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 구해야 한다는 지다. 미국의 유 력한 크 크가 ‘한반도 전술
확장억제에 대한 제언’이 제 목의 보고서에서 “동 국들(한· 미)은 미국의 ‘저( )위력’(low yield) 무기의 한반도 재배치
를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해
A1 조선일보 604·568·6633 308A 4501 North Rd Burnaby 지 건 주 공인회계법인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el: (604)936-5222 / tjoffice@tjoocpa.com #320-4501 North Road, Burnaby, BC, V3N 4R7 주태근/앤디김 회계법인 고객을 성심껏 섬기는 Joo & Kim CPA Inc. Steve Chung T. 604.828.8949 (빨리빨(리) 팔구사구) 정성을 다하는 정성채 부동산 Royal Pacific Realty www.goodhouse.ca ☎(604)877-1178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ince 1986) 제4023호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vanChosun media vanchosun.com <밴쿠버 판> 캐나다 금리인상 종점 향해 간다 캐나다 중 은행이 다음주 25 일 올해 리 결정에 나선다. 업계는 이달 추가 리 인상 가능 성에 무게를 고 있는 가운데, 이 번이 리 사이클의 마지 종 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 2020년 3월부터 2년간 연 0.25 수준을 유지했 캐나다 기준 리는 지난해 3월부터 12 월까지 총 7차 에 걸쳐 4 포인 트 인상됐다. 현재 국내 기준 리는 2008년 1월 이후 최고치인 4.25 다. 대다수 시장 전문가들은 캐나 다 중 은행이 기준 리를 현 수 준인 연 4.25 에서 4.5 로 인상 할 것으로 보고있다. 지난 17~20 일 실시된 로이터 통 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29명 중 26명인 90 의 경제전문가가 0.25 포인 트 리 인상( 이비 스 )을 예 했다. 이 같은 전망이 지배적인 이유 는 지난 17일 발표된 소비자물가 상승 이 6 대로 여전 높은 수 준인 데다, 노동시장이 여전 기 때문이다. 앞서 캐나다의 12 월 소비자물가 상승 은 전년비 6.3 로 여 달 연속 화했으나, 리 의사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근원 물가지수는 0.1 하 에 그 다. 지난달 실업 도 역대 최저치 인 4.9 를 약간 도는 5 로 어지면서 리 인상에 무게를 더 한 상 이다. 실업 이 아지면 높은 임 을 주고라도 사람을 고 용하려는 과 현상이 일어나 물 가 상승을 가중하는 요인이 된다. 서비스 대기업 데자르 스의 로이스 데스 경제 자는 “아직까지 고물가 력이 지속되 고 있기 때문에 중 은행이 추가 리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로서는 이번이 마지 리 인상이 될 것으로 예 된다”고 말 했다. 앞으로는 이달을 마지 으로 연 4.5 에서 리인상이 날지 아니면 한 번 더 추가 인상에 나서 4.75 에서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 될지가 관건이다. 로이터 통 의 여론 조사에 따 르면, 대다수 경제 전문가들은 올 해 남은 기간 동안 중 은행이 기 준 리를 4.5 로 유지할 것으로 내다 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최종 리가 앞으로 달 안에 4.75 에 이를 것이라는 데 동의하는 모 이다. 제임스 올 도 D 경제국장은 “경제 상 이 어 게 러가는지 에 따라 추가 리 인상의 문이 려 있다”며 “물가가 다시 통제 불 능 수준으로 치 게 되면 리를 다시 인상할 수 에 없을 것”이라 고 진단했다. 한편, 20일 시장에 따르 면 업계에서는 이번 분기에 시작 된 경기 체가 3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 전망 을 보면, 실업 의 경우 3분기에 는 6.2 , 내년에는 평균 6.1 까지 오를 것으로 예 된다. BC의 조 나이(Nye) 수석 경 제 자는 “중 은행이 긴축행보 를 유지함으로 결국 실업 상 승과 경기 체를 초 할 것”이라 며 “다만 이러한 체가 상대적으 로 만하고 게 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최강 전파력’ 코로나 변 이 캐나다 확산 우려 “부 스터 맞으세요” BoC 다음주 금리 결정··· “최종 금리 4.5%” 업계 “올 한 해 금리 동결 vs 추가 인상” 이견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일명 크라 변이(XBB. 1.5)가 캐나 다에서도 확산할 움직임을 보이 면서, 연방 보건당국이 부스터 종을 강력 권고하고 나 다. 테 사 연방 보건당국 최 고 의료
을
시설을
지
어들 지만, 반면에 코로나19 확산은 여전 이어지고 있다 고 밝혔다. 지 까지 발 된 오미크론 하 위 변이 중 전 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진 크라 변이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내 코로나19 규 확진의 43 를 차지해 조만간 우세종이 될 것 으로
등,
을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 1월 2일까지 만 하더라도 규 확진의 2.5 에 불과했 전국 크라 변이 감 비율은, 1월 중순 기준 약 7 까지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되고 있다. BC의 경우에는 지난주 요 일 기준 총 24명의 크라 변이 감 자가 확인됐는데, 이는 수 된 모든 게 데이터의 약 5~6 수준이 다. 이에 보건 책임자는 “앞으 로의 울철 날 가 어 게 될 지 예 하기가 어려워 두 운 을 정리하기 너무 이른 것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위 기를 이 내기 위한 보 조치 를 중단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며, 아직 부스터 을 맞지 않 다면 종을 서두를 것을 권고 했다. 부스터 은 이전 종 은 코로나19 감 최소 6개월 후 맞 을 수 있다. 그러나 전국 2차 백 종 료율이 80 가 넘는 데 비해 지난 6개월 사이에 부 스터 종 은 22 이며, 65 세 이상의 고 종 도 약 50 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국가면역자문위원회(NACI) 에 따르면 백 은 코로나19를 100 예방하지는 않지만 감 을 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며, 감 되더라 도 중증과 사망을 예방할 수 있 다고 설명되고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18일 오전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푸른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를 외 치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국민이 오래간만에 가족, 친지를 만나고 나흘 안팎의 연휴 를 즐기려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신현종 기자 ‘최강 전파력’ 크라켄 변이 캐나다 내 확산 움직임 부스터샷 접종률 저조… “확산 막으려면 백신이 최선” 美유력 싱크탱크 첫 공개 제언 미국의 전술 ( )을 한반도에 재배치하는 방안에 대해 한·미가 관련 의에 수해야 한다고 미 3대 크 크 중 하나인 전략국 제문제연구소(CSIS)가 18일(현 지 시각) 제언했다.
재배치’ 션을 공개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SIS 산하 한반도위원회는 이 날 공개한 ‘미국의 대 정책 및
야
과
토할
코로나 변이 공포 재점화… “부스터 맞아라” 했다. 보고서는 “지 당장 미국이 전 술 을 한반도에 재배치하거나 한국 무기 획 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당장 전술 을 배치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억제의 주요 대응책 중 하나로 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A8면에 계속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CSIS “한국에 전술핵 재배치 논의 시작해야”궧
책임자는 20일 기자회
고, 작년 말 전국의 의료
마비시 독감과 기관
환 확산세가 안정세에
예상되는
미국과 유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추세다. 연방 보건부에 따르면
수록 고도 화하는 한의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선 미국이 그간 공 약해 확장억제( 우산) 수준 을 넘어 전술 배치에 대한 잠재
한다”며 “이를 위한 준비 작업
관련한 운용 연 ( X) 등을
필요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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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토요일 A9 조선일보 기고 리 개 는 소리도 정 운 의 어두움 더해가는 울 이제나 저제나 올지 모르는 그리움 목이 긴 사 되어 추 에 등불 밝 다 어 은 하늘 반 이는 별들의 악보에 자 마추어 또 한해를 보내는 가 고 노 부르면 대지를 차고 오르는 양의 메시지 행 이 있고 따스한 사 이 있는 세상에 망의 긴 을 다. 해 들어서 무언가 계속 실행하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오 전에 가 시 도했 명상이다. 하 에 한 10분이라 도 명상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각이 들 다. 내 경우에는 체적 통 증을 화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한데 불교에서의 참선이며 주교에서 기하는 향심기도의 기본자세이다. 나는 인간의 발달단계를 각해 보 다. 스위스의 발달심리 자인 장.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말하지 않아도 사람은 해서 영아.유아기 를 통해 유소년, 소년을 거쳐 년 기 나아가 중년기, 노년기(70, 80세 이 상)를 거 다. 한편 인 발부터 소년기까지 모성애의 위대함을 느 다. 게 내주변을 보면 성인이 된 나 의 의 경우 실감이 난다. 결 한 이 임 해 배가 나와 힘들게 9개월 이상을 보내면 서 입 도 하고 산고의 고통으로 산하고 어난 손자를 키우는 것을 보 며( 에 수유 등) 다시 한번 한 명이 어나 성장해가는 내 뿐만 아니라 이세상 모든 어 니들의 수고를 느 과 동시에, 인간 한사람 한사람의 중함을 저리게 느 다. 이제 유튜브 “인 후반전” 에서 노 년기가 된 나의 이 시기를 다시 세분 화해 본다. 소년기( 기), 중장년기(경제 활동으로 소 을 는 시기), 노년기 (말년, 은 후에 소일하기) 노년기의 을 90세로 을 때 어 이는 100세 를 아니면 대부분은 그 이전에 대부분 의 인간들은 하나님의 나라로 여행을 나게된다. 종교적으로 영 을 위해 국을 세계를 믿어본다. 국이나 세 계가 없어도 져야 본전이다. 있으면 더욱 좋고 없어도 손해볼 것이 없다. 음과 동시에 현 의 은 사라지고 모든 인연도 사라져 버린다. 사는 날 까지 하나님이 어 분이고, 나는 기 독교 지라서 그 아들 독 자 예수를 믿으며 성경의 심오한 철 적 사고를 배우고자 한다. 고교시절부터 “인 이 무 인가 어 게 아가야 하는 가” 하는 것이 은근 나의 사색 과제 로 여 졌다. 그 서 선을 통해 무 언가 해 의 경지에 이르 으면 하는 람이다. 계속해서 예수와 하나님의 본 을 각하고 예수님을 는 사람 으로 아간다. 음 에 오는 나의 평가는 그들 만의 것이다. 변명도 소 용없고 값어치 있는 을 다가 는 것이다. 값어치가 내가 각하는 가치 와 일반화될 수 있다고 보지 않고, 별 개일 수도 있겠다. 하여간 순수하고 거 한 을 아가고 싶은 소망이다. 그리고 인간적인 도리를 다해야 할 것 같다.(이기적이 아니고 순수하게) 최근 노철 자 김 석 교수님의 말 에 의하면 지 의 내 나이 70이 인 의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하 다. 이 좋은 기가 같이 지나 까 은 근 두렵다. 어느 날 ‘걸어서 세계 속으로’ 라는 V 프로에서 주편이 방영되 는데 ‘울 (에어즈 )’ 여 행중 1 하면서 하늘의 수많은 별 들 속에 대보 을 앞으로 내인 의 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 하는 해설자 의 말을 들 다. 모든 자연은 그대로 인데(파도치는 해변, 커다 은 위 등) 나는 우리나라 서울의 한 목 내 어려서 후 동 을 이제 어 님이 번 더 보시면 국으로 가시려나 하는 안타까운 마 음을 가져본 적이 있 다. 인 은 가 ‘다 그 고 그 것’ 이라 말했다지만, 다 보면 어려움과 나 일도 볼 수 있으리라. 참고 노력 하면 언젠가 좋은 결과도 있으리라. 그 것들의 반 이 인 이 아니 가 너무 인 이 아 고 즐거움만 있으면 무미건조하지 않을까 고난과 도 적당 여 있어야 그것이 적 절한 인 의 맛을 내는 것이 아 까 각해본다. 명상을 통한 단상 섣달 그믐 밤 리차드 양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회원 이 종 구 사) 한국문협밴쿠버지부 회원 밴쿠버문학 (사)한국문인협회밴쿠버지부 토요 기고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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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인 황선희·우윤화, 더불어민주당 박주 리·이주연 의원. 의장 포함, 총원이 7 명에 불과한 9대 과천시의회의 여성 초선 의원들이다. 같은 ‘나선거구(문원·부림·갈현)’ 에서 활동하는 황·박 의원이 먼저 이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B1 조선일보 vanChosun media B1 vanchosun.com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검찰 공소장에 “2014년 유동규, 정진상 통해서 보고” 적시 대장동 일당 추가 기소… 李측 “공소장 아닌 괴문서 수준”궧 협치 약속합니다 경기 과천시의회 소속 국민의힘 우윤화(왼쪽부터)·황선희, 민주당 이주연)·박주리 시의원이 20일 과천 부림동 주민센터 앞에서 주먹을 쥐고 웃고 있다. 이들 모 두 정치 새내기인 초선 시의원들이다. 이들 뒤로는 여야 시의원이 나란히 들어간 이른바 ‘협치 현수막’이 걸려있다. 헐뜯고 대립하는 메시지가 아닌, 협치로 힘을 합치겠다는 의 미를 담은 설 인사 현수막을 내건 것이다. 궦이재명, 김만배 지분 절반 받는 것 승인궧 여의도서도 이럴수 있다면…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 어민주당 대표가 2014~2015년 김만 배(화천대유 대주주)씨의 대장동 지 분 절반을 제공하겠다는 김씨 제안 을 측근인 정진상(당시 성남시 정책 비서관)씨를 통해 직접 보고받고 승 인했다는 수사 결과가 김만배·유동 규씨 등의 추가 공소장에 적시된 것 으로 20일 확인됐다. 검찰은 최근 김씨 등 5명을 이해충 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 으며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이들 의 공소장에 그 같은 내용이 담겼다. 이 대표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이 대표는 대장동 일당의 지분 관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공소장이 아 니라 괴문서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총 57쪽에 이르는 김만배씨 등의 “과천 시민을 위해 한마음으로 뛰 겠습니다.” 설을 앞두고 경기도 과천 시 곳곳에 현수막이 걸렸다. 상대 당 을 헐뜯거나 자기 당 자랑만 하는 여 느 정치인들의 현수막과 달리, 이 현 수막에는 여야 시의원의 얼굴과 이
있는 1단지 상가 앞에도 우·이 의원의 현수막이 걸렸다. 개당 8만원씩 하는 제작 비용은 반반씩 부 담했다고 한다. 여야 의원들이 활짝 웃고 있는 현 수막 사진이 소셜미디어(SNS)를 타 고 퍼지면서 “가슴이 뭉클해진다”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 는 일을 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국 민의힘 황 의원은 “시의원은 시민을 이덕훈 기자 공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4 년 6월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선에 성 공한 뒤, 유동규(전 성남도개공 기획 본부장)씨에 게 대장동 개발사업 관 련 편의 제공의 대가로 성남시장 선 거 과정에서 준 금품 외에도 자신의 지분 절반 정도를 제공하겠다는 의사 를 표시했으며 유씨는 그 제안을 정 진상씨를 통해 이 대표에게 보고했다 고 한다. 이후 2015년 2~4월 김만배씨는 남 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씨, 정영학( 천화동인 5호 소유주)씨를 수차례 만 나 자신이 이 대표 측과 직접 만나 로 비를 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지분 일 부를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언급하 며 ‘남욱 지분을 25%, 정영학 지분을 16%로 하면 내 지분은 49% 정도인데 절반 이상은 이재명 시장 측 지분’이 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검찰은 공 소장에서 밝혔다. 당시 유동규씨가 민간업자들의 지 분 협의 자리에 참석해 김만배씨 주 장을 지지하는 발언도 했다고 한다. ▶B4면에 계속 김정환·이세영 기자 위해 존재하는 동반자적 관계”라며 “ 과천 발전과 행복만 보고 가겠다”고 했다. 민주당 박 의원은 “설을 앞두고 정 치가 시름을 달래주기는커녕 ‘정치 때문에 오히려 시름이 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새해에는 정치가 드 리는 희망을 꽃피워 내겠다”고 했다. 시의원들의 현수막 협치는 여야가 극한 대립 투쟁을 반복하는 여의도 에도 울림을 줬다. ▶B3면에 계속 김은중 주희연 기자
름, 그리고 각당의 상징색이 나란히 들어갔다. 과천시 여성시의원 4명이 힘을 합친 결과다. 화제의 주인공은
달 초 갈현동과 문현동 2곳에 현수막 을 걸었다. 뒤이어 ‘가선거구(과천·별 양·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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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토요일 B8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비싼 다운타운에서 어떻게 매장을 유지하느냐’며 놀라워한다.” -오랫동안 살아남은 비결이 뭘까. “이번 월드컵으로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라는 말이 유행 했는데 난 평생 ‘남지마’(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마음)란 각오로 일했다. 작 은 거 하나부터 다른 미용실들과 다 르게 하려 노력했다.” -미용실 이름이 ‘마샬’인 것도 그 런 노력 중 하나일까. “가게 이름부터 치열하게 고민했 다. 1960년대에 주인 이름을 따지 않 은 미용실은 우리가 처음이었다. 매 장 이름이 곧 얼굴인데 성의 없이 지 어선 고객 눈에 띌 수 없고, 살아남 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당시 인기가 높았던 고데기 브랜드 ‘마샬’에서 이 름을 땄다.” -팔구십년대 잘나가던 미용실 브 랜드들이 체인점으로 세를 확장할 때도 마샬은 직영점을 고집했다는 데. “(이름만 빌려주는) 체인점 방식 으로는 숙련된 디자이너를 보유하 기 힘들다. 레스토랑은 뛰어난 셰프 가 한 명 있으면 굴러가지만, 미용실 은 헤어 디자이너 한명, 한명이 일류 여야 한다. 예전에 서울 반포에 첫 지 점을 냈을 때 한 고객이 ‘여기 마샬
부르던 헤어롤로 웨이브 들어
머리를 멋들어지게 만들어줬다. 미용사 자격증이 없어 이모 미용실 에선 계산대 업무를 했는데 당시 미 용사들이 툭하면 결근했다. 그러면 내가 롯드(파마 롤)에 은박지를 씌우 고 손님 파마를 해드렸다.” -한국 1호 미용사인 오엽주 선생 의 제자다. “오엽주 선생이 운영하던 동화백 화점(현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용실 은 당시 최고였는데 이모 가게에서 일하던 분들이 많이 옮겨갔다. 그 매 장에서 우연히 오 선생을 만났는데 ‘ 손재주가 좋다고
갔다. 퇴근하기 전 집 에 전화 걸어 남편이나 시댁 식구들 이 와 있는지 확인한 뒤 ‘친구 만나 고 왔다’며 한복을 입고 귀가했다. 그 당시엔 외출할 때 한복을 많이 입었 다.(웃음)” ■“걷는 자세만 봐도 ‘眞 감’ 알아봐” 1970년대 들어 한국 미용실은 미 스코리아를 얼마나 배출했느냐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졌다. 마샬에선 1992년 궁선영까지 미스코리아 진( 眞)만 15명이 나왔다. ‘미스코리아 산실’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다른
C1 조선일보 ■ 경력: 15 years+ ■ 실력: 실적 상위 0.1% (MLS FVREB) 메달리언 클럽멤버 ■ 열정: 7am-11pm 7days a week (무료상담) 철저한 전략과 분석! Smart Buying & Selling www. MrOpenHouse.ca vanchosun.com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vanChosun media C1 에 뛰어들었다. -왜
“어렸을
친구들
여고 시절 극장에
른처럼
프’라
들었다’며 영입 제 안을 하시더라. 2년 동안 그분 밑에 서 미용 보조를 하면서 정식 디자이 너가 됐다.” -결혼 후에 일을 계속하기 어려웠 을 텐데. “아이 셋 키우면서도 거의 쉬지 않 고 일했다. 시댁이 보수적이어서 내 가 미용일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지 만 한창 미용실 일이 즐거울 때라 포 기할 수 없었다. 시어머니 몰래 시댁 어른 중 한 분에게 돈을 빌려 권리금 80만원을 주고 명동에 지금의 마샬 본점을 차렸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용기가 대단했다.” -집안 반대를 어떻게
“남편이
들고
2030 여성들이 줄을 섰다.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원장 님께 감사드립니다.’ 1970~80년대 미스코리아 입상자 들에겐 부모나 가족보다 미용실 원 장에게 먼저 수상의 영광을 돌리는 게 ‘국룰’(일반적 규칙)이었다. 당시 이 단골 멘트를 가장 많이 받은 주 인공이 이른바 ‘사자머리’로 미스코 리아 무대를 평정한 하종순(87) 마 샬 미용실 원장. 김성희(1977년)·고 현정(1989년)·서정민(1990년)·이영 현(1991년)·염정아(1991년) 등 마샬 에서 그가 길러낸 미스코리아만 120 여 명에 이른다. 그로부터 수십년, 미스코리아는 이제 케이블TV에서도 대회 중계를 하지 않을 정도로 위상이 크게 떨어 졌다. 미스코리아 배출을 두고 치열 하게 경쟁하던 서울 명동의 유명 미 용실들도 자취를 감췄다. 1970년대 명동 번화가에는 마샬을 비롯해 윤 희·세븐·스왕 등 18개 미용실이 있 었는데 이 중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 고 있는 건 마샬뿐이다. 지난해가 창업 60년. 1962년 3월 명동 중심가 건물 2층에서 이렇다할 직원 없이 단출하게 시작한 하종순 은 마샬을 14개 지점, 직원 200명 규 모의 국내 최대 미용 브랜드로 성장 시켰다. 미수(米壽)를 앞둔 나이에도 그는 매일 아침 미용실에 출근한다. 더 이상 가위는 들지 않지만 후배 디 자이너 양성은 60년째 이어가고 있 는 것. 지난 11일 찾은 마샬 명동 본 점 1층 입구에는 마샬이 ‘명동을 상 징하는 장소’로 서울미래유산에 선 정됐다는 내용이 담긴 안내문이 붙 어 있었다. ■시어머니 몰래 한복 싸들고 미용실 출근 -이른바 청담동 시대에 왜 명동을 지키고 있나. “우리도 논현점을 냈지만 명동이 가지는 상징 때문에 본점만은 지켜 야 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부담은 컸 지만, 부동산 붐을 따라 매장을 옮긴 미용실들은 결국 자취를 감췄다. 본 점은 마샬에 있어 일종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세계 미용협회 간부들도 명동점을 둘러보고 ‘마담 하(Ha)는
이름만
장님
그
있다. 여전히 30년 이상 우리 매장을 찾는 단골 손님이 많다.” 하종순은 1958년 성신여고를 졸 업한 뒤 곧장 종로에 있는 이모의 미 용실에 취업했다. 6·25전쟁 이후 아 버지의 사업이 기울면서 생업 전선 올해 87세인 하종순 마샬 미용실 회장은 가위와 빗을 손에 든 채 30분 넘게 서서 촬영을 하자 “헤어 디자이너로 뛸 때가 생각나 즐겁다”고 했다. 하 회장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 넬 매장 인테리어에 영감을 받아 미용실 한쪽 벽을 금색으로 칠했다.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기사 전문은 www.chosun.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자머리’ 미스코리아 줄줄이 배출한 代母… “87세 현역입니다!” 【아무튼, 주말】 마샬 미용실 하종순 회장 60년동안 명동 지킨 이유
미용사였나.
때부터 손재주가 좋았고,
머리 만져주는 걸 좋아했다.
가는 친구들이 어
머리를 해달라고 하면 ‘구르
간
극복했나.
출근하면 나는 한복을 싸
미용실로
곳보다 1만원 넘게 비싼 가격에도
빌린 곳 아닌가, 명동에 그 원
살아계시나’라고 하길래 ‘제가
원장입니다’라고 답한 적이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2 조선일보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3 조선일보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4 조선일보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5 조선일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Vancouver West 연간 변동률(%) $ 3,073,500 $ 1,345,700 $ 811,600 -8.2 -7.7 -0.5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Richmond 연간 변동률(%) $ 1,978,200 $ 1,049,800 $ 689,400 -2.9 5.4 6.2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New Westminster 연간 변동률(%) $ 1,402,600 $ 872,800 $ 619,40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4.3 4.2 4.6 West Vancouver 연간 변동률(%) $ 3,090,800 $ 1,201,600 단독주택 아파트 -6.7 2.6 Squamish 연간 변동률(%) $ 1,504,400 $ 501,900 단독주택 아파트 -5.4 -10.5 Burnab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 2,038,900 -1.4 타운홈 $ 948,300 4.4 아파트 $ 752,100 2.9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2022년 12월 기준) North Vancouver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3.0 0.4 1.6 $ 2,081,400 $ 1,225,000 $ 756,000 Port Mood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3 2.7 -1.2 $ 1,955,900 $ 986,200 $ 680,200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6 -0.4 2.6 $ 1,698,400 $ 978,400 $ 653,300 Maple Ridge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1.8 -5.6 3.3 $ 1,166,600 $ 712,800 $ 508,300 Port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5.8 -1.2 5.2 $ 1,277,000 $ 870,000 $ 599,200 Surr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4.2 -11.5 -7.9 $ 1,529,001 $ 774,868 $ 497,848 Vancouver East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5.2 -3.7 0.4 $ 1,677,600 $ 1,040,300 $ 676,700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 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Price Index) ※Price Index란? 2005년 주택가격을 100으로 봤을때 변화율 Langl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6.7 -15.4 -5.7 $ 1,461,934 $ 754,078 $ 532,654 390 380 370 360 350 340 330 320 Last month This month 360 350 340 330 320 300 290 280 2021년 2022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6 조선일보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7 조선일보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8 조선일보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9 조선일보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10 조선일보 건강한 가정식 3식 제공 주 1회 의사 방문 일일 2회 약국 서비스 TV 및 인터넷– 한국 TV 채널 얼 티비 포함 24시간 직원 상주 및 응급 호출 시스템 전화 – 각 방 고유 전화번호 부여 다양한 문화 여가활동 프로그램 주 1회 정기적 청소 및 침구 세탁서비스 전세 계약, 라이프 리스 입주가 가능합니다. 아메니다 한인 실버타운 E-mail: info@amenidaseniorliving.ca · 주소 : 13855 68 Avenue Surrey, BC, V3W 2G9 · www.Amenidaseniorliving.ca 마케팅 담당전화: 604-773-4314 문의전화: 604-597-9333 (ext.125) 아메니다에서는 단기 체험 숙박이 가능 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포함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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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11 조선일보 Errors & Omissions -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rom the owners of the businesses, therefore no warranties or representations expressed or implied are made to the accuracy and liability of their businesses. 2629 Kingsway, Vancouver B.C. Selmak Realty Ltd. 778-322-7942 이경수 공인중개사 Bon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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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13 조선일보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14 조선일보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C15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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