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여객 민원, 정부 두 팔 걷었다
항공사 지연·결항 등 불만 빗발 민원 처리 고용 확대
7600만불 추가 자금 투입 “올봄 여객 권리법 개정”
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운항이 무
더기로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항
대란’이 일어난 데 따른 것이다.
현재는 지난해 가 의 여행
대 란 이후 지금까지 1만 건 이
상이 추가로 접수된 상 다. 업계
에 따 면 최근 민원 해결을 기다
리는 불만 접수 건수는 4만2000건
을 어 고, 리까지 최대 18개

의 대기 시 이 소요되고 있다.
가 라 장관은 “여행자들은
권리가 있고, 이러한 권리는 항
사들에 의해 중되어야 한다”며
“ 자금 입은 C 가 소비자들
의 불만 사항을 리하고 정이
준수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
BC주, ‘반복 범죄’와 전쟁 본격 돌입
권리를 제 보장하는 ‘승 권리 장전(Passenger ill of ights)’
정을 개정해, 해에 따른 보상 내 용을 구체화할 계 이라고 밝혔다.
가 라는 “항 사들이 C 에 불만을 제기하기 전에 승 들 에게 보상해야 할 더 많은 책임이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정 부는 조치를 통해 항 사들이 C 에 불만 사항을 전 하기보다
직접 리하도록
나다 정부가 려드는 항 운송 관련 여 들의 불만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을 었다. 지난 해 여름 이후 항 기 운항 지연, 결
항 및 분실 사고에 대한 민원 접
수가 포화 상 에 이 자 정부가
직접 나서 손을 보기로 한 것이다.
오마 가 라 교통부 장관
은 화요일 성명을 통해 항 업계
에 계 해서 이는 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3년에 쳐 7590만
러의 추가 자금을 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자금은 항 승 들의 불만
사항을 접수하고 리하는 나
다 교통국(C )에 입된다. 이는
C 에 부여된 현 예산의 70
에 해당하는 모다. 정부는 로
운 자금을 통해 C 가 린 민원
을 리해 줄 더 많은 직원을 고용
할 수 있게 것이라고 했다.
민원 접수만 4만2000건···


처리까지 18개월
정부에 따 면, 앞서 지난해 11
항 기 지연, 취소 및 수하물 분
실과 관련해 C 에 접수된 민원
은 지난 여름 1만8000건에서 3만
건 이상으로 급 했다.
이러한 민원 은 데 기
인력을 줄인 각국 항 사와 항들
이 지난해 여름 한 여행 수요
을 제 하는 데에도 도 이 것”
이라고 조했다.
“항공사 ‘나 몰라라’식
대응도 근절할 것”
이와 도로 연방정부는 C 에
추가 권한을 부여함으로 앞으로
승 의 권리가 훨씬 더 보호되
도록 보장할 방 이다. 정부는 올
부 항 승 들의 기본적인
수 있는 구조다. 정부는 올 승 들에 대한 보 상 화를 자로 하는 ‘승 권리 장전’ 정이 개정되면, 기 의 린 민원 업무들을 더 리 리할 수 있게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연방정부가 재 자(repeat offen er)에 대한 보석제도 (bail s ste )를 화하기로 결
정한 가운데, C주도 반 죄 에 력 대 할 방 이다.
14일 C주는 후 3년
2500만 러를 자해, 주 전역 에서 발생하는 반 력 죄



방지에 집중하는 전 경 -
사-보고관 을 구성할 계 이
라고 발표했다.
이 전 은 21명의 정부
소 변호사와 21명의 전문
사 프로그 을 개발·조정·
가하는 4명의 교정 고위 무원
9명의 교정 관 교정
에 기반을 9명의 보호관
관 지역 교정 사무소에 기
반을 12명의 보호 관 등
으로 이 어진다.
주정부에 따 면 이 전
은 올 4 부 본 적으로 업
무에 나서며, 이들은 수사를 위
한 사 를 수집하고 의
죄 기소에 유용한 정보를 제

할 방 이다.
마이크 판 스 C 안전
부 장관은 “우리는 모든 C 주
민들이 안전하다고 느 수 있
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
다”며 “전문가들이 모인 특 을 구성함으로 반 죄의
을 어 지역사회를 지 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국은 전과자의 재 을 방지하기 위해 정신건 치

를 비 한 서비스도 지원할
계 이라고 붙 다.
이에 앞선 지난 10일 데이비
드 라 티 연방 법무장관은 니 마 C 법무장관과 마이
크 판 스 C 안전부 장관
을 비 한 주·준주 당국 관계
자와 회의를 진행한 에, 나
다의 보석제도에 대한 개 을 했다.
이날 회의에서 어 한 구체 적인 조항들이 논의되었는지
언급되진 않았지만, 당국은 반 죄 방지를 위해 재 자들
에 대한 보석제도를 엄 하게
개정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
는 것으로 전해 다.
회의 후 라 티 장관은 “이번
개 은 반 적으로 력이나 총
기 사용 등의 죄를 일으 는
이들을 목표로 을 것”이라며 “
보석은 헌법상의 권리이긴 하지
만 절대적이지 않고 우리의 법
은 국민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
해 재하기 때문에, 정당한 이 유가 있다면 보석은 반드시 거 부되어야 한다”고 조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정부, 재 방지 위
“이번 주 모처럼 맑은 봄 날씨” 14일 웨더네트워크는 광역 밴쿠버 지역의 오는 금요일과 토요일의 기온이 올해 들어 최고
인 영상 13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화창한 날씨가 예상되면서, 이번 주 밴쿠버 시민들 은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일요일에는 최고 기온이 다소 떨어지고, 최대 10mm 비가 예보되 어 있다.

실리 리은행( V ) 파산의
여파가 여전히 로 금 시장
을 들고 있다.
미국에 이어 유 , 일본 등에
서도 은행주 락이 이어지면서
13일과 14일 이틀 전 세계 금
주식 시가총 이 600조원
게 발했다. 버그통신에 따
면, 모건스 리 인 내 ( CI) 선진국과 신 국 금 주 지수에 포함된 주식의 시가총

이 13일(현지 시각) 이후 4650 러(609조원) 소했다. 국

의 국내총생산( P)과 맞먹는
모다.
락했다. 코스 (-2.56 )와 코스 (-3.91 )은 올들어 최대 을 기록했다. 일본 케이 은 2.19 하락했다. 미 비시 은행과 미 이스미토모은행은 8.6 , 7.6 급락했다. ▶A3면에 계속 김성모 기자
14일 아시아 시는 동반 급

속…그나마 美 물가에 한숨 돌렸다



화장 하고 명품 사는 초등생 유튜버, 괜찮나요?
반 이상(54.7%)은 초등학생 때 시작
했다고 답했다. 초3 이하도 6.2%에 달했다. 또 초등학교 6학년(1509명)
의 1.8%는 성형수술을 받은 적 있고
15.3%는 ‘성형을 하고 싶다’고 생각

한 적 있다고 했다. 연구진은 “청소
년의 화장 문화는 소셜미디어와 또
래 집단을 거쳐 어린이 세대로 전이
된다”며 “친구들 사이에서 만들어지
는 화장에 대한 관심사 공유는 유튜
브의 뷰티 콘텐츠를 통해 확장된다”

고 분석했다.
명품 소비도 저(低)연령화가 뚜렷
하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베인앤드
컴퍼니가 지난 1월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1990년대 중반~2000
년대 초반 출생)의 첫 명품 구매 연
령은 평균 15세로, M세대(1980년대
~1990년대 중반 출생)보다 3~5년
어른 뺨치는 청소년 브이로그… “외모 강박 사치 부추겨” 우려
유튜브 영상 속 고급 원피스를 입
고 진한 눈 화장을 한 여자가 친구 들과 백화점에서 명품 가방 쇼핑을 한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호캉스(호텔+바캉스)’를 하러 화려
한 특급 호텔로 향한다.
몇 달 전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
의 제목은 ‘10년생 브이로그’. 주인 공은 초등학생이었다. 댓글에는 “언
니 너무 부러워요” “나랑 동갑인데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지”같은 반응
이 달렸다. 이 유튜버가 서울 한 사
립초 학생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학교 학부모 사이에선 “전혀 초등학
생 같지 않은 모습에 깜짝 놀랐다”
“아이들이 따라 화장하거나 명품을
사달라고 할까 봐 걱정된다”는 얘기
가 나왔다.
유튜브나 틱톡에는 이 같은 어린
인플루언서의 영상이 늘어나고 있
다. 초등·중학생이 수백만 원어치
명품을 쇼핑한 뒤에 하울(haul·제품
사용 후기)하는 영상이나 ‘12살 데
일리 메이크업’등 제목으로 초등학
생이 색조 화장을 하면서 제품을 소
개하는 영상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틱톡에도 ‘○○살 첫 명품백, 엄마
아빠 고마워요’라며 명품을 자랑하
는 영상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중
고생 명품 쇼핑 브이로그는 조회 수
가 50만~80만회에 이르기도 한다.
이런 게시물이 또래 청소년들에
게 외모 강박이나 명품 소비 등 사
치를 부추긴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 김모(24)
씨는 “초등학생들에게 틱톡이나 유
튜브 영상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
며 “필터(화장이나 성형한 듯한 특
수 효과를 내주는 기능)를 씌운 영상
인 줄 모르고 예뻐 보이니 무작정 따
라 하려다가 화장을 지나치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에도
‘틱톡 필터를 한 사진처럼 되고 싶은
데 앞트임 수술을 받아야 하느냐’ 등
질문이올라온다.
청소년의 외모 관심은 초등학생
까지 내려가는 추세다. 한국 여성정
책연구원의 2020년 ‘또래 문화를 통
해 본 청소년의 성 평등 의식과 태도

연구’에 따르면, 색조 화장 경험이 있는 초·중·고 청소년(3743명)의 절
빠르다. 청소년 명품 열풍은 지나친
사치일 뿐 아니라, 신종 학교 폭력에
이용되거나 사기 범죄에 노출될 수 있어 폐해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가 외모지 상주의를 심화한다고 진단한다. 임
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또래 동조화 심리가 강한 청소년들은 특 히 소셜미디어를 통해 명품 소비나 화장이 당연한 것이고, 안 하면 소외 되거나 뒤처진다는 생각을 한다”며 “소셜미디어는 화려해 보이는 부분 을 전부로 착각하게 하는 효과가 있 어 개인의 자신감과 만족감을 떨어 뜨리는 부작용이 크다”고 했다.
한국에서 인기 드라마가 방영될
때마다 중국 네티즌들이 ‘도둑 시청’ 을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왔다.
학교 폭력을 다루며 최근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
리’도 예외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오전 중국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인 더우반(豆瓣)에서는 더 글
로리 파트2 리뷰가 16만건에 육박
했다. 평점은 9.3이다. 여기에 감상


평을 남긴 네티즌만 5만8500여명이
다. 이들은 “대본도 좋고, 대사도 좋
고, 구성도 좋다”, “마지막회를 보고
죽을만큼 펑펑 울었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연진아, 조금 아쉽다”며 “
시즌 2는 시즌 1만큼 깊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았다”고 했다.

중국에서는 글로벌 OTT(온라인
심재웅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 수는 “소셜미디어에 매몰되지 않도 록 하려면 청소년들이 사진과 영상 을 볼 때 스크롤하는 중간중간 ‘잠시 멈춤’을 하고 이 영상이 조작된 것 은 아닌지, 화장품이나 명품 등 물건 을 사도록 유혹하는 건 아닌지 등을 돌아보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은경 기자 정상봉 인턴기자(고려대 정치외교학 4년) 동영상서비스)인 넷플릭스가 정식 으로 서비스되지 않는다. 중국에서 나온 리뷰는 대부분 불법 시청한 네 티즌들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더 글로리 파트2 공개 이후 중국에 서 한국 콘텐츠를 불법으로 유통하 는 한쥐TV(韩剧TV)는 한때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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