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운영 터널의 통행료 50% 감면 조치가 시행되면 서 운전기사들의 운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오 예상 된다.
일요일부터 시행된 이 일시적인 감면 조치는 정부 통행료 징수 터널과 칭샤 관제구역(Tsing Sha Control Area, 青沙管制區)을 이용하는 버스, 화물차, 미니버스, 택시를 포함한 모든 상업용 차량에 적용된다. 이 감면 조 치는 두 달간 지속되며, 7월 16일 자정에 종료된다.
한 택시 기사는 이번 감면이 자신과 같은 운전기사들 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통행료가
절반으로 줄었다. 가끔 바다를 건너가는데 도움이 된다”
고 했다.
또 다른 기사는 이번 감면을 작지만 다행스러운 위안
으로 표현했다. 그는“택시의 경우 이 두 달 동안 훨씬 더
나아질 것이다. 약 50홍콩달러(약 9,400원)를 아낄 수 있 기 때문에 택시 기사들이 더 기꺼이 바다를 건너고 왕복
운행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약간의 숨통이 트인다”고 했다.
세 번째 택시 기사 역시 없는 것보단 낫다는 데 동의하 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없는 것보다는 낫 다. 일단 지켜보고 두 달 후에 어떻게 될지 보자. 당장 석 달이나 반년 동안 이 감면 조치를 해줄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며“물론 혜택이 더 직접적이기 때문에 연료 보조금이 더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요일 새벽, 위니 체 교통처 처장은 HKeToll 관제센 터를 방문하여 통행료 서비스 제공업체로부터 시스템
조정 및 통행료 정보 표시 업데이트에 대한 보고를 받았 다. 체 처장은 교통처와 기전공정서 직업들로 구성된 다 학제 팀이 필요한 모든 테스트를 완료하고 감면 조치를 신중하고 효율적이며 원활하게 이행한 것을 높이 평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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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0-1525호 20 MAY 2026


홍콩 한인 어르신을 위한 어버이날 기념행사 열려

ㅣ생활칼럼ㅣ 통계로 본 홍콩의 남 그리고 여

ㅣ코트라 정보ㅣ 홍콩, 아시아 미식·식품 허브로 부상… K‑푸드·외식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교두보(1)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지난 8일(금) 낮 12시, 침사추이 갈비타운에서 홍콩한인회 주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타국에서 한인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 사의 뜻을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홍콩총영사관 천성환 총영사 대리, 주홍콩한국문화원최재원 원장, 코 윈 홍콩지부 김선미 담당관, 홍콩한인상공회김태형 부
터널 통행료 50% 파격 감면, 운전기사들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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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을 비롯한 각계 단체장과 한인회 고문단 등 약 70
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남겨드
리기 위해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 하여 행복한순간을 기념했고 전문적인 의료상담을 통
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석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운권 추첨과 정성 껏 준비한 구디백 증정은 행사의 흥을 더하며 화기애애 한 분위기속에 마무리됐다. 문익생 회장은 “마음과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행 사가 많은 분이사랑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행사를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후원 자들과 한 달간 헌신적으로 준비한 임원진과 사무처 직 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교통처는 또한 택시 승객들의 경우 통행료 감면 기간 에도 법정 통행료 전액을 계속 지불해야 한다고 상기시 켰다.
이에 앞서 정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지속 적인 고유가를 이유로 운송 및 상업 부문의 비용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몇 가지 일시적인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이미 시행 중인 50% 터널 통행료 감면과 리터당 3홍콩 달러(약 564원)의 디젤 보조금 외에도, 택시, 공공 미니 버스, 스쿨버스를 대상으로 리터당 50센트의 액화석유 가스(LPG) 보조금이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의 신예 현악 4중주단‘아레테 콰르텟(Arete Quartet)’이 지난 9일 홍콩의 타이쿤 JC 클럽(Taikwun JC Cube)에서 열린 대망의 홍콩 첫 데뷔 콘서트를 관객
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주홍콩한국문화원과 주홍콩체코공화국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아레테 콰르텟은 제1바이올린 전채안, 제2바이올린 박은중, 비올라 장윤선, 첼로 박성현으로 구성된 연주단 이다. 이들은 2021년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2025년 밴프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 2위 수상 등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클래식 계의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홍콩 첫 방문 소식에 현
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대단했다.
이번 데뷔 무대는 당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 총 2 회에 걸쳐 서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오후 3시에 진행된 첫 번째 세션은‘톨스토이의 소설 (Tolstoy’s Novella)’라는 부제 아래, 청소년 및 젊은 관객
층을 겨냥해 기획됐다. 아레테 콰르텟은 요제프 하이든 의 현악 사중주 내림 장조, 작품76의 4‘일출’과 톨스토 이의 소설에서 깊은 영감을 받은 레오시 야나체크(Leo Jan ek)의 현악 사중주 제1번‘크로이처 소나타’를 완 벽한 호흡으로 연주해 내며 객석의 찬사를 받았다.
이어 저녁 7시 30분에 열린 메인 세션은 Intimate Letters를 주제로 깊이 있는 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였다.
요제프 수크(Josef Suk)의‘옛 보헤미아 성가 성 바츨라
프에 의한 명상곡, 작품35a’로 묵직하게 포문을 연 연주
단은, 야나체크의 현악 사중주 제1번에 이어 그의 대표
작인 현악 사중주 제2번‘비밀편지’를 아낌없이 쏟아내
며 현악 사중주만이 가질 수 있는 섬세하고도 강렬한 매
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곡이 시작되기 전 제공된 해설은 곡의 배경과 감상 포
인트를 정확히 짚어주었다. 덕분에 하이든의 현악 사중
주‘일출’을 비롯해 다채로운 곡들이 연주되는 동안 클
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연주에 깊이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실제 연주를 귀로 담아내는 과정은 생각보
다 훨씬 짜릿하고 웅장했다. 거창한 오케스트라는 아니
었지만, 네 대의 악기가 만들어내는 긴밀한 화음이 온몸
으로 느껴지며 가슴을 채웠다. 15분의 휴식 시간을 포함 해 약 90분 동안 이어진 연주는 현악기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객석을 가득 채웠고, 클래식의 깊은 여 운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타이쿤 JC 클럽은 마치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
나온 듯한 묘한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홍콩에 서 가장 오래된‘빅토리아 감옥’을 개조한 복합 문화 공
간답게 역사적 의미가 곳곳에 배어 있다. 광장 곳곳에는 야외 공연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시민들의 활기찬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감옥의 옛 구조를 살린 독특한
건물이 공연장‘JC Cube’이다.
김민후 학생기자(KIS 학생기자단)



CIBS (Community Involvement Broadcasting Service,
社區參與廣播服務)는 홍콩 라디오 방송국(RTHK)이 운 영하는 개방형 방송 플랫폼입니다. 이 서비스는 일반 시 민, 비정부 기구(NGO), 소외 계층이 직접 라디오 프로그
램을 기획 및 제작하여 대중에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1. 주요 특징 및 서비스
참가 안내
* 프로그램 제작 기회: 홍콩 거주자(18세 이상)나 현지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13회 분 량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됩니다.
* 재정 지원: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 방송 채널: 제작된 프로그램은 RTHK 푸통화채널 (Putonghua Channel)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송출 됩니다.
* 다양한 주제: 사회 서비스, 소수 민족, 환경, 예술, 기 술 등 다양한 지역 사회의 이슈를 다룹니다.
2. 최신 신청 정보 (2026년 기준) 현재 제55, 56분기 프로그램 신청이 진행 중이거나 예 정되어 있습니다.
* 신청 기간: 2026년 4월 17일(오전 10:00) ~ 2026년 5 월 28일(오후 5:30)
* 신청 방법: [CIBS 공식 웹사이트](https://cibs.rthk.
hk/be_a_broadcaster)에서 계정 등록 후 온라인 신청 서 제출
* 준비 사항: 프로그램 개요, 13회분 상세 내용, 3분 이 내의 샘플 오디오, 제작진 명단 및 예산안
3. 프로그램 시청 및 참여
* 실시간 방송 및 다시 듣기: [CIBS 프로그램 다시 보 기](https://cibs.rthk.hk/programme)에서 과거 및 현 재 방송 중인 프로그램을 주제별로 확인할 수 있습 니다.
* 공중 투표: 신청된 프로그램 제안서는 시민들의 온 라인 투표를 거치며, 이는 최종 선정 점수의 25%를 차지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나 문의사항은 [RTHK CIBS 공식 홈 페이지](https://cibs.rthk.hk/)를 방문하시거나 이메일 (cibs@rthk.hk)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콩의 개인정보 보호 감독 기구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PCPD)는 AI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 및 기관 중 40% 이상이 AI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이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신종 프라이버시 위험에 대응해 보안 조치를 한층 더 강화해 야 한다고 촉구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PCPD)는 화요일(19일) 다양한 산 업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AI의 안전하고 책임 있 는 사용에 대한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점검’ 결과를 발 표했다.
이번 점검은 총 60개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들이 AI 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 사용, 처리하는 과정에서 ‘개인자료(사재)조례(Personal Data (Privacy) Ordinance)’를 철저히 준수했는지 평가했다. 위원회 측 은 이번 조사에서 조례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조사 대상 조직 중 95%에 달하는 57개 조직이 일상 업무 에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에 실 시된 유사 점검 결과와 비교해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중 45개 조직은 이미 1년 이상 AI를 현업에 도입해 온 것 으로 파악됐다.
AI를 사용하는 57개 조직 가운데 24개 조직(약 42%) 은 AI 시스템을 통해 실제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사용 하고 있었다. 이들 24개 조직은 모두 개인정보를 수집하기 전 또는 수집하는 시점에 ‘개인정보 수집 성명서(Personal Information Collection Statement)’를 고객이나 직원에게 제공했으며, 데이터 암호화 및 접근 제어 등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 정부가 지난 1분기 예상보다 강한 경제 성장세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외 환경의 잠재적 단기 악재 가 이를 상쇄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여 2026년 경제성
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2.5%~3.5%로 유지했다. 정부는 금요일, 대외 무역의 지속적인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 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속보치와 동일한 5.9% 성 장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정부는 2026년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헤드라
인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에 예측했던 1.7%
와 1.8%에서 각각 2.5%와 2.6%로 상향 조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국제 유가 상승이 소비자물가 내 연료 관련 항 목에 미치는 영향이 향후 몇 달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 다. 1분기 근원 인플레이션은 1.4% 상승했다. 근원 인플
레이션(Underlying Inflation)은 물가 변동을 파악할 때 계
절적 요인이나 일시적인 외부 충격에 의해 가격이 급등락 하는 품목을 제외하고 산출한 물가 상승률을 뜻한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정부는 첨단 전자제품과 인공
지능(AI) 관련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강세가 상품 수
출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방문 관광의
지속적인 활성화, 견고한 국경 간 금융 활동, 비즈니스
서비스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에 힘입어 서비스 수출도 견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교적 탄탄한 소비
심리와 회복력 있는 경기 전망 역시 내수를 지탱할 것으 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중동 분쟁의 전망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 고 지적하며, 긴장 고조나 장기화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키워 경제 성장에는 하방 위험을, 물가에는 상 방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가 지속적인 경제 회복에 대한 국제통화기 금(IMF)의 긍정적인 평가와 경제 성장 및 다각화를 추진
하기 위한 정부의 재정 정책에 대한 지지를 환영했다고
폴 찬 재무장관이 밝혔다. 찬 재무장관은 15일 성명을 통
해 인공지능(AI) 관련 전자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강
세, 방문객 수의 지속적인 증가, 견고한 국경 간 금융 활
동에 힘입어 홍콩의 경제 성장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말
했다. 홍콩 정부는 IMF 대표단이 국제 금융 중심지이자‘슈 퍼 커넥터’로서의 홍콩 특별행정구(SAR)의 역할을 재확 인했으며, 강력한 완충력과 견고한 규제 감독 덕분에 금 융 부문의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 다고 전했다. 대표단은 강력한 완충력과 견고한 규제 감 독을 바탕으로 금융 부문의 리스크가 관리 가능한 수준 임을 인정했다. 또한 홍콩 내 은행들이 우수한 자본력과 유동성, 수익 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달러 페그제가 거시 경제와 금융 안정을 위한 적절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지 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표단은 지난 3월 16일 부터 27일까지 홍콩을 방문하여 정부 관료, 금융 규제 당 국 및 민간 부문 대표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카이탁 체육공원(Kai Tak Sports Park)에서 열린 대형
콘서트와 대규모 스포츠 경기 라인업이 인근 지역의 소매
업 붐을 일으키며, 2026년 1분기 동안 인접한 카이탁 몰 (Kai Tak Mall)의 유동 인구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나 증가했다.
카이탁 몰은 대규모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을 겨냥해 이
른바‘당일 티켓 경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쇼핑몰 측은 입점 업체들과 협력하여 당일 행사 티켓을 소지한
방문객에게 독점적인 식음료 및 쇼핑 프로모션을 제공함
으로써, 일회성 행사 관람을 여러 매장을 둘러보는 장기
적인 소비 경험으로 전환시켰다.
이러한 전략은 소매업자들과 레스토랑 운영자들에게
주목할 만한 성과를 안겨주었다. 이들은 주요 행사 기간
동안 평균 매출이 20~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부 신
발 소매업체들은 콘서트가 열리는 날에 매출이 3분의 1
가량 급증하고 유동 인구가 두 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마
찬가지로 외식 업체들도 공연 전후로 고객이 대거 몰리는 현상을 경험했으며, 밀려드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직원
채용을 늘리고 영업시간을 연장하기도 했다.
최근 5월 중순에 열린 가수 샌디 람(Sandy Lam)의 홍콩
단독 콘서트를 포함한 대형 공연들이 이러한 성장을 이끈 주요 촉매제가 되었다. 카이탁 몰은 메인 공연 외에도 수
익성이 높은 팬덤 문화를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유명 아 티스트와 연계된 대규모 몰입형 테마 전시회는 수만 명의 열성 팬들을 끌어모았다. 최근 대표적인 사례로는 대만
록 밴드 메이데이(Mayday)의 대형 팝업 공간을 비롯해, 홍콩 현지 인기 가수인 이안 찬(Ian Chan)과 컹토(Keung To)의 대규모 팬클럽 모임 및 생일 기념 전시회가 있다.
이러한 행사들은 콘서트의 열기를 쇼핑몰로 직접 연결하
며 주변 상권에 강력한 파급 효과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시너지 효과는 음악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 4월에 열린 럭비 세븐스(Rugby Sevens) 토너먼트 기
간 동안 카이탁 몰이 경기를 보완하는 활기찬 푸드 및 음
악 축제를 개최하면서, 스포츠 행사 역시 음악 못지않게
큰 영향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카이탁 몰은 늘어나는 현지 거주 인구와 방문객 급증에


발맞추기 위해 소매 및 레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 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인기 있는 일본 및 태국 음식 브 랜드가 새로 입점했고, 대형 슈퍼마켓이 확장되었으며, 유명 국제 축구 아카데미의 개업도 앞두고 있다. 앞으로를 전망하며 현지 기업들은 벌써 다음 방문객 물 결을 준비하고 있다. 카이탁 몰은 대형 국제 축구 행사가 열리는 7월에서 8월 사이에 새로운 프로모션 활동과 테 마 체험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여름 내내 방문객 유입과 소비자 지출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 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올해 5월 초 기준으로 310개 이상의 기업이 홍콩에 새
로 진출하거나 사업을 확장했으며, 이 중 중국 기업이 전
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알파 라우(Alpha Lau Hai-suen) 투자진흥처장이 밝혔다. 라우 처장은 한 라디 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들 기업이 운영 첫해에 260억 홍콩달러(한화 약 4조 8,880억 원) 이상의 직접 투자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 자본 기업의 비중이 높은 것은‘본토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태스크포스(TF)’의 출범에 따른 영향으 로 분석된다. 라우 처장은 기업들이 홍콩을 선택할 때 비 즈니스 환경, 낮은 세율, 법적 기반 등 전통적인 강점 외 의 요소들도 고려한다고 강조했다.
라우 처장은 정부의 정책이 투자 유치의 핵심적인 도 구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북부 메트로폴
리스(Northern Metropolis)’개발은 혁신기술(I&T) 및 첨
단 제조업 분야로 확장하려는 기업들에게 큰 매력 요소
라는 설명이다.
또한 라우 처장은 최근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건 설적이고 전략적으로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점을 언급했다. 그는 시장이 향후 몇 달간 양국 관계가 비교 적 안정적인 시기를 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 정부가 현지 농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 자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인증 제도를 전 격 도입한다. 체친완 환경생태국 장관은 1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홍콩 인증을 받은 농수산물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인증 제도가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는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이 익이 될 것이라고 RTHK 방송이 보도했다.
체 장관은 현재 소비자들이 생산자의 제품 관련 주장
을 직접 검증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새로
운 제도가 도입되면 소비자들은 각 상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해 해당 제품의 출처와 생산 시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체 장관은“어느 농장에서 생산되
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이력 추적 시스템이 함께 제공되 므로 브랜드 메커니즘이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시장 개척과 관련하여 라우 처장은 중앙아시 아를 핵심 집중 지역으로 꼽았으며, 홍콩 투자진흥처 (InvestHK)가 추가적인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아프리카 도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 브랜드 시스템을 통해 홍콩 현지의 농수산 물 판매를 늘리는 것은 물론, 중국과 해외 시장이라는 새 로운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구상이다. 체 장관은“먼저 농수산물부터 시작해 향후 현지 돼지와 닭까지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홍콩이 식품 가공 산업에도 진출할 수 있다고 언 급하며, 예시로 팔리지 않은 생선을 훈제 생선이나 냉동 제품으로 가공해 다른 지역에 판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어농자연관리부(Agriculture, Fisheries and Conservation Department, AFCD, 漁農自然護理署)의 기존 인증을 받은 농가들이 새로운 인증 시스템에 등록되고 처리되는 데는 약 한 달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홍콩 MTR 측은 홍콩 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개장을 앞
두고 이번 수요일부터 공항역의 새로운 플랫폼 두 곳을
공식적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추가된 플랫폼은 3번과 4번 플랫폼으로 지정되
었으며, 새 터미널로 바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었다. 운영

이 시작되면 공항역에 도착하는 공항 고속철도(Airport Express) 열차의 양쪽 문이 동시에 열리게 된다.
이러한 양측 개방 시스템을 통해 승객들은 명확한 안 내 표지판을 따라 각각의 체크인 구역으로 이동하여 제1 터미널이나 제2터미널 방향으로 내릴 수 있다.
이번 확장을 기념하기 위해 철도 운영사인 MTR은 대 규모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항역 또는 아시아 월드-엑스포역(AsiaWorld-Expo Station)을 오가는 공 항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1만 개 이상의 경품이 준비되
어 있으며, 최고 등급의 경품에는 왕복 비즈니스석 항공 권 2장이 포함되어 있다. 하드웨어 확장 외에도 MTR은 여행객의 경험을 향상
시키기 위해 결제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있다.
홍콩 센트럴 부두와 디즈니랜드 부두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고속 페리 노선이
취항했다. 이로써 디즈니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빅토리아 하버의 아름다운 풍
경을 감상하며 약 30분 만에 테마파크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여객선사 썬 페리(Sun Ferry)는 홍콩 최

이달 말부터 공항 고속철도 전 노선에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를 포함한 비접촉식 결제 방식과 QR 코드 결제 가 허용되기 시작하며, 이는 현지 통근자들과 해외 방문 객들 모두에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초의 테마형 고속 페리 노선인 이번 서비스 가 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고 밝 혔다. 운항 횟수는 매일 오전과 저녁 각각 왕복 1회씩이다. 센트럴 6번 부두(Central Pier No. 6)에서 출발하는 페리는 오전 10 시와 저녁 7시 45분에 출항하며, 디즈니랜 드 부두에서 출발하는 페리는 오전 11시
30분과 밤 9시 30분에 각각 출발한다. 편도 티켓 가격은 평일 홍콩달러 100달 러, 주말 및 공휴일은 홍콩달러 120달러 로 책정됐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연간 회 원권인‘매직 액세스(Magic Access)’회원 과 디즈니랜드 직원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불만

홍콩 교통자문위원회 산하 교통불만처리국(TCU)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홍콩 택시 서비스
에 대한 불만 신고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급감했으
나, 신고된 불만의 90% 이상은 여전히 운전사의 부적절 한 행위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불만처리국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당국은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총 11,601건의 불만 및 제안을 접수했으며, 이는 전 분기 대
비 2% 약간 감소한 수치다. 이 중 10,120건은 대중교통 서비스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건으로, 이전의 10,519건 에서 3.8% 감소했다.
대중교통에 대한 전반적인 불만은 감소한 반면, 교통 상황에 대한 의견은 299건에서 407건으로 증가하는 추 세를 보였다. 반대로 도로 유지보수에 관한 신고는 57건 에서 48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검토 기간 동안 당국은 14,186건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그중 약 81%에 달 하는 11,443건이 사실로 입증되었다고 결론지었다. 프랜차이즈 버스는 분기별로 3.5% 감소했음에도 불 구하고 4,406건으로 가장 많은 의견이 접수됐다. 이 중 80% 이상의 사례가 서비스 수준에 대한 우려와 관련이 있었다. 한편, 공공 미니버스는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한 총 2,499건의 불만이 접수되었으며, 90% 이상이 서 비스 관련 문제를 지적했다.
택시 부문은 2,759건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0%의 눈에 띄는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운전사의 품 행 및 업무 수행은 여전히 주요 논쟁거리로 남아 전체 신 고의 90%를 차지했다. 구체적인 불만 사항으로는 부적 절한 운전(762건), 무단 우회 노선 주행(471건), 승차 거 부(470건), 무례하거나 부적절한 행동(433건), 바가지 요 금 부과(312건) 등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또한 시민 참여의 긍정적인 영향도 강조하 며, 교통 서비스 및 교통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12건의 대중 제안이 성공적으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개선 사항에는 특정 버스 노선의 운행 시간 연장, 보행자 신호등의 녹색 불 점등 시간 연장, 교차로에서 사용되는 전자 음향 신호의 볼륨 조정 등이 포함됐다.
홍콩의 주요 에너지 기업 타운가스 (Towngas, 煤氣)가 홍콩 내 수소 에너지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한국의 현대자동 차를 포함한 9개의 업계 선도 기업들과 힘
을 합쳤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 기업들은 이번 주 토요일까지 진 행되는‘수소 위크(Hydrogen Week)’ 의 일환으로 기전공정서(Electrical and Mechanical Services Department)가 주최
한‘2026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 프랑 스, 중국 본토 및 홍콩의 10개 서명 기관
으로 구성된 이번 파트너십은 매립지 바
이오가스를 이용한 그린 수소 생산, 수소
동력 상용차 및 발전기 도입, 수소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 세 가지 주요 측면에서
홍콩의 수소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에 대해 타운가스
의 홍콩 비즈니스 부문 최고운영책임자
(COO)인 돈 청(Don Cheng)은 도시 타운
가스 혼합물의 약 50%를 구성하는 수소
를 공급하는 타운가스와 수소차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현대자동차의 만남을“천

생연분”이라고 표현했다. 청 최고운영책임자는 수소 수송을 위한
3,700km 이상의 지하 관로 네트워크를 보 유한 타운가스가 도시 수소 에너지 부문 의 핵심 조정자로서 이미 8개의 시범 프
로젝트를 시행했다고 언급했다. 여기에는
건설 현장 및 대규모 행사를 위한 수소 발
전기가 포함되며, 판링(Fanling)에서 열린 2025년 전국체전 골프 대회와 수소 동력
전기차 충전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홍콩과학
기술원에 수소 동력 충전소를 설치할 계

획이다. 청 최고운영책임자는 수소 연료 차량이 약 10분 만에 충전될 수 있어, 기 존 전기차가 1시간 이상 걸리는 것에 비해 훨씬 빠르며 그린 수소를 사용할 경우 탄 소 배출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소 에너 지 비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미 부동산 개발업체와 국경을 넘나드는 대형 화물차 운송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대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결심하면 급하게 식단을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처럼 바꾸고 며칠 하다가 포기
하거나, 아니면 아예 ‘나는 너무 바쁘고 이러이러한 환경이라 할
수없어’ 등의 소극적인 자세로 내심 다이어트를 원하면서도 항
상 뒤로 미루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년 체지방률을 3%까지 낮추며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
는 저는, 몸소 겪은 노하우와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확실하
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성패는 ‘얼마나 의지가 강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과학적으로 지속 가능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1. ‘선수용 식단’이 일반인에게 독이 되는 이유
많은 이들이 결심과 동시에 평소 식단을 버리고 선수들의 시
즌 식단(극단적 저탄수화물·저칼로리)을 복사하듯 따라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를 강하게 경계합니다.
최근 연구와 설문에 따르면 극단적인 저탄수화물 식단을 시
도한 사람들의 70~95%가 1~2년 내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
거나 그 이상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한국 다
이어트 경험자 조사에서도 목표 달성 후 70.7%가 요요를 겪었
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너무 바쁜 환경을 탓하며 시작을 미루거나, 반대로 너
무 급하게 몰아붙이다 포기합니다. 하지만 체지방 3%까지 극
한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본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몸은 벼락 치기가 아닌 ‘점진적 적응’을 통해 변화합니다.
2. 과학적 근거로 무장한 3단계 필승 전략 ① 혈당의 파도를 잠재워라: “제로 음료와 야식 절제”

최근 다이어트 이론의 핵심은 ‘칼로리’가 아닌 ‘인슐린’입니다.
덧붙인 그래프는 가공식품·설탕 음료 섭취 시의 전형적인 혈당 그래프입니다.
- 정제 탄수화물/당 섭취 시: 혈당이 급격히 치솟았다가 인슐 린 과다 분비로 수직 하락하는 뾰족한 산 모양.
- 결과: 혈당 급락 시 뇌가 가짜 허기를 느끼고 다시 단것을 찾 음 → 지방 축적 가속화.
이를 저당·제로 음료와 섬유질 위주로 대체하면 그래프가 완 만한 곡선 모양으로 바뀝니다. 야식은 수면 중 분비되어야 할 성 장호르몬을 억제하고 인슐린을 높게 유지해 ‘밤새 지방이 쌓이 는 몸’을 만듭니다.
② 뇌의 저항을 속이는 기술: “30% 덜어내기” 행동경제학적으로 인간 뇌는 ‘급격한 손실’에 강하게 저항 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관련 연구와 칼로리 제한 연구 (CALERIE)에서도 극단적 단식이나 대폭 줄이기보다 현재 식 사량의 20~30% 점진적 감소가 기초대사량 저하를 최소화하며
장기적으로 효과적임이 확인됐습니다.
평소 먹던 밥공기에서 30%만 덜어내 보십시오. 뇌가 ‘위기’ 로 인식하지 않아 배고픔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③ 기초대사량의 방패: “근육량과 요요의 상관관계”
다이어트 기간이 길어질수록 몸은 에너지를 아끼려 합니다. 근육은 유지비가 높은 ‘에너지 소비 공장’입니다.
- 굶는 다이어트: 체중 감소와 함께 기초대사량(BMR)이 급
격히 하락 → 나중에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몸으로 변질.
- 근력 운동 병행: 체중은 천천히 줄지만 기초대사량을 유지 → 요요 방어선 구축.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 시에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 손 실이 크게 줄고 대사율 유지에 유리합니다. 근육 1kg은 하루 약 13~15kcal를 소모하지만 지방 1kg은 4kcal에 불과합니다.
3. ‘환경’이라는 핑계를 이기는 ‘선택’의 힘 “바빠서”, “회식 때문에”라는 말은 변화를 원하면서도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핑계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체지방 3%라는
극한의 결실은 완벽한 환경에서가 아니라, 일, 가정, 봉사 등 바 쁘고 불완전한 환경 속에서도 내가 할수있는 것 중에 최선의 선 택을 반복할 때 완성되었습니다.
건강하고 보기좋은 몸을 만들기 위한 다이어트. 이는 내 몸과 의 ‘벼락치기 전쟁’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 만들기’입니다.
오늘 당장 선수처럼 살겠다고 선언하기보다, 손에 들린 달콤한
음료를 내려놓고 식사량 30%를 덜어내는 것부터 시작하십시 오. 그 작은 데이터들이 쌓여 1년 뒤, 여러분은 완전히 다른 거울 속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무장한 작은 변화가 모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 듭니다. 오늘부터 한 걸음씩, 현명하게 시작해보세요. #홍콩약사













오늘은 통계를 통해 홍콩 남녀의 사회적 현황을 살펴 보고자 한다. 2025년 8월 발표된 홍콩 정부 인구 통계국(C&SD)의 최 근 자료, 즉 2024년 현황을 기준으로 전년도인 2023년과 비교 해 보았다.
1. 인구 통계 - 남녀 중 누가 더 많나?
홍콩 인구는 2024년 말 기준 여성이 4,096,000명, 남성이 3,404,500명으로, 이는 2023년 말에 비해 각각 0.2%와 0.6% 감소한 수치이다.
2024년 여성과 남성의 출생 시 기대 수명은 각각 88.4세와 82.8세(잠정치)다, 이는 2023년 88.1세와 82.5세 대비 다소 증가한 수치다. 결혼 건수는 2023년 47,723건에서 2024년 44,196건으로 줄어들었다.
2. 인구 및 가구 특성 - 혼자 사는 남녀의 비율은?
25세 미만의 대다수 사람들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다. 2021년 94.6%(여성: 93.6%, 남성: 95.4%)가 부모님과 거 주 중이었다. 같은 해 65세 이상의 경우, 혼자 사는 여성의 수

통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