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OURNAL 5 OCT 2022 제22-39-1341호
제1회 홍콩한인 주니어테니스대회 성공적 개최 U17, U15, U12, U10 남녀 단식 경기로 진행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제1회 홍콩한인 주니어테니스대 회가 10월 4일 중양절 통청에서 개최됐다. 총 26명의 한인 학생들이 17세 이하, 15세 이하, 12세 이하, 10세 이하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남녀 단식 경기를 가졌다.
해준 이희종 테니스협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성건 한인회장은 많은 유소년들이 참가해준 것에 감 사하고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홍콩 현지 대회에도 계속 출전하여 홍콩 대표까지 도전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홍콩한인테니스협회는 지난 6월 주니어테니스 대회를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여한 12세 이하 남자 경기에서
기획한 뒤 코로나 상황에서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선
는 뜨거운 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치열한 경기
수 모집과 경기장 확보, 심판, 수상식, 상품 후원 등을 준
를 치뤘다. 이환 선수는 유재아(6:0), 영화탄(6:3)선수를
비해 왔다.
꺽고 결승에서 여수겸 선수를 만나 게임스코어 6:4로 승
이희종 테니스협회장은 우리 한인 아이들이 좋은 경
리했다. 10세 이하 경기에서는 김토비 선수가 1승을 하
기를 보여줘서 너무 기쁘고 함께 응원 오신 부모님들의
고 올라온 태영탄 선수를 6:3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 싱
반응도 좋아서 무척 보람을 느낀다. 준비하는데 어려움
데이비드 김 선수를 상태로 6:2를 기록하며 승리했다.
도 있었지만 내년에는 더욱 더 풍성한 대회로 준비하겠
17세 이하 남자부 경기에서는 결승에 오른 이동권 이
홍콩한인테니스협회는 코로나 상황에서 전체 회원이
이크에서 7점을 먼저 획득한 이동권 선수가 우승을 차
모일 수 있는 대회 개최가 어렵게 되자, 소속 지역별 테
지했다.
니스회들이 홈-어웨이 방식으로 교류전을 활발하게 진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위해 참석한 백용천 총영사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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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 말했다.
지호 선수가 5:5를 기록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타이브레
두가 다 우승할 만한 기량을 보여줬다며 첫 대회를 준비
드래곤보트팀 ‘유나이트 코리아’ 스탠리챔피언십 골드컵 2위 등극
행하고 있다. 글, 사진 | 손정호 편집장 / 9페이지에서 계속
l 생활칼럼 l
중국 근현대사를 바꾼 신해혁명, 그 기틀은 홍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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