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MAY 2024 제24-20-1423호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세요” 홍콩한인단체들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주홍콩총영사관, 홍콩한인회, 홍콩한인상공회, 민주
오르는 두 가지 단어가 희생과 헌신이다. 자신보다 자식
평통 홍콩지회, 홍콩한인여성회, 코윈 홍콩지회, 글로벌
을 위해 살아오셨다. 대한민국의 가장 힘든 시기를 살아
어린이재단 등 7개 한인단체들이 지난 8일 점심 침사추
내고 오늘의 한국을 만들어 내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리
이에 위치한 명가 한식당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
고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최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70세 이상 한인 장자 어르신 45명을 초청하여 맛있는 한식 요리를 제공하고 기념 선물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자 장문성 부회장이 이날 행사의 취지를 설명한 뒤 참석자 소개에 이어 단체장들의 감사 인사가 전해졌
신성철 상공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어 건강과 장수를 바라는 건배사를 올렸다. 한편, 매달 첫째주 토요일에 한인 어르신들께 점심을 18년째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침사추이 명가 한국식당 의 미담이 전해졌다. 몇년 전부터는 서울의밤 한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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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 약사 2024 아시안내츄럴 보디빌딩 대회서 금1, 은1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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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매달 한인 장자분들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다. 탁연균 한인회장은‘어머니!’ 를 큰소리로 부른 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께는 작은 선물백
“오늘날 효는 어르신들과 젊은 세대간의 소통을 통해 상
이 전달됐다. 기화병가(한인회), 쿠퍼마스트(탁연균 한인
호 유대감을 넓힘으로써 각각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
회장), 발자노 보온병(정도경 코윈담당관) 등이 정성스레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한인회에서도 어르신들
담겨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부산식품 김태형 대표는 막
과 더많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걸리를 제공하며 식사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유영철 총영사는“어머니 아버지 세대를 생각하면 떠
탁연균 홍콩한인회장 인터뷰 “올해는 체계적인 조직강화, 외연확장에 집중”
/ 3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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