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40호 2023년 3월 3일 금요일
연방정부, ‘의료난’ BC에 274억 달러 지원
향후 10년간 33억 달러 추가 투입 합의 응급실·소아과에 2.7억 달러 우선 지원
연방정부는 의료 예산 추가 지
원을 통해 BC주가 및 외
지역을 비 한 주 전역의 가 을
위한 양 의 의료 서비스 안전
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진
정신건강 및 약 중독 서비스에
대한 적절한 대처 전자기기를
이용한 본인의 건강 정보 공유 등
을 과적으로 제공하는 데 도
이 될 거라고 기대했다.
이비 수상은 “BC의 의료 서비
스 개선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기
로 한 연방정부의 결정을 영한
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연방정부
와 협력해, BC 주민들이 신 할 수
있는 의료 시스 을 구축할 수 있 기를 바 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트 도 총리와 캐나
다 13개 주·준주의 수상들은 462
억 달러 모의 의료 기금 증 안
밴쿠버시 재산세 10%대 인상 현실화
건의료 예산은 총 1986억 달러로
늘어 다.
당시 연방정부는 약 한 예산을
각 주·준주 정부와의 개별 회담과
세부 사업계 을 통해 할 계
이고, 이 중 20억 달러는 도 이
가장 시 한 부 을 해결하기 위
한 의료 교부금이라고 설명했다.
밴쿠버 시의회, 재산세율 10.7% 인상 승인


“평균 콘도 소유주 124달러 추가로 내야”
올해 밴쿠버시(City of ancouver) 재산세가 년 대비 무 려 10.7% 오 다. 밴쿠버 시의



회는 지난 28일 재산세 인상이
달러를 더 부담하게 됐고, 75만
9000달러 가치의 콘도 유주
는 124달러를 추가로 지불하게
됐다. 또, 110만 달러로 평가된
의 우발 상황에 대비한 유보금, 하수도 등 노후화된 인프라
교체 등을 위해 일 예정이다.
이외 추가된 신 지 은 다
음과 다 33명의 방관 추
가 용을 위한 419만 달러, 및 식 관리를 늘리기 위

한 60만 달러, 도로 유지 보수
및 포트홀 수리를 늘리기 위한
지 어 서비스에 30만 달 러, 광장과 파 (parklets)
을 관리를 위한 청 보조금 18
만 달러, 밴쿠버 공공 도서관
에 위기 예방 및 중재 야의
원 고용을 위한 11만 달러 한편, 밴쿠버 시의회는 이번
예산안이 기록적인 인플 이
과 임금에 대한 압 을 반영한
연방정부가 심화되고 있는 BC
의 의료대 에 대 하기 위해 향
후 10년간 의료 기금을 추가로 지
원하기로 약 했다.
1일 스 트 도 총리와 데이
비 이비 BC 수상은 리에 위치
한 렌 리 대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방정부와 BC
정부가 총 274억7000만 달러

모의 보건 의료 예산 지원안에 합
의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에 합의된
예산은 기 의 지원 에 33억 달
러가 추가된 금 으로, 이 중 2억
7300만 달러는 도 이 가장 시
한 BC주의 실과 아병동의
진료·수 대기 시간을 해결
하기 위해 일회성 의료 교부금
수
있는 시스 구축 실현하 ”
에 합의하면서, 앞으로 10년간 연
방정부가 각 주·준주에 지원할 보
맞게 유연하게 진 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포함된 2023 운영 예산안을 과

반수 이상의 성 의견으로 승
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재산세 인상
은 지난주 시의회에서 제시
한 9.7%보다 1% 더 은 수준
이다. 이는 금세기 들어 전례가
없는 최고 세 이다. 이번 시의
예산 승인에 따라 밴쿠버시 주
민들이 내야 하는 평 재산세
는 년 대비 폭으로 늘어나
게 됐다.
200만 달러 가치의 독주택
유주는 1년에 재산세로 326
상업용 부동산 유주는 올해
549달러를 더 부담하게 될 것으
로 추정된다.
재산세 인상과 함 밴쿠버
시의 2023 운영 예산은 2022
년 17억5000만 달러에서 19억
7000만 달러로 올라 가장 연
증가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아진 운영 예산은 인플
이 으로 발생한 경제 비용
과 다가오는 노사간 체 협
약에 따 시 원들의 보상 증
가, 밴쿠버 경 국( PD)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 시 정부
다고 설명했다. 시의회에 따르 면 지난해 시 된 고 가 현상 은 내년까지도 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평 적 인 독주택 유주가 재산세 로 약 470달러를 더 수 있으
며, 콘도 유주는 150달러를 추가로 지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업용 부동산 유주 는 내년에 약 670달러를 더 부 담할 것으로 추정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바이든, 北·中에 사이버戰 선전포고

러·이란도 사이버敵으로 규정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2일(현
지 시각) ‘국가 사이버 안보 전략’
을 발표, 한과 중국, 러시아와 이
을 주요 ‘사이버 적성국’으로

대형 백화점 체인 ‘Nordstrom’ 캐나다 시장 철수 미국의 대형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Nordstrom)이 캐나다 시장에서 완 전히 물러난다. 2일 노드스트롬은 올여름까지 캐나다에 있는 모든 매장의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드스트롬은 지 난 2014년 캐나다 시장에 진출해 전국에서 총 13개 매장을 운영해 왔지만, 결국 수익성 악화로 철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공지에 따르면, 노드스트롬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은 3월 2일부로 운영을 중단했고, 매장 내 정리 작업은 2023

년 6월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정했다. 이와 함 “미국의 국가 안 보나 공공 안전을 위협할 수 없도 록 행과 군사 역량 등 모든 수
을 동원해 이 국가들의 관련
체들을 파 하고 해체(disrupt and dismantle)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미국 내 주요 인프라 및 금
기관 등을 노린 사이버 공 이
증하는 데 따 것으로, 바이든
행정부가 한과 중국 등을 상대 로 본 적인 사이버전( )을 시
하는 ‘선전포고’라는 평가가 나오
고 있다. 악관은 이날 38페이지 량의 국가 사이버 안보 전략 문건에서 “
중·러 및 이 · 한 등 독재 국가 정부가 미국의 이 및 국제
에 반하는 표를 추구하기 위해 사이버 역량을 공 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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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4월부터 피임약 무료 된다
MSP 소지했다면 공짜··· 예산 1억1900만弗 투입
“5월부터는 약국에서 피임약 처방도 가능해져”
이르면 다음 달부터 BC주에서 피
임약을 무료로 처방 받을 수 있을 전
망이다.
28일 카트린 콘로이(Conroy) 재무
장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BC주에서
MSP를 받는 거주자들이 가정의(패
밀리닥터)로부터 받은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피임약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요일 공개된 BC 예산안에 따르
면, 향후 3년간 이 조치를 위해 1억
1900만 달러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
이다. 이로써 BC주는 모든 주민들에
게 무료로 피임약을 처방하는 첫 번
째 관할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료화 되는 피임 처방에는 경구
호르몬제(oral hormone pills), 피임

주사(contraceptive injections), 자
궁 내 피임장치(hormonal and copper intrauterine devices), 피하 이식 (subdermal implants), 일명 사후피
임약으로 알려진 ‘플랜 B(Plan B)’가 포함된다.
콘로이 장관은 “BC 주민들이 스스
로의 생식권(reproductive rights)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부의
“불행한 과거 되새기고, 미래 번영 생각해야”
우선순위”라며 “이번 변화는 건강을
위한 승리이며, 우리 주의 성 평등을
위한 승리”라고 기뻐했다.
발표에 따르면 그간 호르몬제에
매달 25달러를 지불했던 이들은 이
번 변화를 통해 남은 일생 동안 최대
1만 달러까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5월부터는 피임약 처방
도 약사를 통해서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의사의 처방 없이도 손쉽게 약 국에서 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BC정부는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 로 앞으로 BC주에서는 피임약에 대 한 접근성이 확대되고, 생식 기능에 대한 여성들의 통제 권리가 보장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한-캐 수교 60년··· 워킹홀리데이 쿼터 일시 확대
참여자 쿼터, 올 한 해 6500명으로
외교부 “양국 우호 관계 심화되는 계기 될 것”
한국과 캐나다 양국정부는 2023
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청년간 교류확대 및 이해 증진을
위해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
상 인원을 일시적으로 대폭 확대하
기로 합의했다.
워킹홀리데이는 협정 체결국 청
년(대체로 18-30세)들이 상대방
체결국을 방문하여 일정기간(대체
로 12개월) 동안 관광과 제한적 형
태의 취업을 병행함으로써 그 나라
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제도다. 이를 통해 양국 워킹홀리데이 참여자 쿼터는 2023년 한 해 동안 4000명에서 6500명으로 확대될 예 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캐나다는 한국
의 워킹홀리데이 상대국 24개국·
지역중 일본(연간 1만 명) 다음 두 번째로 대량 쿼터를 보유하고 있 다.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 램을 통해 한국 청년 1만6544여 명
이 캐나다를 방문했다. 외교부는 금번 2023년도 대상인
원 한시 증원으로 한-캐나다 양국 청년의 워킹홀리데이 참여가 확대
됨으로써, 미래세대의 상호교류와
이해 증진을 통해 양국 우호관계가
더욱 심화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 로 평가했다.
한편, 외교부는 워킹홀리데이 참 가자 및 참여 희망자를 위해 다양 한 정보 제공과 홍보 활동도 전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및 재외공관 홈페이지 를 통한 현지 생활·안전정보 제공 및 상담, △국가별 설명회 개최, △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 대상 설문 조사를 통한 실태파악 및 개선방 안 마련, △워킹홀리데이 서포터 스 ‘워홀프렌즈’, 워킹홀리데이 참 여중인 ‘해외통신원’ 등 워킹홀리 데이 참가자의 사전 준비 지원 등 이 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온라인 설 명회 또한 오는 3월 15일(수) 오후 3~4시(한국 시각)에 추진할 예정 으로, 상세 사항은 홈페이지 whic. mofa.go.kr/whic/main 공지사항 을
1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 밴쿠버서 개최
윤 대통령 “日, 침략자에서 협력 파트너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오전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개최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본보 김종 국 발행인, 견종호 주밴쿠버총영
사, 심진택 BC 한인회장, 김태영 6.25참전유공자회장, 장민우 재
향군인회장, 정용중 옥타 밴쿠
버지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 30
여 명이 참석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국기에 대 한 경례, 애국가와 오캐나다 제 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
한 묵념, 이우석 6.25참전유공자






회 전 회장의 독립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견종호 총영 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3.1운동 으로부터) 104년이 지난 오늘 우
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
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
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
봐야 한다”며 “우리가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
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불행이 반복될 것”이라 고 강조했다. 이어서 윤 대통령
은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
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
유하고 안보와 경제, 글로벌 어 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됐 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 열을 기억하고 우리 역사의 불 행한 과거를 되새기는 한편, 미 래 번영을 위해 할 일을 생각해 야 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라고 말했다.
심진택 BC 한인회장은 기념사 를 통해 “한국이 많은 발전을 이 뤄냈기 때문에 과거에 한국을 침 략했던 일본은 더 이상 침략을 반복하는 게 어려워졌지만, 우리 의 주권을 빼앗았던 왕의 손자가 여전히 천황에 올라 있고, 옛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도 하지 않는 등 일본의 여러 상황은 예 전과 변한 게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방위비를 GDP의 2%로 확대하기로 한 만 큼, 앞으로 일본의 군사력은 한 국의 군사력을 압도할 수 있다” 며 “유대인들이 본인들이 당한 것에 대해 다큐멘터리, 영화, 그 림, 음악 등으로 후세대에 다시 한번 일깨워주듯이, 우리도 자손 들을 위해 그러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기념식은 3.1절 노래 제창과 김태영 6.25 참전유공자 회장의 선창에 이은 참석자들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50 생일 선 로 진 센터
피스 장식을 라 들고 의 만
만한 로 계산대로 오던 손
이 자기 발 을 다.
근래에 나온 활 하 서양
난 세 그 가 예 게 심 진 화
에 시선을 지 못하고 성
을 다. 들고 있던 센터피스를
제 자리로 가 다 돌려 고, 그 서
양난을 들고 다.
플라스 으로 만든 인조 서양난
이고 은 두 나 비 데
고 하 이 게 예 을 가
라 하 며 장난치지 말라고 했
다. 아 올 손 도 간병해 이
들도 없는 연세 많은 자 들에
게 관리할 정도 없고 이라도
게 한다고 는 이들이 많다
고 하 고개를 다. 인조라
는 것을 알고 나 이 하
고 향기도 없지만 너무 아름다워
사 다고 했다.
어 게 이처 진 보다 있게
만들 수가 있 며 신기해 했다.
아마도 요 3 원 프린터 기 을
이용한 것 다고 했다. 그러자 들
어는 보았지만 정말 3 원 프린터
가 이 게 신기한 것이 고 안

기적 같은 인연들
다고 했다.
의료계에서는 손등의 세포 하나
를 어 내 증식해 3 원 프린터

로 자기 자신만의 관이나 장기
를 만들어 부 용 없는 치료나 수
에 활용하고 있다더라고 하 ,
우리가 마나 오래 지 모르
다며 화 을 안고 신이 나서 돌아
다.
구약 성경에 보면 년
았다고 나오지 않더 고 하 50
생일도 이 게 대 하다고 축
하를 하는데, 200 , 300 ..은 상
상이 안 된다며 불가에서는 천지
개 부터 다음 개 까지를 한

이라 한다. 대략 4억3천2 만 년
이나 하는 장구한 세월일 것이라
고 한다.
우리가 은 나라에 태어나 한
시대를 함 산다는 것은 적어도 5
천 의 무한한 세월에 인연
으로 인한 것이라 추정하게 된다.
현대의 정밀 과 으로 인간의
D 를 석하면 200 만년 정도
의 개개인의 생리 적 역사를 가
할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 다가
올 천 더 정밀한 과 시대에
는 10억 년 정도 우리의 전생을 되

어 수 있지 않을까 다.
그 때 은 인조 서양난은 실
보다 예 고 향기도 강 약 조절까
지 스스로 할 수 있을 것이다. 향
기와 까지 생산하는 실제 들
을 3 원 프린트해서 천상 원처

지게 장식할 수 있을 수도 있
지 다.
지구 역사 자들은 지구가 6 또
는 7번째의 개 을 향해 발전, 다

의미로는 어 가는 것 다고
한다. 산가스에 의한 지구 망
을 정하지만, 두산 정도 화
산이 폭발하면 그 정도의 지구 온
도는 금방 어진다 고도 한다.
이 그 게 우여 절을 거 4억
년을 가야 할 무한한 세월을 거
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의 과 과 문화가 어
까지 발전해 종말을 맞고 다시
개 을 맞을지 모르 다는 것이
문제다.
그 과 과 문화를 고스 히 가
지고 개 된 세상으로 가면 으
련만 그 전에 개 이 되어 다시 수
억년 전 원시로 되돌려 진 것이 아
을까 그래서 고 7번째
의 천지개 으로 에 예상을 못
하는 가 보다. 에 만나 함 한 인연
들이 기적과도 은 것이다. 고 200만 년을 간 한 D 도
라운데, 수 천 에 만난 인
연들을 서로 증오하고 우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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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상위 0.1% (MLS FVREB) 메달리언 클럽멤버 ■ 열정: 7am-11pm 7days a week (무료상담)








































보험 포함)
리스 : 새리스 Negotiable / 오픈 : 10am-6pm / 주 5일 영업



순이익 : $3,000/월
주인 혼자 일함, 60년 동일한 자리영업, 오너 은퇴 원함
30년 된 Thrift Store (밴쿠버섬)
Asking $180,000 (재고포함)
월렌트 : $6,800 (건물 재산세 및 보험 포함)
리스 : 새리스 5년 + 5년 옵션
오픈 : 11am-5pm / 토,일요일 휴무
연순수익 : 약 $70,000


4,000 스퀘어피트 / 주인 은퇴 원함 / 오래된 곳으로 운영 쉬움

운영시간 늘리면 매상 증가
수익성 높은 구두 판매 및 수선점 (밴쿠버)
Asking $240,000 (재고포함)






Sales $250,000/year
렌트 : $4,600 (재산세 및 건물 보험료 포함)
리스 : 4년 + 5년 옵션
오픈 : 9:30am-5:30pm / 일,월요일 휴무
순이익 : $10,000/월
주인 은퇴, 셀러순이익 입증 약속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Surrey City Center의



중심부에
355세대의
고층콘도 프로젝트
31층 복합콘크리트 타워(A/C 포함)

조지타운 2 by Anthem
분양 임박!!
미래 주택에 대한 Anthem의
마스터플랜
총 355세대의 스튜디오부터 1배드, 2배드까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디자인
18,000평방피트가 넘는 거주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엄선된 실내 및 실외 시설.
센트럴시티, 베스트바이, SFU, UBC, 써리메모리얼병원, 써리센트럴 스카이트레인 등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성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126,000평방피트의 역동적인 광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 시설, 사무실, 소매점 및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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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는 9월 초 시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