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MAY 2026 제26-19-1524호
거장의 숨결과 신예의 열정, 홍콩의 밤을 수놓다… HKGNA ‘마스터 & 라이징 스타’ 성황
hksooyo.com
한국예술종합학교 이강호·김영욱 교수, 홍콩 신예들과 환상의 협연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 이열
쇼스타코비치부터 아시아 초연곡까지… 국경과 세대 넘은 음악적 대화
니스트 클로이 찬(Chloe Chan Ka-yee)과 에반 왕(Evan
었다. 2025년 HKGNA 영 아티스트 우승자인 바이올리 Wong)은 피아니스트 황웨이위엔(Wong Wai Yuen)과 함 께 정교하면서도 활기찬 호흡을 선보였다.
홍콩 차세대 예술협회(HKGNA, Hong Kong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홍콩의 신예 작곡가 레이프(도
Generation Next Arts)가 주최한‘브릴리언트 월드 스타
미닉) 힐튼(Leiph (Dominic) Hilton)의 신곡‘데드라인
시리즈: 마스터 & 라이징 스타(Brilliant World Star Series:
(Deadline)’중 제5곡‘오버모로우(Overmorrow)’ 가세
Masters & Rising Stars)’공연이 11일 오후 7시 30분, 홍
계 최초로 공개됐다. 황웨이위엔 피아니스트의 손끝에
콩 시티홀(Hong Kong City Hall Theatre) 극장을 가득 메
서 탄생한 현대적인 선율은 홍콩 작곡계의 밝은 미래를
운 관객들의 열띤 환호 속에 성료했다.
증명했다.
주홍콩한국문화원, ‘2026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1등엔 한국 연수 기회 p.2
ㅣ생활칼럼ㅣ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 - 바퀴벌레 박멸 작전!
이번 공연은 한국 클래식 음악 교육의 산실인 한국예 술종합학교(K-ARTS)의 거장들과 홍콩의 미래를 책임
거장의 품격과 신예의 패기가 만든 정점
질 젊은 비르투오소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단순한 연주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한국의 거장들과 홍콩의 신성이
를 넘어선‘예술적 전수’ 의 현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만난 아렌스키(Anton Arensky)의‘피아노 삼중주 1번 d
큰 의미를 남겼다.
단조’ 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인 첼리스트 이
ㅣ코트라 정보ㅣ
강호 원장과 노부스 콰르텟의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홍콩 MZ세대를 사로잡은 한국식 포토부스, 체험형 리테일로 진화하다(2)
풍성한 프로그램, 고전과 현대의 조화 공연의 포문은 쇼스타코비치(Dmitri Shostakovich)의
김영욱 교수는 홍콩의 피아니스트 황쓰위엔과 함께 완 / 2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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