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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보도에 쌓인 눈 제때 치우세요” 덴버 메트로 도시들, 24~48시간내 제설 규정 어기면 벌금
덴버 메트로지역 도시들 대부 분은 보도 제설(sidewalk snow shoveling)과 관련된 조례를 제 정하고 있는데, 도시별로 약간다 르지만 일반적으로 눈이 멈춘 후 24시간 후부터는 주민들이 보도 의 눈을 치워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다음은 덴버 메트로지역 주요 도시들의 보도 제설 관련 규정이다. ▲덴버: 부동산 소유주들은 눈 이 그친 후 24시간 이내에 보도 의 눈을 청소해야 한다. 덴버시 는 조사관들이 거리에 나가서 눈 을 치우지 않은 보도를 표시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경고 표시 가 있음에도 제설하지 않는 건물 주에게는 벌금티켓이 발부된다.
비즈니스 업주들은 눈이 멈춘 후 4시간 안에 업소 앞 보도를 청소 해야 한다. ▲오로라: 주민들은 눈폭풍 (snow storm)이 끝난 후 24시간 이내에 보도의 눈을 치워야 한 다. 단, 시정부가 눈 비상사태를 선포한 경우에는 눈이 멈춘 후 48시간이 주어진다. ▲레이크우드: 주민들은 눈폭 풍이 끝난 후 24시간내에 보도 를 청소할 수 있다. 이 도시의 조 례는 주민들이 눈을 퍼서 거리에 버리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똘튼: 주민들은 눈폭풍이 끝 난 후 24시간내 보도를 청소할 수 있다. 주민은 시 조례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아바다: 주민들은 눈폭풍이 끝난 후 24시간 이내에 보도의 눈을 치워야 한다. ▲커머스 시티: 주민들은 눈폭 풍이 끝난 후 24시간 이내 보도의 눈을 청소해야 한다. 위반시에는
1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웨스트민스터: 주민들은 눈 폭풍이 끝난 후 24시간 이내에 보도를 청소해야 한다. ▲센테니얼: 이 도시에는 제설 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조례가 없 다. 하지만 시는 주민들에게 24시 간 내에 집 밖 보도의 눈을 치우 도록 권장하고 있다. ▲리틀턴: 주민들은 눈폭풍이 끝난 후 24시간안에 보도의 눈 을 청소해야 한다. ▲위트 리지: 주민들은 눈폭풍 이 끝난 후 24시간 이내에 보도의 눈을 치워야 하지만 이는 적설량 이 2인치 이상일 경우에만 적용 된다. 이 도시도 눈을 퍼서 거리에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잉글우드: 눈폭풍이 끝난 후 24시간 내에 보도를 청소해야 하 며 차량의 흐름을 방해할 경우 도로에 눈을 퍼 올리는 것이 허 용되지 않는다. 이은혜 기자
연말시즌 가정내 화재 발생 주의보
콜로라도 소방국은 매년 성탄 절, 하누카(Hanukkah), 새해 첫 날(New Year’s Day) 등 명절날 을 전후로 크리스마스 트리나 조 명 설치, 실내 난방기구, 촛불 등 으로 인한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 며 주민들에게 화재예방 안전 수 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일례로 콜로라도 마운틴 뷰 소방구조대 에서는 올들어서만 벌써 촛불 화
재로 5번이나 출동했다. 전미화재방지협회가 2015년부 터 2019년까지 자료를 수집한 결 과, 미전역의 소방서에서 매년 촛 불, 성탄장식 등으로 인한 주택 화재 신고로 출동한 건수는 7천 여건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연말 시즌 화재 예 방을 위해서는 ▲타고 있는 촛 불을 절대 방치하지 말 것 ▲촛 불은 인화성 물질로부터 최소 3 피트 이상 떨어져 있도록 할 것 ▲가능하다면 전통적인 촛불을 LED 등으로 대체할 것 ▲전선이 꺾이거나 창문 등에 끼어 파손되
지 않도록 할 것 ▲익스텐션 코드 에 3개 이상의 전기 코드를 꼽지 말 것 ▲조명 전구와 전선은 10피 트 이상의 거리를 항상 유지할 것 ▲아이들이 전선이나 조명을 만 지지 않도록 주의시킬 것 ▲전선 이 낡은 장식용 전구를 사용하지 말 것 ▲성탄트리 장식시 감전 위 험이 있는 금속 사다리보다 나무 사다리를 이용할 것 ▲집을 비우 거나 잠자리에 들 때는 항상 트리 의 플러그를 빼놓을 것 등의 안 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2022 덴버지역 교역자회 정기총회 내년 신임회장단 선출 및 결산보고
덴버지역교역자회가 지난 12월 6일 예닮장로교회에서 2022 정기총회를 가졌다. 덴버지역교역자회(회장 유지 훈 목사)가 2022년을 마감하 는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난 12월 6일 화요일 오전 10 시에 예닮장로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제 1부 개회 예배에 이어 2부 본 총회로 구성됐다. 1부 개회예배의 사회는 유지 훈 목사, 설교 윤우식 목사, 기 도 오세오 목사, 축도 임동섭 목사가 각각 맡았다. 제2부 본회의에는 신규회원 으로 베델교회의 신현수 목사 를 소개했으며, 회의록 통과, 임원 및 각부 보고가 이루어 졌다. 또 2023년에 덴버지역 교역 자회를 이끌 임원진 선출이 이루어졌다. 2023년 덴버지역 교역자회 신임회장은 예닮장로교회의 윤우식 목사가, 부회장은 한 인 장로교회의 이형만 목사, 총무는 임마누엘 연합 감리 교회의 전병욱 목사, 회계는 풍성한 교회의 이두화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또 선교부 부장에는 믿음장 로교회의 김병수 목사, 교육
부 부장에는 한인기독교회의 송병일 목사, 친교부 부장에 는 덴버제일감리교회의 손창 달 목사, 2세 교육부 부장에는 참빛교회의 유지훈 목사, 음 악부 부장 베델교회의 신현수 목사가 봉사하게 됐다. 2022년 덴버 교역자회 회계 감사보고는 재정감사 위원인 손창달 목사와 김병수 목사가 함께 보고했으며, 수입 및 지 출 회계 보고는 덴버 소망교 회의 안성훈 목사가 했다. 이어서 선교부의 주활 목사, 친교부의 손창달 목사, 2세 사 역부의 이두화 목사가 각각 2022년 동안의 활동내역을 보 고했으며, 새로 교역자회장으 로 선출된 윤우식 목사의 인 사말이 이어졌다. 윤 목사는 “내년 한해 소명 을 가지고 잘 섬기도록 하겠 다. 모쪼록 덴버지역 교역자 회 목사님들과 잘 협력하여, 교회와 함께 번성하고 서로 돕는 콜로라도 한인 커뮤니티 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하린 기자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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