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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020_koreadaily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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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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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디지털 ID’신분증으로 인정 고속도로 순찰대,운전자신분확인시제시가능

콜로라도 디지털 ID 다운로드 앱. 콜 로 라 도 주 고속도 로 순 찰 대(Colorado State Patrol/ CSP)는 최근 주경찰관 들이 ‘마이콜로라도’(myColorado) 휴대폰용 앱 안에 있는 ‘콜로 라도 디지털 ID’(Colorado Digital ID/사진1)를 교통위 반 단속시 운전자들의 신원, 연 령, 주소 등의 증거로 받아들 일 것이라고 밝혔다. CSP는 11월 30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디지털 ID를 받아들 이기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31 일까지는 주전역에서 완전히 채택될 것이라고 아울러 밝혔 다. CSP는 콜로라도주가 주민

에게 디지털 신분증, 차량 등 록, 보험 가입 증명 등을 법 집 행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미국 내 최초의 주라고 말했다. CSP 에 따르면, 이 비접촉식 디지털 ID는 이미 7만 5천명 이상의 주민들이 다운로드받은 것으 로 알려졌다.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 지사는 “요즘은 구매 등 거래 를 위해 스마트폰에 의존하고 지갑을 집에 두고 오는 사람이 너무 많다. 모바일 디지털 ID 가 미래의 길이고 우리의 목표 는 콜로라도주가 디지털 ID로 편의성은 물론 보안성에서도 미국내 어느 주보다 앞서가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디지털 ID 는 이미 술과 마리화나를 구매 하는데도 유효하다. 이제 CSP 가 교통단속시 운전자의 디지 털 ID를 받아들이고 다른 법 집행기관도 디지털 ID를 받아 들이기 시작할 수 있도록 길 을 터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 다”고 말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지난 2019 년 10월 30일 콜로라도주에서

디지털 ID를 법적 신분 확인 수단으로 승인하는 행정명령 에 서명한 바 있다. 매튜 패커드 콜로라도주 고 속도로 순찰대 대장은 “콜로 라도 디지털 ID를 처음 접했 을 때 주 경찰관 들 을 보 호하 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을 즉각 인식했다. 코로나19 유 행병은 경찰관과 주민 모두에 게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건강 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 으켰다. 이동 중 신분증을 취급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도 바이 러스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한 방법이다." CSP는 이미 주내 300개 이상의 식당, 술집, 비즈 니스, 주정부 기관 등이 마이 콜로라도 파트너 프로그램에 가입해 콜로라도 디지털 ID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콜로라도 디지털 ID는 콜로 라도 거주민이면 누구나 애플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마이콜로라도 앱<사진2>을 다 운로드받아 스마트폰에 설치 하면 자신의 디지털 ID를 만들 수 있다. 김민 기자

덴버거주15세여학생,타임지‘올해의어린이’선정 세계에 서 영향 력 있는 10 0인 을 매년 선정하 는 시사 주 간지 타임지 가 처음으로 ‘올해의 어린이’를 뽑았다. 덴버에서 사는 라오는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 발하는 데에 힘썼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온라인 괴롭힘(사이버 불링)의 조짐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 카인들리'(kindly) 서비스가 그 의 대표 발명품이다.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단어 나 구절을 입력한 사용자는 카인 들리가 AI에 기반해 짚어낸 부 분을 빼고 보낼 수도, 그대로 보 낼 수도 있다. 그는 할리우드 배 우 앤젤리나 졸리와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 서비스의 목적 은 처벌이 아니다"라면서 "어릴

때부터 자신이 하려는 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다음에 주의 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설명 했다. 그녀는 지난해 포브스지가 선 정한 '30세 이하 과학부문 30인'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5년전 미 시간주 플린트에서 발생한 수돗 물 납 오염 사건이 나자 2017년 탄소나노튜브 센서를 이용해 수 돗물에서 납을 검출할 수 있는 장치를 고안해 이름을 알렸다. 이은혜 기자

2020년 12월 08일 화요일

골든에 로봇바리스타 카페등장 콜로라도주내 최초

로봇 바리스타인 로보 에소. <웨스트우드> 콜로라도주 골든 타운에 로봇 이 바리스타를 맡는 커피 카페 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 다. 콜로라도주에 로봇 바리 스타 ‘로보 에소’(Robo Esso) 가 커피를 만드는 카페가 등 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로 보 에소의 주인인 매튜 존스 는 고객들에게 매번 같은 방식 으로 똑같은 맛의 커피를 제공 할 수 있는 바리스타야말로 훌 륭한 바리스타라고 말한다. 그 는 “모카에서 에스프레소까 지 커피샵이 가질 것으로 기대 하는 모든 것을 우리는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보 에소 에는 다른 커피샵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 바로 바리스타가 인 간이 아닌 로봇이다. 존스는 “로봇이 자동차를 만 들 수 있다면 라떼도 만들 수 있다. 그것은 같은 종류의 반복 되는 움직임이기 때문이다”라 고 설명했다. 로보 에소를 찾은 고객이 터 치스크린 기기를 통해 주문하

면 로봇이 작동한다. 인간 바 리스타가 컵 크기, 맛, 커피 종 류, 온도를 선택하는 것처럼 로보 에소의 로봇 바리스타도 프로그램된 명령 체인을 따른 다. “커피 샵에서는 하루 200 잔 이상의 커피를 팔아야 수익 이 난다. 작은 커피샵의 경우 거의 불가능한 분량이다. 그 러나 로봇만 있으면 50~100컵 만 팔아도 수익을 낼 수 있다” 고 존스는 말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불황으로 커피샵과 소규모 식 당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존스는 자동화 시스템이 대기 업들의 전용물이 아니라 스몰 비즈니스의 수익 창출에도 도 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 한다. 그는 “우리는 창의적인 업주와 기업가를 만드는데 주 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더 많은 크리에이터를 만드는데 집중한다면, 더 많은 일자리가 따라 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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