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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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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6일 금요일

볼더카운티 5월 마리화나 판매 140만달러 급증

미국 투자이민 금액 50만불 → 90만불로 상향

2015~2018년 판매량 지속 증가세

7월 24일 공표, 11월 21일 시행 확정

롱몬트 소재 테라핀 케어 스테이션의 직원이 매장을 찾은 손님에게 마리화나 제품을 보여주고 있다.

콜로라도주 세수국(Dept. of Revenue)에 따르면 볼더 카운티 의 5월 마리화나 소매 판매액은 지 난해보다 140만 달러나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최근 덴버 포스트지 보도에 따 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볼더 카운티의 마리화나 판매량은 매 년 5월에 100만 달러씩 꾸준히 늘 어났다. 올 들어 볼더 카운티의 마 리화나 총 매출액은 870만 달러 로 840만 달러를 조금 웃도는 애덤 스 카운티 보다는 약간 많았으나 3,680만 달러에 육박했던 덴버 카

운티와 1,170만 달러에 이른 아라 파호 카운티에는 크게 못 미쳤다. 각 도시별 판매량은 아직 집계되 지 않았다. 콜로라도주 전체 마리 화나 판매량도 작년 9,664만 달러 에서 올해는 1억1,366만 달러로 작 년 5월에 비해 거의 18% 증가했다. 콜로라도주 세수국이 6월 발표 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콜 로라도주는 성인용 마리화나 판 매가 시작된 2014년 이래 총 판매 액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마리 화나로 거둬들인 수익은 합법적인 마리화나 사업에 대한 허가 및 규

제, 청소년 예방 노력, 행동 건강 치 료, 공중 보건과 안전, 정부기관 간 의 조정 등에 지원되고 있다.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 는 “이같은 보고서는 콜로라도주 의 마리화나 산업이 갈수록 번창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 만 우리는 이에 안주할 수 없다. 우 리는 타주와의 경쟁에서 더 잘 할 수 있고 또 더 잘해야만 한다. 우리 는 콜로라도가 이 성장하는 경제 분야를 위한 투자, 혁신, 개발을 위 한 최고의 주가 되길 바란다”고 밝 혔다. 그는 “마리화나 산업은 일자 리를 창출하고 청소년 소비를 방지 하며 공중 보건과 안전을 보호하 고 공립학교 건설에 투자하는 등 우리 경제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6월 12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콜 로라도주의 마리화나의 세금, 면 허, 수수료에 따른 수입은 10억 2천 만 달러, 마리화나 총 판매액은 65 억 6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지금까 지 주정부는 모두 2,917개의 마리 화나 사업 허가를 내주었고 이에 종사하는 직원은 4만1,076명에 달 하고 있다. 김지우 기자

파커 거주 30대 뺑소니 용의자 체포 자전거 타던 60대 남성 치어 숨지게 한 후 뺑소니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파커 타 운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남성 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네브라스카주에서 체포 됐다. 덴버 포스트지 보도에 따르 면, 더글라스카운티 쉐리프는 최 근 웰드카운티에 사는 프레스톤 제임스 도리스(36)를 체포, 차량 을 이용한 살인혐의로 입건했다 고 밝혔다. 관할 검찰에 차량이용 살인, 난폭운전, 차량절도 등의 혐의로 곧바로 기소된 도리스는

25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도리스는 지난 4일 오전 6시 25분 쯤 파커 타 운내 11661 파인 드라이브에 위치 한 파커 코어 날리지 차터스쿨 앞 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에드워드 보겔(61, 파커 거주)을 운전하던 차 량으로 친 후 그대로 도주했다. 더글라스카운티 쉐리프는 이 번 뺑소니 사건은 도리스가 훔친 차량을 몰다가 보겔을 친 직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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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카로 달아났기 때문에 초 동수사에 애를 먹었다고 밝혔다. 쉐리프는 소속 형사들로 도리 스 검거 전담반을 꾸리고 사건발 생 직후부터 매일 수사를 벌인 결 과, 마침내 도리스를 검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보겔의 유가족 들은 언론을 통해 억울하게 숨진 남편이자 아버지인 보겔을 숨지 게 하고 달아난 용의자 검거를 위 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호소해 왔 었다. 이은혜 기자

미국 이민국(USCIS)은 미국 시간 7월 24일자로 투자이민 금액 상향 등에 관한 개정안을 연방관보에 발표했다. 이로서 오랫동안 행정부에 위임되어 있던 투자이민 금액 상향을 골 자로 하는 법안이 120일의 유 예기간을 걸쳐 11월 21일 시행 되게 된다. 그동안 50만 불이었던 투자 이민금액이 90만 불로 인상되 는 만큼 법안의 발효를 앞두고 미국이민 티켓을 받고자 하는 희망자들의 발길이 분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월에 제안된 개정안 은 몇 가지 수정을 거쳐 확정되 었는데 새 이민 법안의 핵심적 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투자금을 인상하는 내 용으로 목표고용지역(TEA) 의 경우 50만 불인 기존의 최소 투자금액을 90만 불로 상향하 게 된다. 당초 최종안에 135만 불로 인상하는 안이었으나 백 악관에서 조정된 것으로 보인 다. 그 이외지역은 100만 불에 서 180만 불로 인상된다. 개정 법안에 의해 향후에는 최소투 자금액을 5년마다 인플레이션 을 감안하여 미국 이민국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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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할 수 있다. 목표고용지역(TEA)의 경우 현재까지는 주정부에서 지정 하였으나 앞으로는 국토안보 부(DHS) 산하 미국 이민국에 서 결정하게 된다. 그 동안 목 표고용지역을 선정할 때 정확 한 기준이 없이 고용이 부진한 지역을 묶어 주정부가 자의적 으로 지정하여 투자자금유입 지역이 도시지역으로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면서 법의 취지 와 달라 논란이 많이 되어 왔 던 문제였다. 법안의 발효일이 확정됨에 따라 투자이민 희망자들은 서 둘러야 될 것으로 보인다. 접 수우선일자를 11월 21일 이전 에 받아야 인상전 금액으로 영 주권신청이 가능하다. 국민이주㈜ 이유리 미국 이 민 전문 변호사는 “미국 이민 국에 이민 청원서(I-526)을 신 청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확인 하고 정리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과 협의를 거쳐 진행해야 늦어도 10월까 지는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으며, 업무처리 과정 등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하면 빠르면 빠를수록 안심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이민비자 국가별 한도 제한을 해제하는 법안은 하원 은 통과되었으나 상원에서 통 과되지 않은 상태로 별다른 변 화가 없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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