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수요일 2023

Page 1

부양 가족 늘어도 강제 퇴거 못 시킨다

스트라타법 개정… 거주 연령 제한 있어도 못 쫓아내

입주민의 곧 태어날 아이, 배우자, 성인 자녀 등 적용

BC주가 스트라타(strata) 법을

손봐, 젊은 가족들의 억울한 퇴거

를 방지한다.

1일 라비 칼론 주택부 장관은

55세 미만의 거주 연령 제한 규

정이 있는 스트라타에서 곧 출산

하거나 새로운 가족과 살아야 하

는 입주민들이 퇴거를 당하지 않

도록 하는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고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1일부로 즉시 시

행되는 개정안을 통해 스트라타

에 55세 미만 거주 제한 규정이 있

더라도, 현 입주민들의 앞으로 태

어날 자녀, 부양가족, 배우자 혹은

새로운 파트너는 이 규정으로부

터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현 입주민의 성인 자녀를

비롯한 이전 부양가족도 스트라

타의 거주 연령 제한 유무와 관계

없이, 부모나 전 양육자와 함께 거

주할 수 있게 됐다.

칼론 장관은 “새로운 가정을 꾸

린다는 이유로 지금 거주하는 보

금자리에서 억울하게 쫓겨날 위

기에 처하게 됐다는 몇몇 가족들

의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이 가

족들이 계속 현재의 집에서 생활

하고 자녀를 부양할 수 있도록, 스

트라타법을 개정하게 됐다”고 밝

혔다. 지난해 11월 BC 정부는 주택난

해결 방안 중 하나로 법을 개정해, 55세 미만 거주 연령 제한을 제외

한 스트라타의 임대 규제를 금지

한 바 있다. 그리고 정부의 방침에

BC 내 많은 스트라타는 55세 이상

만 입주를 허용하는 새로운 규정

을 도입해 오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뜻과는 달리 이

규정으로 인해, 많은 입주민이 기

존에 살고 있던 집에서 퇴거 당할

위기에 처하는 부작용이 일어나

기 시작했다. 스트라타 연령 제한

이 도입되기 전부터 거주하던 55

세 미만은 기존 집에서 계속 살 수

있지만, 입주민의 갓 태어난 아이

를 포함한 새로운 가족 및 동거인

에 대해서는 스트라타가 입주를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기 때

문이다.

이에 많은 입주민은 어쩔 수 없 이 이사하거나 55세 미만의 가족 혹은 파트너와 함께 생활하는 것 을 포기해야 했고, 이들을 보호하 기 위한 정부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새로 생긴 거주 연령 제한으로

인해 출산을 앞두고 메이플릿지 콘도에서 퇴거 명령을 받았던 라 잔 탈레비안(Talebian) 씨는 “스 트라타가 얼마나 많은 권력을 쥐 고 있고 이들이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얼마나 비인간적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충격을 받았었는데, 정부가 우리와 같은 가족을 보호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안도할 수 있게 됐다”고 반가워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12만 연방 공무원 노조 ‘파업 종료’

12일 만에 잠정 합의안 도출··· 1일 업무 복귀

“3만5000명 국세청 노조는 파업 지속할 것”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 로 벌어진 연방 공무원 파업이 12일 만에 종료됐다. 1일 캐나다 공공서비스연맹 (PSAC)은 12만 명의 연방 공무 원으로 구성된 재무부 산하 4개 그룹이 정부와 잠정합의안을 도 출하면서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 다고 발표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정부는 2021 년부터 2024년까지 총 12.6%의

임금 인상과 PSAC 회원 평균 급

여의 3.7%에 해당하는 일회성 연금 일시불 지급금(pensionable lump sum payment) 2500 달러를 보장할 방침이다.

PSAC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개스타운, ‘차 없는 거리’로 변모할까? 켄 심 밴쿠버시장은 2일 기자회견에서 개스타운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빠르면 올여름부터 워터 스트리트를 한 달 내내 혹은 주말에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현재 일방통행으로 운영되고 있는 코도바 스

트리트를 양방향으로 변경하는 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밴쿠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였던 개스타운은 팬데믹 이후

줄어든 방문객과 증가하는 범죄율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美핵무장 잠수함, 이달 중 한국 온다

일본 G7회담 맞춰 부산 기항 검토

○ BC주, 스트라타 법 개정…

‘입주민 보호 장치 마련’

한미 정상의 ‘워싱턴 선언’에서

‘핵우산(확장 억제)’ 강화 주요 방 안으로 제시된 미 전략 핵잠수함 (SSBN)의 한반도 전개가 이르면

이달 중순 이뤄질 것으로 2일 알 려졌다. 오는 19~21일 일본 히로 시마에서 개최되는 주요 7국(G7) 정상회의 기간에 맞춰 미 전략 핵 잠수함을 ‘핵무장’ 상태로 부산 기

“프로그램 및 행정 서비스(PA), 운영 서비스(SV), 기술 서비스 (TC), 교육 및 도서관학 서비스 (EB) 소속 노조 회원들은 5월 1

지에 기항시키는 방안이 검토되 고 있다. 미국의 전략 핵잠수함이 한반도를 찾는 것은 1981년 3월 로버트 리(SSBN 601) 잠수함 이 후 42년여 만이다.

일 오전 9시부터 예정된 다음 교 대 근무를 위해 복귀해야 한다” 고 통보했다. 또한 PSAC는 앞으로 관리자( 매니저)가 재택 근무 요청을 그 룹별이 아닌 개별적으로 평가하 고, 결과에 대한 답변을 서면으 로 제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 다. 이는 재택근무에 대한 임의 적인 결정을 내릴 때, 이에 대한 공정한 의사결정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더불어 노조는 합의안에 사 냥, 낚시, 수확과 같은 전통적인 원주민 관행을 위한 유급 휴가

와 가족 휴가(Family Responsibility Leave)에 대한 급여가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해고의 경우는 연방 근로자

들이 계약자(contractor)로서의

직무를 여전히 수행할 수 있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이날 본지 에 “미 전략 자산의 한반도 전개 계획을 놓고 미 측과 협의하고 있 다”면서 “핵탄두 탑재 탄도미사일 로 무장한 미 전략 핵잠수함의 한

면 그들의 일자리를 잃지 않도

록 보장하는 조항이 담겼다. 아 울러 합의안에는 고용 형평성, 다양성 및 포용성과 관련된 기

존 교육 과정을 검토하고 직원

들이 근무 시간 동안 이러한 교 육 기회를 인지하도록 보장하 는 합동 위원회(joint committee)의 설립도 포함됐다. 한편, PSAC은 단체협약이

2021년 만료된 이후 연방 정부

와 2021년 6월 처음 협상에 돌입

했다. 노조는 2022년 5월 정부와 교착상태를 선언했고, 이후 양측 은 계속해서 심의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약 3만5000명의 국세 청(CRA) 근로자를 대변하는 조 세직원연합(UTE)은 계속해서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세 청 노조는 텔레워크, 고용 안정 성, 공정한 임금 등 세 가지 쟁 점에 대해 정부와 교섭을 이어 오고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반도 전개는 북한에 ‘핵 공격 시 정권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강력 한 경고 메시지를 한미가 실제 행 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 다. 노석조 기자

A1 조선일보 vanChosun media 제4066호 2023년 5월 3일 수요일 ☎(604)877-1178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ince 1986) vanchosun.com <밴쿠버 판>
2023년 5월 3일 수요일 A2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5월 3일 수요일 A7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5월 3일 수요일 A8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19년간 매년1권… 다섯번 암 재발에도 펜 안 놨다

스테디셀러 ‘태도에 관하여’ 작가 임경선

을 열 권쯤 내고 나서부터였다고 한

다. 에세이로 성공을 거둔 이후 처

음 시도했던 소설 ‘어떤 날 그녀들

이’(2011)가 베스트셀러가 됐을 땐 ‘

대필 소문’도 돌아 속앓이를 했다. “요

즘은 이런 모든 과거의 경험들이 제

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는 “그래도 독자만큼은 편견 없이

글로만 평가하더라”며 “그 힘으로 여

기까지 왔다”고 했다.

‘작가 임경선’의 이름을 알린 분기

점이 된 건 2015년 나와 18만 부 가

까이 팔린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출

간 이래 거의 매달 증쇄를 거듭했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지만 그 고통을 통해 배

우라”는 엄격하면서도 단정한 ‘태도’

에 삶의 방향을 잡지 못해 갈팡질팡

하던 젊은 독자들이 열광했다. 그는 “

쓰고 싶은 글만으로 밥 먹고 살게 해

준 ‘고마운 작품’”이라고 했다. “코로

나 터지기 직전 딸과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대각선 앞자리 승객

이 그 책을 꺼내들더라고요. 그때서

야 제 책을 많은 분들이 보는구나 실

임경선은 “작가에겐 대표작을 스스로 고를 수 없는 안타까움도 있다”며 “제가 가장 아끼는 작품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저의 절절함과 애틋함이 담긴 ‘다정한 구 원’(2019)”이라고 했다.

12년간 회사원 생활을 하던 이 여 성은, 2005년 갑상선암이 재발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직장을 그만뒀다. 투

병 중에도 펜을 놓지 않았다. 올해로

전업작가 19년 차. 그간 20권의 책을

냈다.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2015), ‘자유로울 것’(2017), ‘어디까지나 개

인적인’(2015), 소설집 ‘호텔 이야

기’(2022) 등으로 20~40대 여성 독자

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임경선(51) 이

야기다.

1년에 1권 이상 성실하게 써내려간

책들은 소위 ‘망한 작품’ 하나 없이 수

만 부씩 팔렸다. 7년 전부터 연 1억~2

억원대 수익이 통장에 찍히는데 대부

분 인세다. “글만 썼어요. 앞만 보고

달렸죠. 다행스럽게도 대기업에 계

속 다녔다면 받았을 정도의 돈도 벌

고 있어요. 작가로서의 충족과 기쁨

은 별개이고요.” 지난달 서울 광화문

에서 기자와 만난 그의 말이다.

정치학을 전공한 임경선은 대학

졸업 후 광고 대행사와 음반 회사 등

에서 일했다.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과 소피 마르소가 나오는 액션 영화 ‘007 언리미티드’(1999·원제는 ‘The World Is Not Enough’)의 한국 제목

이 광고 대행사 직원 시절 그에게서

나왔다. 처음 이름을 알린 건 작가로

서가 아니라 칼럼니스트로서다. 일간

지에 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상담하는

고정 칼럼을 연재해 인기를 얻었고, 라디오 방송 게스트로도 6년간 활동

했다. 그 콘텐츠를 책으로 가져갔다.

그의 책 중 상당수가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건 그 때문이다.

지금은 ‘롱런 작가’라는 수식어가

붙는 그에게도, 생계를 위해 잡지 칼

럼 연재 등 ‘부업’을 닥치는 대로 했던

때가 있었다. “작가로서 ‘아웃사이더’

설움을 오래 겪었다”고 그는 말했다.

“‘정통’ 작가가 아니라는 편견 때문에

요. 연애 칼럼니스트나 라디오 출연

자 이미지를 벗으려 부단히 애썼죠.”

책이 잘 팔리는 것과는 별개로 업

계에서 ‘작가’로 불리기 시작한 건 책

감했죠. 감사 인사하고 싶었는데 결

국 못 했어요. 뒤에서 제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그 분이 책을 덮지 못

할까봐요(웃음).”

시원시원한 문체와 한국 여성의 전

형에서 벗어나는 자유분방한 사고

방식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임경

선은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일본·미

국·포르투갈·브라질 등 여러 나라에

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는 이때의

경험이 글 쓰는 직업으로 자신을 연

결해 준 것 같다고 했다. “이 나라에

서 저 나라로 전학을 자주 다녀 친구

가 없었던 제가 편히 갈 수 있는 곳

은 도서관뿐이었어요. 책을 빌려 매

일 밤 읽었어요. 눈은 나빠졌지만 그

래서 글 쓰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지

금도 도서관에 ‘마음의 빚’ 같은 게 있

어 도서관 강연 섭외가 오면 꼭 가요.”

그의 작가 생활은 늘 몸의 고통과

함께였다. 스무 살 때 처음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뒤 다섯 차례 재발해 최

근까지 암 수술을 받았다. 그는 “좌절

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 담담해

지더라”며 “이제는 어떤 일이 일어나

도 잘 놀라지 않게 됐다”고 했다.

암과 싸우는 중에도 매년 한 권씩 썼다. 고등학생 딸을 둔 23년 차 주부

이기도 한 그는 “작가로서 ‘슬럼프’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했다. 비결은 자

기 규율이다. “딸이 학교 갈때부터 시

작해 하교 즈음인 4시까지 ‘직장 생 활’ 하듯 매일 글을 써요. 시간이 귀하

다 보니 책상 앞에서 ‘예열’을 할 시간 도 없이 그냥 씁니다.” 다양한 사회생 활을 했던 것, 좋은 작품을 반복해 읽

는 것, 그리고 초심을 유지하는 데 도 움이 되는 ‘냉수 마찰’도 오래 달리는

힘이 됐다고 했다.

그는 “팬들이 찾아오는 북토크나

강연 말고도 기업체나 군부대 강연 처럼 나를 그다지 환영하지 않을 것

같은 곳에도 일부러 다닌다”며 “나도

모르게 어깨에 들어갔던 힘도 빼고 ‘

내가 별것 아니다’라는 것을 느끼는 ‘

냉수 마찰’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

중요한 건 ‘계속 쓰는 것’이죠. 감정의 소용돌이 속 흔들리는 인간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밀도 있게 써나가 고 싶습니다.”

[임경선의 ‘나의 원동력’]

나는 성공한 하루키 덕후 “무라카미 하루키가 꾸준히 글을 쓰고 있어 나도 멈추지 않고 계속 쓰 고 싶다. 그의 작품 중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를 가장 좋아한다. 이달 와세다대에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에서 ‘한국에서의 무라 카미 하루키’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한다. 나는 ‘성덕’(성공한 덕후)이다.” 내 글쓰기의 ‘영양제’는 좋은 책 읽기 “좋은 책을 잘 골라 ‘영양제’ 먹듯 이 읽어줘야 한다. ‘아, 그래 나 이런 글 쓰고 싶었어’라는 생각이 나를 계 속해서 작가로 살게 해준다. 인상적 인 작품을 반복해서 읽는 편. 매일 밤 음악을 들으며 경복궁, 덕수궁, 청계 천 등을 달리는 일도 내 안의 영감을 깨워준다.”

내 인생의 멘토, 박용만 회장 “마지막 직장이었던 두산에서 상 사로 만난 박용만 전 회장님. 암이 재 발했을 때 ‘무조건 회사를 그만두고 몸부터 챙기라’고 조언해주신 분이 다. 그래서 지금 내가 작가가 됐다. 요 즘도 연락하며 지혜를 나눠주신다.” 김민정 기자

B1 조선일보 밴쿠버 vanchosun.com 2023년 5월 3일 수요일 vanChosun media B1 vanChosun media
고운호 기자
2023년 5월 3일 수요일 B2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5월 3일 수요일 B4 조선일보 신문 은 선생 님

행복한 삶의 디자인 www.vanchosun.com

Chosun Classified

 광고마감

화  목  금 요일 : 오전 10시

 광고료

1 Unit : $5 / 월 $60

크레딧카드 선불결제

자세한 안내 및 문의 604-877-1178

기타

승리가드닝

778-899-2147 (24시간 통화 가능)

깔끔하고 아름다운 정원관리 서비스

잔디깎기 Lawn Mowing

조경 Landscaping

나무 자르기 Tree Cutting

낙엽 치우기 Clearing fallen leaves

에어래션 Aeration (잔디밭 구멍뚫기)

파워랙킹 Power Raking (이끼제거)

엉킨 정원과 화단

지붕 공사

SR roofing & sheetmetal

-일반주택지붕(Cedar/Asphalt/Metal)

-상가지붕 및 외벽외장 (Metal roof/siding)

-Deck Cover http://kr.blog.yahoo.com/srroofing

778-688-2486

자동차 출장정비

써리, 랭리 지역)

밴조선 업소록 무료 업소 등록 www.vanchosun.com/stores

한번에 해결 만능건축 Work safe BC - 부억 리모델링 - 목욕탕 리모델링 - 마루/타일/바닥재 전문시공 - 실내/외 페인트 - 구조변경/외벽/지하실마감

- 천정/벽 누수마감 - 전기/프로밍 협력업체 - 층간소음제거/방음벽 설치 778-237-9110

브라운 무빙

중•소형(하우스/콘도/사무실/학생/Take Over)이사

사고팔고 배달, 정크처리 IKEA , COSTCO, The BRICK보다

저렴하게 쇼핑 및 딜리버리

24시간 문의/주말 공휴일 야간 딜리버리 가능 604-788-9269

이코노 운송

2002년 시작이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 유학생의 작은 짐부터 하우스의 큰 짐까지

창립 2010년 (연방, 주정부허가 업체)

믿음의 영광운송

5톤 대형트럭(24foot)

대, 소형 일반이사, 포장이사 장거리 이사, 정크처리 합리적 요금으로 고객을 보호 합니다. 604-779-5709

삼손운송

새로운 정원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원팀

운송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독일 피엠 효소

* 제품의 효능

1. 세포회복

2. 산소공급 증가 : 25%

3. 체온 1.5도 상승

- 2년 저온 숙성해서 만든 순수 천연

효소이며 독일에서 생산합니다.

-세포에 초점이 맞춰 있기 때문에 나이, 체질, 성별, 기저질환의 기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음용할 수 있습니다.

-NTC 영양전달개념에 의한 기술로 생산

하여 흡수가 뛰어납니다.

-기본 화장품도 있습니다.

밴쿠버 피엠 778-708-2106

소나무 한의원 604-710-0670

종합건축

(One Team Construction LTD)

카운터 탑 직접 제작 및 판매

5 백만불 공사 보험 커머셜

-식당, 사무실, 병원, 미용실, 모텔 등 비지니스 셋업 공사

-각종 보험 공사

-카운터 탑 직접 제작 및 캐비넷 공사 주택

-내외부 마감 및 페인트 시공

-지하실 및 실내 구조 변경

-마루/타일/플러밍/전기등 개조

에버그린 운송

유학생 소형이사, 테이크 오버, 가구조립

피아노운반, 모든 폐기물 처리, 창고보관, 용역 서비스 604-805-5112

프로무빙

포장이사 전문, 창고 보관 서비스 604-786-2482 / 778-889-4989

기분좋은이사 이레운송

대.소형, 유학생 이사, 한국식 포장이사

시내 장거리 이사, 한국 포장이사, 창고보관, 피아노, 돌침대, 가구 운반

정크처리, 이사전후청소 778-319-2345

One Stop 운송

포장이사전문 크고 작은 모든이사 정크처리 / 이사전후 청소

스팀 크리닝 778-840-0737

럭키운송

2008년을 시작으로 13년간 무빙경험으로

최고의 만족을 드립니다.

-대,중,소형이사, 피아노 배달

-정크처리 778-322-7812

이사짐 운송 / 모든 이삿짐 창고보관 / 일반 이사

포장 이사 / 이사전후 스팀청소 / 정크 처리

2023년 5월 3일 수요일 B7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카펫
한국식
배달 업무 / 피아노 운송 / 원룸 이사 / 학생 이사 사무실 이사 / 학원 이사 / 스토리지 보관 이사 소•대형 하우스 이삿짐 운송 604-761-0808
대형이사, 피아노, 창고보관
소형,
604-512-2459
이사를 해 본 분이면 누구나 최고로 추천하는 회사 이사용 플라스틱 박스 무료대여 카톡ID: 6047007887 604-700-7887 믿고 맡기는 하나로 운송 무료 견적, 가격문의 환영 장거리이사/타주이사/일반이사 포장이사/귀국이사/정크처리
778-668-8282
메트로 운송
및 마감공사 -카운터 탑 및 캐비넷 커스텀 제작, 공사 문의: T.
info@oneteamconstruction.ca
604.723.8607
(코퀴틀람,
엔진,
컴퓨터,
자격증
778-877-3384 OK 운송 1종 운전면허 소지 주정부 인가 업체 장거리 이사 전문(5톤) NSC 보유 778-988-2424 (2006년 창립)
브레이크, 각종 전기 장치
현가장치 등.
소지, BC 허가업체
2023년 5월 3일 수요일 B8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밴조선 부동산 섹션
밴조선 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이미 반은 성공입니다. Vanchosun Media 331A-4501 North Road Burnaby B.C. V3N 4R7,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PECIAL EDITION
C2 조선일보 This is n ot a n o f fe r in g f or s al e . Su ch o f fe r in g can o nly b e ma de by way of d isc lo sure st at emen t. E&O.E
것이 연결되는
베드룸의 주거단지, 지금 분양 중! 사우스 코퀴틀람에 찾아 옵니다. Anthem이 건설하는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 Di scove r y C ent re l 5 07 No r th R oad, Coqu i tla m 지금 등록하세요 l so cobyant h em. com
모든
편리한 생활 스튜디오에서 3

조화를 이루는 곳, PIANO

PIANO는 피아노 라운지와 코워킹 라운지, 엔터테인먼트 라운지 및 방음

Surrey 분양 사무소 매일 오픈 오전 11시~오후 5시

뮤직 스튜디오, 반려동물을 위한 스파 등 입주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다양한

실내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분들을 위해

여러 층의 테라스에 위치한 추가 편의시설과 정원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휴식이든, 일이든, 혹은 삶을 즐기는 것이든 PIANO에서

PIANO features a multitude of indoor amenities including a Piano Lounge, a Co-working Lounge, an Entertainment Lounge, a soundproof Music Studio, Pet Spa and more! For those who enjoy the great outdoors, there are additional amenities and garden areas located on multiple tiered terraces. Whether your priority is to relax, work or play, find your harmony at PIANO.

당신의 하모니를 찾으세요.

우선 순위 액세스를 위해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조선일보 Harmony Within Reach A place to live, relax, work, and play in the heart of Surrey City Centre. Amenities to Fit Your Tempo
Surrey Sales Centre 9908 King George Blvd Open Daily 604.583.9866 ConcordPiano.ca REGISTER HERE PRIORITY ACCESS 11 am - 5 pm All renderings reflect the artists’ interpretation of the project only and do not take into account the neighbourhood buildings, physical structures, streets, and landscapes. The developer reserves the right to make modifications, substitutions, changes brands, sizes, colours, layouts, materials, ceiling heights, features, finishes, and other specifications without prior notification. This is not an offering for sale. Any such offer may only be made with the applicable disclosure statement and agreement of purchase and sale. Concord Piano Limited Partnership. E & O.E. 써리 시티 중심에서 당신의 삶의 균형을 찾으세요. 피아노 라운지 계단식 옥상 정원 감각적인 빌딩 디자인
삶의
C4 조선일보 Vanchosun - Inside Front Cover, Back Cover, Full Page - 337 x 497 mm TOWER SIX 전시장 향후�입점�예정인�소규모 상점�및�인근�시설 NEIGHBOURHOOD WILLINGDON AVE LOUGHEED HWY NEIGHBOURHOOD TWO
C5 조선일보 스타일 보다는 철학이 반영된 집 지금 분양 중 in 버퀴틀람 marcon.ca/elmwood/kr 지금 등록하세요.(한국어) This is not an offering for sales. Any such offering can only be made by way of disclosure. Rendering is artist interpretation only. E.&O.E.
C6 조선일보
C7 조선일보
C8 조선일보 모든 것이 연결된 커뮤니티에서 즐기는 모던 라이프. 1 – 3 베드룸 + 덴 타운홈과 가든 플랫 버퀴틀람 지역에서 현재 분양 중 DWELL 커뮤니티 Ducklow & Smith Ave 코너에 위치 DISCOVERY CENTRE 507 North Road, Coquitlam Open 12 - 5 Daily (Closed Thursdays & Fridays) DWELLBYANTHEM.COM *Interest amount calculated on a deposit equal to 5% of the purchase price, at a notional interest rate equal to 10% simple interest per annum, from the 15th day of the month following the date of a firm contract of purchase and sale to July 15, 2024, to be applied in the form of an equivalent credit to the purchaser on the statement of adjustments. The developer reserves the right to make changes and modifications to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at its sole discretion and without notice. Prices and promotions are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Speak with a member of our sales team for more details. This is not an offering for sale. Such offering can only be made by way of disclosure statement. E.&O.E. NORTH ROAD DUCKLOW ST A VE SMITH AVE AUSTIN AVE SHOPPING CENTRE 계약금 + 10% 이자 받으세요 10% 현재 분양 중
C9 조선일보
C10 조선일보
C11 조선일보
C12 조선일보

직통

철저한 Sutton Group 1st West Realty 604.781.3467 rick.royal1st@gmail.com

실적 상위 0.1% (MLS FVREB) 메달리언 클럽멤버

JUSTSOLD

랭리 윌로비하이츠 $629,000 실내면적 920 sq.ft 방 2개 화장실 2개 5월 입주 예정 전매 물건 파크엔라이드 5분거리

2015 2016 2017 2021

코퀴틀람 센트럴 $789,900 실내면적 863 sq.ft 방 2대 화장실 2개 퓨쳐 공원뷰, 남향

Master Medallion Member 코퀴틀람 센트럴 $899,900 실내면적 966 sq.ft 방 3대 화장실 2개 골프장 뷰 JUSTSOLD

어메이징 브랜트우드 5 최고의 위치, 럭셔리 빌리지, 미래의 명품관이 입점되는 고급단지

2018 2019 2020 사우스 써리 $2,200,000 대지 면적 6,104 sq.ft 실내면적 4,774 sq.ft 방 6개 화장실 7개 조용한 주택가 남향집 주변 좋은 학군과 공원

브랜트우드 지역 신규 분양중!

Smart Buying & Selling www. MrOpenHouse.ca 우종훈 부동산 2015 - 2021 7년 연속 광역밴쿠버 TOP 5% REALTOR 비즈니스 매매

Solo 4 고급 대형 슈퍼 Whole food, Starbucks 와 각종 편의 시설이 구비된 대형단지

싱글하우스, 로홈 분양중

Concord 오아시스 유리로 닫을수 있는 발코니 공간! 조용하고 안전한 주택가 고급단지 ★ 로히드 버퀴틀람 지역 ★ ★ 랭리 윌로비 지역 ★ Burquitlam Precidia Foxridge Home Elmwood By Marcon Hayer Town Centre 저층 콘도 분양 임박 177세대 먼저 분양

Aston Townhome 3베드부터 4베스까지 곧 분양 시작

랭리 월넛그로브 스시 레스토랑 써리 길포드 빙수가게 $248,900 플라자안에 위치 트래픽이 많음. 매상 꾸준히 증가 OfferAccepted 코퀴틀람 버크마운틴 $2,500,000 대지 면적 5,230 sq.ft 실내 면적 3,314 sq.ft 방 4개 화장실 4개 JUSTSOLD 7년 연속 광역 밴쿠버 TOP 5% REALTOR Master Medallion Member / 604.781.3467 / rick.royal1st@gmail.com

C13 조선일보 Heller Murch Realty 110-2490 Birch Street, Vancouver, BC V6J 3X9 www.bopark.ca 박보영 부동산은 쉬지 않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뜁니다. 박보영 부동산 Vancouver West 전문 Realtor “30년 경력의 전문가” Bo Park(박보영)
: 604) 377-7899
: bo@bopark.ca ■ 전문 지역 ■ Vancouver WestㆍDowntown YaletownㆍCoal Harbour
Email
경력:
15 years+
실력:
전략과 분석!
■ 열정: 7am-11pm 7days a week (무료상담) 건축공학 및 건설관리전공 리얼터. 전문성에서 앞서갑니다! #140 4664 Lougheed Hwy Burnaby BC V5C 5T5 TEL: 604-299-9680
뉴 웨스트민스터 Sold Over Asking $200,000 $899,900 실내면적 1,410 sq.ft 방 3개 화장실 3개 + 덴 모던 디자인, 오픈 컨셉 5분 거리 쇼핑몰 포트 무디 $728,000 실내면적 1,012 sq.ft 방 2개 화장실 2개 + 덴 포트무디 서터브룩 빌리지 각종 편의시설 도보거리 코퀴틀람 센트럴 $3,199,000 대지 면적 6,487 sq.ft 실내 면적 5,575 sq.ft 방 7개 화장실 8개 조용한 주택가 남향집 지하 렌트스윗 뉴웨스트민스터 빅토리아 힐 $539,900 실내면적 663 sq.ft 1 베드 + 1 베스 마스터플랜 커뮤니티 Onni 개발사 랭리 윌로비하이츠 $1,169,000 실내면적 1,766 sq.ft 방 3개 화장실 3개 코너 유닛, 밝은 채광 주변의 편의 시설 및 학교 랭리 월넛그로브 $1,780,000 대지 면적 3,767 sq.ft 실내면적 3,425 sq.ft 방 5개 화장실 4개 조용한 주택가 골프장 뷰 지하 렌트스윗 JUSTSOLD 랭리 월넛그로브 $1,099,000 실내면적 2,229 sq.ft 방 3개 화장실 3개 조용한 주택가 5분거리에 학교, 쇼핑, 공원 JUSTSOLD 랭리 윌로비하이츠 $889,900 실내면적 1,414 sqft 방 3개 화장실 3개 유명건설사 폴리곤 단지내 헬스장, 수영장 각종 편의시설 JUSTSOLD 랭리 윌로비하이츠 라티마 빌리지 $519,900 실내면적 669 sq.ft 1 베드 1베스 JUSTSOLD 써리 센트럴 $489,900 실내면적 517 sq.ft 방 1개 화장실 1개 전철역 및 SFU, 시청 5분 거리 JUSTSOLD JUSTSOLD JUSTSOLD JUSTSOLD 랭리 윌로비하이츠 $779,900 실내면적 1,381 sq.ft 방 3개 화장실 2개 욕슨콘도 전매 7월 입주 예정
JUSTSOLD
JUSTSOLD
C14 조선일보

이경수 공인중개사 Bond Lee

778-322-7942

1, 3601

노스밴쿠버 주.상 복합 건물 분양중

위치 : 론스데일과 17가 코너 총 6층으로

2층까지 상가, 나머지는 주택

- 주택 (3-6층): 1-3 배드룸 495-1, 250 스퀘어피트

가격대는 1배드룸 경우 $800,000 내외

- 상가(1-2층): 매장과 사무실 884-2792 스퀘어피트

매장 경우 884sf $1,585,000에 나와 있음

써리 리스홀드

3배드룸, 2화장실, 2 주차장

2층, 1,430스퀘어피트 13289 71B Avenue

초,중등학교 및 코스코근처

편리한 위치

2092년까지 Pre-paid Lease

*렌트 : $2,200/월

메이플리지 타운하우스

SOLD

식당자리 리스 (궤넬)

크기 : 2600스퀘어피트

위치 : 밴쿠버에서 북쪽 8시간 드라이브 유명프랜차이즈호텔옆,97번하이웨이상

랜트 : $4,000(전기세,재산세포함)

리스 : 3-5년 협의

*내부 리노베이션 필요,이전 일식당

전통 있는 구두 수선점 (웨스트 밴쿠버)

Asking $69,000

렌트 : $1,911 (건물 재산세 및 보험 포함)

리스 : 새리스 Negotiable / 오픈 : 10am-6pm / 주 5일 영업

순이익 : $3,000/월

주인 혼자 일함, 60년 동일한 자리영업, 오너 은퇴 원함

30년 된 Thrift Store (밴쿠버섬)

Asking $128,000 (재고포함)

월렌트 : $6,800 (건물 재산세 및 보험 포함)

리스 : 새리스 5년 + 5년 옵션

오픈 : 11am-5pm / 토,일요일 휴무

연순수익 : 약 $70,000

4,000 스퀘어피트 / 주인 은퇴 원함 / 오래된 곳으로 운영 쉬움

운영시간 늘리면 매상 증가

수익성 높은 구두 판매 및 수선점 (밴쿠버)

Asking $240,000 (재고포함)

Sales $250,000/year

렌트 : $4,600 (재산세 및 건물 보험료 포함)

건물 : 3,237스퀘어피트

대지 : 6,100스퀘어피트

4 침실, 4 화장실, 6 주차장

주소 : 12132 Irving Street

리스 : 4년 + 5년 옵션

오픈 : 9:30am-5:30pm / 일,월요일 휴무

순이익 : $10,000/월

주인 은퇴, 셀러순이익 입증 약속

C15 조선일보 Errors & Omissions -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rom the owners of the businesses, therefore no warranties or representations expressed or implied are made to the accuracy and liability of their businesses. 2629 Kingsway, Vancouver B.C. Selmak Realty Ltd.
Asking $488,000 2 침실 & 2 화장실 1 주차장, 2020년 리노베이션 월관리비 $317 1,207 스퀘어피트 주소 : 20554 118 Avenue Gillmore Place 버나비 길모어 전철역옆 일부할인가격분양 3개빌딩 1,500세대 2024년 가을 입주예정 1 Bedroom $712,900 부터 2 Bedroom $967,900 부터 3 bedroom $1,278,363 Pre-sold $1,317,900 부터 로히드 씨티 1차분
2023년부터
Tower
3
1,500세대
입주
Bed $954,900 Pre-sold
메이플 리지 하우스 34년 된 조용한 동네 아담한 집 Asking $1,148,000 버나비 타운하우스 Asking $975,000 • 3 Bed & 1 Bath, 1 parking • 2,226 Square Feet, 조용한 동네 • Address: 5795 Mayview Circle Offer Offer • 회사명 : Building Legacy Management • 연락처 : 778-386-5708 (James Lee) 오랜 경력의 Red Seal Carpenter • 이메일 : Atyourservice8282@gmail.com 주택리노베이션 협력업체 SOLD SOLD SOLD
타운하우스 Asking $358,000
C16 조선일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C17 조선일보
Vancouver West 연간 변동률(%) $ 3,218,500 $ 1,391,300 $ 827,400 -9.0 -9.4 -5.8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Richmond 연간 변동률(%) $ 2,108,100 $ 1,103,200 $ 726,300 -4.0 -1.1 -1.4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New Westminster 연간 변동률(%) $ 1,430,100 $ 934,300 $ 648,00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2.7 -1.1 -3.1 West Vancouver 연간 변동률(%) $ 3,019,500 $ 1,213,300 단독주택 아파트 -9.0 -1.7 Squamish 연간 변동률(%) $ 1,543,300 $ 608,000 단독주택 아파트 -12.9 -2.5 Burnab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 2,071,100 -10.6 타운홈 $ 956,200 -7.0 아파트 $ 774,900 -3.5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2023년 3월 기준) North Vancouver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1.4 -7.3 -5.6 $ 2,141,300 $ 1,304,600 $ 782,800 Port Mood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6.7 -10.3 -5.8 $ 2,017,400 $ 1,006,700 $ 699,800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0.6 -11.1 -7.8 $ 1,735,300 $ 1,016,900 $ 665,600 Maple Ridge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0.5 -19.3 -11.6 $ 1,179,500 $ 731,700 $ 504,100 Port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6.2 -11.7 -5.9 $ 1,310,300 $ 898,400 $ 615,300 Surr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9.5 -14.8 -7.9 $ 1,590,767 $ 868,186 $ 536,054 Vancouver East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2.0 -8.2 -5.5 $ 1,713,000 $ 1,079,600 $ 688,400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 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Price Index) ※Price Index란? 2005년 주택가격을 100으로 봤을때 변화율 Langl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1.9 -15.9 -11.6 $ 1,535,680 $ 821,107 $ 558,883 390 380 370 360 350 340 330 320 Last month This month 360 350 340 330 320 300 290 280 2021년 2022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C18 조선일보

조지타운 2 by Anthem

Surrey City Center의

중심부에

355세대의

고층콘도 프로젝트

31층 복합콘크리트 타워(A/C 포함)

분양 임박!!

미래

마스터플랜

대한 Anthem의

총 355세대의 스튜디오부터 1배드, 2배드까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디자인

18,000평방피트가 넘는 거주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엄선된 실내 및 실외 시설.

센트럴시티, 베스트바이, SFU, UBC, 써리메모리얼병원, 써리센트럴 스카이트레인 등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성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126,000평방피트의 역동적인 광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 시설, 사무실, 소매점 및 레스토랑

VIP 사전예약 가능!! 최고의 가격으로 꿈의 집을 확보하세요!

세일즈는 9월 초 시작될 예정입니다.

C19 조선일보
주택에
프로그램의 첫 번째 릴리스!
자세한 사항은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위치하게
되는
Sutton
- West Coast Realty 403 North Rd #102, Coquitlam, BC V3K 3V9
Group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