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TheKoreaDailyDenver08132019

Page 1

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콜로라도주한인회, 제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성료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불법 마리화나 재배 시설 2곳 적발

“미 주류사회에 주인의식으로 참여하길”

크리플 크리크와 엘파소 카운티서

제 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에게 환영사를 하는 조석산 콜로라도 주 한인회장(좌측 위).

올해로 74회를 맞이하는 ‘광복절 경축 행사’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콜로라도 주 한인회(회장 조 석산)의 주최로 덴버 제일감리교 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덴버 제일감리교 회 청년부 10여 명을 포함한 5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광복의 기 쁨을 함께 나눴다. 정주석 콜로라도 주 한인회 대 외협력국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 된 광복절 경축행사는 국민의례 에 이어 손창달 목사(덴버 제일감 리교회 담임)의 축복기도로 시작 되었다. 손 목사는 “가난과 전쟁속 에서도 강건히 성장한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은혜와 축복 의 기도를 하겠다”고 전했다. 조석산 한인회장은 “광복 74주 년을 기념하여 광복의 그날을 경 축하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이 자리를 여러 분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특히 금년은 삼일절 100주년이 되 는 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생 각한다 ” 며 ” 세계 강대국들 속에 서 재미동포의 역할은 상당히 중 요하다. 사회, 경제, 정치면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참여해 자손들에게 긍지를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콜 라도 주 한인회는 우리 동포 사회 의 역량을 더욱 키워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네 명의 주요인사들의 기 념사가 이어졌다. 먼저 조영석 전 콜로라도 주 한인회장은 “47년 전 한인회장을 처음으로 맡았다. 지 난 세월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이 역만리 이곳에서 땀과 눈물로 고 생한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한인회가 존재하며 그분 들을 높 이 평가한다. 일제의 탄압으로부 터 독립하여 성장한 대한민국은 이 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 돋움 하였다. 또 다른 기적의 역사 를 만들기 위해 한인 동포 여러분 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모을 때다” 라고 전했다. 이어 김봉전 민주평화통일자 문회의 덴버협의회 수석부회장은 “한국은 1945년 8월 15일 일제 식 민지에서 해방됨과 동시에 남북 으로 38선이 그어진 지구상의 유 일한 분단 국가가 되었다. 이후 북한은 최근까지도 단거리 유도 체를 발사하는 등 계속적인 도발 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남북한 평화통일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북한 핵무기 개발 제재라면서 “현재 한국은 경제 위기에 봉착하여 북한의 핵 문제 를 미국에 떠맡기려 하지만, 한 국은 미국, 일본과 공조하여 안 보와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의 국 가정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프 베이커(Jeff Baker)아라파 호 제3구역 카운티장은 “광복절 74주년을 축하합니다”라고 한국 어로 경쾌하게 인사하며 “대한민 국의 독립은 세계사에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일이다. 한국인들에 게 광복절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를 알기 때문에 이날을 함께 축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오늘은 역사 속의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 대 한민국의 독립을 기뻐하며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 기념사에서 마이클 송 콜로라도 주 대한민국 명예영사는 아버지가 황해도 출신이라고 운 을 띄우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 쟁을 겪은 부친을 따라 일본을 거 쳐 미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다. 유 년시절에는 한국의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했으나 한국의 반만년 을 자랑하는 뿌리깊은 역사를 배 우면서 한국인으로서 도전, 진취, 자긍심을 잊지 않게 되었다. 우리 의 2세들에게 이러한 정신과 장점 을 잘 교육시켜 대한민국의 미래 를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제74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기념하는 광복절노래 제창에 이 어 문홍석 노인회 회장의 선창으 로 만세삼창을 다 함께 따라 부르 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윤성희 기자

내에 위치해 있었다. 이 급습 을 통해 마약단속반은 총 43그 루의 대마초 식물과 다량의 가 공된 마리화나, 7정의 총기, 3 대의 차량, 불법 타주 판매 관 련 자료 등 상당수의 증거물을 마약수사요원들이 불법 대마초 재배로 발견하고 압수 조치했다. 콜로 의심되는 주택을 조사하고 있다. 라도주법에 의하면, 가정에서 재배할 수 있는 대마초 식물은 텔러 카운티 쉐리프는 최근 크 12그루로 제한된다. 텔러 카운 리플 크리크의 한 고등학교 인 티 마약단속반은 연방우정청 근에서 불법으로 대마초를 재 (USPS) 조사국, 연방마약단 배하는 시설을 적발하고 관련 속국(DEA) 등과 공조해 이들 자 2명을 체포했다고 덴버 포 에게 적용할 추가 혐의가 있는 스트지가 최근 보도했다. 지 판단할 예정이라고 덴버 포 텔러 카운티 쉐리프의 보도 스트지는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마이클 그래비 한편, 지난 7월말에는 엘파소 노 주니어(40)와 마이클 그래비 카운티에서도 마리화나를 불 노 시니어(64)는 마리화나 및 법으로 재배하던 남성 2명이 체 특수 마약과 관련된 범죄혐의 포됐다. 엘파소 카운티 쉐리프 로 체포됐으며 관할 검찰에 의 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카운티 해 같은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쉐리프는 압디엘 델가도(30)와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엘리제르 쿠벨로(44) 등 2명을 이들은 현재 텔러 카운티 교도 대마초 불법재배 등의 혐의로 소에 수감중이다. 구속 기소됐다. 텔러 카운티 마약전담 수사 이들은 현재 엘파소 카운티 반은 2명의 주민이 마리화나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엘파소 를 재배해 텍사스, 플로리다 카운티 쉐리프 소속 경찰관들 등 타주에 우편으로 판매하 은 데퓨티 포인트 소재 건물들 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 을 탐문 수사한 결과, 마리화나 를 벌여왔다. 지난 8월 초 수사 를 불법재배한 사유지 3곳을 적 팀 요원들은 파이크 피크 애비 발했다. 경찰은 이곳에서 약 300 뉴에 위치한 주택을 급습했는 그루의 대마초 식물과 4정의 총 데, 이 주택은 크리플 크리크 고 기 그리고 방치된 9마리 개들을 등학교에서 불과 500피트 이 발견하고 압수했다. 이은혜 기자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HOME ADULT DAY CARE CENTER

데이 케어 & 홈 케어 오피스

8am~4pm

720.281.1536

한국어

9am~12pm

·레크레이션 ·소풍 ·빙고 ·요가

·라인댄스 ·영화 관람 ·볼링장 ·화투놀이

720.990.0922

10730 E. Iliff Ave. Aurora, CO 80014 (하바나 파크몰 내)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TheKoreaDailyDenver08132019 by WEEKLY FOCU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