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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발행인 칼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중동 전역이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다. 공

습이 이어지고 방공망이 빠르게 소모되는

상황에서, 중동 국가들은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확보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또, 에콰도르는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사실상의 ‘내전 상태’에 들어

갔으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도 현

재 진행형이다.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 각

국이 앞다퉈 한국에 손을 내밀며 ‘K-방

산’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

를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난감하

다. 그래도 한국이 푸드·음악·뷰티를 넘

어 이제는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이기에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기도 하다.

위기가 깊어질수록 그들의 선택은 냉정해

지고, 그 기준은 성능과 가격, 그리고 ‘지

금 당장 공급 가능한가’로 수렴된다. 과거

우리가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나라를 지켰

다면, 이제는 ‘K-방산’이 전 세계의 평

화와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공급망(Supply Chain)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에콰도르 국방부는 한국에서 건조된

다목적 군함 ‘얌벨리호’의 도입을 국가

적 전환점으로 선언했다. 놀라운 점은 이 배의 전신이 30년 전 부산해경에서 활약했

던 노후 경비함이라는 사실이다.

1994년 부산해양경찰서에 배치됐던 해경

최초의 3000톤급 경비함 ’3001함’이

K-방산의

글로벌 질주

다. 에콰도르에게 양도하기 전에 HD현대

중공업을 통해 전면적인 현대화 개조 작업

을 거쳤다. 항법 시스템을 최신화하고 에

콰도르 해군 전용 통신 장비를 장착했다.

마약 운반선 요격을 위한 고속단정 3척을

탑재하고, 중형 헬리콥터 운용이 가능하도

록 설비를 대폭 보강했다. 얌벨리호는 여

러 전략적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해상 감시 및 통제, 범죄 조직 및 불법 항

로 단속 지원, 병력·화물·전략 장비 수

송, 인도적 지원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해

군 60여 명을 태우고 보급 없이 최대 40일 간 해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현재 에콰도르는 콜롬비아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12개 마약 카르텔이 격렬한 이

권 다툼을 벌이는 등 치안 불안이 심각한

상황이다. 세계 최대 코카인 생산국인 콜

롬비아와 페루 사이에 위치하고, 해안가

에 여러 항구를 보유하며, 달러화를 사용

하는 경제 구조를 가진 점 때문에 마약 밀

매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작년 말 기

준 마약 밀매와 연결된 조직범죄 집단 간

영역 다툼으로 8847건의 살인사건을 기

록해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에콰도르

가 우리에게 보낸 신뢰는 자국 국민의 생

명과 치안을 한국 군함에 맡기겠다는 절

실한 의지의 표현처럼 느껴진다.

중동의 상황도 긴박하다. 사우디아라비

아와 아랍에미리트는 이란의 미사일 위협

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의 방공 시스템‘

천궁Ⅱ’를 더 빨리 공급해달라고 재촉하

고 있다. 중동 국가들이 중국산 무기 체계 대신 한국의 천궁Ⅱ로 고개를 돌리는 이 유는 명확하다. 바로 ‘검증된 요격률’

이다. 중국은 그동안 HQ-9 등 자국의 방

공 미사일이 러시아의 S-300과 미국의

패트리엇에 필적한다고 홍보하며 저렴

한 가격을 무기로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

을 공략해 왔다. 하지만 최근 중동의 긴장

상황 속에서 드러난 실전 결과는 판이했

다. 외신과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부

중동 국가에 배치된 중국산 방공망이 실

전 상황에서 적의 미사일과 드론을 제대

로 방어하지 못하고 무력화된 사례가 보

고된 반면, 아랍에미리트에 배치된 한국

의 천궁Ⅱ는 실제 교전에서 약 96%에 달

하는 경이적인 요격률을 기록하며 그 성

능을 입증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미 도입한 중국산

무기를 두고도 한국에 긴급 수급을 요청

한 배경에는, 위기의 순간에 정말 작동하

는 무기는 따로 있다는 뼈아픈 실전의 교

훈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세계 8번째

로 개발된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출고

는 한국이 이제 가성비를 넘어 하이엔드

기술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잡았음을 선

포하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지난 3월말, KF-21 보라매의 양산이 본격화 되면서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등이 지대한 관심

을 보이고 있어, 보라매는 2026년K-방산

르네상스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K-방산의 영향력은 무기 체계 공급에 그

치지 않는다. 최근에는 생산 기반과 산업 인프라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는 흐름이 감 지된다.

지난달 미국 CBS의 간판 프로그램 ‘60 분’은 쇠락한 미국 조선업의 현실을 조명 하며 한국 한화오션의 필라델피아 조선소 인수를 집중 보도했다. 베테랑 언론인 레 슬리 스탈은 “이제 우리를 구하기 위해 한국에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파격 적인 멘트를 던졌다. 일 년에 한 척을 간신 히 만드는 미국과 달리 일주일에 한 척을 찍어내는 한국의 생산 속도와 기술력은, 무너진 미국의

복구할 대안으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지금의 K-방산 열풍은 단순히 물건이 좋 아서 일어난 우연이 아니다. 전 세계가 위 기에 처했을 때, 한국은 가장 신속하고 정 확하며 신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왔 다. “에콰도르는 더 강해질 것”이라는 노보아 대통령의 말이나, 한국에 의지해 야 한다는 미국 언론의 진단은 K-방산이 단순한 ‘수출품’이 아닌 ‘글로벌 안보 의 필수재’가 되었음을 증명한다. 위기일 때 진정한 친구를 안다고 했다. 세계 각국 의 안보 전선에서 K-방산은 가장 든든한 ‘K-우군’으로서 그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선도국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며, 지구촌의 평화를 설계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발행인 김현주>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 4월18일(토) 오후 3시, 나의 꿈 말하기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가 주 최하는‘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오는 4월18일(토) 오 후 3시, 새문한국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고학년 부와 저학년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행사 장소는 3350 S Winston St, Aurora, CO 80014이다. 문의는 720.252.3295

중화요리 전문 진흥각

개업18주년

짜장면, 짬뽕, 탕수육 3불씩 내린다

중화요리 전문 진흥각에서 개업 18주년을 맞아 스페셜 할 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흥각의 대표 인기 음식인 짜장면 ($10.99), 짬뽕($12.99), 탕수욕($16.99)을 각 3불씩 내린 가격 으로 제공한다. 단 투고는 안된다. 기간은 5월31일까지. 주 소는 2769 S. Parker Rd., Aurora, 전화번호는 303.369.7147

쿠쿠에서 봄맞이 특별 세일을 진행한다. 정수기를 월 $19.99부터 최대 6개월까지 무료 렌탈 혜택이 제공된다. 기간은 4월28일까지. 또 무선 진공청소기, 프라이팬, 블 렌더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된다. 주소는 12203 E. Iliff Ave., Suite K, Aurora, 문의는 720.487.4455로 하면 된다. 쿠쿠 정수기 봄맞이

오는 8월31일(월) 오전 10시, 파이 너리 컨트리클럽(The Pinery Country Club, 프라이빗)에서 개최된다. 청소년화재단 기금마련을 위한 행사로 120명 정원이며, 샷건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303.751.2567

덴버삼성장로교회 창립 2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4월19일 주일 오전 11시

덴버삼성장로교회(담임목사 이동훈)가 창립 26주년을 맞 아 4월19일(주일)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드린다. 특히 이 날에는 이정환, 엄석중, 임혜원, 장남지, 홍종숙 씨 등 5명 의 일꾼을 세우는 임직식도 함께 진행한다. 주소는 7055 S, Lincoln St, Centennial, CO 80122, 문의는 303.503.3909

제6회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 8월31일(월) 오전 10시, 파이너리 컨트리클럽 덴버제자교회가 4월26일(주일) 오전

4월18일(토) 오후 6시

한인기독교회 축복장학금 신청 안내

목회자 가정 대상, 서류 마감은 4월30일

한인기독교회 장학사역팀은 목회자, 찬양사역자 등의 자 녀를 대상으로 한 축복장학금 신청을 4월30일까지 받는 다. 10명에게 $1,000씩 지급하며, 신청서는 kccdenver.org 에서 다운로드. 서류는 4월30일까지 kccmissionsministry@ gmail.com 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719.205.3529

주소는 24500 E. 6th Ave., Aurora, CO 80018, 자세한 문의는 303.517.6056 으로 하면 된다. 콜로라도

덴버지역

6시 Vista Peak Preparatory Auditorium 에서 열린다. 가 야금 정은선씨를 특별초청해

것으로 기대된다. 제자교회의 주소는 8390 E. Hampden Ave., Denver, 관련문의는 303.300.9517 으로 하면 된다.

문학고을 콜로라도지회 회원 모집 4월18일 정기모임

문학고을 콜로라도 지회(회장 오금석)가 4월11일에 이어 4 월18일 오전 11시에도 모임을 갖는다. 지회는 문학 강좌를

비롯해 회원 간 글쓰기 나눔과 합평, 유명 작가 초청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는 8480 E Orchard Rd., #1100, Greenwood Village, CO, 자세한 문의는 303.521.5420

콜로라도 한인 입양아 캠프 6월18일~21일 YMCA 스노우 마운틴 랜치

콜로라도 한인 입양아 캠프가 오는 6월18일(목)~21일(일) 까지 YMCA 스노우 마운틴 랜치에서 열린다. 매년 열리는 입양아 캠프에서는 영어가 가능한 한인 자원봉사자와 후 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행사장 주소는 1101 County Rd. 53, Granby, CO 80446, 후원 문의는 303.757.3828(박수지).

① 2026년 SkillsUSA 콜로라도 대회 팀 부문 챔피언을 차지한 Henry Oh, AJ Maroni, Jackson Bush, Logan Hurtado(왼쪽부터). 모두 그랜드뷰 고등학교(Grandview High School) 12학년 생으로, 초등 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함께하며 오랜 우정을 쌓아온 절친들이다. 함께해 온 시간은 자연스러 운 팀워크로 이어졌고, 이번 대회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발휘하며 정상에 올랐다.② 푸에블로에서 열린 SkillsUSA 콜로라도 대회 주택 건설 팀 프로젝트 대회 현장. ③ 4명의 학생들이 각자의 위치에 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④ 2월에 열린 지역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4명과 지도교사 Mike Degitis. 3

콜로라도 고등학생 기술 인재들의 최고

무대를 가리는 SkillsUSA 주 리더십·기 술 경진대회가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푸에블로에서 열렸다. 올해 대

회에는 8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해 목 공, 전기, 배관, IT, 자동차 정비, 미용, 범죄 수사,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 뤘다. 이 가운데 체리크릭 이노베이션 캠

퍼스(CCIC) 소속 그랜드뷰 고교 4명이 건

설 팀 부문에서 우승하며, 콜로라도 주 챔 피언 메달을 거머쥐었다.

우정·기술·팀워크 모두 갖춘

그랜드뷰 고교 절친 어벤저스 4인방

이번 우승팀은 Henry Oh, AJ Maroni, Jackson Bush, Logan Hurtado로, 모두

그랜드뷰 고등학교 12학년생이다. 이 네 명은 초등학교부터 중 · 고등학교를 함께

거치며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

이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함께 보내며 끈

끈한 유대감을 쌓았고, 학교 생활은 물론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팀워크와 호흡을

이끌어냈다.

대회의 팀 프로젝트는 네 명이 한 팀이 되

어 주택 구조를 설계하고, 전기 및 배관을

설치하며, 외벽 구조와 벽돌 시공까지 완

성해야 하는 실전형 프로젝트였다. 단순한

기술 시험이 아니라 설계 이해도, 안전 준

수, 협업 능력, 시간 관리, 현장 대응력까지

종합 평가하는 무대였다. 오랜 우정과 각

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상에 오른 이

들은 현장에서 ‘현실판 어벤저스’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다. 지도교사 Mike Degitis 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성실히

따라와 주었고, 참가자들 가운데 뛰어난

실력을 보여 주었다. 주 챔피언 메달이라

는 값진 결과를 얻어 매우 자랑스럽다”

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학부모인 오태경씨

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웃고 떠들

던 네 친구는 어느새 안전모를 쓰고 공구

를 든 팀이 됐다. 그리고 서로를 믿으며 콜

로라도 최고 자리에 올랐다. 아직 어리다

면 어린 나이지만, 그들이 보여준 책임감 과 실력은 이미 프로에 가까웠다.”고 감

격스러워했다.

우승 직후 팀원들은 감격을 감추지 못했

다. Henry, AJ, Jackson, Logan 은 “우승까

지 할 줄은 몰랐다. 정말 멋진 일이다. 우

리가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는 했지

만, 실제로 메달을 목에 거니 너무너무 기

쁘다. 우리가 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우승은 우정과 노력, 그리고 청춘

의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 다. 특히 우승팀의 일원인 한인 2세 오헨

리 군은, 미국 사회에서 아시아계 학생들

이 주로 학문 분야에서 주목받는 경우가

많지만, 건설·기술·현장 리더십 분야에

서도 한인 차세대들이 충분히 두각을 나

타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

로 받아들여진다. 텍사스 테크 대학(Texas Tech University)의 엔지니어링 전공으로

졸업하며 친구들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을 만들게 되어 정말 기쁘다. 대학에 가서

도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

다”고 말했다.

SkillsUSA, 왜 미국이 주목하는가

SkillsUS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직업기술·

리더십 학생 단체 가운데 하나로, 미래 산

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단

순히 교실에서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경쟁한다. 관계자들은 “학생들

이 일반 교실 수업과 달리 직접 손으로 배

우며 미래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고 설명한다. 일부 참가자들은 대회 현장

에서 기업들의 채용 제안을 받기도 한다.

이는 미국이 왜 SkillsUSA를 중요하게 여

기는지를 보여준다. 대학 학위만으로는 채

울 수 없는 숙련 기술직 수요가 빠르게 증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기사, 배관공, 용접사, 건설 관리자, IT 실무자, 의료기술

인력 등은 미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직

업군이다.

6월에 애틀랜타에서 미국 챔피언 가린다

콜로라도 챔피언이 된 CCIC 4인 팀은 오

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Atlanta에서 열리

는 2026 SkillsUSA National Leadership & Skills Conference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 받았다. 전국대회는 조지아주에 소재한

World Congress Center에서 개최되며, 약 179만 제곱피트 규모의 초대형 행사장에 서 진행된다. 미 전역 각 주 챔피언 6,700 명 이상이 참가해 11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참가 학생들은 메달뿐 아니라 장 학금, 전문 장비, 취업 기회까지 얻을 수 있 다. 무엇보다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 인재 들과 경쟁하며 자신감을 얻게 된다. CCIC - 미래 교육의 중심 우승팀이 소속된 Cherry Creek Innovation Campus(CCIC)는 체리크릭 학군이 운영하 는 대표 직업·진로 특화 교육기관이다. 현 재 1,8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 며, 최근 150명이 추가 등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130개 이상의 산업 체 파트너, 8개 이상의 대학과 협력하며 실 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베이킹 키 친, 영상 편집 스튜디오, 수의외과 및 영상 센터, 20개 용접 부스, 헬스케어 시뮬레이 션 공간 등도 올 가을에 들어설 예정이다.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가 가속화될수록 실제 현장을 움직이는 기술 인력의 가치 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집을 짓고, 도시를 유지하고, 전기를 연결하고, 기계를 고치 며, 사람들의 삶을 안전하게 만드는 직업 은 대체하기 힘들다. 이번 대회 참가한 학 생들의 성과는 단순한 수상이 아니라, 미 국 미래 산업을 책임질 차세대 인재들이 이미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김경진 기자>

CP-SN102HW, CP-TN100S/DS, CP-TN102S, CP-TN102GPK, CP-P012T/G, CP-P011T/G, CP-QN1401SW, CP-KN501HW, CP-FR601HW, CP-FR601SW, CP-FR602SW, CP-ACR1620SW, CP-ABNC100GWH, CP-WN601HW, CP-WN601SW, CAC-F3010FW, CAC-D2020FW CP-ADR051UW, CP-MN031W/WH, CAC-C1020FW, CAC-AA0910FW, CBT-IS1131REW/RRW, CBT-I1030RW, CWS-AO201W

2026 카리스 워십 찬양예배 성료 … 부활의 은혜로 뜨거워진 밤

2026 카리스 워십(Charis Worship, 리더

신양수) 찬양예배가 지난 4월 11일 오후

6시 30분, 오로라에 위치한 크로스윈드

교회(CrossWind Church)에서 은혜 가운

데 열렸다. 특히 부활주간에 열린 이번

예배는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며, 지역 성도들

이 함께 모여 믿음의 회복과 부활의 소망

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예

배당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찬양과 말

씀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뜨 거운 감동을 나누었다.

카리스 워십은 콜로라도 지역에서 찬양

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찬양 공동체다. 교단과 교회를 넘

어 오직 예배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모인 이들은 매년 정기 예배

를 통해 지역 교계에 은혜의 통로가 되 고 있다. 이날 예배는 신양수 집사와 임 정기 목사의 환영 메시지 및 기도로 시작

됐다. 이어 카리스 워십 팀은 깊은 울림 이 있는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활짝 열었 다. 찬양리더 신양수를 중심으로 유종철,

유재은, 임예빈, 강문영이 싱어로 함께했

으며, 윤주희와 이희정이 반주를 맡아 풍

성한 선율을 더했다. 또한 김규민(음향), 정주석·금요셉(베이스·기타), 이승범( 드럼), 윤자성(PPT·영상) 등 여러 섬김

이들의 헌신이 예배를 더욱 빛나게 했다.

1부 찬양에서는‘문들아 머리 들어라, 빛으로 비추시네, 만세 반석, 깊어진 삶 을 주께, 주님께 영광 돌리세’ 등이 이

어지며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이

끌었다. 이어진 2부 찬양에서는 ‘살아

계신 주, 함께 지어져 가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본 어게인-마라나타, 오늘부터

영원까지’가 울려 퍼지며 부활의 기쁨 과 소망을 선포했다. 마지막 퇴장 찬양으 로 부른‘만세 반석’은 참석자들의 마

음 속에 믿음의 고백을 남기며 예배를 마

무리지었다.

이날 말씀은 온기쁨교회 윤우식 담임목

사가 에베소서 2장 8절부터 10절을 본문 으로 ‘예수께로’라는 제목으로 전했

다. 윤 목사는 “우리가 받은 구원은 인 간의 행위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전적 인 은혜이자 선물”이라며 “그 은혜 뒤 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처절한 고난과 십 자가 희생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이들이 은혜를 세상적 성 공이나 안위를 위한 도구로 오해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우 리를 통해 선한 일을 행하게 하시려는 데 있다. 진정한 선한 일은 나를

고 예수님의 길을 따라 죽어지는 삶”이 라고 전했다. 또 “예수님은 화려한 길이 아닌 낮아짐과 희생의 길을 선택하셨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의 존재감 을 드러내기보다 주님처럼 죽어지는 삶 을 살아야 한다. 오늘 우리는 은혜를 누 리는 데 머물지 말고 삶의 현장에서 고난 을 견디며 예수의 죽으심을 닮아가는 제 자의 삶을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리스 워십은 앞으로도 콜로라 도 지역 교회들과 함께 연합 예배와 찬 양 사역을 이어가며, 세대를 넘어 하나님 을 예배하는 공동체로 서 나갈 계획이다. <김경진 기자>

콜로라도 유권자들이 휘발유와 공공요

금 상승에 대한 우려를 점점 더 크게 느

끼고 있으며, 그 여파가 정치 지도자들

에게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ABC 뉴스에 따르면, 독립 비영리

기관인 ‘콜로라도 여론조사 연구소

(Colorado Polling Institute/CPI)’는 3월

말 주전역 유권자 613명을 대상으로 설

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이란

전쟁 발발 약 한 달 시점에 진행됐으며

전쟁 여파로 휘발유와 원유 가격이 급등 한 상황이었다.

응답자의 약 10명 중 9명에 해당하는 89%가 휘발유 가격을 “문제(problem)”로 인식했으며 이 가운데 41%는

이를 “매우 큰 문제(very big problem)”

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매우 큰

기타 주요 현안과 관련해, 응답자의 절 반은 콜로라도내 늑대 재도입 정책을 중 단하는데 찬성했다. 또한 약 90%는 산 불 위험을 우려했고, 84%는 이번 겨울 강설량 부족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최근 입법 제안된 성매매 합법 화 법안에 대해서는 61%가 반대했다. 이민 문제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67%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부 당한 구금을 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다만 51%는 지역 경찰이 ICE 와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으며, 36%는 이에 반대했다. 이번 조사는 초 당적 조사팀에 의해 3월 20일부터 25일 까지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96% 포인트다. 오로라에 거주하는 정모 씨는 “요즘 은 장보러 가는 것도 겁이 날 정도다. 몇 가지밖에 사지 않았는데 계산대에 가면 금세 100달러가 넘는다. 기름값도 큰 부 담이다. 원래 대형 차량이라 연료비가 많이 들기는 하지만, 지난달에는 70달 러 정도면 주유가 됐는데 지금은 90달러 에 육박한다”고 토로했다. 또 새 거처 를 알아보고 있는 김모 씨는 “오로라와 덴버 메트로 지역의 렌트비가 계속 오르 는 것 같다. 예산에 맞추려면 룸메이트 형태의 주거 공간까지 알아봐야 하는 상 황이다. 하지만 어린아이가 있어 불편할 것 같다”며 고물가에 대한 걱정을 털어 놓았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

문제”라고 응답한 비율(17%)보다 24%

포인트나 증가한 수치다. 같은 맥락에서

현재 유권자의 93%가 공공요금도 문제

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호감

도는 크게 하락했다. 콜로라도 유권자

중 37%만이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61%는 부정적으로 평가

했다. 이는 트럼프가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해당 기관이 실시한 세 차례 조사

중 가장 낮은 수치다. 다만 이번 조사에

서 민주당 역시 유권자들의 비판을 피하

지 못했다. 폴리스 주지사의 경우도 지

지율이 하락했다. 현재 콜로라도 유권자

의 44%가 그의 업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48%는 부정적으로 평가했

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 대비 순지지 율이 4%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존 히켄루퍼 연방상원의원은 긍정 43%, 부정 43%로 팽팽히 갈렸고, 마이 클 베넷 연방상원의원은 긍정 40%, 부 정 39%를 기록했다. 6월 민주당 주지사 경선에서 베넷 의원과 경쟁하는 필 와이 저 주법무장관은 긍정 26%, 부정 23% 였다. 제나 그리스월드 주국무장관은 긍 정 29%, 부정 33%로 나타났다. 정당별

호감도에서는 공화당이 긍정 36%, 부정

60%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긍정 41%, 부정 5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5%는 향후 12개월 동안 콜로라도 경

제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주 택, 의료, 주택·자동차 보험, 식료품 가

격 등 생활 필수 비용에 대해 90% 이상

이 문제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더불어 응답자의 75%는 양질의 일

자리 부족을 우려했다.

콜로라도의 전반적 방향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47%는 올바른 방향으 로 가고 있다고 답한 반면, 46%는 잘못 된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주정부가 우선

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생활비, 주택 접근성, 세금 문제가 꼽혔다.

주정부 예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 다. 응답자의 42%는 현재 예산 상황을 “위기”로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콜로라도 주민의 62%는 TABOR(납 세자 권리장전)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연방정부, ‘스킵 트레이싱’ AI로 이민자 추적

연방정부가 불법 체류 의혹을 받는 이민자를 추적·

체포하는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

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여러 언론 보도에 따 르면, 연방국토안보부(DHS)는 다수의 민간 계약업체

를 고용해 수천명 규모의 이민자 명단을 제공하고 이

들 업체가 AI를 활용해 해당 인물의 소재를 추적하도

록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스킵 트레이싱(skip tracing)’은 공공기록, 데이터베이스, 온라인 정보, 감시

자료 등을 종합해 특정 인물의 위치를 찾아내는 기법

이다. 그동안 채권추심업자나 보석 보증업자, 사설 탐

정 등이 활용해 왔지만 DHS가 이를 이민 단속에 적 용하면서 윤리적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DHS는 매달 최대

5만명에 이르는 이민자 명단을 민간업체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

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정보는 연방이민세관

단속국(ICE)의 단속 및 체포 작전에 활용되고 있다.

비영리단체 American Immigration Council은 최근 보고서에서, DHS가 기존 이민 분야 경험이 없는 업체

들까지 동원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추적 시

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매달

수만건의 이름이 민간업체에 전달되고, 이들은 가능 한 한 빠르게 대상자의 위치를 특정해 ICE가 체포·

구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 시스템의 특징

은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데이터 분석과 온라인 조

사, AI를 결합해 이전보다 훨씬 빠르고 광범위한 단속

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

가들은 이 같은 방식이 향후 다른 행정 단속 분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특히 AI와 안면인식 기술의 정확성이 완전하지 않다

는 점에서 오인 체포 가능성도 제기된다. 민간업체들

이 신속한 결과 제출에 따라 보상을 받는 구조인 만 큼, 정보의 정확성보다 속도가 우선될 수 있다는 우려 다. 보고서는 “기존에는 민간 영역에서 활용되던 스 킵 트레이싱이 정부의 이민 단속에 적용되면서 사생 활 보호와 적법절차, 그리고 정부 감시에 민간업체가 개입하는 문제 등 새로운 법적 쟁점을 낳고 있다”며 “어떤 데이터베이스가 사용되는지, 정보의 정확성 을 어떻게 검증하는지, 오류 발생시 어떻게 수정하는 지 등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 적했다. 시민단체들은 특히 감독 장치와 외부 감사 절 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Scripps News의 조사에 따르면, 이민자 위치 추 적 및 사진 확보를 위해 총 13개 업체가 계약을 따냈 으며, 계약 규모는 약 12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일부 업체는 이민 분야 경험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BI Incorporated는 민간 교정시

설 운영업체 Geo Group과 연계된 기업으로, 해당 회 사가 추적한 이민자를 자회사 시설에 구금하는 구조 라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민간 기업이 단속과 수용 과정 모두에서 이익을 얻는 구조라는 비 판도 나온다.

또 DHS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정보요청서(request for information/RFI)에는 이민자의 주소 확인, 대체 주소 조사, 위치 추적, 문서 전달 등을 위해 스킵 트레 이싱과 현장 관찰 서비스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이 담 겼다. 당시 정부는 특정 업무별 발주가 가능한 ‘무기 한·무제한 계약(indefinite delivery indefinite quantity contract)’ 방식을 검토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필요에 따라 사업 규모를 계속 확대할 수 있는 방식이어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업체들은 1~2주내 대 상자를 찾아낼 경우 추가 보너스를 받는 구조로 운영 되고 있다. 매체 The Intercept는 이러한 방식으로 최 대 150만명의 이민자가 추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추 산했다. 전문가들은 기술 의존형 단속이 확대될수록 잘못된 정보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 다고 지적한다. 아메리칸 이민 위원회는 특히 변호사-의뢰인간 특 권 정보까지 수집·공유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고객 의 주소 등 민감 정보가 단속기관에 전달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 단체는 “스킵 트레이싱은 단순한 위치 추적을 넘어, AI가 기존의 법적·윤리적 문제를 증폭 시키는 감시 공급망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대 량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하는 능력이 강화되 면서 단속 규모는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던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DHS는 관련 질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향후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은헤 기자>

오로라시, 가뭄 대응 ‘잔디 교체 지원’ 확대 … 주민

가뭄이 심화되고 새로운 물 사용 제한 조

치가 시행되면서, 오로라시가 주민들에

게 기존 잔디를 재고할 것을 촉구하고 있

다. 시는 이를 위해 금전적 지원까지 제공

하고 있다. CBS 뉴스에 따르면, 오로라 수

도국(Aurora Water)는 ‘잔디 교체 인센티

브 프로그램(Grass Replacement Incentive Program/GRIP)’을 통해 기존 잔디를 지

속 가능한 조경으로 바꾸는 주민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도국의 보전 담당 수퍼바이저 다이애

나 덴우드(Diana Denwood)는 “대표적인

물 많이 먹는 잔디는 켄터키 블루그래스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인

쿠어스 필드에서 판매하는 메뉴에 초대형

핫도그가 등장해 화제다. 폭스 뉴스에 따

르면, 쿠어스 필드의 새로운 메뉴로 등장

한 초대형 핫도그 ‘글리질라(Glizzilla)’는

(Kentucky bluegrass)다. 이 잔디가 생존하

려면 자연 강수량 외에도 연간 약 28인치

의 추가 물 공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

다. 반면, 토종 식물, 관목(shrub), 뿌리덮

개(mulch) 등으로 구성된 절수형(waterwise) 조경은 물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

으며 경우에 따라 추가 급수가 거의 필요

없을 수도 있다. 이같은 전환을 장려하기

위해 오로라시는 GRIP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적인 절수형 조경: 평방피트당 최

대 3달러 ▲토종 저수분 잔디: 평방피트당

0.5달러의 환급금(rebate)을 제공하고 있다.

덴우드는 “마당 전체를 돌이나 인공 재료

로 덮는 ‘제로스케이핑(zeroscaping)’이

가장 물 절약적인 방법이라는 인식은 오

해다.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새로운 문제

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

도심 열섬 현상(urban heat island)을 악화시

킬 수 있다. 식물이 전혀 없고 열을 흡수하

는 돌이나, 더 나쁘게는 고무로 덮인 조경

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GRIP 프로그램은 잔디를 가뭄에 강한 대

체 식물로 교체하는 비용을 일부 상쇄해

무게 1파운드(약 454g), 길이 약 2피트(약 60cm)에 달해 두 손으로 들어야 한다. 글리

질라는 경기장에서 주문할 수 있는 초대형

핫도그다. 흔히 ‘글리찌(glizzy: 미국 힙합/

인터넷 문화에서 유래한 속어로, 핫도그를

의미)’를 과장해 표현하듯, 말 그대로 ‘

강화된 핫도그’에 가깝다. 물론 100% 소

고기로 만들어져 합법적이지만, 너무 커서

먹다 보면 속이 불편해질 수도 있다.

글리질라의 길이는 23인치(약 58cm)로,

서브웨이의 풋롱(footlong) 샌드위치 2개

를 이어 놓은 것과 비슷하거나 생후 약 4개

주며 유지 관리 부담이 적고 콜로라도 기

후에 더 적합한 조경으로 전환을 유도하

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젝트는 시공 전에

반드시 승인받아야 하며 보조금은 완료

이후 지급된다.

다만 조경 전환 초기에는 여전히 물이 필

요하다. 덴우드는 새로 심은 토종 잔디나

절수형 잔디가 뿌리를 내리기까지 약 4주 간의 정착 기간이 필요하며, 이 기간에는

더 잦은 물 공급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후에는 물 사용량 차이가 크게 나타난

다. 그는 “일반적인 해에는 잔디 설치에

대해 허가를 내주지만, 올해는 가뭄 1단계

이기 때문에 켄터키 블루그래스 잔디는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대신 토종 또는 절수형 잔디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허 가를 내주고 있으며 이러한 전환을 환영

월 아기 크기에 맞먹는다. 이 핫도그를 다

리 옆에 세워보면 무릎 위까지 올라올 정 도다. 이 초대형 핫도그 ‘글리질라’는 길이 19인치 바게트 위에 제공되며 거대

한 서브 샌드위치 빵을 연상시킨다. 구장

매점 운영사인 앰트랙은 여러 사람이 나

눠 먹도록 기획했다고 밝혔지만, 일부 ‘

도전자’들은 혼자서 먹기에 나서고 있다.

가격은 45달러다. 이 핫도그는 로키스 구

단이 SNS에 게시한 이후 큰 화제를 모으

며 확산됐고 일부 이용자들은 45달러라는

가격이 과연 적절한지를 두고 논쟁을 벌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원예 상점인 닉 스 가든 센터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이미 소비 패턴에 반영되고 있다. 원예 전문가 콜레트 해스켈은 “20년전만 해도 유카 (yucca: 용설란과의 상록 식물)를 하나 팔 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보여주기만 하면 바로 구매로 이어진다. 많은 고객들이 시 에서 제공한 식물 목록을 들고 와 가뭄에 강한 식물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절수 형 식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전통 적인 잔디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해스켈은 일부 고객들이 여전히 규제와 기온 상승에도 불구하고 켄터키 블루그 래스를 구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로라시는 조경 설계 프로그램, 대면 및 온라인 강의, GRIP 매뉴얼 제공, 전문 인력 상담 등 다양한 지원책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은혜 기자>

갑론을박

이고 있다. 이 초대형 핫도그는 쿠어스 필 드 외야 구역의 ‘팬페어(Fanfare)’ 매장 에서 구매할 수 있다. 두 손으로 들어야 할 만큼 크지만 좌석으로 이동할 때는 박스에 담아 휴대할 수 있다. 이번 시즌 가장 기상 천외한 구장 음식이 글리질라라고 생각했 다면, 더 놀랄 준비를 해야 한다. 쿠어스 필 드는 홈 개막전에 맞춰 ‘피자 도넛(Pizza Donut)’ 등 여러 신메뉴를 선보였으며 9 이닝 동안 맥주 9잔과 핫도그 9개를 먹는 ‘9-9-9 챌린지’도 함께 시작했다. <이은혜 기자>

총기 위험 인물의 무기 소지를 제한 하는 이른바 ‘레드 플래그법(red flag law)’ 개정 법안이 6일 제러드 폴리스 (Jared Polis) 콜로라도 주지사의 서명

으로 즉각 발효됐다. 이 법안은 법원이 특정 인물의 총기를 일시적으로 압수 할 수 있도록 하는 ‘극단적 위험 보호

명령(Extreme Risk Protection Order/ ERPO)’ 청구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주상원법안

4(Senate Bill 4)는 2019년 제정된 기존

레드 플래그법을 기반으로 한다. 해당

법은 본인 또는 타인에게 위험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개인의 총기 소지를

금지하는 임시 명령을 법원에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으로 청구권자 범위가 확대

돼 행동건강 공동 대응요원(behavioral health co-responders)이 새롭게 포함

됐으며, 병원 등 의료기관과 학교 등

교육기관도 법원에 보호명령을 신청

할 수 있게 됐다.

폴리스 주지사는 이날 서명직후 “이

법은 무의미한 총기 폭력으로부터 콜

로라도 주민과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레드 플래그

법은 2024년까지 370건 이상 활용돼

실제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줬다”고 밝

혔다. 이어 그는 “이번 개정은 안전한

총기 소유 문화를 강화하고, 더 많은 주

체가 보호명령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

킬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법안은 톰 설리번(Tom Sullivan)·줄리 곤잘레스(Julie Gonzales) 주상원의원과 멕 프롤릭(Meg Froelich)·제니 윌포드(Jenny Willford) 주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모두 민 주당 소속이다. 프롤릭 의원은 “이번 법은 총기 범죄와 자살을 예방해 더 많 은 생명을 구하는 동시에, 검증된 절차 를 통해 개인의 권리도 보호한다”며 “콜로라도를 더욱 안전한 곳으로 만 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취임 첫해인 2019년 원안 법안을 서명한 이후, 임기 동안 총 기 규제를 점진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 번 개정은 임기 제한으로 마지막 입법 회기를 맞은 그의 정책 기조를 반영한 조치로 평가된다. <이은혜 기자>

포드차 내비게이터·익스페디션 등, 와이퍼 결함으로 42만대 리콜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앞유리 와이

퍼 결함 가능성으로 약 42만대 차량을

리콜한다.

연방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HTSA)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총 42만2,613대로, 와이퍼 작동 불량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의 시야를 저해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리콜 대상에는 링컨 내비게이터(Lincoln Navigator)와 익스페디션(Expedition)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리 고 일부 F시리즈(F-Series) 트럭이 포 함된다.

▲2021~2023년형 내비게이터

▲2021~2023년형 익스페디션

▲2022~2023년형 F-250 SD

▲2022~2023년형 F-350 SD

▲2022~2023년형 F-450 SD

▲2022~2023년형 F-550 SD

▲2022~2023년형 F-600 한편, 포드는 오는 2026년 4월 13일 부터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결함 및 안 전 위험을 안내하는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차량 소유주는 인근 딜러십 을 방문해 와이퍼를 무상으로 교체받 을 수 있다.이번 리콜의 내부 식별 번호 는 ‘26S24’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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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금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은 닫습니다. 10am-7pm 10am-6pm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봄 연주회 4월18일(토) 오후 6시

가야금 연주자 정은선 씨 특별 초청무대

오는 4월18일 토요일 오후 6시, Vista PEAK Preparatory Auditorium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지휘자 김태현, 단장 우경 혜)의 봄 연주회가 지역 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Connection(커넥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특별 초청 연주자로 가야금 연주자 정은선 씨가 무대에 오른다. 합창 과 한국 전통악기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이색 공연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은선 씨는 미국 인디애나에서 활동 중

인 대표적인 가야금 연주자로, 인디애 나 한국전통예술원(KPAC Indiana) 의

대표이다. 인디애나 한국전통예술

원은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로, 교

육과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 과 문화를 미국 사회에 소개하며 차세대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 씨 공연 기획과 교육 활동

을 병행하며, 미국내에서 한국 전 통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파

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문화 예술인

이다.

무엇보다 정 씨는 기독교 찬양과 예

배음악을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독창

적인 음악 세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통 국악기인 가야금으로 찬송가

와 복음성가, 묵상 음악을 새롭게

편곡해 많은 신앙인들과 음악 애 호가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양 악기로 익숙했던 교회

음악을 한국적인 정서와 선율로 재해석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정은선 씨는 ‘가야금 찬송가 모음집’유튜브 채널을 통해 찬양 연주, 기도 음악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외 기독교인들 사 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은은하고 맑은 가야금 선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평안을 전하는 치유의 음악으로 사랑받 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이 정은선 씨를 더욱 유명하게 만든 이유 중의 하나로 꼽힌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정은선 씨는 10세에 가야금을 시작했으 며,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 학원을 졸업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틀을 닦았다. 일찍이 한양대학 교 국악경연대회 1위, 우륵 가야금 경연대회 금상 등을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정통 국악 교육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연주력 을 갖춘 그는 미국 워싱턴 D.C.의 케네디 센터, 필라델피아 미술 관, 뉴욕 심포니 스페이스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연주한 바 있 으며, 프랑스, 벨기에, 독일, 영국, 일본 등 국제적인 순회공연을 통 해 한국 음악의 외연도 넓혀왔다. 음반 활동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는 정은선 씨는 현재까지 3장 의 정규 앨범과 2장의 싱글을 발표했으며, 뉴욕 현지 레지던시 프 로그램을 통해 녹음한 프로젝트에서는 현대적이면서도 즉흥적인

음악 감각을 선보였다. 또한 ‘25현 가야금 찬양곡집’을 출간해 전통 악기인 가야금을 현대음악과 성가, 예배음악의 새로운 영역 으로 확장하는 작업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이번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의 봄 연주회에서 정은선 씨는 가야 금 산조와 ‘밀양 아리랑’ 독주를 선보이며, Vista PEAK Preparatory 학생들과 CKC 연합 합창단 무대에도 함께 참여해 특별한 협 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하루 전날인 4월 17일 오후 12시 30분 에는 학교 측 초청으로 특별 강연도 진행돼 미국 학생들에게 가 야금의 역사와 매력을 직접 소개한다. 공연장 주소는 24500 E. 6th Ave., Aurora, CO 80018 이며, 관련 문의는 303-517-6056, 303-340-0121 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CKCHORUS.ORG)

<김경진 기자>

덴버 미술관(Denver Art Museum)이 자체 소장품을 활 용한 패션 전시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 다.‘대화의 조각들: 패션 아카이브의 이야기(Conversation Pieces: Stories from the Fashion Archives)’라는 타이틀의 이 전시회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소장 의 상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상당기간 동안 덴버 미술관 이 축적해온 패션 컬렉션을 대중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일반적으로 자체 소장품 전시는 대규모 기획전 보다 간결하고 비용 부담이 적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

품이 이미 내부에 있어 운송·보험 비용이 들지 않으며, 특정 주제나 미술사적 맥락을 구축하기보다는 수장고 에 보관된 작품을 공개하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이번 전

시 역시 이러한 성격을 띠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시는 미술관과 후원자 모두에게 중요 한 의미를 지닌다. 공개되지 않으면 영영 빛을 보지 못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공공 자금과 기부금으로 수 집된 컬렉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이다. 동시에 관람객들은 미술관의 수집 기준과 큐레이

션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전시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작품성과 대중 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덴버 미술관 마틴 빌딩(Martin Building) 6층에 설치된 60개의 마네킹에는 지난 100년

간 활동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대표적으로 1926년 코코 샤넬(Coco Chanel)의 의상은

낮고 넓은 네크라인과 프린지(fringe) 장식이 특징이며,

실크 쉬폰(chiffon)에 비즈 자수가 더해진 작품이다. 바

로 옆에는 배우 카트린 드뇌브(Catherine Deneuve)가 착

용했던 1982년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의 유사

스타일 드레스가 함께 전시돼 시대별 변화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제프리 빈(Geoffrey Beene), 피에르 가르뎅 (Pierre Cardin), 엘사 스키아파렐리(Elsa Schiaparelli), 크 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 등 유명 디자

이너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동시에 비비엔 탐(Vivienne Tam), 애니 알바레스 칼 데론(Ani Álvarez Calderón), 칼라 페르난데스(Carla FernÁndez),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등 현

대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전시돼 시대적 흐름을 반영했 다.

잘 알려지지 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눈길을 끈다. 빌 깁(Bill Gibb)의 1973년 히피풍 드레스, 릭 오웬스 (Rick Owens)의 플리티드 볼 가운(pleated ball gown), 앤 로우(Ann Lowe)의 실크 꽃 장식 데뷔탕트(debutante) 드

레스 등이 포함됐다.

전시는 특정 주제보다는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을 폭넓

게 보여주는 ‘아카이브형’ 구성이 특징이다. 다만 질 달레산드로(Jill D’Alessandro) 큐레이터가 이끄는 텍스 타일 팀은 비슷한 스타일이나 제작 기법, 색상 등을 기준 으로 작품을 그룹화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지역적 맥락도 일부 반영됐다. 1986년 문을 닫은 덴버 의 유명 백화점 뉴스테터스(Neusteters)에 대한 헌정 섹 션과, 과거 지역 사교계 인물들이 착용했던 의상도 포함 됐다. 예를 들어 1935년 이탈리아 디자이너 마리아 모 나치 갈렌가(Maria Monaci Gallenga)의 실크 벨벳 이브 닝 랩(wrap)은 지역 언론가 집안 인사가 착용했던 작품 으로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패션 산업의 환경 문제나 노동 착취 등 정 치·사회적 이슈는 거의 다루지 않고, 1942년 첫 여성 의류를 수집한 이후 미술관이 축적해온 컬렉션 자체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미술관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관람객에게 색다 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 되는 이번 전시는 2027년 2월 7일까지 이어진다. 덴버미술관 주소는 100 W 14th Ave Pkwy., Denver, CO 80204 이다. <이은혜 기자>

입양아와 입양가정을 지원하는 비영

리단체 ‘입양가정을 위한 헤리티지 캠 프’ (Heritage Camps For Adoptive Families/HCAF, 대표 Pam Sweetser)

가 주최한 후원행사 ‘2026 HCAF 커뮤

니티 가든 갈라’가 지난 4월 11일 오후

6시 덴버 보타닉 가든에서 성황리에 열

렸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HCAF는 이번 갈

라를 통해 입양아들과 그 가족들이 소속 감과 정체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사

역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

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200여 명이 넘는 후원

자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참석자 대부분은 미국인

커뮤니티 구성원들이었다.

특히 이날 리셉션룸에서 볼룸으로 이

동하는 순서에서는 덴버 농악대의 신명

나는 공연이 큰 주목을 받았다. 농악대

는 흥겨운 장단과 퍼포먼스로 참석자들

을 이끌며 볼룸 입장까지 계속 공연을 이

어갔고,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

았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뷔페 식사가 제공

됐으며, 멕시코 전통 악기 연주, 콜롬비

기를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활발한 모금 활동도 이

어져 즉석에서 1만5천 달러 이상이 추가

로 모금되는 성과를 거뒀다.

HCAF 측은 이번 갈라를 통해 최소 6만

5천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

금액은 여름캠프 운영 안정화와 참가자 재정 지원, 상담가 및 강사진 숙박비, 문 화 프로그램, 전통 음식 제공, 각종 교육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입양아들과 가족들이 자신

들의 뿌리를 이해하고 공동체 안에서 소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HCAF는 입양아와 부모들을 위한 대표 여름캠프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 든 연령대의 입양가정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 어가고 있다.

한편 콜로라도 한인 입양아 캠프는 오는 6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YMCA Snow Mountain Ranch에서 열린다. 주 최 측은 매년 열리는 이번 캠프를 위해 영어가 가능한 한인 자원봉사자와 후원 자를 모집하고 있다. 후원 및 문의는 박 수지 씨(303-757-3828)에게 하면 된다. <김경진 기자> 덴버 보타닉가든서

아 댄스, 인도 전통춤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국제적이고 화합된 분위

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HCAF 의 사명”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콜로라도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현장 마

약 간이검사만을 근거로 한 체포를 금지

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7일 NBC 뉴스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연

구 결과 해당 검사가 오검출(false positive)

에 취약하며 이로 인해 수천건의 부당 체

포가 발생한 것으로 지적됨에 따라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전국 수사기관이 널

리 사용해온 현장 마약 검사만으로는 체

포를 할 수 없도록 했다.

CNN에 따르면 색 변화 방식의 마약 검

사(colorimetric drug tests)는 저렴하고 휴

대가 간편하며 결과가 빠르게 나온다는

이유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 검사는 파우치 안의 화학 물질이 특

정 물질이나 화합물과 접촉할 때 색이 변

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도로변 마약 검

사 무죄연대(Roadside Drug Test Inno-

cence Alliance)’ 창립자는 CNN에 “이 검사는 주로 코카인, 메탐페타민, 헤로

인, 펜타닐 등을 판별하는데 사용된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펜실베니아대학 연구진은 이러 한 검사에서 오검출이 발생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는 일상적인 물품에도 검사

에서 양성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합물

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연

구진은 “암페타민은 설탕의 화학적 성

질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고 밝혔 다. CNN은 이러한 오검출 결과로 인해

무고한 시민들이 구금되거나 학교에서

퇴학 처분을 받는 등 처벌을 받은 사례가

수십건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제러드 폴리스(Jared Polis) 콜로라도 주

지사는 색 변화 방식 검사 결과만으로 마

약 소지 혐의자를 체포할 수 없도록 하

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은 경찰이 범

죄 연구소(crime lab)의 최종 확인이 나올

여성들의 과음 상태, 약물 혼입 의혹, 성 폭행 피해 주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

졌다.

볼더 경찰은 지난달 여러 명의 미성년

때까지 소환장(summons)을 발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법원은 피의자가 해당 검사에서 오검출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지할 수 있도록 고지한 뒤 유죄 인정 협상(plea deal)을 수용하도록 해야 한다.

입법 과정에 참여한 ‘코리 와이즈 무 죄 프로젝트(The Korey Wise Innocence Project)’의 진 세길(Jeanne Segil) 부국 장은 “이번 조치는 콜로라도의 형사사 법과 인권 측면에서 중요한 진전”이라 며 “색 기반의 현장 마약 간이검사는 오 랫동안 오검출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 져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 한 검사에 의존한 결과, 무고한 시민들이 부당하게 체포되고 불필요한 구금을 겪 거나, 양성 반응에 대한 압박 속에서 죄 를 인정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고

콜로라도 볼더 유니버시티 힐 지역에 위

치한 술집 스쿠루지 술(Scrooge Sul) 이 약 물 투여, 성폭행, 미성년 음주 의혹과 관 련한 경찰 수사 속에 결국 주류면허를 잃 었다.

현지 매체는 3월 27일 경찰 수사 사실과 영업 중단 소식을 먼저 보도했으며, 이어 4월 13일 볼더시 음료 면허위원회(Beverage Licensing Authority)가 업소 면허 취

소 결정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CBS 에 따

르면, 위원회 회의에서 업주 김씨 측은 최

소 한 건 이상의 주류면허 위반 사실을 인

정하는 합의안에 동의했으며, 이에 따라

업소의 주류면허는 즉시 취소됐다. 또한

향후 10년간 재신청도 금지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1년간 해당 업소와 관

련해 총 74건의 신고(call for service) 가 접

수된 뒤 내려졌다. 신고 내용에는 미성년

여성들이 업소 내에서 약물에 노출되거 나 성폭행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피 해자 수나 체포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당초 이번 면허 심의 과정에서 경찰 증

언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었으나, 업주 측

과 시 당국 간 합의가 성사되면서 공개 청

문회 없이 사건은 종결됐다.

이에 따라 수사의 핵심 내용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Scrooge Sul

업소는 문을 닫은 상태이며, 지역사회에 서는 대학가 인근 유흥업소의 미성년자 출입 관리와 안전 대책 강화 요구가

제이뷰티 이은주 원장

“과한 얼굴”이 아닌, 균형 잡힌 아름다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예뻐지고 싶어서 시작한 시술이, 오히려 부

자연스럽게 보인다면 그보다 아쉬운 일은 없다. 많은 사

람들이 흔히 말하는 ‘과한 얼굴’은 단순히 시술을 많

이 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접근 방식의 차이에서 비

롯되는 경우가 많다.특히 자연스러운 시술은 남성 고객

분들께 더 많이 권해진다.요즘 남자분들도 피부과나 샵

관리를 많이 찾으시는데 티나지 않게 젊어지시기를 간

절히 바라신다.그래서 고주파나 레이져 시술 또는 눈썹

문신이나 스킨부스터,보톡스 시술을 많이 찾으신다.

그렇다면 왜 어떤 결과는 자연스럽고, 어떤 결과는 과하 게 느껴질까.

첫 번째 이유는 균형보다 ‘부위’에만 집중했

을 때다. 얼굴은 하나

의 전체적인 구조

다. 그런데 특정

부위만 반복적으 로 보완하다 보

면 전체적인 조

화가 무너지면 서 어색해질 수 있다.예를 들어 입술

만 강조되 거나, 턱선

만 과하게 또렷해지는 경우가 그렇다. 자연스러움은 ‘

부분’이 아니라 ‘전체’에서 완성된다.그러므로 상담 시에 시술자가 어떤식의 상담을 하는지 잘 살펴볼 필요 가 있겠다.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느냐 아니면 고객이

원하는 데로만 하느냐는 시술 결과에 상당한 차이가 생

길 수 있다.

두 번째는 과도한 볼륨과 반복 시술이다.

필러나 볼륨 시술은 적절하게 사용하면 얼굴을 더 입체

적으로 만들어주지만,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얼굴이 무

겁고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 시술 위에 계속 더해지면, 원래 얼굴 윤곽이 흐려지

는 경우도 많다.하지만 필러는 쉽게 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너무 과하다 싶으면 녹이는것을 추천한다.필러 가 무서우신분들께는 주베룩 볼륨과 같은 콜라겐 부스 터를 권한다. 세 번째는 개인별 해부학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 다. 모든 얼굴은 다르고, 뼈 구조나 근육, 피부 상태도 다 다르다. 같은 시술이라도 누구한테는 자연스럽고, 누구 한테는 과하게 보일 수 있는 이유다. 획일적인 기준으 로 접근할수록 결과는 더 인위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 다.그러므로 경험이 많은 감각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그럼 ‘과한 얼굴’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건 충분한 상담과 맞춤 설계다.

단순히 원하는 부위를 채우거나 줄이는 게 아니라, 얼굴

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고려한 계획이 필요하다. 어떤 경

우에는 ‘더하는 것’보다 ‘덜어내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 또한 과하지 않은 양과 단계적인 접근 이 중요하다. 한 번에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변화를 쌓아가는 방식이 훨씬 안정적이고 만족도도 높

다. 작은 차이가 쌓여서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간 혹 어떤 손님들은 아무 변화가 없고 기대하는 만큼의 변 화가 없다고 호소하시는데 우리는 조금씩 추가해서 보

완하는 방식을 권하지 한번에 확 변하게 하는것은 권하 지 않는다.이것은 수술이 아니라 시술인점을 잊지말자. 자연스러움을 기준으로 하는 시술 철학이 필요하다. 좋은 시술은 티가 나는 게 아니라, “어딘가 좋아 보인 다”는 인상을 남기는 것이다. 본래 얼굴을 해치지 않으 면서 장점을 살리는 것, 그게 가장 이상적인 방향이다. ‘과하지 않음’은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다. 얼굴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사람을 이해하려는 태도 에서 시작된다. 자연스러움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섬세하게 끌어내는 것이다.아무리 인젝터라도 미적 감 각이 있어야 하고 많은 경험으로 결과를 예측할 수 있 어야 할것이다.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전문가로써의 의견을 충분히 제시하고 한단계 더 앞서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꼭 전문의의 의견을 잘 수렴하면 나의 얼굴이 부자연스러 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 사 시술이나 레이져 시술의 효과를 빠르고 오래 지속 시 킬 라고 한다면 주기적으로 스킨케어를 받아야 한다.왜 냐하면 피부 결을 정돈하고, 톤을 균일하게 맞추며, 피부 속 건강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피부샵 시술이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 리면서도 과하지 않게, 그리고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돕 는 것. 그것이 진정한 피부 관리의 방향이며, 많은 사람들 이 찾고 있는 아름다움의 기준이라 할 수 있겠다.

:18801 Mainstreet suite190, Parker, CO 80134

문의: (303) 955-8925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담임목사

온유가 무슨 뜻이냐고 질문할 때 속으로

는 ‘이것이다.’ 혹은 ‘저런 뜻이다.’

라고 감을 잡으면서도 확실하게 대답하

라고 하면 대답하기 어려운 것이 온유라 는 말입니다. 그런데 온유라는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외유내강’이라고 하면

좋습니다. 성경에서 이삭을 온유한 사람

의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삭이 블레셋

땅에 가서 농사를 지었더니 백 배가 되고, 목축업을 하였더니 떼가 떼를 이룹니다.

그때 블레셋 사람들이 달려들어 빼앗아

버립니다. 이 때 이삭은 빼앗는 대로 빼앗

깁니다. 그리고 쫓아내는 대로 쫓겨갑니

다. 몇 번을 반복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쯤

되면 망하게 될 것이 뻔합니다. 그런데 끝

에 가서는 블레셋의 왕이 찾아와서 잘못

했다고 하며 용서를 빌지 않았습니까? 그

래서 그 넓은 곳에서 마음놓고 번영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오늘 성시낭독으로 읽어주신 말씀은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

업으로 받을 것임이요.’입니다. 여기서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라는 말

씀은 승리한다는 말씀이 아닙니까? ‘빼

앗겼다.’ 혹은 ‘잃었다.’고 하게 되면

패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유한 자

는 복이 있나니 저가 승리할 것이요.’ 라

고 바꾸어 말해도 좋습니다. 본문으로 돌

아가서 1절에서 3절을 보면 ‘모세가 구

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

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 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

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

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라고 하

였습니다. 이 말씀의 내용을 보게 되면 모

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거느리고 애굽

에서 탈출하여 홍해를 건너서 광야생활

을 하는 중에 결혼을 합니다. 본처에 대한

이야기는 더 이상 성경에 나오지 않기 때

문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

쩌면 죽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모세 가 구스 여자에게 장가를 들었습니다. 모

세의 형이 되는 아론과 그 위에 누님이 되

는 미리암이 모세에게 야단을 치고 비방

을 합니다. 성경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집안에서 하는 얘기들도 하나님 께서 다 듣고 계십니다. 아내에게 야단치

는 일도, 아내가 잘못한 일도 없는데 남편

이 아내에게 야단치는 소리도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십니다. 철야 기도회, 새벽 기

도회 나간다고 야단치고 괴롭히는 남편

들의 모습을 모두 하나님께서 보시고, 들

으시고 계십니다. 그것으로만 끝나는 것

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누가 뭐라고 해

도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

보다 승하더라.’라고 선언 하셨습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말하면 ‘너희들이 아

무리 야단쳐도 말 한마디 대꾸하지 않는

온유한 모세가 승리했다.’고 하시며 하

나님께서 모세의 손을 들어 주셨다는 말

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온유한 자가 말대꾸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지는 것 같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손을 들

어주시면 승리한다는 뜻입니다.

즉 온유한 자가 잘됩니다. 모세는 주먹

이 아주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

나님의 일도 주먹으로 다 하는 줄 알았습

니다. 그리고 모세는 애굽에서 배운 학술

로 역시 하나님의 일을 다 할 줄 알았습니

다. 그러나 애굽에서 배운 학술로 하나님

의 일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주먹이 강한

모세는 히브리인을 야단치는 애굽사람을

쳐서 죽이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사나운

모세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 줄 알고,

또 승리하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는 그

것이 탄로 났고 미디안 광야로 도망하여

모세가 얼마나 죽어지고 썩어집니까? 그

다음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능력을 받고,

보냄 받아 승리하지 않습니까?

한 마디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광야 40

년 동안에 모세가 하나님께 단단히 길들

여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도도하던 모

세가 하나님께 길들여진 이후로는 정말

온유하고 겸손해 졌다는 말입니다. 그러 기 까닭에 온유라는 말은 이런 뜻인 줄 아

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단단히 길들여진

온유한 사람으로서 세상사람들이 볼 때

에는 패할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손들어

주시는 승리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노

나라에 ‘안자’라고 하는 재상이 있었

습니다. 이 분이 왕궁에 출, 퇴근할 때 마

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문간방에

마부를 위해서 방을 하나 마련해 주었습

니다. 얼마동안 이 마부가 마부 노릇을 열

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해 와 보니 아내가

짐을 다 싸 놓았습니다. 그래서 “왜 그

러느냐? 주인님이 나가라고 하시더냐?” 마부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 모습 을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까? 안자 재상님 은 그렇게 온유하고 겸손한데 그 마부 노 릇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그렇게 기고만 장하고 거만하고 도도합니까? 당신 같은 사람은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더 이상 나 는 당신과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라는 것입니다.

모르면서 재상의

행동한 것입니 다. 그래서 그때부터 깨닫고 그 날 밤부터 아내 앞에서 천자문을 배웠습니다.

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변화되었습니 다. 몇 해 동안 좋은 책들을 다 읽고 배웠 습니다. 실력이 부쩍 늘고 사람이 달라졌 습니다. 마침 임금이 안자 재상에게 좋은 사람 있으면 천거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자기의 마부를 천거하였습니다. 마 부에게 좋은 자리가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생을 보람 있게 혹은 승리하 는 인생을 살아갔다는 유명한 얘기입니 다. 거만하고 도도하지 맙시다. 누구를 믿 고 그렇게 살아갑니까? 글자 한 자 더 아 는 것, 집이 넓은 것으로 거만하게 노십니 까? 남보다 한 자리 높다고 도도합니까? 그것이 항상 그렇게 유지되는 것입니까? 거만하고 도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 나님께서는 온유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 고, 온유한 자를 도와 손을 들어 승리를 선언해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전 9:00

오전 11:00

서사

덴버포스트 일요판에 실린 한인 작가 새미 승민 리의 작 품 소개 지면 캡처.

덴버포스트가 4월12일자 일요판 ‘라이프 & 컬

처(Life & Culture)’ 섹션에 한인 작가 새미 승민 리 (Sammy Seung-min Lee)의 작품을 크게 소개했다. 다

씨는 2023년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선정돼 1년간 한

국에 머물며 생활과 작업을 병행했고, 그 과정에서 추 상적 기억에 머물렀던 한국에서의 경험을 보다 구체 적이고 직접적인 것으로 전환했다(때로는 압도적이기 도 했다). 이번 전시회의 상당수 작품은 이 시기 이후 제작됐다.

근원에 보다 가까이 다가간 경험은 그의 작업을 한층

더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방향으로 이끌었다. 과거 그

의 작품은 몽환적이고 덧없는(ephemeral)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종이 캐스팅(paper-casting) 기법

을 활용해 여행 가방이나 가구 등의 입체적 흔적을 포

착한 단색 피부(monochromatic skin) 같은 시리즈 작업

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시간 속에 얼어붙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지만, 동시에 연약하고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특성을 지닌다.

이번 전시에도 이러한 작업이 일부 포함돼 있지만, 중

심은 현재 시제(present tense)에 맞춰져 있다. 번쩍이는

전광판, 분주한 벼룩시장과 길거리 음식점, 그리고 노

래방 문화가 뒤섞인 오늘날의 한국이 작업 전반에 영 향을 미친다. 보다 즉각적이고 때로는 과장된 표현이

두드러진다.

예를 들어 ‘복잡한 침묵(Complex Silence)’는 덴버

현대 미술관 1층 대형 전시장 중앙에 설치된 거대한 마

이크 형태의 작품이다. 스티로폼과 골판지로 제작된

이 작품은 관람객을 압도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마이크는 군중 앞에서 말하거나 노래하는 도구다. 작 가는 이를 서로 다른 문화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고 자 신의 목소리를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이해받고 자 하는 욕망의 상징으로 활용한다. 이 오브제는 보편 적이지만, 작가는 이를 한국적 맥락에 분명히 위치시 킨다. 전통 한지(mulberry paper)로 표면을 감싸고, 케 이블은 짙은 색의 인간 머리카락을 땋은 형태를 띤다.

마이크에서는 작가가 한국 체류 중 지하철, 거리, 시 장, 작업실 등에서 녹음한 다양한 소리가 뒤섞여 끊임 없이 흘러나온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감각이 동시에

전달된다.

음은 해당 기사 내용을 전재한 것이다.

30여년전, 불과 16세의 나이에 홀로 가족 없이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건너온 작가. 그가 이곳에서 선보여온 수많은 오브제(objects)들은 가까운 가족과의 이별, 이 름의 변화, 낯선 나라와의 연결,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형성이라는 감정의 과정을 기록해왔다. 를라니 린치(Leilani Lynch)는 덴버 현대 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Denver)에서 열리고 있는

이씨의 개인전 설명문에서, “새미 승민 리는 얼마

나 한국인이고, 또 얼마나 미국인인가. 작가는 이를

“유희적이면서도 날카롭고 매서운(playful and poignant)” 작업으로 풀어낸다. 실제로 그의 작업은 풍부

하고 사유를 자극하며, 극도로 개인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재료 사용과 때로는 웃음을 유발하는 반전으로

관객을 끌어들인다”라고 평가한다.

‘조국이 되다(Becoming Motherland)’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작가의 삶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이

또 다른 예로는 ‘만두 디아스포라(Dumpling Diaspora)’ 시리즈의 최신 작업이 있다. 이 세라믹 프로 젝트는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아시아 디아스 포라(이산/흩어진 사람들) 공동체와 협업해, 각자가 점 토로 만두 형태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탕 (wonton), 교자(gyoza), 만두(mandu) 등 다양한 지역의 만두 형태는 문화간 차이와 공통성을 동시에 보여준

다. 전시장 벽을 가득 채운 수백개의 서로 다른 형태와 색감의 만두는 각 국가의 방대한 규모와 그에 얽힌 기

억의 복잡성을 시각화한다.

다른 작품들도 규모 면에서 압도적이면서도 때로는

더욱 내밀한 접근을 보여준다. ‘명예(Accolade)’는 한국에서 졸업식이나 장례식 때 사용되는 화환(hwahan)을 변형한 설치 작업이다.작가는 다채로운 색상의

리본과 조화를 수십개 이상 모아 하나의 거대한 벽면 설치로 구성한다. 기존의 축하나 애도의 문구 대신, 자 신의 영어식 이름 ‘새미(Sammy)’를 다양한 한국어

표기로 변주해 삽입했다. 커튼 패널로 제작된 이 작품 은 문화적 이중성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이를 기념하 는 의미를 담는다.

전시에는 예상 밖이면서도 적확한 멀티미디어 요소 도 포함돼 있다. 서울의 버스와 지하철에서 접한 전광 판 안내 문구는, 어린 시절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을 가 르치던 어머니의 잔소리를 떠올리게 했다. 작가는 이 를 ‘잔소리(Nagging)’과 같은 작품으로 발전시켰다. LED 전광판 형식을 차용하되, 일반적인 공공 안내 대

신 어머니의 훈계를 메시지로 삽입했다. 개인적 기억 을 공적 공간의 형식에 결합함으로써, 관객에게 가벼 운 유머를 제공하는 동시에 ‘마더랜드’라는 전시 제 목을 문자 그대로 구현한다. 오늘날 현대미술관에서는 정체성을 주제로 한 전시 가 넘쳐난다. 서로 다른 장소로 이동한 다양한 인물들 이 각기 다른 이유로 유사한 이야기를 반복하는 경우 도 적지 않다. 다문화 이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저 마다의 서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표현하려는 욕구 역시 강하다. 이는 반복된 경험에 익숙한 관람객에게 다소 피로감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야기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전달하느냐다. 집 단적 진실에 닿지 못하면 자기중심적으로 보일 위험 이 있다.

반대로 더 큰 맥락과 연결될 때,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경험하는 긴장과 균열을 공감할 수 있다. 이는 국가 정 체성을 넘어,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지, 그 선택을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의 삶이 얼마나 물리적·정서적 경험의 산물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된다.

여행, 식문화, 모성 등 일상의 다양한 경험 속 ‘지 금’과 ‘과거’를 유기적으로 엮어낸 ‘조국이 되 다’는 경이와 위안을 동시에 제공하는 여정으로 완 성된다. 새미 승민 리 개인전은 오는 7월 5일까지 덴버 현대 미술관(1485 Delgany St., Denver)에서 계속된다. ◈ 문의: 303-298-7554 ◈ 웹사이트: mcadenver.org <이은혜 기자> 새미 승민 리 작가

콜로라도 해병대 전우회(회장 김상권)는

4월11일(토) 정오 12시 전우회 사무실에

서 기념식을 개최해, 해병대 정신을 되새 기고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

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 36명이 참석 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생명나무교회 강상구 목사의 축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해병대 전우

회원들과 함께 유엔 헤리티지 한국전 참 전용사 기념비 건립준비위 이승우 이사

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해병대 전우 회의 단합과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의 뜻 을 전했다.

또한 월남참전 전우회 윤한규 회장과 회

원들, 박수지 박사 내외를 비롯한 명예회

원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덴버 공립학교(Denver Public Schools/ DPS)가 학교가 지급한 기기(device)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시작했다.

DPS는 최근 교직원에게 발송한 이메

일에서 4월 8일부터 학생들이 매직스쿨 (MagicSchool),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노트북LM(NotebookLM) 등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DPS는 AI를 “전략적이고 공정한 수업

을 지원할 수 있는 도구”로 규정하고, 학생들이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동시 에 교수·학습 과정에서 AI 활용 역량

을 습득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제시

했다.

덴버 지역 학교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토머스 제퍼슨 고등학교의 영어 교사 앰

버 윌슨(Amber Wilson)은 인공지능 자체

에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라고 밝혔다. 지

난 2년간 학생들의 AI 활용을 제한하고

지도할 수 있는 플랫폼인 매직스쿨을 수

업에 활용해 왔다.

윌슨은 다만 제미나이 도입은 성격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윌슨은 “제미나이

에 어떤 안전장치가 적용됐는지 우려된

다”면서 “학생들에게 제공된 버전이

교사용 컴퓨터와 동일하다면, 단 몇 초만

에 전체 에세이를 작성해버리는 것을 막

콜로라도 프론트 레인지(Front Range: 콜

로라도의 핵심 도시 벨트를 일컬음) 지역

을 잇는 미래 여객열차의 공식 명칭이 ‘

콜로라도 커넥터(Colorado Connector)’

로 확정됐다.

최근 덴버 포스트에 따르면, 제러드 폴리

스(Jared Polis) 주지사와 프론트 레인지

여객철도지구(Front Range Passenger Rail District/FRPRD) 관계자들은 6일 덴버 유

니언역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명칭은 주전역 공모를 통해 약 2만5천명

의 주민 투표로 선정됐다.

주정부는 해당 철도 서비스를 2029년까

지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포

트 콜린스부터 트리니다드까지 25번 주

간 고속도로(I-25) 축을 따라 주요 도시들 을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근

로자, 방문객의 교통 선택지를 확대하겠

다는 구상이다.

이번 명칭은 수개월간의 검토와 상표권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 4개 후보-콜로

라도 커넥터(Colorado Connector/CoCo),

콜로라도 레인지(Colorado Range), 레인

지링크(Rangelink), 프론트 레인지 익스프

레스 데스티네이션스(Front Range Express Destinations/FRED)-중에서 최종 결

정됐다. ‘콜로라도 커넥터’(약칭 ‘코

코/CoCo)’는 “지역 사회를 연결하고

이동을 더 쉽고 빠르며 덜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성료

이날 행사에서는 콜로라도 해병전우회 의 김병태씨가 해병대 창설 약사를 소개 하고, 향후 진행될 유엔 한국전 참전용 사 기념비 오픈식에 대한 안내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푸짐하게 마련된 음식과 함 께 해병대의 충성·명예·도전 정신을 되새기며, 미국 내 한인사회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화합 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상권 회장은 한국 방문 일정으 로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 해졌다.

을 장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우려는 학생 과제의 진위 여부

를 판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교

육 현장의 공통된 문제를 반영한다. 윌슨

은 “교사들이 논문을 하나하나 검토하

며 이것이 실제 학생이 쓴 것인지 아닌

지를 판단하는데 수시간을 쓰고 있다”

고 전했다.

학군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과

제 운영 방식을 보다 유연하게 바꾸고 있 다. 세이어스는 과제의 목적에 따라 AI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거나 보다 폭

넓게 허용하는 등 교사가 기준을 설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병대 사무실 주소는 2620 S Parker Rd #362, Aurora, CO 80014이며, 관련 문의 는 303-434-3588 으로 하면 된다. <김경진 기자>

FRPRD측은 설명했다. 이 사업은 수십억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

젝트로, 재원 마련을 위해 향후 프론트 레 인지 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가 다시 추진

될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덴버 광역

교통지구(Regional Transportation District/ RTD) 자금과 렌터카 부과금 등을 활용해 덴버·볼더·롱먼트·포트콜린스를 잇 는 ‘초기 서비스(starter service)’도 추진 된다. FRPRD는 현재 푸에블로, 콜로라도

스프링스, 덴버 등에서 주민 설명회를 진 행 중이며 향후 볼더(4월 15일), 웨스트민

스터(4월 29일)에서도 추가 회의를 열 계 획이다. 또한 이들은 지역 교통 단체 ‘커

그는 “부정행위는 과거처럼 이분법적 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 며 “단순 위반으로 간주하기보다 학생 과의 대화를 통해 도구 활용 방식을 파악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덧붙 였다.

DPS는 교사 대상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세이어스에 따르면 ‘AI 101’ 입문 과 정부터 수업 통합을 다루는 ‘AI 201’ 심화 과정까지 다양한 연수가 제공되며, 노트북LM 등 특정 도구 중심 교육도 별 도로 운영된다. 제미나이 관련 신규 연수 는 올여름 시작될 예정이다. <이은혜 기자>

미셸 박, 주한 미국대사 지명 받아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사진) 전 연

방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됐다.

백악관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하는

등 주요 재외공관장 인선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

표한 인사 명단에서 미셸 박 스틸 전 의원

에 대해 “대한민국 주재 미국 특명전권대

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명은 연

방 상원의 인준을 거쳐야 최종 확정된다.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에 대한 인준 절차가

완료돼 정식 임명되면 전임 조 바이든 행정

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

난해 1월 이임한 뒤 1년 넘게 이어진 주한

미국대사 공백 상황이 해소된다.

1955년 서울 태생의 미셸 박 스틸 전 의원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뒤

1992년 LA 폭동 사태를 계기로 한국계의

현대차, 미국시장 판매순위 4위 ‘우뚝’

사상 최고 분기실적 거둬

정계 진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정치권

에 입문했다.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위

원을 거쳐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를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연방 하원에 처

음 당선되며 영 김 의원과 함께 한인 여성

정치인으로서는 최초로 연방 의회에 입

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은 연방 하원 2선

후 2024년 11월 선거에서 600여표 차이

로 석패해 3선 고지를 밟지는 못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은 지난 연방하원 선거 이

후 의회 재도전 대신 새로운 역할을 모색

해왔다. 당시 그는 “의회 밖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지원하고 싶다”며 특

히 “중국에 맞서 아시아 국가들의 자유

를 지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연방 의회 재임 시절에는 중국의 인권

문제를 비판하는 위원회 활동에 참여했

으며 대만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대중 견제 입장을 분명히 해

왔고, 또 중국과 연계된 대학에 대한 연

방 자금 지원을 제한하는 법안도 추진했

다고 OC 레지스터는 전했다. 이에 따라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의 주한대사 지명이 한미 관계뿐 아니라 대중국 전략과 동북

아 외교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

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공화당의 윌 오닐 의장은

OC 레지스터에 “수십 년간 지역사회와

주, 국가를 위해 봉사해온 자랑스러운 애

국자”라며 “그녀가 태어난 한국에서

미국을 대표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을 환영 한다”고 밝혔다. 백악관, 상원에 인준 요청

올해 1분기 인구 3억4,000만명의 미국 자

동차 내수 시장을 놓고 전 세계 완성차 업

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금리 환경에다 자동차 관세

및 중동전쟁 불확실성, 전기차 보조금 종

료 등 시장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컸던 3개

월이었지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 전략을 앞세워 각자의 존재

감을 드러냈다.

최근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공개한 2026

년 1분기 미국 시장 판매 실적에 따르면

GM은 62만6,429대를 판매하며 1위를 굳

건히 지켰다. 2위는 도요타·렉서스(56만

9,420대), 3위는 포드·링컨(457,315대)으

로, 상위 3강 구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로 구성된 현대

차그룹은 43만720대를 판매하며 4위를 유

지, 북미 시장 내 입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 현대차그룹은 경쟁사보다 더 높은 판매

신장세를 보이며 3위 포드·링컨과의 격

차는 줄이고 5위 혼다·에큐라와의 격차

는 더 벌렸다. 3위 포드·링컨과의 격차를

불과 2만6,595대로 줄이면서 향후 추격 가

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반면 혼다·에큐

라와의 격차는 9만3,890대로 더 늘렸다. 혼

다·에큐라는 오랜 기간 현대차그룹에 앞 서 4위를 차지했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성장세는 단연 돋 보였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동안 총 20 만5,38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 회사 역사상 최고 1분기 판매 량을 달성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분

기 실적은 산타페 HEV(+47%), 엘란트라 HEV(+141%), 쏘나타 HEV(+107%), 아이 오닉 5(+14%), 투싼(+4%) 등 현대자동차

전 라인업의 뛰어난 판매 호조에 힘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1분기 실적은 현 대자동차가 월별 수요를 주요 차종 및 파 워트레인 전반에 걸친 꾸준하고 광범위 한 성장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평가다. 기아 역시 미국 시장에서 또 하나의 이 정표를 세웠다. 기아 미국법인은 올해 1 분기 20만7,015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 고 1분기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 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나 성장한 수치다. 1분기에 현대차 보다 더 많은 판 매를 기록하며 그룹 내 치열한 판매 경 쟁을 예고했다. 텔루라이드(+20%)는 2세대 모델 출 시 이후 2개월 연속 월 1만3,0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1분기 누적 3만5,928 대를 달성,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 했으며, 스포티지(+8%), 카니발(+9%), K4(+1%) 등 3개 모델은 역대 최고 1분 기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하위권에서는 순위 수성을 위한 치 열한 다툼이 벌어졌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마즈다의 약진이다.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 12위에 머물렀던 마즈다는 올 해 1분기 9만4,473대를 판매하며 BMW 그룹(9만892대)을 제치고 11위로 올라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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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시민권 획득

을 위한 이른바 ‘원정출산’ 목적으로 암 암리에 이뤄지는 ‘출산 관광(birth tourism)’을 겨냥한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했 다. 이같은 단속은 연방 대법원에서 트럼

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위헌 여부가 다뤄지고 있는 가운데

반이민 정책 기조 강화의 일환으로 이뤄

지는 것이어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최근 내부

지침을 통해 전국 수사요원들에게 ‘출산

관광 단속 이니셔티브’를 최우선 시행 과

제로 지시하고, 관련 네트워크 색출에 나

섰다고 11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조치는 한국인 등 외국인 임산부의 비

자 신청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돕고, 미국

입국 후 출산을 통해 자녀의 시민권 취득

을 알선하는 조직을 겨냥한 것이다. ICE는

특히 금융 범죄, 사기, 조직적 브로커 네트

워크 등 불법 요소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겠

다는 방침이다.

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이 주도하

는 이번 작전은 단순한 출산 자체가 아니

라, 비자 남용 및 허위 진술 등 ‘불법 행

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방 국토안

보부(DHS) 역시 “미국에서 출산하는 행

위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관련 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엄격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원정출산을 세금 부

담과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하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부모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닐

경우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의 시민권을 인

정하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그러나 이 조치는 연방 판사들에 의해 제

동이 걸렸고, 현재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여부가 심리 중이다.

행정부는 출생시민권 제한의 근거로 ‘

원정출산 산업’을 지목하고 있다. 연방

법무부 측은 “자동 시민권 부여가 수천

명의 외국인 유입을 부추기고, 미국과 실

질적 연고가 없는 시민 세대를 양산한다”

고 주장했다.

현행법상 원정출산 자체를 금지하는 규

정은 없지만, 2020년 도입된 연방 규정에

따라 관광·상용 비자를 이용해 출산을 주

된 목적으로 입국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비자 사기 등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ICE의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

출생 시민권 반대’ 조치의 연장선상이다.

출생 시민권은 미국 수정헌법 제14조에 규

정돼 100년 넘게 이어져 온 권리지만, 트럼

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부모 모두 합

법 체류자가 아닌 아이의 출생 시민권 부

여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표

했다.

연방 판사들은 이 명령을 중단시켰고, 최

근 이 사건을 구두 변론을 위해 연방 대법 원에 올렸다. 트럼프 행정부를 대변하는 존 사우어 미국 법무차관은 변론에서 출생

시민권이 “급속히 확산하는 출산 관광 산 업을 조장했다”며 “잠재적으로 적대적 인 국가에서 수천 명이 출산 목적으로 미 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 단속 사례도 존재한다. 지난 2019년 남가주에서는 어바인을 중심으로 중국인 부유층 대상 ‘출산 숙소’를 운영하던 일 당이 대거 기소됐으며, 핵심 인물인 둥위 안 리는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형을 선고받 았다. 이는 미국 내 첫 원정출산 관련 연방 기소 사례로 기록됐다. 다만 원정출산 규 모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크다. 공식 통 계는 없지만, 보수 성향 연구기관인 이민 연구센터는 2016~2017년 사이 연간 2만 ~2만5,000명 수준으로 추산한 바 있다. 그 러나 2025년 미국 전체 출생아 수가 약 360 만 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원정출산 비중은 일부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단속은 단순한 법 집행을 넘어 정 치·법적 파장을 동반하고 있다. 특히 출 생시민권 제한을 둘러싼 연방 대법원 판결 을 앞둔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환경을 동시에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대로

큰 폭 상승했다.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CPI는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9% 올라 각각 전망치에 부합했다. 특히 전월 상승률은 2월(0.3%)

의 세 배로 크게 확대됐다. 반면 에너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2.6%, 전

월 0.2% 상승에 그쳐 시장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다. 이번 물가 상승은 전쟁 이후 국

제유가 급등 영향이 컸다. 3월 에너지 지수

는 10.9% 올라 전체 물가 상승의 약 4분의

3을 차지했다. 휘발유 가격은 21.2% 급등

해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

고, 연료유도 30.7% 상승했다. 전력은 소

폭 올랐고 천연가스는 하락했다.

반면 식품 물가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과일·채소 가격은 상승했지만

달걀 등 주요 품목은 하락하며 전체 지수 는 보합에 머물렀다.

시장에서는 고유가와 관세 정책 영향으 로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근원 물가가 안정 흐름을 보이며 일부 안도감도 나타났다. 전문가 들은 이번 수치가 에너지 가격 상승의 초 기 영향에 불과해 향후 지표가 더 중요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주식·환율 급등락 속 거래 늘어난 덕 이란전쟁 불구 대형은행들 1분기 ‘깜짝 실적’

미·이란 전쟁 여파로 세계 금융시장이

출렁이는 동안 미국의 주요 대형 은행들이

막대한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14일(현 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올해 1분기 순익이

16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

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152 억 달러)을 웃도는 ‘깜짝 실적’이다.

순익 규모는 분기 기준으로 두 번째로 컸

다. JP모건은 지난 2024년 2분기 비자 지분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증가로 역대 최대

인 181억 달러 순익을 거둔 바 있다.

1분기 중 시장 변동성 확대로 거래량이 늘

면서 시장 관련 수입이 11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한 게 호실적에 크게 기여 했다.

원유를 포함한 원자재는 물론 회사채, 통 화 및 신흥시장 부문의 거래 활성화로 채 권 시장 부문 수입이 전년 대비 21% 늘었

다. 주식 시장 관련 수입도 고객 거래 증가

덕에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지난 2월 28일 이후 6주간 지속된 미·이

란 전쟁 여파로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대

부분 자산 가격은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

이며 큰 폭으로 출렁인 바 있다.

투자은행 부문 수수료 수입도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1분기 중 기업 인수·

합병 자문과 기업공개 자문이 늘어난 게

수입 증대에 기여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

(CEO)는 실적 발표에서 “1분기 중 미국

경제는 회복력 있는 모습을 유지했다”

며 “소비자들의 소득과 지출이 여전

히 유지되고 기업들도 여전히 건실한 모

습”이라고 평가했다.

시티그룹 등 미국의 다른 주요 대형은

행도 월가 전망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냈다. 시티그룹은 이날 실적 보고서에서

1분기 순익이 5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

비 42% 늘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은

3.06달러로 시장조사업체 LSEG 집계 전

문가 전망(2.65달러)을 웃돌았다.

시티그룹 역시 변동성 장세 속 거래량

증가로 시장 부문 수입이 증가한 게 호실

적의 주된 배경이 됐다.

특히 시티그룹이 강점을 가진 채권 시장

부문 수입이 5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

늘어난 게 깜짝 실적을 견인했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골드만삭스는 1분

기 순익이 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했다. 주당 순이익은 17.55달러

로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16.49달

러)을 웃돌았다.

거래량 확대 속에 주식 시장 수입이 전

년 대비 27% 늘고, 투자은행 부문 수수료

수입이 48% 급증한 게 호실적에 기여했

다.

트럼프, 이란 협상 “조만간 뭔가 일어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앞으로

이틀 안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시

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일간 뉴욕포

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 “당신은 정말이지 거기 머물

러야 한다”며 “왜냐하면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라고 말했

다. 그는 “가능성이 왜 더 큰지 아느냐”

며 “군 최고위 인사(field marshal)가 매우

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의 실세로 꼽히는 무니르는 미

국과 이란 간 1차 종전 협상 성사 과정에서

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은 이슬라마바

드에 있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나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기자와 인터뷰를 마

친 후 다시 전화를 걸어와 이같이 전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합의

가고 있으며, 이번주 후반 이슬라마바드 에서 협상을 재개될 예정이라는 외신 보 도들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유럽 지도자들을 향 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돕기 위해 아 무런

워시 연준의장 후보 재산 최소 2억달러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

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의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최소 2억 달러(약 2 천940억원)에 달하는 재산 내역을 신고했

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다만, 공직 후보자 재산 공개 규정의 허점

탓에 워시 후보자 부부의 실제 보유 재산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

그는 추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시 후보자는 미 정부윤

리청에 제출한 재산공개 자료에서 배우자

인 제인 로더

와의 공동 보 유 자산이 최

소 1억9천200

만 달러(약 2

천800억원)라 고 신고했다.

워시 후보자의

이번 재산 공개는 오는 21일께로 예상되 는 미 의회의 인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뤄졌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결혼 트렌드는 ‘가성비’와 ‘개성’이 핵심이다. 특히 서구권에서는 불필요한 비

용을 줄이고 자신들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

로 결혼식을 치르려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

다. 최근에는 고가의 웨딩드레스 대신 저렴

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린 드레스를 선택하

는 신부들이 늘고 있다. 일회성 소비를 줄이

려는 경향과 SNS를 통한 트렌드 확산이 맞

물린 결과다. 패스트패션 브랜드들도 5만

∼20만 원대 웨딩 컬렉션을 선보이며 호응

을 얻고 있으며, 쉬인 드레스처럼 초저가 제

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저렴한 드레

스를 입은 콘텐츠가 큰 조회 수를 기록하고,

유명인들도 이를 선택해 화제가 됐다.

청첩장 역시 개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신문 형식으로 제작해 비용

을 줄이면서도 커플의 이야기와 다양한 정

보를 담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

규모 결혼식이 늘면서 참석하지 못한 지인

에게 소식을 전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결혼식 장소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교회

나 연회장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둘만의 결

혼식을 올리는 ‘어드벤처 엘로프먼트’

가 확산 중이다. 이는 의미 있는 경험을 중

시하는 흐름과 SNS 콘텐츠 확산이 맞물린

결과로, 관련 맞춤 서비스와 산업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몽당연필

◎ ‘칙필레’ 매장 총기난사

1명 사망 · 6명 부상 충격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패스트푸드 매장

에서 총기난사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

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뉴저지주 유니언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오후 9시께 뉴왁 인근 지역

에 위치한 칙필레(Chick-Fil-A) 매장 내

에서 대규모 총격사건이 일어났다는 신

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사망

자 1명과 부상자 6명을 발견했다. 부상자

들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

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복

면을 쓴 남성 무리가 매장에 들어 온 혼 후

직원들이 근무 중인 카운터로 강제로 진

입한 뒤 직원들과의 설전 끝에 총격을 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사건 직 후 현장에서 도주한 용의자들을 쫓고 있

는 상황이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 는 12일 “이번 총격 사건 예비조사 결과 해당 사건은 묻지마 총격이 아닌 용의자

들이 특정 피해 대상을 노린 것으로 판단 하고 있다”며 “현재 용의자들은 도주

중인 상황이나 즉각적으로 공공에 위협

이 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고 설명했다.

◈ LAX서 항공기 이륙 중 차량 충돌할 뻔 ‘아찔’

LA 국제공항(LAX)에서 여객기와 공항

지상 차량이 충돌 직전까지 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해 연방 당국이 조사에 나섰

다. 연방항공청(FAA)은 최근 프론티어

항공 소속 여객기와 공항 내 작업 차량 2

대가 활주로 인근에서 근접한 사고에 대 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8

일 밤 LAX 활주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애

틀랜타로 향할 예정이던 에어버스 A321 기종 여객기는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 동 중이었다. 공개된 교신 녹음에서 조종

사는 “트럭 두 대가 갑자기 앞을 가로막

아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제동할 수밖에

없었다”고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상황이 너무 빨리 벌어졌고, 우리는 놀

라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다”며 “객실

뒤쪽 승객들의 상태를 확인해야 할 정도

로 매우 가까운 거리였다.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항공기는 저속으로 이동 중이었으

며, 트럭들이 갑자기 항공기 앞을 가로지

르면서 충돌 위험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

졌다. 프론티어 항공 측은 성명을 통해 “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승객과 승

무원 모두 부상자는 없다”

만졌는데 왜 추행?”… 기내서

승무원 엉덩이 툭툭 치며 성추행한 승객 항공기 기내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 한 중국인 남성이 이륙 전 비행기에서 쫓

겨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0일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 를 하던 항공기에 보안 요원들이 투입됐 다. 해당 항공기는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 으로 향할 예정이었다. 사건은 승객들이 항공기에 탑승해 이륙을 기다리던 중 발

생했다. 당시 상황에 따르면 남성은 여성

승무원의 엉덩이 부위를 만진 것으로 알 려졌다. 승무원이 현장에서 문제를 제기 하자 남성은 이에 반발하며 소란을 피웠 다. 남성은 조사 과정에서 본인이 해당 부 위를 “살짝 만졌을 뿐”이라고 주장하 며 “이것이 성희롱에 해당하느냐. 싱가

포르에서도 이런 건 성희롱으로 판단하 지 않을 것”이라고 항의했다. 또한 “중 국과 말레이시아의 관계는 매우 좋지 않 으냐”는 등의 발언을 덧붙였다. 항공사 측은 해당 승객을 태운 채 운항할 수 없다 는 방침에 따라 보안 요원들을 기내로 호 출했다. 이후

인상안에 따르 면,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1온스 이 하) 우표 가격은 현재 78센트에서 82센트 로 인상된다.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무 려 20번째 요금 인상으로, 지속적인 운영 비용 증가와 재정 적자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미국 내 엽서 배송 료는 기존 61센트에서 65센트로, 국제 엽 서 배송료는 1달러 70센트에서 1달러 75 센트로 각각 오를 예정이다. USPS는 이 미 지난해 7월에도 퍼스트 클래스 우편 요금을 73센트에서 78센트로 인상한 바 있어, 불과 1년 사이 두 차례 가격이 오르 게 된다. 이번 인상안은 우편규제위원회 (PRC)의 승인을 거쳐야 하며, 승인될 경 우 오는 7월 12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사고에도 올해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가

113명으로 작년보다 크게 줄며 2022년 통

계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1분기 재해조사 대

상 사고사망자는 113명(98건)으로 1년 전

137명(129건)보다 24명(17.5%) 감소했다

고 14일 밝혔다.

이는 2022년 통계 작성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적은 사고사망자 수다. 1분기 기준 2022년에는 157명, 2023년에 128명, 2024 년에 138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 재

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통계는 산업현장에

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 중 사업주의 ‘법 위반 없음’이 명백한 경우를 제외

하고 집계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산재 사망자가 크게 줄었다.

1분기 50인(억원) 미만 사업장에서의 사

고사망자는 59명으로 전년 동기 83명보다

24명(28.9%) 감소했다. 5인(억원) 미만 사

업장에서 28명, 5∼50인(억원) 미만 사업

장에서 31명이 산재로 목숨을 잃었다.

반면 50인(억원) 이상 사업장에서의 산재

사망자는 54명으로 전년과 같았다. 지난

달 20일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14 명이 숨을 거둔 영향 등으로 산재사망자

가 줄지 않았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에 서 산재사망자가 39명으로 전년 동기 대 비 32명(45.1%) 줄었다. 기타 업종도 22명

으로 전년보다 사망자 수가 15명(40.5%)

감소했다.

노동부는 작년 하반기부터 소규모 사업

장 대상 점검·감독 확대, 지방정부·관 계부처·민간기관과 협업 강화 등이 건설

업·기타업종의 산재사망자 감소에 영향

을 미친 것으로 봤다. 이와 달리 제조업에

서는 올 1분기 52명이 목숨을 잃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사망자가 23명(79.3%) 늘

었다. 노동부는 안전공업 사고에 더해 지

게차 부딪힘, 정비·점검 중 끼임 사고 등

이 끊이지 않는 것을 제조업 산재사망 증

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사고 유형별로는 추락으로 인한 사망이

31명으로 1년 전보다 절반 줄었다. 이 외 에 물체에 맞음 13명, 깔림·뒤집힘 12명, 무너짐 8명 등 산재사망자가 작년보다 감 소했다. 끼임과 부딪힘으로 인한 산재사 망자는 각각 11명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안전공업 사고로 인해 화재·폭발 사망 자는 20명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10명 (100.0%) 증가했다. 산재사망자 113명 중 에 외국인은 18명(15.9%)이다. 노동부는 산재 사망사고 감소세를 이어 나가기 위 해 고위험 사업장 10만곳을 전수조사하 고, 작은 사업장 집중 점검·감독 등을 지 속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추락사고 예 방을 위해 장관 명함 등에 새겼던 ‘떨어 지면 죽습니다’ 경고 문구를 ‘안전대를 걸면 떨어져도 죽지 않습니다’로 바꿔 추진하기로 했다.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경제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수

요자 중심의 중고차 시장에서 전기차 거

래가 활발해지기 시작한 여파다. 이란 전

전쟁 직후인 3월에 거래된 것이다. 중고차 거래 플랫폼 케이카 집계도 비슷한 흐름이 다. 지난달 케이카 전체 판매량은 2월보다 8.9% 늘었지만, 같은 기간 전기차 판매량

준중형급 제품들이 몰려 있다. 가격대가 더 낮은 소형 중고 전기차 시장 에선 시세가 일부 오르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달 기준 기아 니로 EV는 1923만원 으로 시세가 전월 대비 2.7% 올랐고, 신형 레이 EV는 1949만원으로 같은 기간 시세 가 0.3% 올랐다. 중국산 테슬라 바람도 영 향을 주고 있다. 전기차 모델만 있는 테슬 라가 지난해 국내에서 수입차 1위를 기록 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함께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일 부 전기차는 신차를 받으려면 대기 기간이 1년 가까이 된다. 반면 중고는 바로 출고 가 가능해 거래량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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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최근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 (한양 1·2차 아파트) 재건축 입찰 과정에 서 불거진 경쟁사의 ‘서류 무단 촬영’

논란과 관련해, 경찰 고소 등 법적 대응 입 장을 14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차세대 반도체 기판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베트남 생산법인에 약 12억달

러(한화 약 1조8000억원)를 추가 투자하기

로 하면서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대응에 본

격 나섰다.

이번 투자 규모는 2013년 베트남 법

인 설립 당시 초기 투자액과 맞먹는 수

준으로, 현지 생산 거점을 핵심 전략기

지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 증설의 중심은 AI 서버와 고성능 반도

체에 사용되는 FC-BGA(플립칩 볼 그리

드 어레이) 기판이다. FC-BGA는 칩을 뒤

집어 기판에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발열을 줄일 수 있어,

최근 인공지능 서버·데이터센터·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확대와 함께 수요가 급 증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미 2024년부터 베트남에서 FC-BGA 양산에 돌입했으며, 이번 투자로 생산 능력을 대폭 끌어올릴 전 망이다.

장덕현 사장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서 버·데이터센터용 FC-BGA 수요가 현재 생산 능력보다 50% 이상 많다”며 공급 부 족 상황을 언급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

해 공정 경쟁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

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또한 불공

정 행위가 있었음에도 조합원 이익을 위 해 클린 수주 원칙을 한층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마감한 압구정5구역 시

공사 입찰에선 불거진 ‘볼펜 카메라’

관련한 입장이다. 이날 현대건설과 DL이

앤씨 두 회사가 응찰했는데, 입찰 마감 직

후 양측의 입찰 서류 개봉, 날인 절차를 진

행하는 과정에서 DL측 관계자가 소지하

고 있던 볼펜 형태의 카메라가 문제가 됐

다.

다만, 당일 조합은 긴급 이사회를 열고

‘문제의 볼펜은 밀봉해 보관하고 입찰

은 유지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입찰

에 문제없다’는 관할 구청의 검토 의견

현대건설은 이날 오후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입찰 서류 무단 촬영 논란과 관련

도 받았다. DL도 다음 날 박상신 대표 명

의 공문을 조합에 보내 “개인의 일탈”

이라고 사과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은 이날 입장문을 통 해 “조합이 입찰 서류에 대한 사진 촬영

금지를 재차 안내했음에도 경쟁사 관계자

는 조합과 당사 몰래 도촬용 펜카메라로

입찰 서류를 무단 촬영한 사실이 적발돼

사업 절차가 중단됐고 조합 일정에도 차

질이 발생했다”며 “이는 공정 경쟁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했다.

현대건설은 법무법인 법률 검토를 통해

이번 사건이 ‘경쟁 방법의 적법성과 공

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에 해 당한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

대건설은 사진을 촬영한 DL이앤씨 측 관 계자 등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내는

등 법적 대응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대건설은 DL을 상대로 시비를 가리되 재건축 사업 일정에는 차질을 빚 지 않도록 사업 관련해선

판단을 따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 대건설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으로 정상적인 경쟁 환경이 훼손되었음에도 불 구하고, 당사는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클린수주 활동을 더욱 엄 격하게 적용하겠다”며 “조합의 판단과 절차를 존중하며, 불필요한 혼선 없이 사 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압구정 한양 1·2차를 재건축하는 압구 정5구역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방식 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비 약 1조5000억 원 규모로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가 들어설 예 정이다.

“집도 사겠네”

1인당성과급13억파격전망 ◈ ‘자다가 천장서 물 폭탄’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 년 SK하이닉스의 임직원 성과급이 1인당 13억 원에 가까울 수 있다는 파격 전망이 제시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

로벌 투자은행(IB) 맥쿼리 증권은 내년도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을 447조 원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SK하이닉스 임직원의 1

인당 평균 성과급 지급액은 12억9000만 원

으로 추산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9월

노사 협상을 통해 영업이익의 10%를 초과

이익분배금(PS) 재원으로 활용하되, 기존 ‘기본급 1000%’였던 지급 상한선을 폐

지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내년 447조 원

의 영업이익 달성 시 PS 재원은 44조7000 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직원

수(3만4500여명)로 환산하면 1인당 12억 9000만 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2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성전자도 성과급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

로 전해졌다. 최근 노사 협상에서 영업이익

의 10% 이상을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쿼리 추

정 내년 영업이익 477조 원을 적용하면 약

50조 원 규모의 재원이 마련된다. 이는 국

내 임직원 기준 1인당 평균 약 3억9000만

원을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다.

아파트 배관 터져 30여명 대피

경기 평택시의 한 아파트에서 한밤 중 누

수가 발생해 30여명이 외부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시 44분쯤 고덕동의 한 12층짜

리 아파트 12층 세대 내에서 누수가 발생

했다. 당시 해당 세대 안방의 스프링클러

배관이 터지면서 천장에서 다량의 물이

쏟아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당 아

파트 주민 30여명이 외부로 대피했다. 누

수가 발생한 곳의 아래층인 11층 세대에

서도 경미한 누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물

이 비상계단을 통해 흐르며 해당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일부 고이기도 했다. 신고

를 받은 소방 당국은 1시간 40여분 만에

현장 조치 및 배수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피해 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주민들은 현 재 복귀한 상태이다. 누수로 인한 인명 피 해나 차량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누수 피해를 본 12층 세

대의 거주자들은 인근 숙박업소에 대피 해 있는 상태”라며 “나머지 주민들은

세대 내 별다른 피해가 없어 모두 복귀했

다”고 말했다.

◈ “내 사촌 동생 울린 놈들 다 타”

사촌 폭행 10대들 공동감금한 20대 벌금형 사촌 동생을 폭행한 10대들을 차량에

태워 감금한 20대들이 항소심에서도 벌

금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

면 수원지법 형사항소9부(부장 김준혁)

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 등 2명에 대한 항소

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 각했다. 이에 따라 1심에서 선고된 벌금

Estates Planning (상속

Tax Planning (절세 상담)

Long

Social

Living Trust (신탁 설정)

Asset

200만~400만원형이 그대로 유지됐다. A 씨 등은 지난 2024년 1월 23일 오후 9 시 10분쯤 경기 수원시 한 오피스텔 앞 에서 B(16) 군 등 10대 3명을 위협해 차

량에 태운 뒤 내리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사촌 동생이 또래 학생들

에게 폭행을 당하고 휴대전화를 빼앗겼

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휴대전화를 되찾

고 폭행 영상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 과정에서 A 씨 등은 감금 사실이 없

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1심은 피해자

들이 의사에 반해 차량에서 내리지 못한

점 등을 들어 감금과 고의를 모두 인정

했다. 1심 재판부는“나이 어린 피해자

들을 상당 시간 차량에 머물게 한 것은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도“사촌 동

생이 폭행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등을 고려했다”며 벌금형

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피고

인들이 피해자들을 감금한 사실과 그 고

의를 인정한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며 “양형을 변경할 만한 특별한 사정 변화

가 없다”고 판시했다.

◈ “한국서 전쟁난 줄 알았다”

새벽 LPG 폭발에 일대 아수라장

13일 새벽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상

가건물 1층 식당에서 LPG 누출로 추정

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민 15명이 경

상을 입었다. 당시 건물 내 점포는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으나, 폭발로 인해 차량

이 뒤집히고 인근 건물 유리창이 파손되

는 등 피해가 컸다. 이 사고로 주민 8명

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병원 치료를 받 았고, 나머지 7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

다. 폭발 충격으로 현장은 차량과 잔해가 뒤엉킨 혼란 상태였으며, “포탄 소리 같 았다”는 등 4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식당에서 사용하던 LP 가스통 2 개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빚 갚으라는 지인 찔러 사지마비 범행후 공항으로 간 50대 중형 빚 상환을 요구하는 지인을 흉기로 찔 러 중상을 입힌 50대 남성이 징역 10년 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은 살인미수 혐 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이 같은

지인 B씨의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 다. 피해자는 경부 척수 손상으로 사지가 마비되는 중상을 입었다. A씨는 빌린 돈 3억원 중

는 피해가 매우 중대하고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 주운 신분증으로 15년간 신분 사칭해 15억원 투자사기 친 50대 타인의 신분을 사칭해 수년간 사기 행각 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 주동부경찰서는 14일 A씨를 사기 등 혐 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주 운 신분증으로 신분을 속인 뒤 투자 명목 으로 접근해 약 15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는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미끼 로 피해자들을 속였으며, 범행 후 여러 지 역을 옮겨 다니며 도피 생활을 이어왔다. 경찰은 광주의 한 고시텔에서 A씨를 검 거했으며, 추가 피해 여부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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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대학교(University of Denver) 하키팀

이 대학 하키 역사상 그 누구도 가보지 못 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11일 토요일 밤, 라 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6 NCAA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 덴버 피오니어스(34-9-3)가 위스콘신 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 후(27)가 2026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 메릴랜드주 볼티 모어의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 기에서 2-6으로 졌다. 이정후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 했다.

전날 볼티모어와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

을 때려낸 이정후는 2경기 연속 멀티 히트 (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이정후가 이번 시즌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후의 시즌

저스를 상대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두

며 전미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번 승리로 덴버는 통산 11번째 내셔 널 타이틀을 획득, 미시간 대학교를 제치 고 NCAA 역대 최다 우승 단독 1위라는 금 자탑을 쌓았습니다. 특히 최근 5년 사이 3

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데이비드 칼(David Carle) 감독 체제 아래 현대 대학 하키의 명

실상부한 ‘왕조’를 구축했다는 평가입 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위스콘신이 주도했습

니다. 1피리어드 6분 24초경 위스콘신의

바실리 젤레노프(Vasily Zelenov)에게 선제

골을 허용하며 덴버는 0-1로 끌려갔습니

다. 2피리어드까지 덴버는 위스콘신의 탄

탄한 수비벽에 막혀 유효 슈팅에서 크게

밀리며 고전했으나, 승부처인 3피리어드

에서 덴버의 집중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경기 중반 리거 로렌츠(Rieger Lorenz)가

날카로운 슛으로 위스콘신의 골망을 흔들

며 1-1 균형을 맞췄고, 역사적인 결승골

은 경기 종료 5분 52초를 남기고 터졌습니

다. 신입생 포워드 카일 치조프스키(Kyle Chyzowski)가 골문 앞에서 퍽의 방향을 절

묘하게 바꾸는 굴절 슛으로 역전골을 성공

시켰으며, 덴버 벤치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고 이후 위스콘신의 총공세를 끝까지 막

아내며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날의 숨은 영웅은 단연 신입생 골텐더 조니 힉스(Johnny Hicks)였습니다. 유효 슈팅 수에서 11-30으로 크게 뒤처진 상 황에서도 힉스는 29개의 세이브를 기록 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고, 압도적인 방 어율을 선보인 그는 이번 대회 가장 뛰어 난 선수(MO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 니다. 힉스는 경기 후

로리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

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

린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

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450만 달러(약 67억 원)다. 버

디 5개를 잡는 동안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를 기록했지만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

러(11언더파 277타)를 1타 차로 제치고 타

이틀 방어에 성공했으며, 이는 올해 PGA

투어 첫 승이자 통산 30번째 우승이다.

이로써 지난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

성했던 매킬로이는 마스터스 2연패까지

달성하며 잭 니클라우스, 닉 팔도, 타이거

우즈에 이어 네 번째로 이 대회 연속 우승

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에는 전날 부진 여

파로 선두를 모두 잃고 한때 공동 4위까지

밀리며 흔들렸지만, 7번과 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흐름을 되찾았고 이어 ‘아멘 코너’ 구간에서도 안정적으로 타수를 줄

이며 다시 선두 경쟁의 중심에 복귀했다.

특히 대회 역사상 가장 큰 36홀 격차(6

타) 리드를 잃은 상황에서 시작된 최종 라

운드였음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반등에 성공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2타 차 선두 상황에서 티

샷이 오른쪽으로 크게 휘는 위기를 맞았

지만, 공이 나무를 맞고 떨어지는 행운까

지 겹쳤고 이후 벙커에서 완벽한 탈출 샷

을 선보인 뒤 침착하게 파 퍼트를 성공시

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매킬로이

는 “끈기가 결국 결실을 맺었다”며 “ 힘든 주말이었지만 끝까지 버텨낼 수 있 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 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처럼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좋은 결과가 온다”고 덧붙 이며 긴 시간 쌓아온 경험과 인내의 가치 를 강조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마 지막 날에도 4타를 줄이며 끝까지 추격했 지만 결국 1타 차로 2위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 중 임성재는 버디 1개를 잡는 동안 보 기와 더블보기가 겹치며 5타를 잃어 공동 46위로 밀렸고, 김시우는 마지막 날 이븐 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47위로 대회를 마 무리했다.

타율은 전날 0.174에서 0.200(50타수 10 안타)으로 올랐다. 2회 1사 2루, 첫 타석에 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 1사 1, 2루에서 볼티모어 선발 투수 크리 스 배싯의 5구째 시속 144.8㎞ 포심 패스

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다

만 이때 2루 주자가 3루에 멈추며 타점으

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6회 좌익수 직선타로 잡힌 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타율

을 2할대로 올려놨다. 최근 3연승이 끝난

샌프란시스코는 6승 9패, 내셔널리그 서

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LA 다저스 김혜성(27)은 이날 텍사

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

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볼넷과 삼진

1개씩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64(11

타수 4안타)가 됐다.

2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4

회 볼넷 출루 후 시즌 첫 도루에 성공했다.

6회에도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한 그

는 8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경기에서는 오타니 쇼헤이가 1회말 선

두 타자 홈런을 때린 다저스가 6-3으로

이겼다. 오타니는 최근 정규 시즌 4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11승 3패를

올린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

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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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의원

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21

세기 대군부인’이 2회 만에 10%에 육박

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치에 부합하

는 성과를 냈다.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

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는 전국 시청률 9.5%(닐슨코 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10.1%

였으며, 2054 시청률에서도 5.3%로 토요

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에게 혼인을 청했으나 거절당한 성희주(아이 유)가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

는 과정이 담겼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적극적인 대시를 거절했으나, 불면증에 시달리며 컨디션

난조를 보이던 그가 예상치 못한 성희주

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묘한 감정이 싹트게 된다. 설상가상, 성희

주와 이안대군이 같은 호텔에 들어가는 모

습을 찍은 사진이 기사화되면서 성희주는

하루아침에 이안대군의 숨겨둔 연인이 되

어버렸다. 성희주는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 사과하는 이안대군에게 “혼인

을 통해 신분상승을 하고 싶다”는 성희주

의 솔직한 고백을 듣게 되고, 고민 끝에 “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며 성희주

의 청혼을 받아들이며 2부가 마무리된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계약 결혼 여정이 펼

쳐질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오는 17 일 방송된다.

가수 하춘화가 치매로 투병 중인 태진아

의 아내 이옥형 씨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가요

계에 따르면 하춘화는 지난겨울 서울 용산

구에 있는 태진아의 자택을 찾았다. 하춘화

는 이 자리에서 태진아와 ‘옥경이’로 잘

알려진 그의 아내 이옥형 씨를 만나 응원의

말을 전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장기간 해외에 머

물고 있던 하춘화는 이씨의 투병 사실을

TV를 통해 뒤늦게 접하고서 격려차 자택

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태진아와 하춘화는 반세기 넘게 가요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술에

취한 채 운전해 물의를 빚은 지 한 달여

만에 재활원에 들어갔다.

로이터통신은 스피어스가 12일 자발적

으로 재활원에 입소했다고 13일 보도했

다.

이는 지난달 5일 스피어스가 캘리포니

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비정상적인 고 속 주행을 하다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가 풀려난 지 약 한 달만의 일이다. 당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진행했으며, 스피어스가 약물 또는 음주의 영향을 받 은 상태에서 운전했다고 밝혔다. 벤투라 카운티 검찰청은 다음 달 4일 공 판 전까지 스피어스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스피어스는 ‘베이비 원 모어 타 임’, ‘톡식’ 등의 인기곡을 부르며 1990·2000년대 사랑받았던 팝스타다. 큰 인기를 누렸지만 약물 남용 및 불안 정한 정신건강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여왔다.

이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도 친부

힘들었던 삶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는 거의 가수로 활동하지 않고 있 다. 스피어스는 2024년 “절대로 음악 산 업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공언했고, 지난해 말 프라이머리 웨이브에 저작권 을 포함한 자신의 음악 관련 모든 권리를 일괄 매각하기도 했다.

에서 함께 활동하며 돈독한 사이다.

평소 후배들에게 용돈을 잘 베풀기로 유

명한 태진아는 하춘화로부터 큰 금액을 받

고 감회가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이날 방문한 하춘화를 알아보고 손

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기념 촬영도 했다.

그는 태진아의 정성스러운 병간호를 받으

며 증상이 더 악화하지는 않고 있다. 태진

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옥경이도 하춘화를 알아보고 웃으며 V자

까지 그렸다. 하춘화가 옥경이에게 선물까

지 주고 가셨는데 너무 감사하다”며“항

상 건강하고 꽃길만 걸으라”고 남겼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3일(현지시 간) 공개된 미국 음악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현지 대중음악계 최대 이벤

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슈퍼볼 하프타

임 쇼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전 세계 사

람들이 영화 ‘기생충’을 보고 있고, 한국 문화가 이렇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꼭 ( 슈퍼볼에서) 공연해보고 싶다”고 말했

다.

이들은 ‘2026 미국 슈퍼볼’ 하프타

임쇼에서 쇼 전체를 영어가 아닌 스페인

어로 공연한 라틴 팝 스타 배드 버니의 무 대도 언급했다. 진은 “그 무대에 서게 된 다면 우리의 공연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 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멤버들은 방탄소년단의 향후 방향성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제이홉은 “우리 가 다시 모여 그룹의 음악을 만들고 있 다는 것 자체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그걸 생각하면 목표는 더 이상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작 년 9월에 앨범(‘아리랑’) 녹음을 끝냈 는데 발매까지 이렇게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강아지가 경련을 하는 3 대 원인 및 대처 방법 < 2 >

◆개 경련 시 대처 방법

1. 경련의 모습을 관찰

-경련은 부분적인가?

-온몸이 경련하고 있는가?

- 얼마나 계속 되었는가?

귀여운 개가 경련하면 걱정하게되지만, 우선은 경련

의 모습을 잘 관찰해야 한다. 어떤 증상인지 질병의 진

단에 매우 도움이될 수 있다. 이 때 주변에 위험한 물건

이있는 경우는 반드시 제거한다. 또한 함부로 몸을 만

지지 않는다.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2. 개의 모습을 관찰

-강아지의 모습에서 평소와 다른 점은 없는지?

-재채기를하고 있거나 기운이 없거나하지 않는지?

경련의 모습과 함께, 경련 할 때까지의 강아지의 모습 을 최대한 기억해야 한다. 약간의 변화가 질병 진단의 단서가된다.

3.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받는다.

경련이 10 분 이상 지속하는 경우는 즉시 동물 병원에 서 진찰받는다. 전신 경련이 오래 지속되면 뇌에 장애 가 남아 버릴 우려가 있다. 방금 증상에 대해 자세히 소 개하고 있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 판단하지 않고,

반드시 동물 병원에서 진찰한다. 그 때, 대변이나 소변 지금까지 통원 기록 등이 있으면 잊지 말고 가지고 가

면 진찰에 도움이된다.

◆증상이 계속되면해야 할 검사

1. 혈액 검사

경련이 계속되면 전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 서 전신의 상태를 아는데는 전체 혈구 계산과 생화학 검사, 혈액 가스 검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감염이 의심 되는 경우 바이러스 항체 검사를하기도한다.

2. CT 검사 MRI 검사 뇌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CT 검사나 MRI 검사를 할 수 있다. CT 검사는 전신 마취하에 이루어진다.

◆증상이 계속되면 해야 하는 치료 - 경련의 원인별로 치료

1.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일어나는 경 련의 치료 방법

바이러스 성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는 없다. 따라 서 치료는 수액 및 항생제, 항 경련 약물 등에 의한 지

지 요법과 대증 요법으로 치료를 도모한다.

2. 개 크립토 코코시스 증이 원인으로 일어나는 경련

의 치료

크립토 코코시스 증은 곰팡이로 인해 생기는 병이다.

따라서 곰팡이에 대한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한다.

또한 비염이나 신경의 이상은 그것에 맞추어 내과적

인 약물 치료를하고 있다.

3. 간질 · 뇌종양이 원인으로 일어나는 경련의 치료 간질은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 경련 약 물으로 경련을 억제한다. 뇌종양의 경우는 뇌종양을 외과적으로 제거하거나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치료를 실시한다.

4. 문맥 션트가 원인으로 일어나는 경련의 치료 방법 선천성 문맥 션트의 경우 수술을 통해 완치와 연명 치 료가 가능하다. 또한 간 보호 작용이있는 음식을주고, 약제에 의한 내과 요법을 실시한다.

◆8일상 생활에서 할 수있는 개 경련에 3 가지 예방 습관

1. 백신 접종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 감염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있 는 질병이다.

연 1 회 예방 접종을 받는다.

2. 사육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

사육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질병의 예방에 도움이된다. 자주 청소를한다.

3. 건강 진단을 받을 것 심장 질환이나 뇌종양 등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건 강 진단을 받도록한다. 성견의 경우는 반년에 한 번. 노

령견의 경우는 3 개월에 1 회 정도 정기 검진이 개 건 강을 위해 중요하다.

블루베리는 달콤한 맛과 간편한 섭취

방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대중

적인 과일 중 하나다. 크기는 작지만, 블

루베리에는 항산화 물질과 수용성 섬유

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매일 챙겨

먹는 습관을 들이면 건강상 다양한 이점

을 기대할 수 있다. 하루 한 컵의 블루베

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했을 때, 우리 몸

에 나타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들에

대해 영양사의 조언과 함께 여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심장 건강 보호

블루베리에는 심장 혈관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미국심장

협회(AHA) 저널에 게재된 한 논문에 따

르면, 블루베리와 딸기 등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식품을 일주일에 최소 3회 섭취 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

장마비 발병 위험이 약 32% 낮은 것으 로 나타났다.

항산화 작용

블루베리는 질병과 산화 스트레스로

부터 몸을 방어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

부한 과일로 손꼽힌다. 관련 연구들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항산화 물질은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세포 증

식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보 고된 바 있다.

기억력 및 뇌 건강 증진

블루베리를 매일 먹으면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방어하는 데 도움을 받

을 수 있다. 블루베리의 주요 성분이 항

산화, 항염증 효과를 지니고 있어 뇌 건

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

제로 2018년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90

일간 블루베리를 섭취한 대상자들이 대

조군보다 언어 기억력, 작업 전환 능력

등에 더 나은 결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 됐다.

장 건강 관리

식이섬유가 풍부한 블루베리는 규칙

적인 배변 활동을 돕고 소화기 건강을

개선하는 데 유익한 과일이다. 이 밖에

도 블루베리 속 화합물은 장내 건강한

유익균을 촉진하는 천연 프리바이오틱

스 역할을 하여, 전반적인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시력 보호

블루베리는 안구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다. 블루베

리의 핵심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황반변성

이나 망막색소변성증 등 노화와 관련된

안구 질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

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피부 건강 관리

블루베리에 함유된 비타민 C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생성을 돕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블루베리 1컵 분 량에는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약 24% 가 들어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일상적 인 피부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 다.

혈당 관리

다른 과일에 비해 식이섬유가 풍부하

고 당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블루

베리는 혈당 관리에도 유리하다. 이러 한 영양소 조합은 식후 혈당 수치가 급

격하게 치솟는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

움을 줄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평소

식단에 블루베리를 꾸준히 곁들일 경우,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뼈 건강 관리 블루베리에는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K, 철, 인, 아연 등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고루 포함돼 있다. 이 영양소들은 골밀 도를 유지하고 전반적인 골격계를 튼튼 하게 관리하는 데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영양사 제이미 존슨(Jamie Johnson) 이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 Health)’를 통해 검수한 내용에 따르 면, 매일 블루베리를 챙겨 먹는 습관은 신체의 항산화 능력을 높이고 심장, 뇌, 눈, 장 건강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칠 수 있다. 안토시아닌과

그레이스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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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나쁘면 '일'도 안돼

동맥경화 위험과 성기능 저하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의 수틴 박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적대적이고 공격

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은 동맥경화로 인

해 뇌졸중 및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 연구팀

이 이탈리아의 남녀 5614명(평균 연령

42세)을 3년간 조사 분석해보니, 친화력

이 떨어지는 적대적·공격적 성격 소유

자들은 혈관의 동맥경화 위험성이 대단

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이런 적대적 성격이 어떻게

성기능과도 연관이 있는 걸까? 남녀 성

기능의 기본이 혈류순환임을 안다면 의

문이 풀린다. 혈류순환이 안정적이어야

남성은 발기 반응이 잘 나타나고, 여성

은 분비기능이 원활해진다.

이번 연구에 앞서 많은 성의학자들은 혈관성 발기부전을 심혈관질환의 조기 신호탄이라 불러왔다. 동맥경화의 지표

로 삼는 경동맥의 크기(5㎜)나 심장에 피 를 보내는 관상동맥(3㎜)보다 음경의 혈

관(1㎜)이 더 가늘기 때문에 음경혈관

의 동맥경화가 먼저 일어날 수밖에 없

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동맥의 동맥경화

가 심한 수준이라면 음경혈관의 동맥경

화는 당연하며, 혈관성 발기부전은 뇌혈

관 질환 또는 심혈관 질환에 앞서 나타

나는 위험신호와도 같다. 흔히 성기능이

안 좋아지면 몸의 상태만 걱정하지 마음

의 상태는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과 몸

은 따로 노는 게 아니다. 특히 인간의 신

체기능 중 성기능은 심신의 안정과 균

형에 절대적 영향을 받는다. 간혹 성기

능 장애를 치료하는 중에 심리치료도 병

행하자고 하면 화부터 내는 환자들이 있

다. 성격적 날카로움이나 스트레스가 실

제 동맥경화 등 혈류저하, 자율신경계의

불안정에 따른 혈관수축 및 신체 긴장성

등 신체기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

격적 불안정을 함께 치료하는 게 좋다.

성격적 날카로움이 덜한 사람이라도

극단적인 위기나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

심한 갈등에 노출되면 동맥경화의 위험

성과 성기능의 저하 위험은 있기 마련

이다. 다만 그 정도가 비만·고혈압·

당뇨·고지혈증 등에 따른 대사증후군

의 동맥경화 위험성과 맞먹는 수준이라

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성미가 급하거

나 스트레스에 찌든 사람이 성기능이 처

진다면 보양 음식보다 성질부터 누그러

뜨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필요가 여기

에 있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자녀 양육에 있어 조부모의 역할

양육에 대한 지원과 지지자로서 역할

미국을 비롯한 서구 사회에서는 '그

랜드 페어런팅(Grand Parenting)'이라

부르며 대가족과 조부모의 교육을 강

조하고 있다. 가정과 사회에서 어르신

들의 역할은 자녀 양육의 대안뿐 아니

라 세대를 통합하는 교육적 측면에서

도 매우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조부모들이 손자녀 양육에서 수행하

고 있는 구체적인 역할은 무엇일까?

조부모들은 손자녀의 양육에 있어 부

모 다음으로 일반적인 역할에서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부모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조부모의 역할은 손자녀

에게 부모를 대신하는 역할과 함께 부

모에게는 양육에 대한 지원과 지지자

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부모들의 양육에 대한 경험은 젊은

부모들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부모 자신에

게는 양육에 있어서의 정서적 지원자

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조모는 자

신이 직접 경험한 양육에 있어서의 지

식들을 활용하여 손자녀의 일차적인

양육을 담당하기도 하며, 엄마가 바빠

자주 해주지 못하는 친구, 그리고 교육

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조부의 경우 손자녀의 아빠보다 시간

이 많을 경우 아빠가 해주지 못하는 역 할을 아이들에게 해주기도 하며, 조부 가 직업에서 은퇴한 경우 더 많은 애

착과 적극적인 면을 보인다. 손자녀와

이야기를 나누며 궁금해하는 것을 가 르쳐주거나 사물의 이름 등말을 가르 쳐주며 교육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조부모들은 젊은 부모들이 소홀 하기 쉬운 식사 예정과 식습관 그리고 친족 관계 등의 교육을 함으로써, 가정 에서 자연스럽게 전통문화에 대한 경험 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조부모들이 양육에 참여함으로써 부모와의 양육 스 타일에 대한 차이로 일관성 있는 양육 태도를 유지하기 어렵거나 아이들이 의 존적 태도나 바람직하지 못한 습관형성 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처럼 두 세대 간의 양육에 대한 스 타일과 가치관의 차이는 세대 간의 갈 등 요인이 되기도 하며, 일관성이 결여 된 양육방식에서 손자녀들은 혼란을 겪기도 한다. 또한, 조기 교육 열풍인 요즘의 세대를 보면서 지적인 자극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조부모 에게 양육을 맡기는데 불안감이 들기 도 한다. <다음 호에 계속>

스코어를 망치는 주범 … 슬라이스 탈출 방법

◈슬라이스의 원인

슬라이스는 골프입문 당시부터 골퍼들을 괴롭 히기 시작해 고수가 되더라도 가끔씩 나타나 스

코어를 망치는 주범이다. 그렇다면 슬라이스의 가

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그 원인이 1000가지도 넘

는다 하니, 어쩌면 영원한 탈출은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평생 슬라이스를 달고 살 수

도 없다.

▶클럽 헤드의 궤적 : 아마추어 골퍼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슬라이스 원인은 몇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그중 하나가 백스윙과 다운스윙 때 바르지

못한 클럽 헤드의 궤적이다. 백스윙 때 지나치게

바깥쪽으로 클럽을 들어올리는 경우가 이에 속한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슬라이스가 다시 발생하

지 않도록 꾸준한 연습으로 스윙을 완벽하게 만

드는 게 최선이다.

◈간단한 슬라이스 탈출법

볼을 똑바로 멀리 치는 것. 볼이 좌우로 휘어지

는 아마추어 골퍼의 간절한 바람이다. 특히 슬라

이스는 떨쳐내고 싶은 1순위로 꼽힌다. 슬라이스

원인을 진단하고, 간단한 탈출 방법을 소개한다.

▶오른쪽으로 치우친 상체를 바로잡아라(어드

레스) : 양 어깨가 정확히 양발의 중심에 놓이도

록 자세를 잡는다. 여기서 척추는 오른쪽으로 기

울지 않으면서 오른손 그립만 조금 내려 잡는 자

세가 정답이다. 대다수 골퍼들은 그러나 ‘체중

을 오른쪽으로 옮겨라’ 등 잘못된 조언으로 머

리를 오른쪽으로 향한다. 시선의 각도가 열리면 목표 방향을 향해 ‘스퀘어’인 듯한 착각을 일 으킨다.

▶ 좋은 얼라인먼트를 갖춰라(스탠스) : 헤드페 이스가 타깃을 정확하게 향하는 에임(조준)이 중 요하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은 양발의 연장 선이 왼쪽을 가리키는(이렇게하면 스웽궤도 역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진행하는 아웃-인으로 형

성된다), 임팩트 순간에는 특히 몸 전체가 목표 방 향을 향해 더 많이 열리면서 휘어지는 정도가 더 욱 심해지는 악성 슬라이스가 탄생한다.

▶ 허리와 그립, 헤드가 모두 일직선으로 : 릴리 스는 클럽헤드가 임팩트구간을 지나면서 왼쪽 어 깨 위로 빠르게 올라가야 하는 과정이다. 다시말 해 양손의 위치가 왼쪽 허리정도에 이르면 샤프 트가 지면과 수평이 되는 동시에 오른손이 왼손 을 덮는 동작이 이뤄져야 한다. 릴리스가 안되면 클럽 헤드는 계속 열린 상태를 유지하고, 당연히 슬라이스로 이어진다. ▲ 완벽한 몸통 회전(피니시) : 아마추어골퍼들 은 통상 양손과 양팔로 볼을 쳐내는 경우가 많다. 오른손을

왼쪽발을 중심으로 체중을 왼쪽 다리 위에 올려놓으면서 오른쪽

다. 이렇게 하면 임팩트 때 클럽 헤드가 열린 상태

로 내려오면서 공을 깎아 치는 아웃사이드-인의

궤도가 되고, 공이 클럽 헤드를 떠나자마자 오른

쪽으로 휘어지는 악성 슬라이스로 연결된다.

▶ 레이트 히트(Late Hit) : 다음은 다운스윙 때

클럽이 늦게 떨어지는 레이트 히트(Late Hit)다.

하체가 왼쪽으로 빨리 돌아가면 클럽을 쥔 손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늦게 내려온다. 이때

도 헤드가 열린 상태에서 공을 때려 슬라이스가

날 수밖에 없다.

▶잘못된 습관 : 이 밖에도 슬라이스 원인은 공

의 위치, 그립 등 셀 수 없이 많지만 가장 잘못된

습관부터 바로잡는 게 슬라이스에서 벗어날 수

▶샤프트는 지면과 수평을(백스윙) : 양발의 끝 이 목표 방향의 연장선과 일치되도록 에임이 됐 다면 백스윙에서는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으로, 그립의 끝 부분은 목표 방향을 가리키는지를 체 크한다. 여기서 헤드의 위치가 연장선상 바깥쪽( 몸쪽)으로 이미 돌아섰다면 아웃-인의 잘못된 스 윙이 예정돼 있다는 의미다.

▲ 어드레스와 임팩트는 똑같게(임팩트) : ‘임 팩트는 어드레스의 재현’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드레스에서 임팩트의 이미지를 갖고 자세

를 잡도록 연습하라는 것이다. 특히 양손의 위치

가 똑같아야 한다. 양손의 위치가 앞으로 빨리 나 가면 당연히 슬라이스가 날 수 밖에 없다.

가슴이 차례대로 목표방향을 가리 키도록 몸을 돌려주는 동작이 피니시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슬라이스 정복하기 ▶해결책 : 슬라이스는 크게 세 가지 형태로 나 타난다. 똑바로 날아가다가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샷(슬라이스)과 왼쪽으로 출발해 오른쪽으로 크 게 휘어지는 샷(풀슬라이스), 오른쪽으로 출발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샷(푸시슬라이스)이다. 해 결책은 간단하다. 스퀘어 임팩트와 사이드 스핀 제거다. ▶따라 해보자 : 슬라이스를 해소하려면 인투인 궤도를 만들어야 한다. 클럽을 가파르게 들어올 리지 않고, 옆으로 회전하며 백스윙하고, 다운스 윙도 동일한 궤도를 그리도록 한다. 이때 야구스 윙하듯 클럽을 휘두르면 도움이 된다. 날아오는 볼을 야구방망이로 친다는 느낌으로 옆으로 스윙 한다. 그리고 점차 볼 위치를 낮추는 것이 요령이 다. 슬라이스를 만드는 아웃-인 궤도를 차단하는 방법이다. 임팩트 된 볼에는 스핀이 걸린다. 백스 핀은 볼이 뜨고, 보다 멀리 날아가는 배경이다. 그 런데 스핀이 옆으로 걸리면 볼이 휘어진다. 슬라 이스를 해소하려면 오른쪽으로 휘는 스핀을 최소 화해야 한다. 가장 먼저 수정할 것은 스윙 궤도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가로열쇠>

1.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 지 않는 온갖 술책. 權謀術數

3. 백번 싸워 백번 모두 이긴다는 뜻으로, 싸울 때마다 번번이 이긴다는 말

6.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모세의 ~

8. 예전에, 서양에서 죄인을 못 박아 죽이 던 십자형의 형틀

10.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강원도 평강, 철 원, 김화 지역을 잇는 삼각축 선의 지형

12. reportage 방송·신문·잡지 따위에서 현지 보고나 보고 기사를 이르는 말

13. 배가 안전하게 드나들도록 강가나 바

닷가에 부두 따위를 설비한 곳

14. 여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비가 내리

는 날씨. 태풍이 ~를 몰고 왔다

15. 어떤 대상을 이기거나 극복하기 위한

싸움. 단식/권력/장의/원외□□

16. 부서지거나 깨어진 조각. 폭탄이 터지 자 破片에 부상당한 경찰관들

18. 동학농민운동 때 농민 등이 포를 중심 으로 하여 봉기하던 일. 起包

20. 남의 말에 덩달아 호응하거나 동의하 는 일. 내 말에 ~를 쳐주시는 아버지 22. 받은 돈을 거두어들이는 일을 하는 사 람. 신문 구독료는 매달 □금□에게 주세 요

23. 인천광역시에 있는 읍. 인삼의 주산지. 마니산, 고려 궁지, 용흥문 따위가 있다

25. 어떤 역경 속에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 는 사람. 歲寒松柏

26. 伯仲之間 /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맹자의 전론(典論)에서 나온 말

<세로열쇠>

1. 권세는 십년을 가지 못한다는 뜻. 權不 十年이요 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

2. 속부가 최근 퍼낸 고백 手記는 발매 열 흘 만에 수십만여 부가 팔려 나갔다

4.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정읍의 황 토현과 공주의 우금치 □□□

5. 승리나 성공의 여세를 몰아 계속 나아 감. 대한 야구팀의 乘勝長驅의 비결

7. 윗도리에 입는 홑옷. 여름철 풀 먹인 모 시 ~은 깃이 목에 닿아 슬근거린다

9.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털을 양쪽 으로 갈라붙일 때 생기는 금

11. 어떤 잘못이나 사실 등을 깨달아 앎.

지도층의 솔선수범보다 국민적 覺醒이 촉

구됨

13. 6월 10일은 6.10 민주 抗爭의 날이고

10월 16일은 부마 민주 抗爭기념일이다

14. 단편이나 중편에 비해 길이가 길고 내

용이 복잡한 소설, 시가, 영화

15. 야구에서 투수와 포수를 아울러 이르

는 말. 배터리. 投砲手

16. 대나무의 한끝을 갈라 내리 쪼개듯 거

침없이 적을 물리치며 진군하는 기세를 이

르는 말

17. 마음을 늦추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

림. 緊張을 했는지 연방 식은땀을 흘리는

선수들

19. 개와 원숭이 사이라는 뜻. 사이가 몹시

좋지 않은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민사 소송이 진행되는 중에 피고가 원

고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 □소□

21. 입에서 목구멍에 이르는 빈 곳. 음식물

을 섭취·소화하며, 발음 기관의 일부분

이 된다

24. 신라 때 만장일치에 의해 의결하던 귀

족 회의 제도를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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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대각선 으로 제시된 단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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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3.Cruise2.Mountain1. Corridor6.Sunrise5.Map4. Passport9.Hiking8.Restaurant7. Exchange11.Custom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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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운동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숨은 그림 찾기 우리말 배움터 白 駒 過 隙 (백구과극)

■■■ (Vol 01) Difficulty:NORMALClues:38

▶스도쿠:가로세로 3x3에 1부터 9까지 겹치지 않게 채워보세요.

■■■ (Vol 01)

白 (흰) 백 駒 (망아지) 구 過 (지날) 과 隙 (틈) 극

MAZE Vol.01

▶ 의미 : 흰 망아지가 문틈으로 빨리 지나간다는 뜻.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비유하는 말.

▶ 응용 아슬아슬하고 숨 가쁘게 달려왔던 지나간 을사년(乙巳年)을 되돌아보면 아 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백구과극(白駒過隙)’처럼 중대한 사건들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 느낌이다.

광풍 속에서 위험스럽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위험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기업인과 인내하고 살아온 선량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미로찾기:복잡하게 만들어진 미로를 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우리말 바루기: 물음을 나타내는

‘-나’와 ‘-ㄴ가’는 물음을 나타낸다. 품사와 시제에 따라 구분되는데, 간혹 어색함이 덜 느껴 지는지 ‘-ㄴ가’를 붙여야 할 곳에 ‘-나’를 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일상의 대화에서 “오늘 춥 나?”라고 하는 걸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덥다’도 “덥나?”라고 묻는 걸 때때로 듣는다. 이 영향 때문인지 글에서도 ‘춥나’ ‘덥나’ 형태를 보게 된다. 모두 표준형은 아니다. 부자연 스럽다며 어색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나’는 동사에 붙는다. 이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어디 가 나?” “무엇을 먹나?” “지금 무엇 하나?” 형용사일 때는 ‘-ㄴ가(-은가)’가 붙는다. “정말 예쁜 가?” “그 사람 착한가?”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이 문장들을 ‘-나’로 끝내면 어떨까? “정말 예쁘나?” “그 사람 착하나?” “얼마나 좋나?” 말로 접하면 경상도 지역 말이라고 생각할 것이 다. 말이 아니라 글의 일반적인 문장에서라면 꽤 부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형용사에 ‘-나’를 붙인 표현들에 ‘요’가 오면 말에서도 더 불편해질 수 있다. “정말 예쁘나 요?” “그 사람 착하나요?” “얼마나 좋나요?” ‘-나’가 형용사에 붙어도 자연스러운 건 시제가 과거나 미래일 때다. 이때는 동사, 형용사 상관없이 ‘-나’가 붙는다. “언제 갔나?” “언제 가 겠나?” “얼마나 추웠나?” “얼마나 춥겠나?” “바로 여기인가?” “직장인인가, 학생인가”에서처럼 ‘-ㄴ가’는 서술격 조사 ‘이다’에도 붙는 데, ‘-ㄴ가’ 대신 ‘-나’를 붙이는 일은 없다. 어법적인 것과 관계없이 ‘-나’는 구어체, ‘-ㄴ가’ 는 좀 더 문어체적이다. 그렇다 보니 ‘-나’는 상대적으로 주관적, ‘-ㄴ가’는 객관적인 느낌 이 담길 수 있다.

The WONDERfools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

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 다. 세기말을 배경으로, 어설픈 초능력자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펼쳐 진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갑자기 초능력을 얻게 되는 주인공과 연쇄 실종 사건에 의문을 가지고 접근하는 해성시 특채 공무원의 좌충우돌 사건기.

XO, Kitty: Season 3

Something Very Bad Is Going to Happen

The Predator of Seville

ONE PIECE: Season 2

Love on the Spectrum: Season 4

Raw: 2026

Homicide: New York: Season 2

Virgin River: Season 7

Beauty in Black: Season 2

Ripple: Season 1

이서진의 달라달라

사냥개들

용감한 형사들

축옥: 옥을 찾아서

샤이닝

주술회전: 사멸회유

월간남친

이혼숙려 캠프

The Devil Wears Prada 2 악마는 프라다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년 후, 전통 인쇄 매체인 ‘런웨이’ 가 경영난에 시달리고, 절대 권력을 휘두르던 편집장 미란다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철주야 고군분투 하고 있다. 이 때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된 앤디는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 는 광고 예산을 쥔 권력자로 돌아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관계를 그린 이야기.

Super Mario Galaxy Movie Project Hail Mary Drama Hoppers Reminders of Him Great Awakening They Will Kill You Ready or Not 2: Here I Come Dhurandhar The Revenge Scream 7

살목지

프로젝트 헤일메리

왕과 사는 남자

런닝맨: 라이트&쉐도우

호퍼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위 리브 인 타임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크라임 101

끝장수사

“당장 치워야”…주방 싱크대 밑에 절대 넣어두면 안되는 5가지

음식·전기제품은 특히 주의…습기 많은 환경에서 세균·곰팡이 번식 위험

주방 싱크대 아래 캐비닛은 많은 가정 에서 ‘남는 물건을 일단 밀어 넣는 공

간’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부족 한 수납공간을 대신해 세제부터 식품, 각종 잡동사니까지. 하지만 괜찮을까?

미국 건강·생활 전문 매체 이팅웰 (EatingWell)은 최근 싱크대 아래 공간

이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형성되기 쉬 워 일부 물건을 보관할 경우 위생 문제

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

도했다.

▲ 소형 가전제품

우선 소형 가전제품은 싱크대 아래 보

관을 피해야 할 대표적인 물건으로 꼽

힌다. 전기제품은 내부 회로와 금속 부

품이 많아 습기에 노출되면 부식이나 전

기적 결함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전

기제품이 습기에 노출될 경우 누전이나

감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전

기 안전 지침에서도 반복적으로 강조되

는 내용이다. 싱크대 아래 공간은 배관

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습기나 결로 현

상이 생기기 쉬워 장기간 보관할 경우

기기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 식품

음식이나 반려동물 사료 역시 싱크대

아래에 두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공간은 온도와 습도가 상대적으로 높

고, 배관 주변에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식품 위

생 연구에 따르면 따뜻하고 습한 환경

에서는 곰팡이와 세균 증식 속도가 빨

라져 식품 부패가 쉽게 일어난다. 특히

건조 식품이나 사료도 장기간 이런 환

경에 노출되면 산패나 곰팡이 오염 위

험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먹는 식품

은 반드시 건조하고 환기가 가능한 팬트

리나 일반 주방 캐비닛에 보관하는 것이

권장된다.

▲ 위험하거나 인화성 있는 화학물질

위험하거나 인화성이 있는 화학물질

도 싱크대 아래 보관을 피해야 한다. 배

터리, 표백제, 강한 세정제 등 일부 화학

제품은 온도 변화와 습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잘못된 보관 환경에서는 화

학 반응이나 누출이 발생할 위험이 있

다. 특히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

정에서는 이러한 물질이 쉽게 접근 가능

한 위치에 있는 것 자체가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물질

을 서늘하고 건조한 공간에 보관하고, 가능하면 잠금장치가 있는 장소를 사용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물을 흡수하는 물건

종이 타월이나 스펀지 같은 흡수성 물

품도 싱크대 아래에 보관하기 적절하지

않다. 종이나 천 소재는 습기를 쉽게 흡

수하는데, 장기간 습한 환경에 놓이면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실제 로 주방 환경에서 젖은 스펀지나 천은

세균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런 물품은 가능한 한 건

조한 환경에 보관하는 것이 위생 관리

측면에서 중요하다.

▲ 전구

전구 역시 싱크대 아래 보관이 권장되

지 않는 물품이다. 습기가 전구 내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드물지

만, 문제는 깨질 위험이다. 싱크대 아래

공간은 배관과 세제, 각종 물건이 함께

있는 복잡한 구조인 경우가 많아 전구

가 쉽게 부딪혀 파손될 수 있다.

싱크대 아래에 보관해도 되는 5가지

이제 싱크대 아래 캐비닛이 완전히 비

었다면(사실 위의 물건들을 대부분 넣

어두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 공간

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 작은 퇴비통

대표적인 것이 작은 퇴비통이다. 음식

물 퇴비화 과정은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으로, 일정한 온도와 습

도가 유지되는 환경에서 더 잘 진행된

다. 밀폐형 용기를 사용하면 악취나 해

충 유입을 줄이면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재활용 쓰레기통

플라스틱이나 유리 용기는 보통 헹군

뒤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싱크대 바로 아래에 두면 동선이 편리해진다.

다만 물기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건조 한 뒤 보관하는 것이 위생 관리에 도움

이 된다.

△ 꽃병

꽃꽂이는 대부분 싱크대 주변에서 이 루어지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다만 깨지기 쉬운 유리 꽃병이라면 보관 과

정에서 충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안정 적으로 놓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 독성 없는 청소용품 식초나 일반 주방 세제, 식기세척기 세 제 등은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 이기 때문에 싱크대 근처에 두면 편리 하다.

△ 쓰레기봉투 마지막으로 쓰레기봉투는 싱크대 아 래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물품이다. 주방용 쓰레 기봉투뿐 아니라 재활용 봉투나 작은 휴지통용 봉투를 함께 보관하면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승진시 (기본급 $7000)

$1,000~$6,000 Mon - Sat 10AM - 3 or 5PM

문의:

Olinger Funeral, Cremation &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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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직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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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켄터키 노아방주 여행

함께 여행하실 분 찾습니다.

323-803-8893

얼터레이션 & 픽업스테이션에서

일하실 분 구합니다. (알바다지역) 영어 가능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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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파커 네일살롱에서 직원 구합니다.

303-877-3394 (문자주세요)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웨스트민스터 북쪽 지역 (주말 근무 우선)

303-990-0286

덴버 DTC 델리샵에서

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720-935-4100

네일 테크니션 구합니다. South East Aurora 720-476-2240

공항근처 코리안 BBQ에서

주방장 / 홀매니저 구합니다. 720-933-6307 (문자주세요)

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초보자 환영 (케슬파인 지역) 303-814-8824

DTC 샌드위치샵에서 월~금 11시~3시까지 근무할 파트타임 구합니다.

303-246-6180

네일 테크니션 구합니다. Smoky Hill & Aurora Parkway 303-766-7654

스프링스 92치킨에서

매니저 구합니다.

303-875-4066

스프링스 코리안 가든에서

여자 웨이츄레스, 주방장 구합니다.'

719-310-0926

스프링스 한식당 케이밥에서 풀/파트타임 서버 구합니다. 719-291-0141

네일샵에서 네일 테크니션 구합니다.

303-378-2194

설빙에서 주중, 주말에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303-921-7787

아라파호&파커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으로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720-937-3057

MR. KIM 바베큐에서 캐쉬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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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크릭 델리샵에 직원 구합니다.

월~목 10시~2시 $20/H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 는 분) 719-659-0002

리커스토어에서 평일 또는 주말에 일하실 직원 구합니다. (오로라 시청근처)

720-278-8600

네일 테크니션 구합니다.

파커지역 720-352-4977

접수마감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광고문의 : Tel (303) 751-2567

파라다이스 홈케어에서 함께 케어기버 / 데이케어에서

운영할 직원구합니다 720-822-4124 한마음 시니어케어 센터

일 하실 분 구함 720-940-9574 문자로만 연락가능 03/05

얼터레이션 & 픽업스테이션에서 직원 구합니다. 알바다지역, 영어 가능하신 분 303-424-4786

SUSIE'S Hair 에서 직원 구합니다. 무경험자 환영 주 5-6일 영어필수, 시급 START $33-40/H 480-266-4759 영주권 스폰서 가능 파라다이스 홈케어에서 함께 일할 사무직 직원/ 데이케어에서 프로그램 운영할 직원 구합니다 720-822-4124

하모니어스 라인댄스 회원모집 (벨뷰&파커) 수/금 11시~1시 303-870-0918 03/05 SNOWl 디저트샵

웨스트민스터 일식당에서 파트타임 서버 구합니다. 720-998-8909 (영어문자요망)

얼터레이션 샵에서 바느질 하실 분 구합니다. 303-355-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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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Meadows Mall (Aurora & Centennial 지역)

▶ Castle Rock Outlet Mall (Castle Rock 지역)

▶ Colorado Mills Mall (Lakewood & Golden 지역)

▶ Southwest Mall (Littleton 지역)

▶ Flatiron Crossing Mall (Bloomfield 지역) ▶ Aurora Town Center Mall (Aurora 지역)

리커스토어 평일 저녁 스탁하실 분 구합니다. 오로라 시청 근처 720-278-8600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테크니션 구합니다. 718-344-4191 / 720-482-0122

브룸필드 샌드위치 샵에서 포장, 서빙 직원 구합니다. 720-506-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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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융자 720-474-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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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은행 303-623-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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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로라김) 303-522-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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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교회 720-323-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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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희 세계선교센터 303-757-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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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장로교회 720-859- 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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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쁨교회 720-37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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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연합 감리교회 303-753-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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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 한국학교 303-753-6363

리빙스톤학원 703-517-8400

` ◈ 쥐(子)띠.

자세히 살펴보도록

운수; 미리 걱정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패가 두려워서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으면 성공 근처에도 갈 수 없습니다. 금전: 중요한 것

이나 재물을 잃어버리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곤경에 빠져

도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 애정: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이 힘든 일을 겪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세요.

◈ 소(丑)띠.

거두어들일 수 있는

운수; 열심히 달려온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

을 내면 더 큰 복이 들어옵니다. 금전: 예전에 베풀었던 것을 거두어들이는

때가 왔습니다. 돈이 들어오게 되는 운이니 주머니가 두둑해질 것입니다.

애정: 진정한 인연은 처음 본 순간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공유할 수 있

는 부분이 많고 가슴으로 느끼는 상대를 만날 것입니다.

◈ 호랑이(寅)띠.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운수;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그 누구도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해보기도 전

에 스스로 오르지 못할 나무라 단정 짓지 마세요. 금전: 바라는 일이 쉽게

성사되지 않고 지연되겠습니다. 하지만 곧 이루어질 것이니 너무 마음 쓰 지 마세요. 애정: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서 실망하겠습니다. 하지만 서

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편해집니다.

◈ 토끼(卯)띠.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운수;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전체를 파악하고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금전: 아쉬운 대로 현실에 만족하면서 지나

가야 합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감만 믿고 따라가면 안 됩니다. 애정:

절실할 때에는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가 너무나 고맙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약간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 용(辰)띠.

이런저런 유혹이 운수;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간섭의 강도가 지나치면 안 됩니다. 지나친

간섭은 서로의 관계를 멀어지게 할 뿐입니다. 금전: 이런저런 유혹이 들어

오니 방심하면 순간적으로 넘어가기 쉽습니다. 잘못하면 손해 보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애정: 후회할만한 일을 만들지 마세요. 단 한 번의

잘못된 생각이 커다란 파문을 몰고 올 수 있습니다.

◈ 뱀(巳)띠.

인생에 다시없을 기회

운수; 인생에 다시없을 기회라고 여길 일이 생기겠습니다. 가까이에 도와

주는 사람이 있어서 훨씬 수월하게 일이 진행될 것입니다. 금전: 자신에게

유리하게 상황이 돌아갑니다. 부동산 매매가 되거나 금전이 들어올 수 있

는 여러 가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애정: 가족 간이나 부부간에 따뜻한 정을

느끼게 됩니다. 웃음꽃도 피우겠습니다.

◈ 말(午)띠. 멋진 사랑이 다가오고 운수; 나를 인정해주고 후원해주는 든든한 사람과 인연이 닿게 됩니다. 허 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좋은 힌트를 발견할 것입니다. 금전: 실속이나 이득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던 일이 의외의 좋은 결과를 가져다줍 니다. 애정: 멋진 사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혼까지 갈 수 있는 좋은 짝 을 만나게 되는 시기이니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 양(未)띠. 희망이 보이는 때로 운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웃게 됩니다. 소소한 일이든 큰 일이든 좋은 소식이 들리겠습니다. 금전: 희망이 보이면서 수입이 차츰 늘 어나고 있습니다. 투자에서도 유리합니다. 애정: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을 보여주어도 관계가 좋아질 것입니다. 떨어져 지내거나 오랫동안 만 나지 못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겠습니다.

◈ 원숭이(申)띠.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운수; 정리하자니 뒤따라오는 일이 걱정되고 계속해서 가자니 자꾸 신경 쓰 이니 고민이 깊어집니다. 금전: 자충수를 두는 격이 될 수 있으니 과감한 행 동은 금물입니다. 신중하게 판단하고 추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한 번 의심의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다 이상하게 보이게 됩니다. 사 실 여부부터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 닭(酉)띠. 판단을 잘해야 운수; 과로하면 몸에 무리가 갑니다. 하루 안에 다 끝내려고 하지 말고 다음 날에 해도 되는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금쪽같은 시간과 돈을 허비할 수 있으니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애정: 갑자기 화가 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다르게 정작 화 풀이는 엉뚱한 사람에게 하지 않도록 하세요.

◈ 개(戌)띠. 다시 찾을 수 있는 운수;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새롭게 계획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희망하는 것이 있으면 이번에는 용기를 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나갔던 돈이 나 잃어버렸던 돈을 다시 찾게 됩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돈도 들어올 것입 니다. 애정: 망설이던 마음을 접고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게 됩니다. 더는 기 다리게 하지 말고 이제는 내가 다가가야 합니다

◈ 돼지(亥)띠.

때로는 느슨하게 해주는 운수; 무슨 일이든지 시작할 때에는 더 신경 쓰고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걷 는 첫걸음이 많은 것을 결정할 것입니다. 금전: 뿌린 대로 걷는다는 말처럼 과거에 베풀거나 쌓았던 덕으로 이득이 생깁니다. 애정: 줄을 너무 잡아당 기면 끊어지게 됩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물론이고 특히 부부나 연인 사 이에 때로는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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