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세계에서 13번째로 행복해”
연례 세계 행복보고서··· 핀란드 부동의 1위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꼴찌 “57위 기록”
캐나다가 세계에서 13번째로 행
복한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
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20일 발표한 ‘2023 세계 행복보
고서’(World Happiness Report) 에 따르면, 캐나다의 행복지수가

6.961점으로 137개국 중 13위에
올랐다. SDSN은 2012년부터 국가 국
‘사형폐지국’ 캐나다, 사형 부활 여론 높아져
내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
적 지지, 자유, 부정부패, 관용 등
6개 항목의 3년치 자료를 토대로
행복지수를 산출해 순위를 매기
고 있다.
올해 발표된 행복지수 순위에서
1위는 6년 연속 핀란드(7.804점)
가 선정됐고, 이어 덴마크(7.586 점), 아이슬란드(7.530점), 이스라 엘(7.473점), 네덜란드(7.403점)가
뒤따랐다.
또, 6위부터는 스웨덴(7.395점), 노르웨이(7.315점), 스위스(7.240 점), 룩셈부르크(7.228점), 뉴질랜 드(7.123점)가 차지했다. 11∼20위
에는 캐나다를 제외하고 오스트리
아(7.097점), 호주(7.095점), 아일
랜드(6.911점), 미국(6.894점), 독 일(6.892점), 벨기에(6.859점), 체 코(6.845점), 영국(6.796점), 리투 아니아(6.763점)가 올랐다.
한국의 경우는 행복지수가 5.951점으로 57번째 순위를 차 지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 포르(6.587점, 25위), 아랍에미 리트(6.571점), 대만(6.535점)이 25∼27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다.
일본(6.129점)은 47위, 중국(5.818 점)은 64위를 기록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2023 세계 행복지수 순위
1. 핀란드
캐나다 내에서 사형제 부활
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아진 것
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코 (Research Co.)가 지난 10일부
터 12일까지 1000명의 캐나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월보다
3%포인트가 많은 54%의 응답
자가 살인자에 대한 사형 집행
에 찬성했다.
사형제도에 대해 찬성하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앨
버타(62%)였으며, 서스캐처원
과 매니토바가 각각 60%로 그
뒤를 이었다. 온타리오와 BC 거
주 응답자 중에도 58%가 찬성




한 반면, 퀘벡 거주자 중에서는
지난 18일 열린 밴쿠버 문학 2023년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문협 회원 및 외빈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3년 <밴쿠버 문학> 신춘문예 시상식 성료
대상 시 부문 <12월 31일>의 곽선영 씨 <12월 31일>의 곽선영 씨가 대상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
부(회장 임현숙)는 지난 18일(토)
버나비 소재 성공회 성당에서 밴쿠
버 문학 2023년 신춘문예 시상식
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심사
위원, 문협 회원 및 축하객 등 약
3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시 부문
을 수상했다.
이어 시 부문 <엄마의 에어메리
>의 윤미숙 씨, <신기루>의 김영선
씨, 단편소설 부문 <욕망의그림자>
의 김토마스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조정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올해는 어느 해 보다 시 부문에서
신선한 시어로 시적 정서를 표현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며 “사소
한 현실과 현상 묘사에 치우치기보
다는 생생한 삶의 구체성을 이미지
로 형상화 한 시를 곽선영, 윤미숙, 김영선의 작품에서 만날 수 있었 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상작에 대해서는 “대상
을 받은 곽선영 씨의 시는 시적 상
밴쿠버 문학 2023년 신춘문예 대상을 수상한 곽선영(가운데)씨.
상력으로 낯선 이미지를 연결하는 감각이 뛰어나 습작 과정의 치열함 을 엿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수상작품 낭 독과 포트무디 플룻 콰이어(Port Moody Flute Choir)의 축하연주, 문협가 ‘아름다운 글벗’ 제창을 끝 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본보 김종국 발
행인과 평통 정기통 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수상 작품과 심사 총평은 협회 홈페이지(https://cafe.daum.net/ klsv) 및 본보 수요일자(3.21) 신문
섹션 B 지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A1면에서 계속 CBSA는 앞으로 새 신청 건에 대 한 위험성 평가(risk assessment·
단 43%만 찬성했다. 여성(51%)보다는 남성(57%), 18~34세 사이의 청년층(50%)

보다는 55세 이상의 고령층 (59%)이 사형제 부활에 찬성하
는 경우가 많았으며, 보수당 지 지자(71%)의 찬성 비율이 자유 당(48%)과 NDP(49%) 지지자
보다 훨씬 높은 것이 눈에 띄
었다. 캐나다가 공식적인 사형제
폐지 국가가 된 것은 1976년이
지만, 실제로 사형을 집행한 시
기는 61년 전인 1962년으로 거
슬러 올라가야 한다. 이에 현재 캐나다 현행 형사
법상 최고형은 25년간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고, 두 건 이상의
살인으로 유죄를 받을 경우에는
가석방 없는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최근에는 지난 2018년, 11 명의 목숨을 앗아간 토론토 한인 타운 차량 돌진 사건의 용의자 알 렉 미나시안이 25년간 가석방 없
는 종신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사형제도에 찬성하는 이 유에 대해 57%의 응답자는 ‘사형 제가 잠재적인 살인 억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으며, 55%는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에 대한 처벌은 사형이 적합하기 때 문’이라고 했다. 그 밖에 ‘살인자 들을 감옥에 가두는 비용을 절 약할 수 있다’ (51%), ‘피해자 가 족과 영원히 단절시킬 수 있다’ (46%), ‘살인자는 갱생이 불가능 하다’ (30%)가 사형제도 찬성 원 인으로 꼽혔다.
반면에 사형제도 폐지 유지를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 자의 66%가 ‘잘못된 유죄판결을 받고 처형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살인자의 목숨을 처벌로 삼는 것은 잘못됐다’ (42%) ‘판사 의 판결을 따라야 한다’ (41%), ‘ 사형이 잠재적 살인을 억제하지 않는다’ (39%), ‘살인자도 갱생할 수 있다’ (20%) 등이 사형제를 반 대하는 이유로 거론됐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신원조사)는 최대 12-14개월이 걸 릴 수 있으며, 갱신에 대한 대부분 의 위험 평가는 30일 이내에 완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건부 승인을 받은 넥서스 신청 자 및 인터뷰가 필요한 갱신 회원 은 차례가 되면 ‘Trusted Traveler Programs’ 스케줄러를 통해 캐나 다 8개 공항 중 하나에서 인터뷰를 예약할 수 있다. 이번에 YVR 넥서 스 등록 센터를 이용하는 항공 여 행객들은 먼저 CBSA 담당자와 인 터뷰를 하고, 이후 사전 입국심사 (pre-clearance)가 가능한 심사대 에서 미 세관국경보호청(CBP)과 인터뷰를 마치면 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美 출입국 하이패스로” 넥서스 공항 등록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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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정 심사위원장
위안 주는 것이 문학의 힘”
총평
심사위원장 조 정
사 한국문 버지부에서 주
한 버문 년 신 문
에 입상하신 의 자분들
아 없는 를 보낸다
의 이 처럼 나는
간이 있다 으로 다가 그
은 은 사 를 워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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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색의 정이며 나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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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의 을 이 지
를 상화하며 어를 기적으로






연 하는 기와 자신의 사색
체 에 문 적 정서를 아 주
부문별 심사평
시 부문
심사위원: 김석봉, 송무석, 안봉자,임현숙
부문 모 품들은 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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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문
심사위원: 김해영
소 은 상상적 허구이다 단편소 의 , 단 인물들이 벌이는 사 동들이 가의 의도에 따라 되어 하며, 그 이 정으로 는 장 가 하다 간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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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문학 2023년 신춘문예 당선작과 심사평
“자신의 존재를 일깨우고

밴쿠버 문학 2023년 신춘문예 당선작과 심사평
12월 31일
나에게는 생각에 빠지면 눈썹을 짓이기는 버릇이 있다 밤마다 눈썹은 무상하게 새로 자라고

고픈 잠 눌러가며 먼 동 같은 화면 위에 한 땀씩 새겨 넣었던 문장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에스프레소로도 지워지지 않는, 멍 자국 같은 그림자를 눈두덩 아래 늘어뜨린
어느 문화부 기자의 책상을 지나 파쇄기 속 한 줌 종이 부스러기로 남았을 저 불쌍한 문장들, 젖 한 번 물리지 못하고 내 품을 떠나보낸 핏덩이 같은 그것들에게, 그러고도 단어의 숲을 헤매는 망자의 원혼 같은 나 자신에게, 오늘만이라도 애도를

오늘밤에도 눈썹은 불쑥 자라 오른다
엄마의 에어메리
구겼다 편 한지 같은 살가죽 밑으로
칼바람 에이는 구멍 숭숭 뼈마디를
따숩게 덧발랐을 엄마의 에어메리
다홍도 아니고 분홍도 아닌
연어 속살 똑 닮은 새먼핑크 그 색깔
나 몰래 짐가방에 넣어 보낸 똑같은 한 벌

강산이 바뀌도록 잊고 있던 그 내복을
이제는 입는다 날마다 입는다
물 댄 적 한번 없는 가뭄 논같이
갈라지고 푸석했을 엄마 인생 구십년
봄비가 오겠지 장마비라도 오겠지
기다리던 엄마에게 그 비는 내렸을까?
물어보지 못했는데 엄마는 떠났네
잘 입고 있다고 보여주고 싶은데
아래 위 다 입고 막춤이라도 출텐데


웃다 지쳐 눈물난 지 언제였던가
엄마와 한번만 더 발갛게 웃고 싶네
신기루 장려 시 부문
나는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에
아무도 내 언어를 말하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있다
두 대륙의 중간
그 중간 바다 한가운데
파도에 이리 저리 휩쓸리는 부표처럼
정체없는 사람처럼
어디에도 귀속되지 못하고
아무곳에도 속하지 않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혼란속에서
그림자조차 없는
아무 움직임도 소리도 없는
나의 목소리만 허공에 울리는
그곳에서 살고 있다
나는 그 누군가와 소리없는 대화를 하려고 애쓴다
나는 허상의 그 누군가를 붙잡으려 애쓴다
나는 오늘도 그 신기루에
가까이 다가가려 애쓴다
여기 내가 사는 곳은
아무도 나의 언어를 말하지 않는다
잔인한 현실
나는 오늘도 아무도 살지 않는
허허 벌판
그 바다 한가운데
나는 그곳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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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평방피트가 넘는 거주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엄선된 실내 및 실외 시설.

센트럴시티, 베스트바이, SFU, UBC, 써리메모리얼병원, 써리센트럴 스카이트레인 등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성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126,000평방피트의 역동적인 광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 시설, 사무실, 소매점 및 레스토랑

VIP 사전예약 가능!! 최고의 가격으로 꿈의 집을 확보하세요!


세일즈는 9월 초 시작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