 3차 산이 절정으
부
국 지
한 lgha a 1
a
인 부
1 한
한 한
lic
로 치 던 지난 3 말, 보 당국은 더 이상의 바이러스 산을 막기 위해서는 강력한 경 제 봉 가 요하다면서 서 레이커 다운을 일까 지 진행한다고 발 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주 식당 술집 들의 내 영 티오 제외 , 피트니스 터의 내 그 운 동과 재개될 예정이었던 내 종 집회 등이 제한 다. 그러나 중순에 접어들어 서도 산세가 여전해, 보 당 국은 경제 봉 령을 5 2 일 자정까지 연장하고 추가로 본 인 거주지 외 보 지역으로의
5월 21일
mage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i ce 1 6
브
이에 반해 나다는 전반적으 로 주 접종 이 고른 편이다. 히 나다의 다 인구 거주지인 온타리오 . 와 .5 , 5 . , 버타 . 등 개주는 인구 명당 차 백신 접종 인원이 53~5 명으로 비 한 양상이다. 이같은 나다의 백신 접종 향상은 지난해 3 부터 혀온 나다와 미국간 국경을 개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로도 이어진 다. 제로 양국은 지난주 백신 접 종자에게 자가 리와 수 로 나 검사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연방당국이 올여름 백신 접 종 달성시 일부 동 제 약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발 에 따라 향후 양국 간 비 수 여행 이 재개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 아진다.
e
11
여행 금지령을 내리며 고 를 더 조였다. 강력한 경제 봉 령으로 은 소상공인이 위기를 자, 주정부는 이로 인해 피해를 입 은 식당, 박 , 체육관 등의 체를 위해 비즈니스당 대 2만 달러의 정부 지원 로그 을 발 하며 다운 피해를 소 화하도록 노력하기도 했다. 그리고 강력한 다운과 내 백신 접종도 본 화되면서 일일 신 진자 수는 중순만 해도 명 이상 을 기록하다가 5 중순부터 는 ~5 명대로 감소했고, 이 에 따라 다운 조치 역시 완 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었다. 이날 기자회 에서 호 수 상은 “다음 주에 발 할 내용은 모든 주민들에게 좋은 소식 이 될 것으로 신한다”며 “이 제 다가올 여름과 가을에 대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정 적인 시지를 전달했다. 그러면서도 주정부는 지금 의 제재를 서둘러 한꺼번에 완 화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재 차 밝 다.
1
는 만 3 3명이며, 사망자는 명 늘어난 명으로 집계된다 고 밝 다. 보 당국에 따르면 로나 양성 반 을 보인 진자 가운데 3만5 명이 완치되었으 며, 진자는 5 명으로 인
보 당국은 2 일 오후 성명 을 통해 지난 하루새 로나 관 2 명의 신 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 했다. 보니 리 보 관은 이날 기준 주의 로나 누적 진자 수
h@ a cho u .com
된다. 또한, 로나 감염으로 원에 입원한 진자 수는 3 명으로, 이 중 중 자 에 옮겨진 자는 명으로 집계 다. ch @ a cho u .com
고객을 성심껏 섬기는
주태근 공인회계사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604-936-5222 email.tjoo1006@gmail.com
202-1001 AUSTIN AVENUE, COQUITLAM
알렉스 조 회계법인 www.goodhouse.ca
20년 이상의 회계 및 세무 경험 회계법인 딜로이트 파트너 출신 (17년)
www.alexjocpa.com
T. 604.828.8949 T. 604.336.9369
Steve Chung
Royal Pacific Rea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