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JAN 2026 제26-04-1509호
국세청, 재외동포 찾아가 세무 상담… “국내 유턴 지원” ㅣ생활칼럼ㅣ
국세청이 재외동포를 직접 찾아가 세무 상담 지원을 하는‘세금 수호천사팀’ (K-Tax Angel)을 조직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금 수호천사팀은 재산세제와 국제조세 분야에서 최 고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직원 15명으로 구 성했다.
청에 따른 것이다. 세무 설명회는 현지 수요 등을 고려해 연간 약 10개 국 일단 내달 태국과 필리핀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동포 가 많은 미국·일본에서도 추진할 예정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전날 발대식에서“교민이 느끼는 세무상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데 정성을 다하라” 며
심이 큰 양도·상속·증여 등 분야에 실용적인 세무 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해외 동포의 건의 사항을 빠짐없이
보를 전달하고 맞춤형 상담을 할 예정이다.
받아 정책에 반영해 달라” 고 당부했다.
전가격 관리 등 국제 거래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를 위한 세무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고향에 돌아와 정착하려고 해도 해외에서 형성한 자 산을 반입할 때 필요한 세무 상담을 받을 데가 없다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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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를 선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 팀은 해외 현장 세무 설명회를 통해 재외동포의 관
한국 기업이 진출한 국가는 현지 기업 수요에 맞춘 이
한인 교육 현장을 가다 (1) HKU SPACE 한국어 프로그램 디렉터 오은경
홍콩한국국제학교, 홍콩무광영어학교와 학교 파트너십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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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세금 폭탄을 맞는 것 아니냐’ 는 교민의 막연한 불안감이나 오해를 현장에 서 명쾌하게 불식시켜 달라” 며“장기적으로 해외 재산의 국내 환류를 유도해 경제 활성화와 환율 안정화에 기여 ㅣ법률칼럼ㅣ
할 것” 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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