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수요저널 1995년 창간된 자랑스런 한글 신문
7 JAN 2026 제26-02-1507호
李대통령, 시진핑과 90분 대좌… 협력강화·한반도평화 논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베 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중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대좌는 두 달 전인 작년 11월 1
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
발맞춰 시 주석님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
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다.
을 열어가고 싶다” 고 말했다.
이날 회담은 오후 4시 47분에 시작해 90분 만인 오후 6시 17분에 종료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조
건히 수호해야 한다” 며“양국의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 강한 궤도에 따라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 문제 등 안보 정세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대사 등이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중국에서는 왕위 외교부장을 비롯해 정산제 국가발전
(한국과 중국이) 함께 모색하겠다” 며“번영과 성장의 기
개혁위원회 주임, 인허쥔 과학기술부장, 리러청 공업정
본적 토대인 평화에 양국이 공동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보화부장, 앙원타오 상무부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등
한다” 고 밝혔다.
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중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에 입 을 모았다.
2
p.
시 주석도“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
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노재헌 주중국
이 자리했다.
제54대 홍콩한인회장단 당선자 발표… 문익생 회장, 이종석·유치하 부회장 당선
시 주석도“양국이 지역과 세계 평화의 발전을 위해서 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해야 한다” 고 화답했다. / 8페이지에서 계속
ㅣ건강칼럼ㅣ
술은 몇 잔까지 건강에 좋을까?
11
p.
연재소설
홍콩 한인들의 슬픈 이야기 글 | 손정호
니가 사는 집 3
14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