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OURNAL 5 JUL 2023 제23-26-1378호
유형철 주홍콩대한민국 총영사 “홍콩의 주요 정보 공유하며 우리 국민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연구해야” 부임한지 막 한 달 넘은 유형철 주홍콩총영사는 4일 오 전 재홍콩 한인 언론사들을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말했다. 전임 백용천 총영사는 대학 시절 친구이고, 동일 하게 재무부 출신이라고 밝혔다.
유형철 총영사는 격식을 차리지 않고 자유롭게 모두
홍콩 발령을 받고 한국이나 주위에서 홍콩이 예전같
발언으로 홍콩에 부임하게 된 소감과 본인의 배경을 천
지 않다 는 말을 듣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꼭 그럴까 하
천히 설명했다.
는 생각이 들고 홍콩에서 팩트체크 하면서 자세히 들어
그는 94년 재무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뒤 재경
야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홍콩이 최근 위축됐던 것은 중
원, 재경부 등 현재 기재부 소속으로 30년 가까이 경제 관
국과 함께 봉쇄했던 게 가장 큰 이유고, 중국의 통제가 강
료로 일해왔다고 소개했다.
화되면서 자유와 신선함이 지속 가능한 물음 등이 있었
유형철 총영사는 외교부에서도 굵직한 국가 사업에 참
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여해 국가간 숨통을 트는 일을 해왔다. 상무관 시절 한미
하지만 이제 홍콩의 봉쇄가 풀린 상황에서 홍콩은 중
FTA 자유무역협정 실무를 총괄했었고, 프랑스 파리에서
국의 우회로로 여전히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단기,
주OECD대한민국 대표부에서 근무했다. 과장으로 진급
중기, 장기로 앞으로의 홍콩 변화를 예상해봐야 한다고
한 뒤에는 한-캐나다 FTA, 한중 FTA에서 책임 협상직
말했다.
을 수행하며 외교부 영역의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ㅣ생활칼럼ㅣ
음식만큼 다양하다! 홍콩의 특별한 시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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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철 총영사는 단기적으로는 홍콩이 지금보다 더 활
유형철 총영사는 홍콩이라는 특징이 글로벌 금융센터
성화될 것이고, 한국과의 관계도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
의 위상을 갖고 있고 한국과 투자 및 수출에서 긴밀한 지
다. 홍콩의 역할이 더 커지게 되면 이런 내용을 한국에 알
역이기 때문에 제가 이곳에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 3페이지에서 계속
ㅣ코트라정보ㅣ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류 판매 및 제공 금지 법안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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