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토요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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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에서 최소 12 건 발 됐다며, 이의 확산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BB.1.5 감 자 수는 지난주 금요일 확인된 5건의 사례에서 새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 으로, 앞서 발표된 전국 사례(21 건)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수 준이다.

A1 조선일보 604·568·6633 308A 4501 North Rd Burnaby 지 건 주 공인회계법인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el: (604)936-5222 / tjoffice@tjoocpa.com #320-4501 North Road, Burnaby, BC, V3N 4R7 주태근/앤디김 회계법인 고객을 성심껏 섬기는 Joo & Kim CPA Inc. Steve Chung T. 604.828.8949 (빨리빨(리) 팔구사구) 정성을 다하는 정성채 부동산 Royal Pacific Realty www.goodhouse.ca ☎(604)877-1178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ince 1986) 제4017호 2023년 1월 7일 토요일 vanChosun media vanchosun.com <밴쿠버 판> 식지 않는 고용시장… 금리 인상 계속되나? 캐나다 고용시장 내 이 계 속 불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이 커지고 있다. 6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지 난해 12월 캐나다 고용동 보고 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는 전달 대비 10만4000개( 0.5%)의 일자리가 추가되면서 노동시장 의 4개월 연속 강세가 이어 다. 이는 일자리 수 증가가 약 5000 개의 그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 상을 20배가 어넘는 수준이 었다. 실업 또한 11월보다 0.1%포 인트 감소한 5%를 기록하면서, 지난 6, 7월에 기록한 역대 최저 치인 4.9%에 근접했다. 캐나다의 고용시장이 지난해 까지도 식지 은 모습을 보이 자 경제 전문가들은 다는 입 장으로, 중 은행이 노동시장의 과열을 기 위해 1월 기준금 리를 25bp 더 인상할 것으로 내 다보고 있다. 트리 은행의 더글러스 포 터(Porter) 수석 경제학자는 “오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인플 레이 을 진정시 기 위해 더 많 은 일을 해야 한다고 판단한 중 은행이 금리를 또 한 번 인상하 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분 석했고, CB C의 에이버리 필드 (Shenfeld) 수석 경제학자도 “ 1월 금리가 인상되지 을 것이란 애초의 예 은 이 질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12월 전국 고용시 장의 호조는 민간 부문(private sector)이 이 었다. 민간 부문의 일자리는 전달 대비 11만2000개 ( 0.9%)가 추가되면서 지난해 2 월 이후 가장 큰 성장을 기록했 고, 전년 동기 대비 32만5000개 ( 2.6%)가 어났다. 그에 비해 공공부문 일자리와 자영업자의 수는 전달 대비 큰 차이를 보이 지 다. 운수·창고업의 일자리가 11월 대비 2만9000개( 3%)가 증가하 면서 2021년 11월 이후 가장 에 는 성장세를 기록했고, 3만 5000개( 2.3%)의 일자리가 어난 건설업은 지난달의 부진 을 만회했다. 전문·과학·기 서 비스업의 일자리도 2만3000개 ( 1.3%)가 증가하면서 2020년 여 름 이후 상 세가 지속되고 있으 며, 박·외식업 서비스의 일자 리 수도 1만3000개( 1.2%)가 증 가했다. 지난 1년 동안 일자리 수가 가 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전문·과 학·기 서비스업으로, 2021년 12월 이후 12만2000개가 증가했 고, 박·외식업 서비스와 건설업 의 일자리 수는 각각 8만4000개 가 추가됐다. 반면에 도소매업의 일자리 수는 1년 사이에 9만 개가 증발했다. 지역별로는 온 리오를 비 한 6개의 주에서 일자리가 상 한 가운데, BC에서도 한 달 동안 6만 3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면서 실업 은 역대 최저 수준인 4.2% 까지 어진 것으로 나 났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미국발 이 바이러스 BC 유입으로 ‘경고등’ 백신 접 종하고 방역 수 준수해야. 加 고용시장 예상 밖 선전… 금리 25bp 인상 가능성 민간 부문 일자리 크게 늘어… BC 실업률 역대 최저
BC주에도 미국발 이 바이 러스 BB.1.5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BC주 방역에 경고 등이 다. BC보건당국은 4일 기자회 을 통해 스텔스 오미크론(BA.2) 에서 파생된 BB의 하위 위 인 BB.1.5가
다만 BC주는 2021년 12월 이 후로 PCR 사를 중단했기 때 문에, 현재 지역사회에서 신종 이의 정확한 사례를 추적하 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번 지표는 BC주가 지난 한 주 동안 5900건의 실험실 기반 코 로나19 사를 수행해 나온 결 과다. 아드리안 스 BC보건부 장 관은 “현재 BC주에 BB.1.5의 은 감 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하지만 이 이 를 우려종으로 판단하기 아 이르다”고 진단했다. 한편 BC질병통제센터(BCCDC)가 5일 발표한 코로나19 현 에 따르면, BC주의 코로 나19 입원자 수는 지난주부터 감소하고 있지만, 양성 은 주 전역에서 상 추세를 보이고 있다. 5일 기준 BC주의 코로나19 입원자 수가 지난주의 386명에 서 356명으로 감소하고, 중환 자실 입원자 수도 34건에서 25 건으로 줄어 반면, 지난 7일 간 집계된 코로나19 양성 은 9.8%에서 14.5%로 상 했다. 밴쿠버 코스탈 보건 지역은 16.4%로 가장 높은 양성 사례 를 보였고, 프레이저 보건 지역 이 14.3%로 그 를 이었다. 양 성 건수로는 지난주 대비 84건 오 693건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스는 “아플 때 집에 무는 것을 포함한 마스 크 착용, 기, 환기 등 방역 수 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 다”며 “특히 지금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아 면역 을 워야 할 때”라고 구했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 18세 이 상의 BC주민 가운데 3차 백신 접종자는 약 63%에 이 반면, 4차 접종을 받은 BC 주민은 약 37%에 그친 것으로 확인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청설모의 맛있는 겨울 식사 버나비 한인타운 인근 숲속에서 청설모 한 마리가 마른 나뭇잎을 갉아먹으면서 식사를 하고 있다. BC SPCA에 따르면 청설모는 씨앗, 견과류, 도토리는 물론 나뭇잎과 나무껍질을 갉아먹으면서 끼니를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먹이를 주는 행동은 오히려 청설모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손상호 기자 BC 보건당국, XBB.1.5 변이 12건 확인 코로나 양성률 14.5%, 두 자릿 수로 증가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피의자 한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의 피의 자로 수원지 성남지청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했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 인은 6 일 국회 브리핑에서 “ 찰과 호 인단이 출석 를 조율했고 10일 이 적당하다고 판단했다”며 “(공개 출석 여부 등) 구체적으로 어 게 할지는 지 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 장이던 2014~2018년 두산건설, 이버 등 관내 기업들로부터 부지 용도 경, 용적 상 등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성남시와는 별개인 영리법인 성남FC에 총 182억원의 불법 후원금을 내게 했다는 의 이다. 찰은 작년 9월 이모 전 두 산건설 대표와 김모 전 성남시 전 략추진 장을 ‘제3자 물’ 의로 기소하며 공소장에 ‘김 전 장이 이재명, 정진상(당시 성남시 정책 비서관) 등과 공모했다’고 적시했 다. 주형식 이세영 기자 이재명, 10일 검찰 출석
BC 코로나 다시 증가세… 새 변이 공포 엄습
2023년 1월 7일 토요일 A2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물(Minerals), 인공지능(A ), 정책(Policy Partner), 저탄소(Low-carbon Tech), 전기차(EV),

2023년 1월 7일 토요일 A3 조선일보 신년 특집 부임한 지 약 100일이 지났는데, 적응 은 잘하고 있는가? 아주 하고 있다. 밴쿠버는 가을부터 비가 많이 내린다고 들어서 정을 했는 데, 생각보다 비가 별로 내리지 고 무 보다 공기가 은 에서 지내게 서 축복받 다고 생각한다. 교민 사회에 서도 너무 반 게 반겨 주 고, 아침에 동 를 면서 운동을 하다 보니 더 안정 적으로 적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랫동안 외교관 생활을 하면서 여러 지역을 경험했을 텐데, 밴쿠버의 특징이 있다면? 밴쿠버는 공기와 경치만 은 게 아니 라 캐나다의 아시아 연결 관문으로서 협 할 부분이 무 무진해,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관 을 유치할 수 있을 거란 생 각이 다. 그리고 밴쿠버는 다 지역에 비해 유학생이 참 많은데, 학생들과 역 밴쿠버 지역 교육청장, 유학원 관계 자, 교사 등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으면서 도울 것이 무 이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밴쿠버에 오기에 앞서 전임 총영사들로 부터 전해 들은 팁이 있다고 들었다. 김건 한반도 화교 본부장, 해영 전 총영사 등 총영사 을 역임한 여러분 께 밴쿠버에 대해 많은 것을 물어 고, 교민 사회가 다 미주 지역과 비교해도 아주 안정화되어있다는
길지 은 재임 기간이었는데 도 은 리더십을 보여 던 것 같다. 공 관 레노베이 과 한국 교육원 유치와 같 은
부임 당시 한인 동포 사회가 캐나다에서 가장 인정받은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언급했는데? 한인 사회가 수록 성장하고 있는 것 에 비해, 정치를 비 해 현지 사회의 이 에 대해서는 한인들의 관심이 적다는 생각이 다. 캐나다의 이 에 대해 관심 을 지 고 목소리를 내지 으면, 한 인 사회는 그만 불이익을 받을 수 에 없다. 한인 커뮤니티가 현지에서 존경받 기 위해서는 많은 한인들이 교민 사회 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도 더 많은 기여 를 하고, 차세대에 대한 지원도 아 지 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많은 한인 들이 정계에 진출해서, 마 전 밴쿠버시 역사상 최초로 중국계 시장( 심 시장) 이 나온 것처 한국계 시장이 탄생하는 모습을 보면 겠다. 주밴쿠버총영사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사안이 있다면? 무 보다 중요한 것은 서부 캐나다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의 안전과 편익증 진이다. 시라도 교민들에게 안전 문제 가 생 을 시 각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경찰청장과 서장들을 만나 면서 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고 김성 경찰 영사도 열심히 어다니고 있다. 또 한 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필요한 번역 서 류 등을 영사관 이지에서 제공하고 있고, 공관 레노베이 작업도 진행 중 이다. 올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계획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행사 가 있는가? 우선 7월 초 한국에서 대 모 무용단 이 초청 리자베스 공원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할 예정이고, 총영사관에서 도 60주년 기 특별 프로그램 4~5개 정 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현지 한인 단체 가 해 주최하는 행사들이 수교 60주년 의 의미를 실을 수 있도록 총영사관이 인 증을 하는 등, 현지에서 한국 문화를 더 욱 알 수 있도록 노 할 계획이다.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는 그 어느 때 보 다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양 국의 관계는 어떤 식으로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을까? 한국 입장에서 캐나다는 구한 에 선 교사를 보내 병원을 지어주고, 한국전에 도 참전하는 등 참 고마운 나라다. 그리 고 한국도 어 새 경제 대국으로 발 움 하면서 한국과 캐나다는 서로에게 안보 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관계가 됐다. 마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가 한국과 캐나다 간 협 이 강화 것으 로 예상되는 5가지
일명 ‘MAPLE’을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 이 작년 캐나다 순방 당시 2024~2025년을 한-캐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문화적으로도 큰 협 이 있을 것이 기대된다. 임기 중 집중하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가? 차세대 한인들이 서로 트워킹을 강 화하고, 주류 사회에 더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하는 행사를 많이 기획하고 싶다. 그 리고 요 현지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 심도 나 이 커지고 있는데 이런 관심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기 위해서는 음식, 언어, 역사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보 해, 한국을 가보고 싶은 나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지 사회와 학 교에서 한국어를 보급하는 업무는 외교 부에서도 했던 경험이 있는 만 집중해 서 기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밴쿠버 교 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부탁한다 2022년은 코로나19 만 아니라 우크 라이나 사태, 물류대란, 인플레이 등 으로 한해였지만, 2023년은 밴쿠버 한인사회와 총영사관에 있어서 망과 회복의 한 해가 것으로 확신한다. 경 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 지만 데 이 끝나면 관 들도 다시 돌아오면서 요식업, 박업 비즈니스도 다시 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영사관 도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여러 활 동을 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란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수교 60주년’ 한-캐 관계, 발전 가능성 높아” 신년 인터뷰 견 종 호 주밴쿠버총영사 “교민들의 안전·편익증진 위해 노력할 것” 한국과 캐나다는 지난 1963년 1월 공식 수교를 은 이 경제·정치· 문화·사회를 비 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해왔고, 2014년 자유무역 협정(FTA) 체결을 거쳐 작년부터 ‘포 적 전략 동반자관계’로 격상하며 서로에게 최고 우방국 중 하나가 됐다. 한-캐 60주년을 맞이하는 데다가 양국의 관계가 그 어 때 보다 두 터운 시기에 부임한 종호 주밴쿠버총영사의 어 가 무거운 이유다. 96년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외교부에 입부한 총 영사는 외교부 본부와 주EU대표부, 주스리랑카대사관, 주미국대사관 등 공관에서 근무했다. 지난 2018년에는 주애틀란 부총영사로 임명 근 무하던 중 이 해 외교부 공공외교부 총 과장으로 발 받아 임했고, 2021년부터 공공문화외교국장으로 진되어 재임 중 지난해 9월 18일 부로 주밴쿠버총영사로 부임했다. 11월 11일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비에서 열린 리멤브런스데이 행사에서 견종호 총영사가 헌화 하고 있다. 11월 22일 열린 BC 실업인협회 송년회에 참석한 견종호 총영사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특히 전 총영사와는 외교부 에서 같이 일했던 경험도 있어서 가까운 사이인데,
은 아이디어를 이어받아서 추진 하겠다.
분야로
2023년 1월 7일 토요일 A5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보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 사전예약 부탁 드립니다. Office 604-461-0633 Cell 604-787-7333 2400 Barnet Hwy. Port Moody 오늘 혼다 Winnie를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세요 이진아 를 위한 최고의 선택 Winnie Lee 지금타고 계시는 차량을 가지고 오셔서 Honda 차량과 Trade하세요! 리스전문 2023 Full-Changed 하이브리드 완전히 새로워진 기능과 디자인 지금 오더 가능합니다 사전예약 604-787-7333 UPGRADE Future Vehicle NEW
2023년 1월 7일 토요일 A7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1월 7일 토요일 A9 조선일보 기고 은 달 을 내려 습니다 내 마음처 무게가 천근이어요 장마다 곡한 사연들을 되새겨보니 복 어리가 수북합니다 가진 게 없다고 이라고 하 에 쓰던 두 이 부 러워집니다 가 한 새 달 을 그 자리에 니다 내 마음도 새 달 같습니다 오 또 오 일 복 더미 생각에 등에 푸 줄이 더 불거집니다. 신세계 교 곡은 체코 출신 드보 르작이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작곡 한 곡으로 이민자들의 심정을 음악 으로 표현해 주었다고 볼 수 있다. 교 곡의 도입 부분은 약간 공포스러 운 연주가 나오고, 중반부에는 화 롭고 사랑스러운 운율로 고 을 그 리워하는 심정을 나 내며, 끝부분 은 리를 다루는 장 한 연주로 마치는 곡이다. 이와 같이 이민은 과거 만 아니 라 오 까지모두가 신세계를 만나 예상치 한 일로 당 하며 시작되 는 현실이다. 다만 극히 일부의 전문 이거나 아주 부자들에게는 예외일 지 몰라도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마 치 군대 련소에 입소하여 조망 통과를 하 이 생존을 위해 의 현 장 그 바 에서 몸부 치며 살아가 는 방법을 터 해야한다. 나 역시 캐나다 생활 30년이 넘는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어가며 살 아왔다. 한국에서의 신학과 목회경 , Regent의 유학까지 10년의 신학 과는 무관하게 이민지의 을 살아 야했다. 사실 이민자의 현실을 아무 것도 모 채 목회를 한다는 것은 메 아리 없는 공허한 설교로 되는 것을 면서 고민이 시작되었다. 그러던 중 유학시절 에 만난 Paul Stevenson 교수님의 영 으로 목회 자도 자유로워지며 업을 고 시 장이라는 생활의 현장에서 목회자 가 되라는 강의는 나에게 새로운 격이였다. 그 후 나는 선임자가 나에 게 미자립 교회를 맡기 이 후임자 에게 교회를 부탁하고 진 이민자 가 되어 가족을 돌보기로 하였다. 그 후 이민자들이 마나 들게 살아 야 하는지를 몸으로 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 한국에서의 대형교회 목사로 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내 자신 이 지금은 대형트 을 몰고 미국과 캐나다 을 여행하 이 다니며 수 많은 만남, 그 속에서의 사연들, 그리 고 아름다운 경치들을 보며 글감이 되기도 하며, 내 마음속에 파노라마 영상으로 저장되어 있다. 또 다 나의 화는 현역 축구 선 수로 활동하는 것이다. 과거 한국에 서는 교인들 심방을 다닐 때 대접을 많이 받아서 집에 돌아오면 소화를 시 고생을 했을 만 아니라 아 배까지 나와 들었다. 그러나 캐 나다에서는 내가 B축구부에 가입 하여 시간이 때마다 운동장에 어나가 열심히 축구를 하는 분에 트 을 운전하는 데 지장이 없고 건 강도 지 수 있는 이 되었다. 이 게 축구를 한지 써 29년 째,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축구공을 차 며 을 리는 것이 이 게 은 것 인지 한국에 있을 때는 전혀 몰 다. 지금 내 나이 73이지만 젊은이들에 게 지지 으려 열심히 운동하는 현역 축구 선수이다. 나의
때 감동이 되어 문학소년의 을 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치 가 아 내 속에서 깊이 자던 문학 의 이 나의 트 운전 중에
한국의
고인이 되신 반병 목사님의 은혜와 사랑 을 을 수 없다. 오 만에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 곡을 들으며 지나온 내 을 돌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캐나다 이민 생 활 30년, 교 곡 도입부에 나오는 음 악처 불안과 공포의 선율처 시 작된 나의 이민초기 일도 많 지만 가족을 위해 없이 열심히 일하며 살아오는 동안 가정이 안정 되어 두 자녀를 울 수 있었다. 그러나 무 보다도, 과거 한국에 서의 목사로서 상상조차 할 수없는 화는 이민을 통해서 신세계를 만 난 내 모습이다. 나의 동문 목사들이 대부분 은 한 이 즈음에 나는 지금 까지 미국과 캐나다 을 다니는 대형 트 커로, 푸 야외 운동장에 서 젊을 동료들과 함께 려 운동 하는 축구선수로, 그리고 수필가로 서 글을 쓰고 발표 할 수 있는 신문 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새해를 맞이한다. 새해를 맞으며 이민, 신세계를 만나다 임 현 숙 사)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장 밴쿠버문학 (사)한국문인협회밴쿠버지부 토요 기고 <472> 김 유 훈 사)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청소년 시절, 많은 책을 을
다시 살 아나 글을 쓰게 되었다. 운명처 반병 목사님을 만나 2 년 넘게 사사를 받아 새롭게 글을 쓰 며 문단에 등단할
있었다. 2013년
순수문학에서 수필집을 출간 하였으며, 같은 해 “순수문학 우수 상”을 받게 되었다. 지금도
2023년 1월 7일 토요일 A10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14-4501 North Rd. Burnaby
2023년 1월 7일 토요일 A13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1월 7일 토요일 A15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1월 7일 토요일 A16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1월 7일 토요일 B1 조선일보 vanChosun media B1 vanchosun.com 2023년 1월 7일 토요일 설교 석 2023년 겨울학기 2023년 1월8일-3월28일 수업은 매주일&월요일 오후5:00-9:00 (Website) (E-mail) 구 교 교 교 선교 교 석 교 석 선교 교 석 교 前교수가 밝힌 지방대 실태 ‘영업사원으로 전락’궧 고교 교무실에 홍보 나가면 “팸플릿은 저쪽에 두고 가세요”궧 대학엔 입학권유 횟수 보고해야… 정원 미달땐 학과 폐지 여야 ‘무인기 네탓 공방’ 北 김정은만 웃고 있다 北 의도대로 南南갈등에 빠져 고교 가면 잡상인 취급, 난 앵벌이 교수 “학과에서 나를 앵벌이 교수로 내보 냈다. 학생 모집하러 고등학교 교무실 에 들어가면 선생님들이 잡상인 보듯 했다. ‘팸플릿 저쪽에 두고가세요.’” 부산의 한 사립대에서 경영학과 교 수로 재직하다 지난 2020년 여름 퇴직 한 한모(65)씨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입시철마다 신입생을 끌 어모으기 위해 고교 교무실을 돌아다 니며 홍보했던 눈물겨운‘영업 전쟁’을 생생하게 전했다. 한씨가 있던 대학은 약 10년 전부터 가을마다 영화관에 학 생들을 모아 입학설명회를 했다고 한 다. 설명회가 끝나면 영화표를 사서 교 사와 학생들 영화 관람을 시켜줬다. 그 는 “한번은 교사들이 ‘이 영화는 다른 대학 설명회 때 본 건데…’라며 불평하 는 걸 듣고 굴욕감이 치밀어 올랐다”고 했다. 학교에 커피·간식을 싸들고 가거 나 비싼 식사를 대접하는 건 당연하고, 식당에 못 온 교사 몫으로 배달까지 시 켜줘야 했다고 한다. 원서를 제출한 학생들에게 “꼭 등록 해달라”고 전화를 돌리는 것도 교수 몫 이다. 몇 날 며칠에 몇 번 전화했는지 대 학에 보고해야 했다. 이렇게 애써도 채 워지지 않는 정원을 채우기 위해 주변 지인과 친척들에게 읍소하러 다녔다. 대학 다니기엔 나이가 많은 지인들 에게 고교 성적표를 떼 ‘가짜 만학도’로 등록해 달라고 빌었다. 대학은 이렇게 라도 학생 모집을 못 한 학과는 단칼에 폐지했다. 이 대학에선 2017년부터 경 영학과가 없어져 한씨는 퇴직 전까지 공대 소속이었다고 한다. 한씨는 대학생을 가르치고 연구해야 할 교수가 입학생을 모집하는 ‘영업사 원’으로 전락한 현실에 좌절해 정년퇴 임을 3년 앞두고 대학을 뛰쳐나왔다고 했다. 지금은 개인적으로 연구·강연 활 동을 하고 있는 그는 본지 통화에서 “ 대학이 대학이 아닌 지 오래”라며 “비 리 사학이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대학 을 퇴출할 실질적인 방안이 빨리 마련 돼야한다”고 말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수들이 직접 신 입생을 끌어오기 위해 나서야 하는 것 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경북의 한 사 립대 교수는 “이제는 익숙한 장면이라 고교에선 귀찮아하면서 가장 막내 선 생님에게 떠넘긴다”고 했다. 김은경·김태주 기자 북한 무인기의 대통령실 주변 비행 금지구역(P-73) 침범을 놓고 여야는 6일에도 ‘네 탓 공방’을 벌였다. 무인 기가 대통령실 코앞까지 헤집은 안보 위기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날 “문재 인 정권의 안보 소홀 때문”이라고 했 고,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와 내각 전면 개편”을 요구했다. 그러나 여야는 이날도 초당적인 북 한 규탄 결의문조차 내지 못했다. 북 한 무인기는 우리 국방 시스템을 교 란한 데 이어 남남 갈등 촉발에도 성 공한 것이다. 남주홍 전 국정원 차장 은 “결국 웃는 건 북한 김정은밖에 없 을 것”이라고 했다. 여야의 이날 오전 회의는 서로에 대한 비난전으로 시작됐다. 국민의 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 대 책 회의에서 “무인기가 2017년 6월엔 37일간 우리나라를 휘젓고 다녔다” 며 “집권한 지 7~8개월밖에 안 된 이 정부가 대비할 방법이 없었다. 대부 분의 책임은 문재인 정권에서 (안보 를) 소홀히 한 것”이라고 했다. 성일 종 정책위의장은 민주당 김병주 의원 이 군 당국 공식 발표 전에 무인기의 비행금지구역 진입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군인지 다른 쪽에서 입수했는 지 밝혀야 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날 여당 회의에서 군의 무 인기 경계 실패에 대한 자성의 목소 리는 나오지 않았다. 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확대 간부 회의에서 “충격적인 안보 참사를 거짓말로 덮으려 했던 군 수 뇌부에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며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내각과 대 통령실을 전면 개편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초 정부는 야당의 합 리적인 문제 제기마저 이적 행위라고 매도했다”며 “적반하장의 극치이고 이적 행위이자 군기 문란”이라고 했 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여당이 전가 의 보도처럼 꺼내는 음모론과 남 탓 은 지긋지긋하다”며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 경호처장 문책을 요구했 다. 그러나 이날 민주당 지도부 회의 에서도 북한을 규탄하는 발언은 나오 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야당의 군 수 뇌부 문책론에 대해 “일단 군 자체 조 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으로 알려졌 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군 문책론에 대해 “대통령께서 전비태세 검열 결 과가 나오면 종합적으로 상황을 보고 판단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조의준·노석조 기자
2023년 1월 7일 토요일 B2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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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7일 토요일 B8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1월 7일 토요일 C2 조선일보
2023년 1월 7일 토요일 C3 조선일보
2023년 1월 7일 토요일 C4 조선일보
2023년 1월 7일 토요일 C5 조선일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Vancouver West 연간 변동률(%) $ 3,127,400 $ 1,428,200 $ 816,900 -6.7 -1.5 1.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Richmond 연간 변동률(%) $ 2,032,100 $ 1,047,200 $ 687,900 1.9 7.0 4.3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New Westminster 연간 변동률(%) $ 1,444,500 $ 893,200 $ 628,60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0 9.7 6.8 West Vancouver 연간 변동률(%) $ 3,127,800 $ 1,252,500 단독주택 아파트 -3.5 9.2 Squamish 연간 변동률(%) $ 1,619,900 $ 516,300 단독주택 아파트 0.7 -8.3 Burnab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 2,028,700 0.0 타운홈 $ 944,400 4.3 아파트 $ 752,300 5.4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2022년 11월 기준) North Vancouver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0.6 -0.4 3.4 $ 2,132,800 $ 1,235,200 $ 767,600 Port Mood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4.8 5.3 3.3 $ 1,980,300 $ 1,000,700 $ 695,200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0 3.7 5.3 $ 1,728,400 $ 994,300 $ 658,200 Maple Ridge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7.3 1.6 7.5 $ 1,182,900 $ 730,300 $ 518,100 Port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6 2.4 8.5 $ 1,282,600 $ 869,000 $ 606,600 Surr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6.0 0.2 0.7 $ 1,491,675 $ 845,872 $ 523,108 Vancouver East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8 -1.4 2.1 $ 1,716,500 $ 1,051,700 $ 682,700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 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Price Index) ※Price Index란? 2005년 주택가격을 100으로 봤을때 변화율 Langl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0.7 -7.8 -7.3 $ 1,327,873 $ 807,378 $ 535,868 390 380 370 360 350 340 330 320 Last month This month 360 350 340 330 320 300 290 280 2021년 2022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2023년 1월 7일 토요일 C6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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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7일 토요일 C8 조선일보 건강한 가정식 3식 제공 주 1회 의사 방문 일일 2회 약국 서비스 TV 및 인터넷– 한국 TV 채널 얼 티비 포함 24시간 직원 상주 및 응급 호출 시스템 전화 – 각 방 고유 전화번호 부여 다양한 문화 여가활동 프로그램 주 1회 정기적 청소 및 침구 세탁서비스 전세 계약, 라이프 리스 입주가 가능합니다. 아메니다 한인 실버타운 · E-mail: info@amenidaseniorliving.ca · 주소 : 13855 68 Avenue Surrey, BC, V3W 2G9 www.Amenidaseniorliving.ca 마케팅 담당전화: 604-773-4314 문의전화: 604-597-9333 (ext.125) 아메니다에서는 단기 체험 숙박이 가능 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포함되는 서비스
2023년 1월 7일 토요일 C9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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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7일 토요일 C11 조선일보 Errors & Omissions -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rom the owners of the businesses, therefore no warranties or representations expressed or implied are made to the accuracy and liability of their businesses. 2629 Kingsway, Vancouver B.C. Selmak Realty Ltd. 778-322-7942 이경수 공인중개사 Bon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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