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AUG 2026 제26-33-1538호 hksooyo.com
“싱가포르 지고 홍콩 뜬다” 외국인 금융 인재들 다시 홍콩으로 대거 복귀하는 진짜 이유 홍콩의 경제 회복과 주식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글로
상이 둔화하거나 역전됐다. 현재 투자은행(IB) 및 자산운
벌 금융 허브에서 이탈했던 외국인 전문가들이 다시 홍
용 분야에서는 홍콩이 싱가포르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
콩으로 속속 돌아오고 있다.
다. 시장 출처에 따르면 다수의 펀드와 자산운용사가 홍
글로벌 헤드헌팅 기업 로버트 월터스 홍콩(Robert
콩에 거점을 적극적으로 신설하며 채용을 늘리고 있다.
Walters Hong Kong)의 존 몰러리(John Mullally) 대표는
홍콩무역발전국 프레드릭 마시항 의장은 최근 싱가포
지난 6~12개월 동안 홍콩 내 주요 직책을 맡는 외국인
르에서 홍콩으로 상업용 부동산 수요가 돌아오는 현상
수가 완만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몰러리 대표는 외국
을 현지 시장의“활력소” 라고 평가했다.
인 구직자들의 홍콩 취업에 대한 관심이 팬데믹 이전 수 준으로“현저히 회복됐다” 고 설명했다.
미쓰족발 3호점 센트럴 인기… 코즈웨이베이·침사추이 이어 홍콩 시장 확장 가속화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 홍콩의 샘 걸레이(Sam Gourlay) 오피스 임대 자문 총괄 역시 아시아 거점에 대
| 홍콩 트레일 |
이러한‘복귀 물결’ 의 주요 원인으로는 낮은 세율 체
한 펀드 회사들의 선호도가 역전됐다고 밝혔다. 과거 10
계뿐만 아니라 홍콩 내 실질적인 커리어 기회가 꼽힌다.
곳 중 7곳이 싱가포르를 선택했던 비율이 지목되며 지난
홍콩 드래곤스백 1시간 코스 - 이렇게 쉬웠나?
몰러리 대표는“지난해 항셍지수가 세계 최고의 성과를
달에는 8대 1로 홍콩 선호도가 크게 벌어졌다.
거둔 지수 중 하나였고, 홍콩이 글로벌 기업공개(IPO) 자
금융권 입법회 의원인 로버트 리웨이왕(Robert Lee
금 조달 규모 2위를 기록하면서 투자 전문가들이 실제
Wai-wang) 의원은 자본 시장, 펀드 개발, 페밀리오피스
거래를 성사시키고 수익을 창출할 실질적인 기회를 보
부문에서 홍콩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해외 전문가들
| 생활칼럼 |
이 돌아오는 경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리 의원은 신규 진
광동어는 몰라도 알아두면 유익한 광동어 상식
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팬데믹 기간 인재들이 싱가포르로 유출되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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