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OURNAL 15 MAR 2023 제23-10-1362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홍콩서 대규모 오징어올림픽 성황리 개최 홍콩인 100명이 참가한 대규모 오징어올림픽이 뜨거
행사에 참가한 홍콩인들은 5인이 한 팀이 되어 총 20
운 관심 속에 열렸다. 마침 홍콩의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개 팀이 참여했다. 모집 공고를 온라인에 알리자 마자 하
모두 해제되고 생활체육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열려
루만에 정원을 넘어섰고 300명이 넘게 지원했다. 대회를
참가자들의 열기가 대단했다.
준비해온 홍콩한인체육회 스탭들은 적절한 인원으로 추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오징 어게임을 모티브 삼아 작년 가을 11월에 개최할 예정
스려냈고, 일정이 연기되면서 이탈하는 사람들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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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할 수 있었다.
이었다. 홍콩한국문화원(이영호 원장)가 주최하고 홍
12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홍콩섬 완차
콩한인체육회(신용훈 회장)가 주관하여 홍콩인들을 초
이 사우던 스타디움(Southorn Stadium 修頓場館) 실내체
청해 한류 문화를 재미있고 즐겁게 전파하는 목적으로
육관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딱지치기, 달고나게
준비했었다. 그러나 서울 이태원 10.29 참사가 갑자기
임,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가위바위보 등 다양
발생하고 한국 정부가 긴급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면
한 한국 전통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 연기됐다.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서 “대한독립만세!”
/ 2페이지에서 계속
l 생활칼럼 l
홍콩의 엽기적 사건들, 그리고 흉가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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