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콜로라도 한인합창단 크리스마스 연주회 성료
덴버 출신 여대생
콜로라도에 울려퍼진 성탄메세지
10만달러 장학금 획득
콜로라도 한인합창단이 지난 15일 두번째 크리스마스 연주회를 마치고 2019년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 했다.
콜로라도 한인합창단(단장 손순 희, 지휘 김태현)은 12월 15일 일 요일 오후 4시 호프 연합감리교 회에서 두번째 2019년도 크리스 마스 연주회를 가졌다. 공연은 CKC(Colorado Korean Chorus) 페스티벌 앙상블에서 12세기 라틴 찬송인 ‘곧 오소서 임마누엘’을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전주곡으로 관객들에게 선사하면서 연주회가 시작되었 다. 이어, 한인합창단은 <찬양 주 나심을>을 이야기풍 가사를 바 탕으로 한 여러 악장의 성악곡인 칸타타로 첫 무대를 꾸몄다. 백지원 씨의 반주와 함께 나레 이터는 케서린 로우, 소프라노 솔로는 김시온 양, 바리톤 솔로 는 박지환 군이 맡았다. 1막은 ‘기뻐 찬양해’, 2막은 ‘찬양 노엘’, 3막은 ‘찬양 임마누엘’, 4막은 ‘주 께 영광’등의 명곡 합창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높이 는 시간을 가졌다. 관객들과 함께 합창하는 싱어 롱 순서에는 한인합창단 베이스 활동하는 주활 목사의 리드로 < 저들 밖에 한 밤 중에>를 부르면 서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신 진정 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특별 연주에는 팝페라 가수(소프라노) 박시연 씨가 이 희정 플루티스트와 윤주희 씨 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오 거룩 한 밤>, <작별할 시간이에요> 라 는 곡을 열창하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두 번 째 싱어 롱에서는 한인합창단 테 너인 이승헌 씨의 리드로 <고요 한 밤 거룩한 밤>을 모든 관객이 함께부르면서 크리스마스의 즐 거움을 함께 나누는 하나되는 시 간을 가졌다. 합창단은 마지막으로 <만 백 성 기뻐하여라>, <주의 자녀들 아, 산 위에 올라가서>, <영광 나 라 천사들아>, 앵콜곡 <참 반가 운 성도여> 등 아름다운 하모니 를 통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의 기쁨과 잊지 못할 감동을 전 하면서 2019년 크리스마스 연주 회를 마무리했다. 공연을 마친 손순희 단장과 김태현 지휘자는 “한인합창단을 사랑해주시는 후 원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많은 분들의 사랑에 힘입
어 올해 공연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면서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매회 새로운 구성과 포 맷으로 다채로운 공연에 도전하 고 있는 콜로라도 한인합창단은 2020년에 15주년을 맞는다. 그래 서 합창단은 15주년 기념 연주회 에 함께 할 남녀 합창 단원을 모 집하고 있다. 연주곡은 하이든의 <천지창조>이다. 손순희 단장은 “세계 3대 오 라토리오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런 대작을 함께 연주하고자 하 는 분은 모두 환영한다”며 적극 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15주년 정기 연주회를 위한 연습은 2020년 1월 7일부터 매 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에 Hope United Methodist Church(5101 S. Dayton St. Greenwood Village, CO 80111)에서 있으며, 연주회는 2020년 6월7일에 개최 할 예정이다. 15주년 기념 공연 혹 은 합창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720-205-1332(손순희 단장)으로 하면 된다. 박선숙 기자
금을 받았다. 10만달러의 장학금 이 걸린 ‘닥터 페퍼 해프 타임 풋볼 토스’는 매년 대학풋볼 토너먼트의 총 5개 지역별 컨퍼런 스(PAC-12, ACC, BIG TEN, SEC, BIG 12) 결 승전에서 실시되며 각 컨퍼런스마다 전국에서 선정된 20명(총 100명) 의 결선진출자들의 공 던지기를 통해 총 5명의 닥터 페퍼가 매년 주관하는 장학금 쟁취 우승자에게 각각 10만 풋볼 던지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즐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 린 로드리게즈 양. 하고 있다. 로드리게즈는 장학금이 자신 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의 2019닥터페퍼해프타임 풋볼토스서19개중17개성공 셀프 동영상 제작 경연에서 최 종 20명의 결선진출자에 포함됐 미국의 유명 음료수업체인 닥터 다. 그녀는 자신의 집안이 저소 페퍼(Dr. Pepper)가 매년 주최 득층으로 가족 중 유일하게 4년 하는 10만달러 장학금 쟁취 풋 제 대학에 진학했다면서 자신에 볼 던지기 대회에서 덴버 출신 게는 장학금이 너무 절실함을 의 여대생이 우승을 차지해 화 강조했다. 제다. 로드리게즈 양은 자신의 우 행운의 주인공은 텍사스 크 승이 확정돼 10만달러가 적힌 리스찬 대학에 재학 중인 제즐 대형 수표를 받은 후 활짝 웃으 린 로드리게즈로 그녀는 지난 7 면서 “정말 기쁘다. 오늘은 정 일 벌어진 대학풋볼 BIG 12 챔 말 운이 좋은 날이었다. 10만달 피언십 해프타임에 진행된 풋 러의 장학금으로 등록금 문제 볼 던지기에서 총 19개의 공 중 가 해결됐으니 이제부터는 공 17개를 음료수통에 넣는데 성 부에만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공해 20명의 결승진출자 가운 전했다. 데 1등을 기록, 10만달러의 장학 이은혜 기자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HOME ADULT DAY CARE CENTER
데이 케어 & 홈 케어 홈케어 도우미 구합니다. (13불~15불) 오피스
8am~4pm
720.281.1536
한국어
9am~12pm
·레크레이션 ·소풍 ·빙고 ·요가
·라인댄스 ·영화 관람 ·볼링장 ·화투놀이
720.990.0922
10730 E. Iliff Ave. Aurora, CO 80014 (하바나 파크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