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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24년 5월 8일자 (24-19-14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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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AY 2024 제24-19-1422호

홍콩한인회 75주년 기념 명예의전당 헌액 기념식 및 제 4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지난 4일 토요일 홍콩한인회 75주년기념 명예의전당 헌액 기념식 및 장학금 수여식이 홍콩한국국제학교 대 강당에서 개최됐다. 오프닝무대는 박현락 씨가 진도아리랑을 부르며 큰 박수를 받았다. MC 홍지영 씨의 사회로 시작한 본 행사 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탁연균 홍콩한인회장의 개회사, 유형철 주

여기에 새김으로써 미래에 아름다운 유산으로 남기고자 한다” 고 취지를 밝혔다. 2부에서는 2024년 한인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으 며 3부에서는 홍콩 한인여성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이어 갔다. 명예의 전당 기념 영상이 방영된 후 명예의 전당 헌액 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홍콩총영사의 축사, 신성철 홍콩한인상공회장의 축사가

감사패와 함께 전달된 선물은 백제금동대향로 모형상

전해졌다. 이어 75주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에 대한 감사

패로 백제시대 기술과 미술문화의 정수이자 금속공예

패, 선물, 꽃다발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알려져있다.

탁연균 회장은“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인사

이날 헌액된 김진만 고문은 46대 한인회장과 KIS 이사

회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2세 교육을 위해 헌신하신 분

장직을 역임했다. 1975년 주재원으로 처음 홍콩에 발을

들의 사랑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탁 회

디딘 이후, 95년부터 개인사업체인 Spiritic Development

장은“과거는 교훈이고 미래는 희망이다. 과거에서 배우

를 운영 중이다.

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에 희망이 있을 수 없다” 면서“홍

박병원 회장은 1991년 홍콩으로 이주한 이후 15개국,

콩한인회가 과거를 되돌아보고 좋은 선행을 기념하어

/ 3페이지에서 계속

홍콩한인회 장학금 릴레이 기부 이어져

ㅣ건강칼럼ㅣ

홍콩에서 폐의약품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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