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OURNAL 9 AUG 2023
제23-31-1383호
경찰, 무단횡단 집중단속… 최대 2000HKD 벌금 홍콩에 관광객이 돌아오면서 무단횡단 보행자가 급증 하자 경찰이 이달 중 도로 안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의 본토 여행 단체들이 지난 달 홍콩을 방문했는데, 이는 6월에 비해 4만 명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침사추이 시계탑 인근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
교통국은 관광객이든 홍콩 주민이든 무단횡단을 하는
을 벌인 뒤 국경 개방이 정상 재개되면서 여행객 증가로
보행자를 대상으로 최대 2천 홍콩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불가피하게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했다 고 전했다.
것이라고 발표했다. 배경, 나이, 관광객 여부에 상관없이 법을 어기는 사람 은 누구든 기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대중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는 53명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39명에 비해 보행자 사고가 32명으로 가장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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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경찰 집계 결과 나타났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로안전에 대한 2주간의 홍보 와 교육 캠페인이 월요일 홍콩 전역 25곳에서 시작됐다.
홍콩은 지난 달에 4,000개 이상의 본토 관광 단체가 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찰과 교통안전 순찰대원들은 영
문했고, 많은 관광객들은 홍콩의 교통 규칙에 익숙하지
어와 중국어 번체 및 간체로 쓰여진 교통 안전 전단지를
않아 무단횡단이 이뤄지고 있다.
보행자들에게 배포했다. 내용은 좌측통행, 빨간불 보행
여행산업청은 13만 명의 관광객으로 구성된 4,060개
마카오 ‘케이팝 파워 커버댄스 대회’ 성료
금지, 자전거 이용 시 헬멧 착용 의무화 등이었다.
ㅣ생활칼럼ㅣ
현지인들이 생각하는 홍콩 여행의 문제점과 개선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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