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OURNAL 5 APR 2023 제23-13-1365호
홍콩한인여성회 20주년 기념 자선의 밤 개최 홍콩한인여성회가 20주년을 맞아 자선의 밤을 개최했
성회가 20년간 걸어온 2가지 핵심 활동을 격려했다. 첫번
다. 홍콩섬 에버딘에 위치한 마리나클럽에서 지난 28일 화
째는 사회봉사활동으로 홍콩한국국제학교, 홍콩유방암재
요일 저녁 성대한 만찬을 열었다.
단, 홍콩장애아동복지회 등 지원한 것이고, 두번째는 문화
2002년 3월 창립된 홍콩한인여성회는 홍콩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민간외교 역할을 한 것이다. 조용천 총영
한국여성들의 현지 적응을 돕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
사는 상호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은 건강한 외교관
하고자, 한국 정부로부터 정식기관으로 인정받은 비영리
계의 초석이라고 덧붙였다.
단체다. 장은명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건강, 언어, 문화 등 다양한 강좌와 기부 및 자선활동을 하며 한인여성들과 홍콩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주년을 맞은 작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 나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연기해오다 올해 개최됐다. 홍 콩과 한국에서 왕성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강수정 아나 운서와 최화숙 여성회 부회장이 진행을 맡았다. 축사를 위해 무대에 오른 조용천 총영사는 홍콩한인여
장은명 고문은 홍콩한인여성회 설립자로서 21돌을 축 하하는 벅차고 감개무량한 밤 이라며 참석자들과 한인사
한국헤어 3호점 센트럴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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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성회가 걸어온 20주년 발자취 영상을 보며 그동 안의 왕성하게 활동했던 모습과 회원들의 젊은 모습을 되 돌아봤다. 류치하 회장은 여성회 20년은 봉사와 기부로 한인사회 와 협력하고 홍콩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도모하는 역사 라 / 4페이지에서 계속
l 생활칼럼 l
도심속 작은 밀림 홍콩 습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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