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OURNAL 29 MAR 2023 제23-12-1364호
4년만에 문 활짝… 亞 최대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 개막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미술장터)인 아트 바젤 홍콩 이 21일 VIP 사전 관람(프리뷰)을 시작으로 홍콩 컨벤션센터 에서 개최됐다. 올해 아트바젤 홍콩은 팬데믹 여파에서 벗어나 2019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본격적으로 관객들을 맞았다.
아 갤러리로, 한국에서는 12곳이 참가했다. 메인 섹션인 갤러리즈 (Galleries)에는 학고재, 국제갤 러리, 리안갤러리, 조현화랑, 원앤제이갤러리, PKM 갤러 리, 아라리오갤러리, 갤러리바톤이 참가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작가를 소개하는 인사이츠 (Insights) 섹션
2013년 시작된 아트바젤 홍콩은 매년 8만여명이 찾고 1
에는 우손갤러리가 안창홍 작가를 선보였고, 신진 작가
조원 규모의 미술품이 거래되는 행사지만 2020년에는 팬
들이 이번 행사를 위해 제작한 작품을 소개하는 디스커
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2021년에는 오프라
버리스 (Discoveries) 섹션에는 갤러리2와 휘슬, 제이슨함
인 관객을 맞았지만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이 참여했다. 작가 개인전 형식으로 마련하는 카비네트
지난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확산
(Kabinett) 섹션에는 아라리오갤러리가 1세대 여성실험미
하며 5월로 한 차례 연기된 데다 홍콩 입국 때 격리 의무에
술가인 김순기 작가를, 학고재는 정영주 작가를 소개했다.
따라 갤러리 인력이 입국하지 못하고 작품만 홍콩으로 보
대형 설치작 14점을 전시하는 인카운터스 (Encounters) 섹
내 현지 인력이 위성 부스 를 운영하는 등 파행을 겪었다.
션에서는 국제갤러리가 김홍석 작가의 작품 침묵의 고독
올해는 32개국에서 177개 갤러리가 참여해 지난해 130 곳보다 규모가 커졌다. 참가 화랑 중 3분의 2정도가 아시
을 선보였다. / 2페이지에서 계속
l 생활칼럼 l
어느덧 추모 20주기 장국영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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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회계연도 홍콩 정부 예산안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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