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창간 30주년 홍콩수요저널
20 AUG 2025 제25-33-1488호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이 대통령 “국민 주권의 빛이 꺼지지 않는 나라로” 이 대통령은 광복 80년을 맞은 한국을 앞으로 이끌 변 화의 방향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3·1 혁명, 4·19 혁 명, 5·18 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 등 면면히 이어 진 시민혁명의 역사를 언급하며“우리의 굴곡진 역사는 ‘빛의 혁명’ 에 이르는 지난한 과정이었다” 고 말했다. 이
침사초이에 한국식 베이커리 카페 ‘Hillwood 54 Cafe’ 신장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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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객 마음 사로잡은 쓰촨 요리 전문점 홍관(紅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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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는“빛의 혁명은 일찍이 타고르가 노래한‘동방의 등불’ 이 오색찬란한 응원봉 불빛으로 빛나는 감격의 순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절 기념식이 지난 15일 주홍
간이었다” 며“광복으로 찾은 빛을 다시는 빼앗기지 않도
콩총영사관에서 개최됐다. 이학균 교민담당 영사가 사
록, 독재와 내란으로부터 지켜낸 빛이 다시는 꺼지지 않
회를 맡았으며 참석 교민들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
도록 모두 함께 지켜내자” 고 말했다.
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엄숙하게 참여했다.
이어 광복절 노래를 다 함께 제창한 뒤, 최영우 고문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광복절 경축사를 천성환
(홍콩한인회 제48대 회장)의 선창으로 만세 삼창이 힘차
총영사 대리(부총영사)가 대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
게 울려퍼졌다. 총영사 대리를 맡고 있는 천성환 부총영
축사를 통해 북한에 대화를 요청하고 일본에 미래지향
사는 교민분들께서 신임 총영사님 부임이 언제쯤일지
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2·3 불법계엄 사태
궁금하고 기대하실텐데 한국 외교부에서 최대한 빨리
를 극복한‘빛의 혁명’ 을 3·1혁명부터 이어진 시민 저
임명할 것이고, 다가오는 국경절, 한국 문화의달 행사도
항 역사의 연장선상으로 호명하며 이에 기초한 새로운
차질 없이 준비될 것이라고 전했다.
질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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