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찾아온 폭염에… 산불 ‘통제 불능’
BC 북부 산불 확산에 대피 경보… 대기질 ‘매우 위험’
미션·스쿼미시 인근서도 산불… 건조한 날씨로 진압 애먹어
의 대다수는 인재( )인 것으로
파 된다.
16일 스에서 열린 기자회
에서 C 산불방재국( C ildfire Service)의 리 채 먼 (Chapman) 디 터는 산불철이 예년보다 약 두 달 일 아 다 며 앞으로 계 고 건조한 가 예보되어 있기 문에, 산불을 진 하기까지 한동안 어려움을 을 것으로 보인다 고 우려했다. 한 미 에서 북쪽으로 위치 한 데이비스 레이크 주립공원에 서 지난 일요일부터 통제 불능 (out of control)인 큰 산불이 일어

웨스트젯 파업 초읽기… 여행 대란 우려 캘거리 본사의 항공사인 웨스트젯(Westjet)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사측 (Westjet Group)도 이에 대한 응답으로 직장폐쇄를 통지했다. 직장폐쇄는 빠르면 19일(금) 오전 2시(밴쿠버 시간)부터 시 작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빅토리아데이 연휴를 앞두고 웨스트젯과 저가 항공사 스웁(Swoop)의 항공편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웨스트젯에 따르면 직장폐쇄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고객은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加 주택 경기 바닥론··· 공급 풀리나


캐나다 평균 집값 석달 새 10만 달러 올라
거래량 늘었지만
여전히 20년 최저
다. CREA는 나다 부동산 시
장이 회복되면서 3 과 4 사
5 무 위로 산불 시 이 예년보다 일 아 가 운데, 특히 C 북부 지역에 대 경보와 대기 주의보가 내려지
는 등 해가 점차 지고 있다.
지난 주 부터 이른 이
C주를 치면서, 주 곳곳에서는
산불 해가 지고 있다. 16일 정
오 기준 C 전역에서는 지난주 금
요일보다 10건 이상이 은 총 63
건의 산불이 진행 중인데, 이중 절
반 이상은 C주 북부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인구 약 2만 명의 북동
부 도시 포트 세인트 ( ort St. John)에서는 산불로 인해 모 거
주민에 대한 대 경보가 내려졌
다.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진 을
위해 력하고 있지만, 강 에 불
이 계 쪽 방향으로 번지면서
상황은 화되고 있다. 한 현재 C주 북부와 동부 지
역은 버타와 C 곳곳에서 일어
나고 있는 산불로 대기 주의보
가 내려 있다. 16일 오 2시 기
준 C 북부의 최대 도시인 린
스 조지의 대기 은 10 으로 ‘매
우 위 ’ 수준이며, ( uesnel)

은 ‘위 ’ 수준을 기록 중이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 C 북동부
지역에서만 약 5만 타르의 임야
가 불에 는데, 이는 매년 이
10년 평 과 비 하면 5배 이 상 은 수준이다. 현재 C 산불
넘나드는 여름 가 이번 주 내 내 이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나다 평 주 가격의 상 세가 석 달 지 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 으면서 주
경기가 바 을 다는 진단
이 나 다.
나다 부동산 협회(CREA)
가 최근 발 한 4 전국 주
매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
난달 실제 평 집 은 약 71
만6000달러로 지난해 4 보다

3.9% 하락했지만 올해 1 보다
무려 10만3500달러 상 했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는 지난달
대기 ‘매우
평 집 이 3 보다 5.7% 오른 69만5887달러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 이 로
나타난 가격 상 은 대 주
시장인 광역 토 토와 C주의
로어 인 드 지역이 주도했다.
광역 토 토와 광역 밴쿠버를 제
한 실제 전국 주 평 가격
은 14만4000달러 이상 줄어
약 57만2000달러로 집계됐다.
집 상 을 부추 적인
원인은 공급 부 이다. 이는
아나는 주 수요를 소화할
이 여전히 부 하다는 의미
이에 전국 주 매매가 11%가 가했지만 공급은 20년 만 에 최저인 수준을 그대로 유지 했다고 했다.
자 에 따르면 4 주 판매
은 2 과 3 에 보고된 소
의 연 가에 어 지난 3
부터 4 까지 11.3% 가했
다. 계절 조정된 판매 은 3
의 3만4277채와 비 하여 4 에 총 3만8164채로 집계됐다. 지난달 실거래 기준 주 수 는 총 4만4059채로 1년 전보다 19.5% 소했다.
반면 계절 조정된 신 리스 건수는 4 에 5만4355건으 로 3 보다 1.6% 소 가하 는 데 그 다. 실제 신 리스 된 매 수는 6만7472건으로 1 년 전보다 약 26% 줄었다.
이와 관 매 대비 거래 비 율(SNLR)은 1년 만에 가장 타이 트한 수준인 70.2%로 급 했다.
SNLR의 장기 평 은 55.1%다. ▶A3면에 계속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한인 수요 높은 유아교사 취업문 ‘활짝’
BC주, ECE 프로그램 수강 정원 50% 확대
전문 인재 양성으로 인력난·구인난 대비
C주정부가 유아 실무 인재
를 양성하기 위해 ECE 로그 의
수강 정원을 50% 추가 원한다.
C아동보 부는 향 3년간
1300여 명의 미래 유아 자
(ECE)들이 유아 에 이
근할 수 있도록 리지와 같은 공
립 고등 기관들과 협력하여 유
아 과정을 장하기로 했다고
다.
발 에 따르면 C주 전체 공립
고등 기관에서 유아 과정
의 학생 정원이 약 50% 가할 것
으로 전망된다.
C정부는 1600만 달러의 재정
지원에 어 3년간 매년 400명
이상의 정원을 추가함으로 인력
난을 해소하고, 오는 10년간 예상
되는 공인 유아 자 및 보조 유
아 자 구인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 다.
이번 유아 인재 양성 과정에
따라 은 유아 자(ECE)가
C주 전역의 고등 기관에 다
으로 가정과 지역사회, 그리
고 나 이 성장하는 아동 보 부
문에도 도움을 주게 것으로 기
대된다.
그레이스 로어 아동보 부 장관
은 유아 사는 우리 아이들의
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돌 , 연
결 및 조기 기회를 제공하는
된 전문가 라며 우리는 사
들이 보 있고 수요가 은 유아
야의 수강 로그 에 근
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예
정 이라고 했다.
앞서도 C 공립 고등 기
관의 유아 과정 등록자 수
는 ChildCare C와 유아 자
모집보유전 (ECE Recruitment and Retention Strategy)을 통해
‘암 치료 적체’ BC, 암 환자 미국 보낸다
2017-18년도에 비해 40% 가한
바 있다.
현재 C주의 25개 공립 고등
기관 중 18개가 C주 유아
자 등록국(ECE Registry)의 인

을 은 유아 자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금
까지 C주는 주 전역의 16개 공립
고등 기관의 인된 유아
자 과정에 총 1713개의 신 학생
자리를 추가했다.
인된 유아 자 과정에 등 록된 학생은 C주 유아 자협
회(Early Childhood Educators of ritish Columbia)가 관리 및 운영

하는 C주 유아 과정지원기금 (ECE Education Support und)을
통해 학비 보조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6500여 명의 유아 과 학생들이 2400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았다.
한 C정부는 유아 사 원 차원에서 2022-23년도에 1만 4800명의 유아 자에게 시간당 시급을 4달러 추가 인상하는 등의 지원도 추진했다. 이에 따른 유아 사 평 임금은 현재 시간당 26 달러로 올 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한-캐,
2+2 고위급’ 경제 안보 대화··· 공급망 강화 논의
16일 오 (한국시각) 한국 부 청사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 부 통상 본부장과 박진 부 장관, 나다의 라니 리
부 장관과 수아- 립 페인 신과학경제개발부 장관이 제1차 한국- 나다 2 2 고위급 경제안보 대화를 개최했다.
이 대화는 작년 9 윤석열 대통
워싱턴 주 벨링햄 두 암센터에서 매일 50명 치료
인력난에
C주가 미국의 도움을 아 치 대기 시간을 단 할 방
침이다.
드리 스 C 보건부 장
관은 15일 기자회 을 열고, 이
달 29일부터 일시적으로 워 주 ( ellingham)에 위치
한 두 원에서도 C주 거주
자에 대한 방사선 치 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다. 은
나다-미국 국경 기준 쪽으
로 약 35 m 어 있는 도시다.
보건부에 따르면 C에 거주
하는 자 최대 50명은 매일
스 스 이드 터(North Cascade Cancer Center) 은
스 스 세인트 조 디
터(PeaceHealth St. Joseph Medical Center)에서 치 를
게 되며, 자 중 가장 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방 과 전
립선 자가 주로 치 대상 이 된다.
이 임시 로그 으로 향 2
년에 걸쳐 약 4800명의 자가
의 의 터에서 치
를 을 예정으로, 이는 약 2만 4000회의 방사선 치 에 달한
다. 보건부는 이를 통해 C주가 약 1000명의 로운 자를 추가로 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스 장관은 현재 C주에서 치 서비스는 신 하게 진행 되지 않고 있고, 이는 자와 가 에게 용 수 없는 일 이라며 이번 조치로 C주는 인력을 원하는 등의 자를 위한 치 서비스를 대할 수 있게 됐다 고 설명했다.
C 협회( C Cancer)에 따르 면 C 내 자는 계 늘어나 는 추세로, 2021년 약 3만 명이었 던 자 수는 2034년까지는 최 대 4만5000명까지 가할 수 있 으며, 이 중 절반은 방사선 치 가 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치 를 을 준비
가 된 C 자의 83%는 28일 이내에 방사선 치 를 시작하는 데, 이는 C주의 목 치에 하 지 못하는 수준이다. 스 장관은 임 자의 가는 C의 치 시스 에 부담을 줄 수 에 없다 며 C주는 대부 의 의 부문에 대해 상당한 개선 을 해 지만, 방사선 치 에 대 해서는 장비 업그레이드 지연과 의 인력 부 등으로 기대에 미 치지 못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한편 자가 치 를 으러 미 국에 방문할 시 식사, 박 등의 비용은 모두 제공 방침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과 저스틴 트 도 총리의 정상회 담 계기 양 정상 간 의에 따라 공 식 출 했으며, ·산업부 장관 이 함께하는 2 2 태의 경제안보 협의체는 양국 모두에게 사례로 서 의미가 다는 평가다.
장관들은 로벌 전 경에 대한 평가와 경제안보 정책을 공유 하고, 심 광 ·반도체 등 공급
망 천연가스·수소·원자력 등 청
정에너지 등 양국 관심 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 을 했다. 한, 기타 주요 경제안보 현 안 및 대 방향에 대한 공 대도 성했다.
양국은 이번 대화를 계기로 한
국- 나다 간 경제안보 협력을 심 화하고, 양 국민들이 체 할 수 있 는 실 적인 경제 성과를 출하기 위해 력해 나 계획이다.
한편 윤석열 대통 과 전 한국 을 방문한 트 도 총리는 17일 용 산 대통 실에서 정상회담을 가 예정이다. 밴조선편집부
加 주택 경기 바닥론··· 공급 풀리나

▶A1면에서 계속
이에 따른 4 전국 주 재고
지수는 3 의 3.8개 에서 반개
소한 3.3개 이다. 이는 시장에
매 로 나 공급 을 소화하는
데 3개 가 걸린다는 의미로,
평 재고 인 5개 기준치를
도는 수준이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전국
부동산 시장이 4 을 기점으로 바
을 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CREA는 오는 5 데이터에서는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추세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 다. CREA의 스카트(Cathcart) 수석 경제학자는 4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은 5 주 데이 터를 보면, 신 공급이 발적으 로 가한 것을 수 있다 고 했다.
이는 4 바이어 중 일부가 현 재 그들의 집을 려고 하는 기 소유자임을 시사한다. 스카트 는 이러한 지 는 결국 올해 은 최초 주 구매자(first-time buyers)들을 주 소유자의 로 어들일 수 있는 일종의 선 을 만들 것 이라고 기대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名門 악단 이끈 ‘아이돌’ 지휘자 스타 연주자도 그의 손끝에 집중

지난달 하순 베를린 필 지휘자로
콘서트홀은 북적였다. 스물일곱 살
짜리 지휘자가 푸르트벵글러, 카라 얀, 아바도같은 거장이 조련한 140
년 역사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
트라를 어떻게 이끌까, 모두가 궁
금했을 것이다. 앳된 얼굴의 메켈레가 지휘대에
오르자 청중의 눈길이 쏠렸다. 옆
박수갈채를 보냈다.
지난 3월 예술의전당 개관 30주
년 음악회로 내한한 바이올리니스
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도 맞은편
객석에서 눈에 띄었다.
베를린 필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
고 오케스트라다. 이런 베를린 필
이 지난주 김은선 샌프란시스코 오
핀란드 출신 지휘자 클라우스 메
켈레(27)는 서구 정상급 오케스트 라의 러브콜을 받는 음악계 ‘아이 돌’이다. 스물셋이던 2019년 유럽 명문 오슬로 필하모닉 상임 지휘 자를 맡더니, 이듬해 파리 오케스 트라 음악감독에 이어 작년엔 차기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상 임지휘자로 지명됐다.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과 함께 유럽 최정상으로 손꼽히는 이 악단은 축구로 치면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달리는 맨시티나 아스널 같 은 곳이다. 올 시즌 지휘한 오케스트라도 하 나같이 명문이다. 베를린 필, 뉴욕 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시카 고 심포니, 빈 심포니 등이다. 메켈

레를 주목하는 이유다. 메켈레는 작년 10월 파리 오케스 트라와 내한 공연을 가지려다 막판 에 취소했다. 국내에선 연주한 적
없어 그의 실연(實演)이 궁금했다.




지난달 21일 독일 베를린 포츠담
메켈레는 올 시즌 뉴욕 필, 베를린 필, 라이 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 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등 정상급 오 케스트라를 한바퀴 돌 듯 지휘한 음악계 ‘아 이돌’이다.
광장 근처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메 켈레의 베를린 필 콘서트를 봤다.
티켓은 한 달 전부터 매진이었고
자리에 앉은 프랑스 음악 전문지
디아파종 기자가 속삭였다. “지금
연주하는 단원 중 카라얀 때부터
있었던 연주자만 열 명 넘는다.” 20
년 넘게 베를린에서 클래식 음악을
취재했다는 그도 할아버지뻘 단원
들을 손짓으로 이끄는 20대 지휘자
가 낯선모양이었다.
메켈레는 협연자 없이 쇼스타코
비치 6번, 차이콥스키 6번 등 교향
곡만 두 곡 골랐다.
메켈레는 마법의 지팡이를 휘두
르는 해리포터 같았다. 미소 띤 얼
굴로 순간을 즐기듯 쇼스타코비치
를 이끌었다. 에마뉘엘 파위(플루
트), 벤젤 푹스(클라리넷), 루트비
히 콴트(첼로) 같은 스타급 수석
들도 열심이었다. 차이콥스키 ‘비
창’을 수십, 수백 번도 더 연주했을
단원들이 지휘자의 손짓에 집중하
면서 호흡을 맞췄다. 메켈레는 템
포를 지나치게 늘이거나 몰아치지
않고, 강약도 극단적으로 대비하는
대신 정석대로 갔다. 지휘자의 색 깔보다 오케스트라의 실력과 관록
을 드러낸 연주였다. 청중은 메켈
레의 베를린 필 데뷔를 축하하듯
페라 음악감독이 내년 4월 지휘자
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베를린 필을 지휘한 한국인은 ‘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와 정명훈밖 에 없다. 시모네 영(62) 시드시 심 포니 상임 지휘자, 수산나 멜키(54) 전 헬싱키 필하모닉 상임 지휘자 정도가 이 악단을 정기적으로 지휘 하는 여성이다. 메켈레는 ‘지휘자 사관학교’로 알려진 핀란드 시벨리우스 음악원 에서 지휘와 첼로를 전공했다. 올 여름 베르비에 페스티벌엔 지휘뿐 아니라 미샤 마이스키(첼로), 예핌 브론프만, 위자왕(피아노) 등과 실
내악을 연주할 만큼 첼리스트로도 활약한다. 메켈레는 올해 10월 오슬로 필하 모닉과 함께 내한 연주를 갖는다. 베를린=김기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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