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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0세 신청자 최대 수령액은 3790달러 소셜연금 연령, 신청 시기별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액수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콜로라도 전국 3위 오클라호마가 1위 자연재해 이유 주택 보험료 많이 오른 주
물가인상, 만기 연령 변경으로 특정 연령은 추가 수령 효과도 내년되면 54년생들 100% 수령
매달 받기 시작한 소셜연금. 미 국인들이 평균 받는 액수는 보 도를 통해서 접하게 되지만 여전 히 나와 비슷한 조건과 상황에 처한 동료 시니어들은 얼마나 받 고 있는지 궁금하다. 동시에 가 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어느 나 이에 어느 정도 받고 있는지도 관심 대상이다. 소셜시큐리티택 스를 최대한 잘 돌려받는 경우 와 그 이유를 사회보장국의 발 표내용을 통해 확인해본다. 평균 수혜액수도 그렇지만 받 을 수 있는 최대의 소셜연금 액 수도 매년 오르며 개인의 신청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일단 최 대 액수를 현재 몇명이 받고 있 는지 확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현재 설정된 연금 수혜액 책정 공식으로 보면 내년을 기준으로 만기 은퇴 연령인 66세를 넘어서 4년이나 지난 70세에 신청했다 고 가정할 경우 수령액은 3790 달러에 달한다. 사회보장국은 22세를 기준으 로 은퇴 전까지 버는 소득의 가
장 높은 해 35년을 기준으로 납 부된 소셜시큐리티 택스를 바탕 해 수혜액수를 책정하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사회보장국은 최고 수령액 산정을 조기 신청인 62세와 만기 연령대와 가까운 65세, 66세 그리고 70세로 구분 해서 공개한다. <표 참조> 참고로 70세 이후에는 수령 액수가 늘어나지 않는다. 2017년 의 최대 액수는 62세를 기준으 로 2153달러에서 70세에 3538달 러로 1400여 달러의 차이를 보 였다. 3년 뒤인 2020년에는 물가 상승분이 감안돼 수치가 2265달 러~3790달러로 달라진다. 액수 차이도 8년을 사이에 두고 1500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70세 수령의 경우 2018년 인상 분이 160달러에 달 해 다른 해에 비해서 높았다는 점이다.
또한 66세 신청의 경우 2020년 에 월 150달러 인상을 보여 주목 을 끈다. 이런 불규칙적으로 보 이는 인상에 대해 사회보장국은 다음과 같은 배경을 제시한다. 먼저 만기 은퇴 연령이 해를 거듭하면서 상향조정되고 있 다. 생일에 따라 다르지만 내년 에는 66세(54년생)로 조정되며 이후에도 더욱 높아지기 때문 이다. 동시에 35년 동안 다른 연 령대에 근거한 소득 바탕(wage base)이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다. 사회보장국은 매우 적은 비율 의 수혜자들이 최대 액수를 받 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 근거는 수혜액 산정에 포함된 35년 동안 매우 높은 소득을 기록했으며, 최대 70세까지 수령을 늦출 수 있는 환경이 큰 몫을 한 것이라 고 분석했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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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난 10년간 자연재 해 발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 난 가운데, 자연재해가 많은 탓 에 주택 보험료가 가장 큰 폭 으로 오른 주 순위조사에서 콜 로라도주가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경제 전문 포브스지가 ‘보험 정보 연구소’(Insurance Information Institute)의 조 사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 면, 지난 한 해 동안 전세계에 서 발생한 자연재해는 약 850 건으로 2017년(약 740건)과 10 년전(약 500건)에 비해 크게 증 가했다. 빈번해진 자연재해 피 해에 따른 보험 청구액도 천문 학적인 약 3,50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처럼 자연재해 피해 보상 보험 청구액이 급증하자 보험
회사들은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따라서 자 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 의 주택 소유주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인상된 보험료 부 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다. 보험 비교 웹사이트 ‘쿼트 위 자드’(Quote Wizard)에 따르 며 주택 보험료가 전국에서 가 장 많이 인상된 주는 오클라호 마였다. 2007년 이후 주택 보 험료가 821 달러(78%)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보험료 가 가장 많이 오른 주 2위는 캔 사스로 644 달러(71%)에 달했 다. 3위는 콜로라도주로 620 달 러였으며 인상률은 75%였다. 이어 네브래스카주 595 달러 (74%), 아칸소 586 달러(77%), 루이지애나 567 달러(41%), 미 주리 554 달러(76%) 등의 순으 로 주택보험료가 높았다. 이은혜 기자
스포츠 도시 덴버 10위, 보스턴 1위 미국내 베스트 스포츠 도시 순위 조사에서 덴버가 전국 10위를 차 지했다. 개인금융정보사이트인 월렛허브가 최근 미전역 총 418 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베 스트 스포츠 도시’에 따르면, 보 스턴이 1위에 올랐으며 덴버는 10 위를 기록했다. 월렛허브는 5개 주요 스포츠(풋볼, 농구, 야구, 하 키, 축구)의 팀수, 경기력 수준, 우 승 횟수, 입장료 등을 토대로 비 교 분석해 순위를 정했다.
덴버는 풋볼 13위, 농구 25위, 야 구 25위, 하키 12위, 축구 17위 등 으로 50점 만점에 36.20점을 얻 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스포츠 도시 1위는 보스턴(54.25 점)이었고 이어 뉴욕(48.15점), LA(47.2점), 피츠버그(43.6점), 필 라델피아(40.34점), 시카고(39.92 점), 워싱턴DC(38.52점), 댈러스 (37.97점), 오클랜드(37.24점), 덴 버(36.20점)등이 2~10위를 차지 했다. 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