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새 전기차 구입시 최대 1만달러 절약한다
콜로라도 최고봉 에반스 산
콜로라도 주정부, 전기차로 전환 적극 권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운전자 들에게 전기 자동차로 바꾸기를 적극 권유하고 있는 콜로라도 주 정부가 ‘EV CO’라고 불리는 새 로운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시작 했다. 콜로라도 주정부의 목표는 오 는 2030년까지 주내 전기자동차 대수를 총 94만대로 늘리는 것 이다. 현재 콜로라도주내 전기 차량대수는 약 7만대 정도다. 콜 로라도 주에너지국(Colorado’s Energy Office)은 주정부의 인 센티브(장려금) 덕분에 전기 자 동차로 바꾸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주에너지국의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인 캐리 아티예는 “‘EV
CO’ 캠페인은 콜로라도 주민들 이 환경보호 등 전기차 운전의 이점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 는 최초의 캠페인이다. 전기 운 전은 개인이 기후에 영향을 미 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 나”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새 로운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콜로라도 주민들은 새 전기 자동차를 구 입할 때는 2,500달러, 리스할 때 는 1,500달러의 주 세금 공제 자 격을 얻을 수 있으며 특정 차량 의 경우에는 연방정부로부터 최 대 7,500달러의 크레딧도 얻을 수 있다. 새 전기차 구입시 제공되는 주정부 세금 공제액 2,500 달러 는 내년에는 2,000 달러로 줄어 든다. 아티예 매니저는 “콜로라도 주 민들이 새로운 전기 자동차를 구 입할 때 최대 1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엄청 뛰어오 른 휘발유 가격과 비교할 때 전기
‘블루스카이산’으로개명
차는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연료비 가 약 3분의 2 또는 4분의 3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콜로라도 주정부는 전기차 충 전소가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 해 전기 자동차 충전 인프라에 2,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노 력하고 있다. 콜로라도는 2022년 현재 등록된 전기차 대수가 50개 주 가운데 5번째로 많다. 콜로라도는 온실 개스 배출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교통문 제와 정면대결함으로써 기후와 환경보호를 선도하는 주가 되기 를 희망하고 있다. 아티예는 “대기오염의 주요 원 인을 줄이고 운송 부문의 온실 개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기 회를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 은 콜로라도 에너지국 웹사이트 (energyoffice.colorado.gov)를 참조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 주민 신용카드 빚 많다 1인당 3,840달러로 전국 8위…연체율은 낮아
콜로라도 주민들은 신용카드 빚 이 타주민들에 비해 많지만 연 체율은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 났다. 신용카드 정보업체인 ‘업 그레이디드 포인츠’(Upgraded Points)가 뉴욕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관련 자료를 분석 한 바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콜로라도를 비롯한 미전체 국민 들의 호주머니를 강타했다. 전국 적으로 2022년 2분기 기준 카드 빚은 1년 전보다 10%나 늘었다. 주민들의 소득이 비교적 높은 주인 콜로라도는 50개 주 가운데 연체율이 낮은 편에 속한다. 콜로 라도에서 발급된 신용카드 중 약 6.57%가 연체 기간이 90일을 넘 겼는데 이 비율은 50개 주 가운 데 10번째로 낮은 것이다. 네바다, 플로리다, 아칸소, 텍사 스, 애리조나 등 신용카드 연체 율이 가장 높은 주들은 코로나19
2022년 12월 06일 화요일
대유행 혼란에서 인구가 크게 늘 어난 주들이다. 하지만 콜로라도 는 인구가 급증한 주임에도 연체 율이 낮아 대조를 보였다. 연체율은 낮지만 콜로라도가 신용카드 빚은 타주에 비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콜로라도 주민 1인당 신용카드 부채액은 3,480 달러로 50개 주 가운데 8번째로 많다. 하지만 콜로라도 주민들의 평균 신용점수 전국 14위인 728 점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부채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보 인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를 비롯한 서부지 역 일부 주정부들과 연방정 부가 아메리칸 인디언 원주민 단체들과 인권단체들이 꾸준 히 제기해왔던 상당수 지역들 의 이름을 원주민들이 사용했 던 언어로 속속 개명하고 있 다. 콜로라도의 최고봉인 ‘에 반스 산’(Mountain Evans)도 ‘블루 스카이 산’(Mountain Blue Sky)으로 바꾸기로 최 종 확정됐다. 최근 AP통신 등 언론 보도 에 따르면, 그동안 피해를 입 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원 주민단체들과 이들을 지지하 는 인권단체들은 미국 남서부 지역의 대표적 랜드마크를 비 롯한 서부 인디언지역 명소들 650여개가 원주민 언어의 이 름으로 공식 개명하게 된다 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지 난 수백년된 잘못을 바로 잡 는 이번 개명작업에는 연방정 부가 기여했다고 아울러 밝혔 다. 콜로라도 지명 개정 추천위 원회는 최근 그랜드 캐년에서 북동부로 434마일(700km) 떨 어진 로키산맥내 에반스 산
의 이름을 블루스카이 산으 로 바꾸는 안건을 투표에 부 친 결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 다. 이번 투표는 수개월에 걸 친 토론과 의견제시, 공청회 등을 거쳐서 실시된 것이다. 이번 개명 안건은 재러드 폴 리스 콜로라도 주지사와 연방 지명위원회의 최종 서명만을 앞두고 있는데, 이들은 각 주 지명 개정 추천위원회의 최종 결과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이 미 밝힌 바 있어 개명은 확정 적이다. 해발 1만4,130피트(4755m) 높이로 콜로라도에서는 가장 높은 산인 에반스 산은 존 에 반스 전 콜로라도 주지사의 이름을 따 지어진 산이다. 그 러나 에반스는 1864년 11월 29 일 미 육군기병대가 기습작전 으로 여성과 어린이, 노인들 이 대부분인 230명의 샤이안 족과 아라파호족 인디언을 학 살한 샌드 크리크 학살사건의 주도자였기 때문에 그동안 원 주민들은 그의 이름을 지우고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여한다 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이은혜 기자
1 1 Bank of Hope SBA Loans* SBA자체 승인 대출기관(PLP Lender)으로서 신속한 결정 장기 융자기간 제공(부동산 융자 25년, 비즈니스 융자 10년까지) 낮은 다운 페이먼트 부담(부동산 융자일 경우 최저10%) 분할상환 스케쥴융자(만기 일시 상환이 아님) 및 클로징비용 대출 가능 * 모든 관련 조건 및 약관은 융자진행 및 신용 승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