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DEC 2024 제24-51-1454호
제26대 홍콩한인상공회 회장선거 김준회 감사 4표차로 당선 내세우며 회원사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고 전화와 SNS 등으로 열심히 홍보했다. 김준회 후보에 대한 상공회장 출마 자격에 대한 문의가 있었으나 선관위가 심의결과 피선거권을 갖고 있다고 인정하여 그대로 진행됐다. 이 종석 후보는 소견 발표에 앞서 깨끗하게 받아 들이고 최 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성철 상공회장의 개회사, 이병욱 명예회장의 축사, 강기석 선관위원장의 선언으로 선거가 시작됐다. 연장 자 순으로 이종석 후보, 김준회 후보가 약 10분 동안 본 인의 장점과 경력, 추진 사업계획 등을 열심히 피력했다.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신성철)는 16일 화요일 셩완에
유권 회원사가 약 200명인 가운데 이날 108명의 회원
위치한 성정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선거를
이 참석해 투표에 참여했다. 회원사 이름 확인 후 투표용
개최했다. 상공회장 선거는 24년만에 열렸다.
지를 가지고 식당 구석에 마련된 칸막이에서 투표가 약
옥타 홍콩지회장과 상공회 감사를 맡고 있는 김준회
홍콩한인여성합창단, KIS 스프링보드 공연 모금액 전달
30분간 진행됐다.
후보가 우편으로 먼저 접수하여 기호 1번을 받았고, 두
상공회측은 식당 좌석을 약 70개 마련하고 투표 참
번째로 접수한 이종석 상공회 부회장(홍콩한인요식업협
석자가 60~7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훨씬 넘은
ㅣ생활칼럼ㅣ
회 회장)이 기호 2번을 받았다.
108명이 참석하면서 회원사들의 새로운 회장에 대한 관
홍콩에서의 크리스마스, 이곳은 어떨까?
짧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두 후보들은 자신의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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