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OCT 2024 제24-44-1447호
홍콩한인회 2024 한마음장터 수많은 인파속 축제 열기 더해 홍콩한인회가 주최한 2024 한마음장터가 지난 토요일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태풍 신호 T3가 오전 중에 발령됐지만 화창하고 맑은
실공히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섰다고 전했다. 또한 이 작은 축제를 통해 홍콩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응원의 메시지 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날씨 속에서 행사가 11시부터 시작됐다. 여러 한인 단체
유형철 총영사는 한마음장터가 한인들의 정을 나누는
와 모임들이 여러 부스에서 맛있는 한식 먹거리, 음료,
좋은 자리이며 홍콩인에게 도 한국음식과 문화를 전하
한식재료 등을 판매하면서 한국 장터와 같은 분위기를
여 홍콩인들과 유대감을 나누는 곳이라고 치하했다. 또
연출했다.
제14회 한국10월 문화제 Festive Korea가 본격적으로 개
학교 입구 잔디 축구장에는 재기차기, 활쏘기, 훌라후 프 등 다양한 미니올림픽이 진행됐고, 한복 체험 부스에 서 많은 사람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 간을 가졌다. 12시에 시작된 행사에서는 백수희 이사가 1부 진행을 맡았으며 탁연균 한인회장, 유형철 총영사, 홍콩 입법회 애드리안 호(Mr Adrian Ho) 입법의원이 차례로 축하를 전했다.
최됐다면서 다양한 한국문화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애드리안 호 의원은 홍콩의 한국 커뮤니티는 항상 다
디오션 · 한형제횟집 주최, 홍콩 한국수산물축제 인플루언서 대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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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도시의 초석이 되어왔고 비즈니스, 교육, 예술, 요 리에 이르기까지 그 기여는 다양하다면서 감사인사를 전했다. 1부 순서 마지막에는 한복 패션쇼가 열렸다. 탁연균 한인회장, 임미정 전 여성회장 등 한인 인사들이 참여했
탁연균 회장은 올해 대한민국의 작가 한강이 노벨 문
으며 홍콩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나와 많은 홍콩인들
학상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 문화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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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생활칼럼ㅣ
홍콩은 끝났다? 아직 안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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