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토요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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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1일 토요일 A7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밴쿠버문학 (사)한국문인협회밴쿠버지부 토요 기고 <482>

플랜 75 나이아가라 눈물

2022년 24.6명에서 2070년 100.6명으

로 늘어나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

로 전망된다”고 하니 한국도 곧 일본

과 같은 상황에 부딪히게 된다.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데 ‘네 인생은 곧 끝난

다’는 식의 ‘후기’란 말이 기분이 나쁘

고, 나라가 나이로 인간을 구분하는 데

송 무 석 사) 한국문협밴쿠버지부 회원

중앙일보 이영희 도쿄 특파원이 쓴

“75세인가요, 죽는 게 어때요?” 초고

령사회 日 뼈 때린 영화 [도쿄B화]란

기사는 그냥 한 번 읽고 지나가기에

는 너무 충격적이다. ‘75세 이상의 국

민이라면 누구나 스스로 죽음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하는 법(PLAN 75)이 국

회를 통과해’ 노인이 죽기를 원한다고

국가에 신청하면 국가가 죽도록 해주

는 제도를 설정하고 영화는 전개된다

고 한다. 이 기사에 따르면 국가는 10

만 엔의 위로금을 주고, 담당 공무원이

직접 권유하고, 방송 광고까지 하면서

75세 이상의 노인들이 죽음을 택하도

록 장려한다.

과연 이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 문명사회에서 이렇게 노년층

에게 법으로 죽음을 권장할 수 있단 말

인가?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초

고령 사회(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 이상)가 되고, 2021년에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29.1%가 되었

다고 해도 그렇지…. 일본은 75세 이상

을 ‘후기 고령자’라고 따로 구분한다고

한다. 이 연령이 되면, 건강이 나빠져

의료, 병간호와 사회 보장 비용이 급증

하고(“65~74세 고령자 중 병간호가 필

요한 비율 3%, 75세 이상 중엔 23%”),

소비와 사회 및 여가 활동도 크게 줄

어 사회에 주는 부담이 급격히 커지기

때문이다.

일본처럼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에

서는 부양비(생산가능인구(15~64세)

1백 명당 부양할 인구(유소년, 고령

인구))가 지나치게 높아져 생산 인구

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 참고로 “통

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노인부양률은

위화감을 느껴서 영화를 제작했다고

한다. 이 영화는 결국 ‘사회에 도움이

안 되면, 살아야 할 가치가 없는가?’ 하

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이제까지 모든 사회와 이를 뒷받침

하는 윤리나 종교는 자살을 죄악으로

가르쳐왔다. 이는 사회를 이루는 성원

없이는 사회 자체가 존립할 수 없기 때

문이다. 그렇지만, 사회에 필요 없거나

가치가 없는 사람을 힘이 있는 자가 밀

어내려는 시도는 실제로 역사상 꾸준

히 일어났다고 본다.

식량 등 자원의 제약이 인구수를 결

정하던 산업 혁명 이전까지 인류는 다

른 생명체처럼 이 제약 아래 살면서 인

구를 조절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유아

살해를 했다고 한다. 또, 어느 방법이

든 산아 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

다. 현대 사회에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하는 피임, 나아가 낙태도 기본은 당

사자의 삶, 또는 살아 있는 사람을 위

해 태어날 생명의 기회를 박탈하는 일

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뿐만이 아니

라, 현대화로 맬서스의 함정에서 벗

어나고도 계속되는 인종 청소와 종족

의 우수성을 보전한다고 우생학의 이

름으로 자행된 강제 불임 시술과 감금

등 참으로 소름 끼치는 잔혹 행위가 끊

이지 않았다.

플랜 75는 75세가 넘는 노령자를 대

상으로 하니 다른 사람은 안전할 수 있

을까? 이런 식의 사고는 이미 세상에

태어나 사는 사람조차 그 유용성(사회

에 가치가 있는가?)에 따라 제거하고

픈 목적을 드러낸다. 장애가 있던, 병

이 들었던, 사회 적응 능력이 부족하

던, 지능이 낮던, 심지어 가난하던 모

든 사회적 약자는 그런 대상이 될 수

있다. 제한된 자원을 강한 자,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이들이(?) 독식하기 위해

약자를 제거하겠다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사람은 성년이 되기까지 20년이 넘

는 긴 시간을 타인에 의지해 살면서 독

립할 능력을 키운다. 그리고, 더는 일

을 할 수 없을 때까지-현대는 은퇴-

일하며 자신과 가족을 부양한다. 그 후

에는 타인의 도움을 받으며 살다 죽

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 생명체

보다 타인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존

재이다.

그 과정에서 다른 이보다 더 큰 역할

을 수행할 수도 있고, 사회에 하는 기

여보다 도움을 더 많이 받을 수도 있

다. 그래도,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

하기 위해 태어났고, 그 사람의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다. 누가 타인의 가치

를, 삶을 무슨 잣대로 재는가!

먹거리 부족이 더는 살 수 있는 사람

의 수를 제약하지 않는 산업 혁명 이후

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약자를 없애려

는 양육강식 사고를 버려야 한다. 인류

의 진화를 꿈꾸던 우생학의 광기를 잊

지 말자. 같은 공동체에 산다는 것은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공동선을 위해

서로 돕고 함께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

는 뜻이다. 사람은 누구나 늙고 병약해

지며 결국에는 아이처럼 도움이 필요

하게 된다. 지금은 경쟁력 있고, 유능

한 당신일지라도 “사람은 모두 잠재적

장애인’임을 기억해야 한다. 편을 가르

고 차별하는 사고와 행위가 바로 당신

을 겨눌 수 있다.

성장의 과실을 따 값비싼 부동산을

소유하고, 고갈될 연금을 젊은 세대의

땀으로 채워 가며 수령하는 세대는 자

신들이 즐기는 삶의 비용을 후세에게

넘기지 않도록 고민해야 한다. 부모 세

대보다 못 산다는 전망이 그들이 결혼

도 못 하고 자녀도 못 낳는 현재 상황

의 주요 원인의 하나가 아닌가.

은퇴란 오래되지 않은 관행을 버리

고, 누구나 힘이 닿는 한 사회 성원으

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사회도 은퇴하지 않고 사회에

기여할 길을 열어줘야 한다. 물론, 아

이를 너무 적게 낳고 수명의 연장으로

생긴 초고령 사회와 역피라미드의 인

구 구조가 주는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

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 자동화, 인공

지능 등을 활용해 줄어드는 노동력으

로도 사회를 지탱할 길도 찾아야 한다.

세대 간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서로

양보하면서 공존과 공영의 길을 모색 해야 한다. 그래야 ‘플랜 75’가 영화로 끝날 것이다.

김 계 옥 사) 한국문협밴쿠버지부 회원

저 먼데 손짓하는

대 자연의 서사시

떼를 지어 오르는 새들이

물보라를 만나

무지개 꽃으로 피어나는 나이아가라 폭포

나는 오늘

그 폭포 눈물 안을 걷는다

끝없이 쏟아내는 하얀 눈물

가슴 풀어헤치는 아우성 곡(哭)

그것은

세상소리 모두 모아

온누리 눈물 다 담아

아래로 손잡고

절규하는 물 천둥소리

찬란한 눈물길을 거닐다

거대한 물 안개속에서

말갛게 씻긴 얼굴로 나오리라

폭포 눈물아래

바닥을 치고 솟구쳐 오르는

수정 물방울 꽃처럼

바위 만들레 꽃처럼

푸릇푸릇 일어서리라.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A8 조선일보 밴쿠버 조선일보에 광고문의는 ad@vanchosun.com 을 이용해 주십시오.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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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1일 토요일

vanChosun media B1 vanchosun.com

숨진 前비서실장 “더 이상 희생자는 없어야지요” 유서 남겨

이재명 “검찰의 압박수사 때문에 생긴 일이지 나 때문이냐”궧

청은 작년 12월 26일 전 를 한 차 불러 조사했다. 전 는 경기

지사 비서실장이던 2019년 5월 김

성 전 울 장의 모 상에 조

문을 가서 울과 한 의 경

의서 체결을 하한다 는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 다. 전 의 유

은 전 가 최근 론 등에 이름

이 오르내리면서 스트레스를

다 고 경 에 진 했다.

전 는 이 대표의 성남시장 임

당시 비서실장 등을 지 고 이 대표

가 2018년 경기지사로 당선된 이후

당선인 비서실장과 초대 도지사 비

서실장으로 근무했다. 2019년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영기 본부장

을 고, 사장 직무대행을 하다 지

난해 12월 직했다.

이 대표는 이 경기도의 에서

열린 최고위원 의에서 이것(전

사망)이 검 의 과도한 박 수사 때

문에 생 일이지, 이 명 때문이 며 주변의 주변의 주변까지 털어대

니 어 게 내 . 검 의 이 미 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고 했다.

권상은·김아진 기자

의 사건과 관련해 이 대표의 제3자

의의 공 으로 검 수사를 다. 10일 본지 를 종 하면 전 의 집안에서는 노트 6쪽 분량의 유

서가 발 다. 유서에는 이 명 대

표는 이제 정치를 내 으 시오. 이상 희생자는 없어야지요 라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다.

전 는 성남 C 후원금 의 사

건에 연루된 것에 대해 일만 열심

히 했을 인데 검 수사 대상이

억울하다 는 지의 주장도 유서에 것으로 파 다. 경 관계자는

유 이 유서 공개를 거부하고 있

다 고 했다.

전 는 지난 9일 오후 7시 30분

쯤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단적 선

택을 해 진 발 다. 최근 검

이 청구한 이 대표의 구속영장에

는 전 가 성남시 행정기 국장 시

인 2014~2015년 네이버 관계자를

수차 만나 40억원을 성남 C에 지

원하도 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수원지검 성남지

9개월 딸 둔 WSJ 기자

지난달 바이든 동행취재

美, 동선노출 우려에도 전자기기 중 유일 허용

조문 마치고 돌아가는 李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에 마련된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전 형수씨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해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외부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1시쯤 조문할 예정이었지만 이보 다 7시간 가까이 늦은 오후 7시 40분쯤 조문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 대표는 유족들에게 ‘제가 같이 일한 공직자 중 가장 청렴하 고 유능한 분이셨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말씀하셨다”며 “유족 측에서도 이 대표에게 ‘힘내시고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잘해 달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美 백악관 ‘워킹맘 유축기’ 우크라 이송작전

동행 한 미국 기자가 생후 9개월

된 에게 일 모유를 수 있도 , 전동 유 기를 소지하게 한 것

이다. 관은 당시 보안상 이유로

수행단의 대 과 노트 터는

는 9일(현지 시각)‘ 초보 마의 전장

( ) 기’에서 이런 내용을 소개

했다.

WSJ에 게 된 기에 르면, 시디 는 아 직에서 복 한 지

는 남 에게 기고 가 다. 단, 전동

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 령이

우크라이나 전 1주년을 앞 고 키

이우를 비 리에 문할 때 수행단 내에서는 삼 한 보안 속에 하나

의 ‘특급 작전’이 진행 다. 바이든을

물론 모든 신 및 전자기기 대를

금지했으나, 여기자의 전동 유 기만

은 예외적으로 가한 것으로 나타

다. 월스트리트저 (WSJ)의

관 출 기자인 사브리나 시디 (37)

한 달 된 지난달 17일 관으로부

터 내일 새 대 령의 우크라이나

문에 동행할 단 2명의 (pool·공

동 ) 기자에 당신이 포함 다 는

을 다. 이에 대해 그는 아기

유 기를 사용하게 해 달라 고 요청 했다. 수행단의 대 ·노트 터 등 신·전자기기가 수되거나 사용 금지된 상 에서 이는 발 변 수 다. 전자기기는 전 터 한복판에 들어가는 미 대 령의 동선( ) 정 보를 적국 러시아에 노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B4면에 계속 뉴욕=정시행 특파원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B1 조선일보
자택에서 진 발 된 이 명 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 초대 비서실장 전 수(64) 가 이 대표를 급하는 내용을 유서에 남 것으로 확인 다. 전 는 검 이 지난달 이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던 ‘성남 C 불 후원금’
“이재명 대표,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십시오”궧
뇌물
장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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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폭락 예측한 부동산 족집게?

‘건축왕 정세권’ 발굴한 하버드 박사입니다

분? 얼마나 빠른데요.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 복원은 진짜 잘한 일입니다, 하하!”

행동주의 펀드를 표방한 투자사의

CEO로 돌아온 그를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났다.

하버드대에서 도시계획과 부동산

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온 김경

민(51) 서울대 교수는 대한민국을 두

놀라게 했다. 코레일과 서울시가

이래 최대 개발 프로젝트’라

밀어붙이던 31조 규모의 용산국

‘파산’을 경고한 것이

첫째다. “시장에 대한 과학적 분

없이 ‘한국판 롯폰기 힐’ 같은 피

상적 구호에 함몰된 대형 개발에 머

지않아 큰 파고가 닥칠 것이란 두려

움”에 펴낸 <도시 개발, 길을 잃다> 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왜 파

산할 수밖에 없는지 그 개발 구조를

낱낱이 밝혀 코레일과 오세훈의 서

울시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그의 예

견대로 용산 프로젝트는 2013년 좌

초했다.

두 번째 충격은 지난해 대한민국

집값의 대폭락을 예고한 일이다. 꺾

일 줄 모르고 폭등하던 전국 아파트

값이 2021년 하반기 이후 인플레이

션과 함께 최고 20%까지 폭락할 것

이라는 그의 전망이 적중했다. 고금

리, 고환율 속에서 한국 부동산 시장

은 최대 암흑기로 빠져들었다.

쇄도하는 방송 출연 요청으로 “3

월 개강 후 잠수”를 선언한 그를 삼 일절을 하루 앞두고 만났다. “부동산

아니라 ‘건축왕’ 정세권 이야기를 듣

고 싶은 것”이라 설득했다. 학자 김

경민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일제 때 20세기형 조선 한옥을 서

민들에 대량 공급해 일본인들의 북 촌 진출을 막은 민족 자본가 정세권 (1888~1965)을 발굴한 것이기 때문 이다.

정세권을 기리기 위해 2년 전 개 관한 북촌한옥역사관에서 김 교수

를 만났다. 개인 연구실이 있는 창

신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왔다고 했 다. “청계천 자전거 도로로 오면 15

■아파트 값 폭락 100% 확신했다

-부동산 상담이 줄을 이을 것 같

다. 특히 서울대 동료 교수들.

“그렇지도 않다. 내가 좀 내성적이

라 친한 교수님이 많지 않다. 아, 얼

마 전 본부 보직자분이 전화하셨더

라. 무조건 버티고 기다리시라고 했

다(웃음).”

-모두가 상승장이라 믿었던 2021

년 12월, 집값 폭락을 예견했다.

“나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

산 시장을 분석하는 사람이다. 2021

년 7월에 수요, 공급, 임대료, 투자 수

익률 등을 갖고 모델링을 해보니 이

미 가격 하락이 시작됐고, 그해 하반

기부터는 본격화할 거란 분석이 나

왔다. 가장 큰 요인은 인플레이션이

었다. 2008년 금융 위기에 대처할 때

보다 더 막대한 규모의 돈이 시장에

풀린 점, 미·중 무역 전쟁, 코로나 사

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 등으

로 거대한 인플레이션이 올 거라 생

각했다. 미국은 1970년대와 1980년

대 초반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발생

했다.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얼마나

부정적 영향을 주는지를 진저리치

게 경험한 나라다. 따라서 미국은 물

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거고, 금리 인상은 부동산 시장에 부

정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IMF 때나 2008년 금융 위기 때

처럼 1~2년 내 반등, 급등할 거란 전 망도 있다.

“그때와 지금의 위기는 다르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고 착각해

선 안 된다. 그땐 중앙정부에서 개입

할 여지가 있어 금리 인하를 단행했

다. 지금은 경제 위기인데도 금리 인

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때는 인

플레가 없었지만 지금은 시장에 천

문학적인 돈이 풀리면서 물가가 폭

지난달 28일 서울 계동 북촌한옥역사관에서 만난 김경민 교수. 대중에겐 ‘부동산 족집 게’ ‘하박(하버드 박사)’으로 유명하지만, 그는 ‘셰어하우스’ 등 청년 주거 복지 혁신과 부 동산 데이터를 누구나

등하고 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

책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전 세

계 공급망에도 엄청난 차질이 발생

했다. 일개 국가의 개입으로 풀 수 있

는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의 파산은 어

떻게 예견했나.

“초고층 건물에 대한 환상에 빠

져 공익 가치를 무시한 섣부른 계획

이었고,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데

실패한 프로젝트였다. ‘명품 수변 도

시’라는 표현처럼 그저 미적인 것으

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20세

기 미국 도시 미화 운동의 짝퉁이랄

까. 공익을 일정부분 우선하는 디벨

로퍼(개발자) 없이 서로 다른 이해관

계를 가지고 들어온 주체들이 자기

들만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쌈박질

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기 때문에 파

산은 당연했다.”

-공익을 우선하는 디벨로퍼?

“도쿄의 롯폰기 힐을 재개발한 모

리 미노루 같은 디벨로퍼가 한국엔

없었다. 그는 재개발을 ‘진심의 싸 움’이라고 보고, 넓은 녹지 공간 확 보, 문화와 미디어를 개발과 연계하 는 전략 등 도시의 비전을 그려 주 민들을 설득했고, 결국 100% 동의를 얻어내 개발해 착수했다. 우리나라 에도 공적인 영역의 디벨로퍼가 필 요하다. 미국 허드슨 야드 개발공사 (Hudson Yards Development Corporation·뉴욕시정부 산하의 개발공 사)처럼 마스터플랜을 짜고 개발에 참여한 민간 업자들을 관리하고 원 주민과 소통하는 공공 회사가 있어 야 한다. 다른 사례로 보스턴의 재개 발청과 싱가포르 재개발청을 들 수 있다. 이들이 하는 역할을 SH(서울 주택도시공사)도 할 수 있다고 본 다.”

C1 조선일보
vanchosun.com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vanChosun media C1
www. MrOpenHouse.ca
‘단군
제업무지구에
공유할 수 있는 오픈데이터 운동에 열심인 도시계획 연구자다. /양수열 영상미디어 기자 기사 전문은 www.chosun.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윤덕 기자의 사람人】 용산지구 파산, 부동산 폭락 맞춘 서울대 환경대학원 김경민 교수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C2 조선일보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C3 조선일보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C4 조선일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C5 조선일보
Vancouver West 연간 변동률(%) $ 3,020,600 $ 1,380,200 $ 814,800 -11.6 -8.4 -3.8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Richmond 연간 변동률(%) $ 1,965,700 $ 1,065,600 $ 720,700 -5.2 2.0 3.2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New Westminster 연간 변동률(%) $ 1,384,300 $ 892,300 $ 622,50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8.8 0.4 0.8 West Vancouver 연간 변동률(%) $ 3,074,400 $ 1,196,600 단독주택 아파트 -5.9 -1.0 Squamish 연간 변동률(%) $ 1,470,900 $ 538,800 단독주택 아파트 -11.5 -5.0 Burnab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 1,988,600 -7.9 타운홈 $ 948,700 -0.1 아파트 $ 758,800 0.3
부동산
(2023년
North Vancouver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9.5 -3.0 -2.9 $ 2,033,000 $ 1,235,400 $ 749,000 Port Mood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0.8 0.6 -1.5 $ 1,976,200 $ 997,500 $ 677,200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6.6 -5.3 -0.9 $ 1,689,900 $ 975,600 $ 656,300 Maple Ridge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6.2 -11.2 -3.5 $ 1,166,000 $ 699,000 $ 503,700 Port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1.5 -2.8 3.3 $ 1,279,200 $ 879,100 $ 605,400 Surr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1.9 -16.3 -7.5 $ 1,552,100 $ 807,204 $ 526,838 Vancouver East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9.3 -3.8 -1.4 $ 1,664,900 $ 1,022,800 $ 676,800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 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Price Index) ※Price Index란? 2005년 주택가격을 100으로 봤을때 변화율 Langl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2.9 -15.1 -13.9 $ 1,377,644 $ 797,497 $ 532,166 390 380 370 360 350 340 330 320 Last month This month 360 350 340 330 320 300 290 280 2021년 2022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지역별
평균가격
1월 기준)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C6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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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1일 토요일 C11 조선일보 Errors & Omissions -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rom the owners of the businesses, therefore no warranties or representations expressed or implied are made to the accuracy and liability of their businesses. 2629 Kingsway, Vancouver B.C. Selmak Realty Ltd. 778-322-7942 이경수 공인중개사 Bon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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