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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E-Book 2025년 10월 22일자 (25-42-14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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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창간 30주년 홍콩수요저널

22 OCT 2025 제25-42-1497호

부산 전국체전 홍콩선수단 85명 참가, 탁구 정선남 동메달 1개 쾌거 한국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전국체전이 지난

어“특히 설레는 마음으로 꿈을 품고 고국을 찾아 주신 해

주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외 18개국의 재외한인단체 선수들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

1920년‘제1회 전조선야구대회’ 를 시작으로 매년 열린

을 전한다. 이번 전국체육대회가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

전국체전은 1973년 제54회 대회(부산)부터 지방 순회 개

포츠 축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당부했다.

최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에서는 2000년 대회 이후 25년

‘살고 싶은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 이라는 구호

만에 전국체전이 다시 열렸다.

아래 부산의 18개 시·군·구 77개 경기장에서 50개 종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 9000여 명 과 18개 국가의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1500여 명 등

목(정식 48개, 시범 2개)의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모 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만 300여 명이 참가했다. 홍콩에

홍콩은 태권도, 볼링, 스쿼시, 테니스, 축구, 탁구, 골프

서는 선수 41명, 경기임원 27명을 포함해 총 85명이 부

(일정 순) 등 총 7개 종목에 출전했다. 개막식 다음 날 오

산을 방문했다. 홍콩한인체육회(회장 한승희)는 김준회

전 일찍 시작한 태권도는 이태용 사범(-58kg)과 이상주

단장과 조성건 총감독이 전체 경기 종목을 총괄했다.

사범(-80kg)이 남자 일반부(해외) 경기에 출전해 기대를

2년만에 또 메달 따낸 정선남 선수

17일 저녁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모았지만 노메달에 그쳤다. 태권도는 해외 참가 선수가

축사를 통해 스포츠의 참된 가치를 보여달라고 강조했

많지 않은 종목이지만 올해는 선수 출신의 참가자들이

ㅣ생활칼럼ㅣ

다. 동시에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대회

많아 평균 기량이 모두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홍잘알? 홍콩 상식 Q&A (1) - 지리

를 준비하는 모든 선수들이 이미 승자라고 칭찬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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