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OURNAL 22 FEB 2023
제23-07-1359호
제주∼중국/홍콩 직항항공편 내달 운항 재개 기대 제주국제공항에서 중국 직항편 운항이 재개될 것이란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진에어는 다음 달 9일 제주와 중 국 시안 왕복 항공편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현 재 항공좌석을 예약받고 있다. 항공사 측은 현재 예약률이 다음 달 9일 제주 출발편의 경우 만석에 가깝고 같은 날 제주 도착편은 20∼30% 수 준이라고 전했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산 위험도가 낮아짐에 따라 양 국 가 간의 단기 비자 발급이 재개돼 중국발 항공기 기착지 를 인천공항으로 일원화한 조치도 조만간 해제될 것으 로 전망된다. 중국에서 확진자 발생은 정점 이후 95% 이상 감소했 고 사망자도 70%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발 국내 입국자의 양성률도 5주간 지속해서 감소 해 이달 2주째에는 0.7%로 나타났다.
항공사 측은 정부의 국내 기착지 일원화 조치 해제 여
제주도는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들자 정부에 방역
부에 따라 최종 제주 직항편 운항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
완화 조치를 지속해서 건의하고 중국 단체관광객(유커·
고 설명했다.
遊客) 유치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홍콩 익스프레스 역시 다음 달 26일부터 제주∼홍콩 노선 운항계획을 잡아두고 있다. 제주공항에서는 지난 1월 2일 정부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중국발 항공기의 국내 기착지가 인천공항으로 일원 화돼 중국 노선 운항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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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방문한 중국(홍콩 포함) 관광객은 지난해 1만1 천여명(잠정), 2021년 6천572명, 2020년 11만3천456명 이다. 코로나19 전인 2019년 113만5천401명과 비교해 지 난해 99%, 2021년 99.4% 2020년 90% 감소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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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인근 가 볼만한 중국 (2) - 주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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