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수요저널 PDF 2023년 7월 12일자 (23-27-1379호)

Page 1

WEDNESDAY JOURNAL 12 JUL 2023 제23-27-1379호

한국, 아시아 여자주니어핸드볼 정상 탈환… 홍콩 한인 300여명 응원 한국이 중국을 완파하고 아시아 여자 주니어(U-19) 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센터백 김민서(삼척시청)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오세일(광주도시공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주니

김민서는 지난해 열린 세계 여자 청소년(U-18) 세계

어 대표팀은 9일 홍콩 침사추이의 카우룽 파크 스포츠 센

선수권에서 한국의 첫 우승에 앞장서며 슈퍼 루키 로 떠

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 여자 주니어 핸드볼 선수권

오른 선수다. 김민서는 청소년 세계선수권에서도 MVP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에 34-15로 크게 이겼다.

를 받았다.

이로써 한국은 2019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우승을 차 지했다. 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 행 여파로 참가하지 않은 2022년 대회를 제외하면 이 대 회에서 빠짐없이 16차례 우승했다.

또 이혜원(대구시청)과 김서진(일신여고)이 각각 이번 대회 최우수 라이트백, 레프트윙으로 선정됐다. 한국은 전반을 21-7로 여유롭게 앞서며 마쳐 일찌감 치 승리를 예감케 했다.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태극기와 태극부채를 한인

(41-20), 중국과 결승전까지 6전 전승 행진을 벌이며 '퍼

들에게 나눠주고 적극적인 응원의 목소리를 모았다. 유

펙트 우승'을 달성했다.

형철 총영사, 조성건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상공회, 여성

세계 여자 주니어 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획득했다. 결승전에서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9골을 터뜨린

3

p.

이날 홍콩한인회, 주홍콩총영사관, 홍콩한국문화원은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4경기와 대만과 준결승전

한국은 또 상위 5개 팀에 주는 2024년 북마케도니아

홍콩한인회, 임대사업으로 연 45만 홍콩달러 수익 기대

회, 코윈, 토요학교 등 약 300명의 교민들이 모여 힘을 보 탰다. / 8페이지에서 계속

ㅣ코트라정보ㅣ

최근 홍콩 인재 유치 트렌드 동향

15

p.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수요저널 PDF 2023년 7월 12일자 (23-27-1379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