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JAN 2026 제26-05-1510호
김판곤 감독 장모 김정순 권사 구순잔치 열어... ‘장수’, ‘효도’로 유명해진 홍콩우리교회 ㅣ생활칼럼ㅣ
홍콩우리교회(공동담임목사 전진휘·서현)는 지난 토
고등부 교사로 섬기며 다음 세대에 복음을 전했고, 지금
요일 홍콩 교민 김정순 권사의 구순 생일을 축하하는 잔
도 우리교회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믿음의 어머니로 본
치를 열었다. 김정순 권사는 홍콩축구 국가대표 감독직
을 보여주고 계시다고 전했다.
을 역임하면서‘홍콩의 히딩크’ ,‘Sir.Kim’ 으로 유명한
우리교회는 앞서 2025년 5월에는 박봉철 장로의 모친
김판곤 감독의 장모이다. 김판곤 감독은 현재 말레이시
인 홍태임 권사의 백수연 잔치를 열었고, 올해 구순잔치
아 슈퍼리그의 슬랑오르 FC의 사령탑을 맡고 있지만,
가 이어지면서‘장수교회’ ‘효자교회’ , 로 건강한 모습을
아내 홍정흔 집사와 두 자녀, 장모는 홍콩에 여전히 거주
보여주고 있다.
하고 있다.
한인 교육 현장을 가다 (2) 홍콩 어디에나 있는 아이 레벨! 오승근 법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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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경제칼럼ㅣ
박봉철 장로는 우리교회에는 86세이신 성도분도 계셔
이날 감사예배를 인도한 서현 목사는“김정순 권사님
서 몇 년만 지나면 또 구순잔치를 하게 되고, 10년이 지
은 어머니께서 선교사님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영접을
나면 백수연도 이어질 것이라며 성도들의 건강과 축복
시작한 모태신앙으로 자라셨다” 면서 손자, 손녀에 이르
을 빌었다.
면 4대째 믿음의 가정이라고 축복했다. 김정순 권사는
김정순 권사는 성도들을 향해“우리 사랑하는 믿음의
마산에서 오래 거주하면서 마산도립병원, 마산삼성병원
가족, 날마다 마음으로 생각하고 언제나 보고싶은 우리
등에서 환자들을 위해 전도와 기도를 했으며 지역 이웃
가족이다. 오늘도 만나는 기쁨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
들을 위해 사랑을 베푸신 분이었다고 전했다. 주일학교
/ 2페이지에서 계속
위안화 금융, 홍콩의 글로벌 허브 지위 강화를 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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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홍콩 한인들의 슬픈 이야기 글 | 손정호
홍콩 워홀러의 외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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