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토요일 2023

Page 1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A2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이진아

리스전문

Full-Changed

하이브리드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A5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보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 사전예약 부탁 드립니다. Office 604-461-0633 Cell 604-787-7333 2400 Barnet Hwy. Port Moody 오늘 혼다 Winnie를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세요
Winnie Lee 지금타고 계시는 차량을 가지고 오셔서 Honda 차량과 Trade하세요!
위한 최고의 선택
2023
완전히 새로워진 기능과 디자인 지금 오더 가능합니다 사전예약 604-787-7333 UPGRADE Future Vehicle NEW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A7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밴쿠버문학 (사)한국문인협회밴쿠버지부 토요 기고 <475>

새해에는 1박자만이라도 쉬고… 너 떠난 그날

일이 있어서 일이 밀리게 되면 힘이 들

어 마음먹은 일은 오늘 꼭 하려고 한다.

주위에서 보면 대부분 단체를 이끄

시는 분들은 성격이 급한 편이다. 그렇

지 않으면 다음 일이 진행되지 않기 때

문이다. 나도 단체를 이끌다 보니 일을

바로 바로 처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

면 모든 일이 늦어져서 제 시간에 행사

를 할 수가 없다. 이것은 급한 성격 때

문이라기보다 급한 성격 덕에 일 처리

를 빨리 할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나

었다.

마의 이야기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나는 화는 잘 내지 않지만 성격은 급 한 편이다. 또한 질문도 많은 편이고 궁 금하면 잘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해결

이 될 방법을 찾아본다. 요즘도 영어를 배우는데, 배우는 가운데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 질문을 한다. 그래도 선생

님께서 바로 해결해 주시고 다행이도

같은 반 학생(?)들은 덕분에 재미있고

많이 배운다고 좋아한다.

하지만 급한 성격 때문에 손해를 보

는 경우도 많다. 며칠만 기다리면 해결

이 되거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해 놓

을 수도 있는 데 성격이 급하다보니 다

해 버리고 만다.

하다못해 집에서도 성격 느긋한 남

편이 일을 바로바로 처리하지 않아서

성격 급한 내가 기다리기 힘들어 직접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남편들이 밖

의 일로 지쳐서인지 대부분은 부인이

요구하는 대로 바로바로 해주지 않는

다. 그래서 부인들이 천하장사가 되는

것 같다. 소파와 가구도 이리저리 낑낑

거리며 끌면서라도 직접 움직이고 못

하나 박는 것도 한국처럼 누구를 부르

는 것이 쉽지 않아 기다리다 답답해서

직접 하게 된다.

또,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을 싫

어한다. 그럼 내일은 또 내일 해야 할

보다 더 급한 성격을 가진 분을 보면 너

무 급하게는 말고 1박자정도는 쉬어야

과부하가 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도 든다. 그래서 나도 전 보다는 1박자

늦게 행동하려고 노력 한다. 그럼 몸과

마음이 편하다.

급한 성격에다 오늘 할 일을 꼭 해야

하는 것과 비슷한 성격으로, 오늘 사고

싶은 물건이 아는 장소에 없으면 여러

곳을 다녀서라도, 또 조금 비싸더라도

며칠을 기다리지 못하고 사야한다. 하

지만 요즘에는 바로 사러 다니지 않고

며칠은 참아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며

칠 뒤에 약속장소가 물건을 사러가는

장소 근처이면 일부러 물건을 사러가

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런 내 모습을 상상해 보면 볼이 볼

록하게 터질 듯 숨을 참는 아이의 모습

이 떠올려진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 참

아서 숨을 내 쉬듯, 약속이 있는 날까지

기다리기 힘들고 시간이 될 때는 나가

서 사오고야 만다. 그래도 이제는 한 박

자 쉬는 연습으로 며칠이라도 참아보

려고 한다.

바로 해결해야 하는 급한 성격이 꼭

손해가 나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

한 가지 예로 고등학교 다닐 때에 방

과 후에 도서관에 남아 공부를 하고 있

그런데 생물문제를 도저히 몰라 ‘이

것을 어떻게 바로 해결하지?’ 라고 전

전긍긍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생물

선생님이 당직이신지 숙직이신지 교무

실에 계셨다. 문제를 여쭈어 보니 큰 괘

도만한 종이에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

다. 그런데 대학 시험을 볼 때 그 문제

가 예비고사 1번 문제로 나와서 자신

있게 답을 쓰다 보니 그 뒤의 문제까지

도 떨지 않고 잘 풀 수 있었다.

1박자만 참고 말을 하면 큰 소리가

나지 않고 쉽게 풀릴 수도 있는데 욱하

는 성격은 1박자를 못 참고 나오다 보

니 싸움도 되고 소리도 커진다. 이는 부

부사이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아

무 일도 아닌데 욱하면서 목소리가 커

지면 좀 더 큰 일로 사태가 번지고 상대

방의 기분도 상하게 되어 냉전기간이

오래 갈 수도 있게 된다. 부인의 심기를

건드리면 평생 불편 할 텐데…. 우리 와

이프들은 다른 것은 기억 못해도 남편

이 서운하게 한 것은 시대별로 시간 별

로 순서도 안 틀리게 줄줄이 읊을 수 있

다. 이건 일반 기억력과는 뇌의 다른 작

용인지 뭔지….

얼마 전에 “슈룹” 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슈렉도 아니고, 이런 이상한

단어는 뭐지?’ 처음에는 제목이 이상한

외국어 같은데 내용은 조선시대 궁궐

에서의 왕자들 교육에 대한 이야기이

었다. 거기에 품위 있는 중전만 보다가

아이들 때문에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중전도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슈룹이라는 뜻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우산’의 옛말이라고 사전에

정의되어 있었다. 영어 제목은 “THE QUEEN’S UMBRELLA”, 자신의 아이

들을 지켜주려고 우산이 되어주는 엄

이 조선시대 궁궐에 대한 새로운 시각

으로, 왕자들의 교육과 요즘의 극성스

러운 어머니 같은 왕자들의 어머니 이

야기라 참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교육에 대한 것에서 왕자

를 세자로 만들려는 잘못된 모성이 조

금 짜증이 났지만 그 중에서도 아마 11

회쯤 인가…. 각자 자기 왕자를 세자로

만들기 위해 갖가지 술수를 쓴다. 서로

경합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려고 공정

하지 못한 방법으로 재물과 권세를 동

원한다. 그것을 알아차린 중전은 대부

분의 드라마처럼 그 증거를 가지고 통

쾌하게 일벌백계할 수 있다고 생각했

다. 그런데 1박자 깊은 심호흡으로 오

히려 그 증거를 없애고 심사를 맡은 성

균관 유생들의 비리를 포용한다. 그랬

더니 유생들이 그동안 받았던 뇌물, 약

속이 적힌 종이 등을 솔선해서 다 태우

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공정한 심사

를 하게 된다.

1박자는 얼마만한

길이인지는 빠르

기에 따라 다르다. 그것은 작곡가가 정

해준다. 음악에서 빠르기를 나타내는

용어인 알레그로, 비바체, 라르고에 따

라 다 다르다. 1초가 될 수도 있고 더

짧거나 더 긴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우

리는 나름대로 자기에게 맞는 빠르기

로 1박자를 쉬면서 자신의 감정을 컨

트롤 해 보자.

그래서 새해에는 일단 화가 나도 1

박자를 쉬고, 생각해서 이야기하고, 바

로 즉시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따뜻

함으로 감싸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진다

면 2023년부터는 밴쿠버가 좀 더 따뜻

한 사회가 될 것 같다.

걸음 문뜩 멈추고 뒤돌아서 너를 보며 그 설음에 겨워 나 홀로 오래도록 서 있었다고 너 떠난 그날 바람처럼 울었다.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A9 조선일보 기고 너 떠난 그날 비바람이 울었다 너로 인해 살아온 날들이 고마웠다고 찔레꽃 하얀 무덤가 홀로 가는 네가 그랬듯이 홀로 찾은 나도 그렇게 슬펐다 목련이 지듯 떠나가는 것들 찔레꽃 하얀 무덤가 허공에 그리움에 문패하나 걸고 아쉬워 뒤돌아가던
이 봉 란 사) 한국문협밴쿠버지부 회원
박 혜 정 사) 한국문협밴쿠버지부 회원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A10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A14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A15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A16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줄만 서다 끝나” 어르신 울리는 실업급여 신청

서 시간 을 서는 일이 어

지고 있다. 실업 여는 해고나 고

사직 등 비자발적인 이유로 일자리

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서부고

여)를 신청하기 위해 지난 16일

서 마포구 서부 고용 지 러스

터를 찾았다. 최 건 업계 경

기가 나 지면서 고사직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류 는 “거의 평생

을 일한 곳인데 사실상 정리해고를

당했다”며 “나이도 많고 건강도 좋

지 않아 실업 여를 신청하러 왔다”

고 했다.

그런데 류 가 이 자신이 실업

여 수 자격이 되는지를 인하

는 데만 약 1시간이 걸 다.

지난 13일 서 구로구 관악고용

지 러스 터 도에는 70여 명

이 10m가 을 서 있었다. 실업

여 수 자격을 인하기 위해 온 사

람들인데 을 선 70명 중 10여 명

을 제 하고는 모두 60대 이상 고

이었다.

일자리를 은 어르신들이 실업

여를 기 위해 고용 지 터에

를 은 로자에게 재취업 활동 기

간에 직전 3개 평균 임금의 60%

를 지 하는 지 제도다. 경제난으

로 중소기업 등이 인원 을 단행

하면서, 계약직·일용직으로 고용됐

다가 최 일자리를 어 실업 여

를 신청하는 고 이 늘었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르면 60대 이상 신

구직자수는 년 8 6만3000명

에서 11 7만명, 12 8만7000명으

로 늘었다. 지난해 12 실업

여 신 신청자 중 60세 이상은 2만

5000명으로, 2021년 12 보다도 약

1000명 늘었다.

실업 여를 수 하기 위한 조건

은 고 에게 더 까다 다. 나이와

취업 시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만

65세 이전에 한 번이라도 고용보험

에 가입한 적 있다면, 65세 이 경

력 단절 없이 새로 취직했다가 일자

리를 어도 실업 여를 을 수 있

다. 하지만 현행 고용보험 상 만 65

세가 넘으면 신 취업을 해도 고용

보험 가입이 불가능하다. 생산 가능

인구(15~64세)에 포 되지 않기 때

문이다.

대다수 고 은 실업 여를

을 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 채 무 정 고용 지 터를 찾아 긴 을

서고 있다. 한국 고용정보원 페이

지를 통해 자격 여부를 미리 알고

터를 방문하면 르지만, 디지 에 숙하지 않은 고 에 어려움

용 지 터를 찾은 한 60대 남성은 “건설회사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다 직장을 었다”며 “스마트 도 다

기 어려운데 인터넷 페이지에 들

어가는 방 은 알지도 못하고 기 만 해도 들다”고 했다.

시간 동안 을 서서 수 자격 을 인 더라도, 고 에 ‘수 자격 신청자 교 ’이라는 다른 고 비가 기다리고 있다. 실업 여를 처 음 신청하는 경우 수로 이수해야 하는 교 이다.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온라인

교 을 을 수 있지만 터에서 하

는 대면 교 은 하 에 1번, 오 2 시에만 열린다. 청년들은 온라인으

로 간편하게 이수하지만, 디지 기

기에 숙하지 않은 고 은 오프

라인 교 을 기 위해 다시 을

설 수 에 없는 실정이다. 교 시간

1시간 전에 오더라도 사람이 많아

제때 수 자격을 인 지 못하면, 교 시간을 발걸음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

지난 13일 관악고용 지 터를 찾은 정모(60) 는 “교 을 들어야 한다고 해서 아픈 을 고 왔는데

대기 인원이 많아 자격 인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 오늘은 늦었다고

했다”며 “직장은 었지만 약 과 생활비를 자식들에게 의존하기 어서 실업 여를 신청하려는 건데 이렇게 들 은 몰 다”고 했다. 김지원·김선우 기자

국민연금 2055년엔 고갈… 2년 더 빨라졌다

2041년 적자 전환…재정 안정 위해 보험료율 17.86%로 올려야

국민연금 기금이 2055년이면 바

나고 그때부터 가입자들이 소

의 26.1%를 연금보험 로 내야 한

다는 정부 전 이 나왔다. 국민연금

재정 계전문위원회가 27일 공개

한 국민연금 재정 계( )에

르면, 지금 조건대로 보험 9%, 로 기간 평균 소 40%를 노 지 한다면 국민연금 기금 소진 시점

은 5년 전 계산한 2057년에서 2055

년으로 2년 라졌다.

연금 지출이 수입(투자수 포 )

을 웃돌아 적자로 돌아서는 시기도

기존 2042년에서 2041년으로 1년

당 졌다. 문재인 정부 시절 5년 동

안 연금 개 에 손을 대지 않으면서

전보다 더 악화된 상황에 직면한

이다.

연금 소진·적자 시점은 5년마다

하는 이 계에서 계속 라지고 있

다. 연금 소진 시점은 5년 전 발표

당시 2060년에서 2057년, 이번에는

2055년까지 당 졌다. 올해(2023

년) 출생자는 연금 개 없이 이대로

2055년에 이르면 32세에 ‘연금 소

진’사태를 맞게 되고, 연금 부 이

이때부터 소 의 26.1%, 2060년

29.8% 등 계속 가하면서 내 집 마

련은 물론, 결혼·출산 등에서 경

제적 어려움을 게 될 것으로 예

됐다.

적자 시점 역시 2044년 2042년

2041년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저 출산·고 화가 심각해지면서 연금

가입자는 매년 고 수 자는 많아 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2199만명인 가입자는 2060 년 1251만명, 2093년 861만명까 지 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연금 수 자는 같은 기간 527만명 에서 2060년 1569만명으로 늘어난 2093년 1030만명이 될 것으로 산됐다. 김경은 기자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B1 조선일보 vanChosun media B1 vanchosun.com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65세 넘어 취업 후 해고된 어르신 자격 없는 줄 모르고 무작정 줄 서 자격 확인돼도 대면교육 또 대기 하루 1회 시간 놓치면 집에 가야 청년 대부분 온라인 교육 받는데 인터넷 사용 힘든 어르신 ‘곤욕’궩 일자리 잃어 서러운데… 자격 확인·교육에 몇 시간씩 허비 지난 18일 서울 구로구 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실업급여 수령 필수 교육을 받으려 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줄 서 있는 이들 중엔 머리가 희끗한 고령층이 많았다.
배관
일했다는
자재 판매 업체에서 32년간
류모(71) 는 실업 여(구
고운호 기자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B2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B5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Chosun Classified

리커 스토어 매매 (Property 포함)

* Grande Prairie 인근. 인구 3,000~3,300 여명 town(Fairview,AB).

* 3,710 SF concrete 건물과 2 bed living quarter. (주방, 욕실, 화장실...)

* 넓은 Walk-in cooler (330 sq.ft), Ice-machine, Newer Pop-cooler, Touch screen POS 시스템, 고화질 감시 카메라, 냉동고….등등 full equipment 포함.

* 가게 운영이 쉽고 안전하며 부부가 교대로

근무 시 종업원 없이 여유있게 운영 가능.

* 유틸리티, 재산세.....등등 각종 비용공제 후

월 $10,000-$11,000 net income

* Asking price $42만 (재고 별도, 흥정 가능, 은행융자 가능)

* 문의 : 780-999-8837 (Mr. Lee)

승리가드닝

778-899-2147 (24시간 통화 가능)

깔끔하고 아름다운 정원관리 서비스

잔디깎기 Lawn Mowing

조경 Landscaping

나무 자르기 Tree Cutting

낙엽 치우기 Clearing fallen leaves

에어래션 Aeration (잔디밭 구멍뚫기)

파워랙킹 Power Raking (이끼제거)

엉킨 정원과 화단

새로운 정원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독일 피엠 효소

* 제품의 효능

1. 세포회복

2. 산소공급 증가 : 25%

3. 체온 1.5도 상승

- 2년 저온 숙성해서 만든 순수 천연 효소이며독일에서 생산합니다.

-세포에 초점이 맞춰 있기 때문에 나이, 체질,성별, 기저질환의 기간에 상관없이 누구나음용할 수 있습니다.

-NTC 영양전달개념에 의한 기술로 생산 하여흡수가 뛰어납니다.

-기본 화장품도 있습니다.

밴쿠버 피엠 778-708-2106

소나무 한의원 604-710-0670

지붕 공사

SR roofing & sheetmetal -일반주택지붕(Cedar/Asphalt/Metal)

-상가지붕 및 외벽외장 (Metal roof/siding)

-Deck Cover http://kr.blog.yahoo.com/srroofing 778-688-2486

자동차 출장정비 (코퀴틀람, 써리, 랭리 지역) 엔진, 브레이크, 각종 전기 장치 컴퓨터, 현가장치 등. 자격증 소지, BC 허가업체 778-877-3384

원팀 종합건축

(One Team Construction LTD)

카운터 탑 직접 제작 및 판매 5 백만불 공사 보험 커머셜 -식당, 사무실, 병원, 미용실, 모텔 등 비지니스 셋업 공사

보험

브라운 무빙

중•소형(하우스/콘도/사무실/학생/Take Over)이사

사고팔고 배달, 정크처리 IKEA , COSTCO, The BRICK보다

저렴하게 쇼핑 및 딜리버리 24시간 문의/주말 공휴일 야간 딜리버리 가능 604-788-9269

이코노 운송

2002년 시작이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 유학생의 작은 짐부터 하우스의 큰 짐까지

창립 2010년 (연방, 주정부허가 업체)

믿음의 영광운송

5톤 대형트럭(24foot)

대, 소형 일반이사, 포장이사 장거리 이사, 정크처리

합리적 요금으로 고객을 보호 합니다.

604-779-5709

삼손운송

소형, 대형이사, 피아노, 창고보관 604-512-2459

개조 및 마감공사

탑 및 캐비넷 커스텀 제작, 공사 문의: T.604.723.8607 info@oneteamconstruction.ca

포장이사 전문, 창고 보관 서비스 604-786-2482 / 778-889-4989

기분좋은이사 이레운송

대.소형, 유학생 이사, 한국식 포장이사 시내 장거리 이사, 한국 포장이사, 창고보관, 피아노, 돌침대, 가구 운반 정크처리, 이사전후청소 778-319-2345

OK 운송

1종 운전면허 소지 주정부 인가 업체 장거리 이사 전문(5톤) NSC 보유 778-988-2424

및 수리, 분쇄기 교체 - 거터 페시아보드 완벽 보수 - 부엌 개조 및 씽크대 설치 778-237-9110

운송

에버그린 운송

유학생 소형이사, 테이크 오버, 가구조립 피아노운반, 모든 폐기물 처리, 창고보관, 용역 서비스 604-805-5112

프로무빙

이사를 해 본 분이면

누구나 최고로 추천하는 회사

이사용 플라스틱 박스

무료대여

카톡ID: 6047007887 604-700-7887

메트로 운송

2008년을 시작으로 13년간 무빙경험으로

최고의 만족을 드립니다. -대,중,소형이사, 피아노 배달 -정크처리 778-322-7812

(2006년 창립)

크리닝 778-840-0737

럭키운송

이사짐 운송 / 모든 이삿짐 창고보관 / 일반 이사 포장 이사 / 이사전후

믿고 맡기는

하나로 운송

무료 견적, 가격문의 환영 장거리이사/타주이사/일반이사 포장이사/귀국이사/정크처리

778-668-8282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B7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밴쿠버 조선일보에 기사 제보 와 기고 는 news@vanchosun.com 을 이용해 주십시오. 행복한 삶의 디자인
www.vanchosun.com
무료
안내 및 문의 604-877-1178 만능공사 집 안팎의 모든 문제를 한번에 해결! - 지하마감, 구조변경 - 마루, 카페트, 타일시공, 몰딩 - 실내외 페인트 - 화장실 개조 및 PRO 실리콘 마감 - 천장, 누수, 자국, 벽, 문파손 완벽 보수 - 싱크 교체
밴조선 업소록
업소 등록 www.vanchosun.com/stores  광고마감 화  목  금 요일 : 오전10시  광고료 1 Unit : $5 /월 $60 크레딧카드선불결제 자세한
기타 매매
One Stop 운송 한국식 포장이사전문 크고 작은 모든이사 정크처리 /
청소 카펫 스팀
이사전후
스팀청소 / 정크 처리 배달 업무 / 피아노 운송 / 원룸 이사 / 학생 이사 사무실 이사 / 학원 이사 / 스토리지 보관 이사 소•대형 하우스 이삿짐 운송 604-761-0808
공사 -카운터 탑 직접 제작 및 캐비넷 공사 주택 -내외부 마감 및 페인트 시공 -지하실 및 실내 구조 변경 -마루/타일/플러밍/전기등
-카운터
-각종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B8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철저한 전략과 분석! Smart Buying & Selling

■ 경력: 15 years+

■ 실력: 실적 상위 0.1% (MLS FVREB) 메달리언 클럽멤버

■ 열정: 7am-11pm 7days a week (무료상담)

6평 집무실서 시작된 못난이 김치 의병운동…

“나는 장돌뱅이 도지사”

“‘못난이 김치’는 김치만은 우리 것

을 먹자는 ‘김장 의병 운동’이자, 버

려지는 농산물을 도시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못난이 컬리’입

니다. 생긴 건 못났지만, 맛은 정말 잘났답니다, 하하!”

도지사인가, 장사꾼인가. 현란한

말솜씨에 감탄하던 찰나, 그가 자못 진지해졌다. 대뜸 “날 비호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말도

많고 뺀들뺀들해서.” 대답할 시간도

주지 않은 채 다시 말을 이었다. “근

데 튀지 않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 혁

신하지 않으면, 몸부림치지 않으면

충북은 가라앉을 게 뻔하니… ‘잘난

이 김치’면 누가 봐주겠어요, ‘못난이 김치’니까 보는 겁니다.”

취임 6개월 차인 김영환(68) 충북

지사는 매우 튀는 사람이다. 삶의 궤 적부터 그렇다. 노동운동가, 4선 국 회의원과 장관, 치과의사이자 등단

시인. 사람들은 그를 ‘튀는 사람’이라

좋아하고, 또 싫어했다. 2016년 총선

에서 낙선하자 사람들은 ‘김영환은

끝났다’고 수군댔다. 그는 아랑곳하 지 않았다. 치과 일을 하면서 계속 선 거에 나섰고 목소리를 냈다. 그러다

지난해 정권교체 바람을 타고 충북

지사에 당선됐다.

취임하자마자 파격 행보를 이어갔

다. 관사를 반납하고 자비로 월셋집

을 구했고, 해외 출장 시 항공편은 이

코노미석을,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

을 이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못난이

김치’를 비롯해 ‘진료비 후불제’ ‘충

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 세상에

없던 사업과 정책도 시작했다. 그의

페이스북엔 “충북의 벤투가 되고 싶

다” “예산이 봄비처럼 줄줄 샌다” 같

은 글들이 매일 같이 올라온다. “신

선하다”는 기대와 “쇼맨십”이란 우

려가 엇갈린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도청 내 자신의 ‘6평’ 집무실에서 ‘못난이 김치’를 들어 보이며 웃었다.

“못난이 김치는 쇄빙선이에요. 이 김치가 개척한 길에 못난이 감자, 고구마, 사과, 복숭아

등이 줄을 이을 거예요.” 못난이 김치를 비롯해, 충북의 매력을 입이 마르게 설명하는 그

는 마치 신명 난 장사꾼

이달 중순 충북도청에서 김영환을

만났다. 기존 88㎡(약 26.6평) 크기의

도지사 집무실을 직원 회의실로 바

꾸고, 자신은 손님 대기 공간이었던

곳을 집무실로 쓰고 있었다. 새 집무

실 면적은 20㎡(6평). “이것도 넓어

요. 권위는 넓은 사무실과 거대한 책

상, 육중한 소파에서 나오는 게 아니

에요. 창조적 혁신과 도민의 지지에

서 나오는 거지.”

■충북의 벤투가 되고 싶다 - 못난이 김치’가 인기다.

“도(道)가 배추 재배 농가와 김치

제조업체를 연결해 겉모양이 못생

긴 배추를 김치로 만들어 파는 것이

다. 포기김치 10㎏이 3만원 정도 된

다.(시중 김치는 5만원대) 지난달 한

국외식업중앙회 사이트에서 팔았는

데, 6시간 만에 계약 물량 10t이 완

판됐다. 지금 계약된 것만 200t이 넘

고, 일본·미국·베트남 등 해외 수출

도 시작됐다. 저가로 파고드는 중국

산 김치에 맞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

이다. 김치의 정체성도 살리고 농민

의 자존심도 살리는데 이게 의병 운

동이 아니면 무엇인가?”

-도지사 아이디어인가.

“4년 전부터 괴산에서 고구마, 옥

수수, 콩 등 농사를 짓고 있다. 아들

하고 며느리가 귀농해서, 온가족이

함께 짓는다. 그런데 배추 농사 하는

농민들을 보니 좋은 배추만 팔고, 절

반 이상을 버리더라. ‘이걸 버리지 않

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못난이

김치’를 고안하게 됐다.”

-지난 9일부터 시행된 ‘의료비 후

불제’도 화제다.

“전 세계 80억 인구 중 나만 생각

한 일이다, 하하! 자동차, 휴대폰은

다 후불로 살 수 있는데, 왜 병원 진

료는 선불이어야 하나? 누군가 돈 때

문에 제때 치료를 못 받아 죽는다고

치자. 우리 국민으로서 살 권리, 앞으

로 수십 년 경제활동 할 권리를 뺏

는 것 아닌가. 사실 돈 있는 사람들은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로 진료를 받 는데, 어려운 사람들은 카드가 없어 수술도 입원도 못 하고 죽어간다. 의 료비 후불제는 취약계층이 우선 치 료부터 받고, 의료비는 나중에 낼 수 있게 순서만 바꾼 것이다. ‘문재인 케 어’와 같은 포퓰리즘 정책과는 전혀 다르다.”

-돈 버는 데 열심이다. ‘세일즈맨 도지사’란 별명도 생겼다. “취임 후 6개월 동안 기업 투자 26 조8000억원, 예산 8조3065억원을 확 보했다. 나는 세일즈맨보단, 장돌뱅 이에 가깝다. 무조건 발로 뛴다. 서 울부터 제주까지 온갖 곳 다니며 투 자설명회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 스·LG에너지솔루션 등 기업들을 직 접 찾았다. 여의도, 용산, 세종시도 종횡으로 다녔다. 한 번 서울 올라가 면 국회의원, 기업인을 비롯해 20명, 30명씩 만난다. 8조원을 갖고 80조 원, 800조원을 만들어 충북 사람들 다 먹여 살리는 게 내 책무다. 그렇 게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한 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지 않 겠다”고 했다. 직접 도정을 맡아보 니, 허투루 쓰인 예산이 많던가. “거의 전부가 허투루였다. (지자체 가) 그냥 주는 시민단체 보조금이 대 표적이다. 충북도립대의 경우 취업 률, 교수 연구실적 등이 전국 최하위 다. 그런데도 연간 180억원의 돈이 들어간다. 특단의 개혁을 통해서 대 학다운 대학으로 바꿔놓을 생각이 다. 청남대(옛 대통령 별장)는 매년 30억원 적자에 허덕인다. 100억원을 벌어도 시원찮은데, 30억원 적자라 니 이거야말로 허투루 아닌가. 직원 들 얘기 들어보니 청남대에서 (규제 때문에) 커피 한 잔 못 팔게 했다더 라. 커피를 못 팔게 하면 바깥에 커피 차를 갖다 놓고 팔면 되고, 취사를 못 하게 하면 도시락을 팔면 되는 것 아 닌가. 두고 보라. 청남대는 앞으로 수 십억 흑자를 내게 될 것이다.”

C1 조선일보
vanchosun.com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vanChosun media C1
www. MrOpenHouse.ca
같았다. 그는 “충북은 (인접한) 바다는 없지만, 꿈의 바다가 있는 곳”이라고 했다. /장은주 영상미디어 객원기자 기사 전문은 www.chosun.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옥진 기자의 진심】 ‘못난이 김치’ ‘의료후불제’ 등 파격 취임 6개월 김영환 충북지사의 실험

모든 것이 연결되는 편리한 생활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2 조선일보 Thisis n ot a n o f fe r in g f or s al e Su ch o f fe r in g can o nly b e ma debyway of d isc lo surest at emen t. E&O.E
스튜디오에서 3 베드룸의 주거단지, 지금 분양 중! 사우스 코퀴틀람에 찾아 옵니다. Anthem이 건설하는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 Di scove r y C ent re l 5 07 No r th R oad, Coqu i tla m 지금 등록하세요 l so cobyant h em. com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3 조선일보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4 조선일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5 조선일보
Vancouver West 연간 변동률(%) $ 3,073,500 $ 1,345,700 $ 811,600 -8.2 -7.7 -0.5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Richmond 연간 변동률(%) $ 1,978,200 $ 1,049,800 $ 689,400 -2.9 5.4 6.2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New Westminster 연간 변동률(%) $ 1,402,600 $ 872,800 $ 619,40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4.3 4.2 4.6 West Vancouver 연간 변동률(%) $ 3,090,800 $ 1,201,600 단독주택 아파트 -6.7 2.6 Squamish 연간 변동률(%) $ 1,504,400 $ 501,900 단독주택 아파트 -5.4 -10.5 Burnab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 2,038,900 -1.4 타운홈 $ 948,300 4.4 아파트 $ 752,100 2.9
부동산
North Vancouver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3.0 0.4 1.6 $ 2,081,400 $ 1,225,000 $ 756,000 Port Mood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3 2.7 -1.2 $ 1,955,900 $ 986,200 $ 680,200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6 -0.4 2.6 $ 1,698,400 $ 978,400 $ 653,300 Maple Ridge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1.8 -5.6 3.3 $ 1,166,600 $ 712,800 $ 508,300 Port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5.8 -1.2 5.2 $ 1,277,000 $ 870,000 $ 599,200 Surr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4.2 -11.5 -7.9 $ 1,529,001 $ 774,868 $ 497,848 Vancouver East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5.2 -3.7 0.4 $ 1,677,600 $ 1,040,300 $ 676,700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 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Price Index) ※Price Index란? 2005년 주택가격을 100으로 봤을때 변화율 Langl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6.7 -15.4 -5.7 $ 1,461,934 $ 754,078 $ 532,654 390 380 370 360 350 340 330 320 Last month This month 360 350 340 330 320 300 290 280 2021년 2022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지역별
평균가격 (2022년 12월 기준)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6 조선일보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7 조선일보

아메니다 한인 실버타운

전세 계약, 라이프 리스 입주가 가능합니다.

건강한 가정식 3식 제공

주 1회 의사 방문

일일 2회 약국 서비스

TV 및 인터넷– 한국 TV 채널 얼 티비 포함

24시간 직원 상주 및 응급 호출 시스템

전화 – 각 방 고유 전화번호 부여

다양한 문화 여가활동 프로그램

주 1회 정기적 청소 및 침구 세탁서비스

아메니다에서는 단기 체험 숙박

문의전화: 604-597-9333 (ext.125)

마케팅 담당전화: 604-773-4314

· E-mail: info@amenidaseniorliving.ca

· 주소 : 13855 68 Avenue Surrey, BC, V3W 2G9 www.Amenidaseniorliving.ca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8 조선일보
이 가능 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포함되는 서비스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9 조선일보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10 조선일보

주택리노베이션 협력업체

•회사명 : Building Legacy Management

•연락처 : 778-386-5708 (James Lee)

오랜 경력의 Red Seal Carpenter

•이메일 : Atyourservice8282@gmail.com

버나비 타운하우스

Asking $975,000

•3 Bed & 1 Bath, 1 parking

•2,226 Square Feet, 조용한 동네

•Address: 5795 Mayview Circle

1,430스퀘어피트

Suchi Take Out North Vancouver $160,000 SOLD 리스 단독건물 식당 빈자리 아보츠포드 LEASED

표구점 $280,000/2021 North Vancouver $98,000 SOLD Grocery $1.46M/2020 Coquitlam $238,000 SOLD Grocery Downtown Vancouver $148,000 SOLD Fried Chicken Restaurant Chilliwack $125,000 SOLD Grocery & Flower $430k + Lotto Vancouver $89,000 SOLD

전통 있는 구두 수선점 (웨스트 밴쿠버)

Asking $69,000

렌트 : $1,911 (건물 재산세 및 보험 포함)

리스 : 새리스 Negotiable / 오픈 : 10am-6pm / 주 5일 영업

순이익 : $3,000/월

주인 혼자 일함, 60년 동일한 자리영업, 오너 은퇴 원함

30년 된 Thrift Store (밴쿠버섬)

Asking $180,000 (재고포함)

월렌트 : $6,800 (건물 재산세 및 보험 포함)

리스 : 새리스 5년 + 5년 옵션

오픈 : 11am-5pm / 토,일요일 휴무

연순수익 : 약 $70,000

4,000 스퀘어피트 / 주인 은퇴 원함 / 오래된 곳으로 운영 쉬움

운영시간 늘리면 매상 증가

수익성 높은 구두 판매 및 수선점 (밴쿠버)

Asking $240,000 (재고포함)

Sales $250,000/year

렌트 : $4,600 (재산세 및 건물 보험료 포함)

건물 : 3,237스퀘어피트

: 6,100스퀘어피트

침실, 4 화장실, 6 주차장

: 12132 Irving Street

리스 : 4년 + 5년 옵션

오픈 : 9:30am-5:30pm / 일,월요일 휴무

순이익 : $10,000/월 주인 은퇴,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11 조선일보 Errors & Omissions -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rom the owners of the businesses, therefore no warranties or representations expressed or implied are made to the accuracy and liability of their businesses. 2629
공인중개사 Bond Lee
Kingsway, Vancouver B.C. Selmak Realty Ltd. 778-322-7942 이경수
셀러순이익 입증 약속 써리 길포드 근처 아파트 Asking $368,000 3층 Riverpoint Complex 1 Bath 1 parking 713 Square Feet 주소 : 309 15150 108 Avenue Gillmore Place 버나비 길모어 전철역옆 일부할인가격분양 3개빌딩 1,500세대 2024년 가을 입주예정 1 Bedroom $712,900 부터 2 Bedroom $967,900 부터 3 bedroom $1,278,363 Pre-sold $1,317,900 부터 로히드 씨티 1차분 1,500세대 2023년부터 입주 Tower 1, 3601 3 Bed $954,900 Pre-sold 버나비 전철역옆 콘도 Asking $819,000 2 Bed & 2 Bath room 1 Parking & 1 Locker Swimming Pool, 2203 2388 Madison Aven Fitness Centre SOLD 1Bedroom SOLD 3배드룸,
13289
초,중등학교 및 코스코근처 편리한
2092년까지 Pre-paid Lease
2화장실, 2 주차장 2층,
71B Avenue
위치
4
대지
주소
34년
동네
Asking
써리 리스홀드 타운하우스 Asking $298,000 메이플 리지 하우스
된 조용한
아담한 집
$1,148,000
Offer
SOLD

Gas Station + Car Wash(6 Bays) (SK)

· Asking: $5.85M

· 매년 크게 오르는 매출

· SK주 대도시

· 2016년 Renovation과 새로 건축한 Property

· NOI(Net Operating Income) Over $1M Gas Station + 21 Unit Lodge + 2 Bays Food Court (SK)

· Asking: $6.9M

· 매출 올라가고 있는 가능성 많은 사업체

· 독립 건물 형태의 21 Unit의 Lodge와 Recreation Center

· !4 Acre의 넓은 땅

· Seller Financing 가능 Franchise Motel on Busy HWY(AB)

· Asking: $4.9M

· 81 Rooms

· 7 Acres의 넓은 땅

· Well Built & Well Kept Building

· 지난 1년 Room Sales $1.5M

Gas Station + Leased Liquor Store (AB)

· Asking:$2.95M

· Near Calgary(40 Minutes)

· 교통량 많은 도로 선상

· 안정적인 Rental Income과 잘 관리된 Property

· Gross Margin; $580,000 Motel + Strip Mall(7 Bays) (AB)

· Asking: $5.49M

· Alberta 대도시의 Good Location

· Renovation 잘 된 78 Room Motel

· 꾸준한 Rental Income과 상승중인 Room Sales

· 2 Bedroom의 Living Quarter

선상의 좋은 Location

Alberta 유명 국립공원과 가까운

Japanese, Korean Restaurant

· Asking: $350,000(Business Only)

·Alberta 유명 국립공원에서 15분 거리의

인구 1만5천명 Town

·저렴한 Rent Fee와 깔끔한 시설

·꾸준한 매출, 뛰어난 수익성 Gas Station + Car Wash(3 Bay) (AB)

· Asking: $1.99M

· Near Edmonton · New Pumps & Gas Storage Tanks (Double Walled Fibre Glass)

· Gas($2M), Store($1.2M), Car Wash($70,000)

MaxWell Capital Realty(Calgary), Re/Max Bridge City Realty(Saskatoon)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12 조선일보 SOLD SOLD Full Service Hotel (AB) · Asking: $7.5M · 68 Rooms + 13 Units의 별도 건물 Suites · 꾸준한 $1M 이상의 Room Sales · 10 VLTs와 Tavern, Lounge, Liquor Store · Near Big City High Volume Gas Station + Car Wash (2 Bays) (BC) · Asking: $5.35M · 주변 관광지 많은 B.C. Town · 꾸준한 매출, 안정적인 수익 · 2022 FY Gross Sales; $7.6M Alberta 국립공원내 Korean Restaurant · Asking: $949,000 (Business Only) · 같은 Owner가 30년 운영 · 적절한 Rent Fee와 안정적인 매출 · 관광지내 바쁜 도로
·
, , 주 가능합니다.
NEW NEW
NEW NEW
NEW NEW NEW NEW NEW C/S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13 조선일보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14 조선일보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15 조선일보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C16 조선일보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