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AUG 2024 제24-34-1437호
주홍콩총영사관,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지난 15일 목요일 오전 11 시 주홍콩총영사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유형철 주홍콩총영사를 비롯해 탁연균 홍콩한인회장, 이종석 홍콩한인상공회 부회장, 민주평통홍콩지회 송세
이날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서 여야간에 극간의 평가 를 내놓았다. 보수 성향의 언론은 대통령의 경축사를 지 지한 반면 진보 성향의 언론들은 야권의 비판적인 목소 리에 힘을 실으며 보도했다.
용 회장, 홍콩한인여성회 류치하 회장, 코윈홍콩지부 정
해외 거주하는 한인들 사이에서는 한국의 정치 상황
도경 담당관, 신용훈 홍콩한인체육회장 등 각 단체장들과
에 대해 긴밀하게 의견을 나누지 않는 편이다. 인구 1만
기업인,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다졌다.
5천여 명에 불과한 홍콩에서도 한국 정치에 대해 표현하
이학균 교민영사의 사회로 국민의례가 시작됐으며,
는 것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광복절은 3.1절과 더불어 1
유형철 주홍콩총영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경축사를 대독
년에 단 두 번 갖는 한인들이 누리는 공식 애국의 날이
했다. 이어 광복절 노래와 강봉환 고문(제45대 한인회장)
다. 해외 한인들이 더욱 단결하고 마음을 모으는 메세지
의 선창으로 만세 삼창이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이날 광
가 필요한 날이기 때문이다.
복절 경축사 첫 부분은 여느 때와 다름 없이 광복절의 의
한편, 매년 홍콩한인회를 중심으로 주최해온 광복절
미에 대해 공감을 얻었으나 북한과의 통일을 대비하는
은 올해 주홍콩총영사관이 주최했으며, 외부 공지사항
전략을 전하면서‘가짜뉴스, 허위선동, 사이비’ 에 대한
없이 교민영사를 통해 안내하고 진행했다. 한인회는 매
언급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점점 주제와 멀어져 갔다. 일
년 사전 공고를 통해 광복절을 안내하고 3.1절과 광복절
본으로부터 해방된 과정이나 선조들의 노력에 대한 언
에 참석한 한인들에게 한식당 식권을 지원해왔다. 올해
급은 거의 하지 않고 상당부분 자유, 통일에 대한 주제로
는 참석자에게 별도의 식권 제공은 없었으며 자유롭게
이어나갔다. 메세지 내용만 볼 경우 광복절 행사라기 보
모임을 가졌다.
다 민주평통 행사에 가까운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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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상공의날 윤영호 대표 국무총리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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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생활칼럼ㅣ
광동 요리 어벤져스의 일원 - 홍콩은 죽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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