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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3일 화요일
Z세대가 밀레니얼세대보다 임대료 감당 어려운 5대 도시
콜로라도셀폰으로복권구매가능
덴버3위…휴스턴1위,샌안토니오2위
잭팟닷컴 - 주복권국 제휴
미국내 대도시권에 사는 Z세대가 밀레니얼 세대보다 임대료 감당 어려운 5대 도시 순위에 덴버가 3위를 했다. 미국내 대도시권에 사는 젊은 세대 가운데, 직장 생활을 막 시작했는데 임대료가 급여에서 원하는 수준보 다 더 많이 차지함으로써 경제적인 부담이 큰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덴버도 그중의 하나였다. 부동산 전문 업체 질로우(Zillow) 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1997년에 서 2012년 사이에 태어난 Z세대 (Gen Z) 임차인(renter) 5명 중 3 명은 소득의 30% 이상을 임대료에 지출한다. 2022년에 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주거비용으로 지불한 Z 세대 임차인, 즉 ‘임대료 부담이 있 는’(rent-burdened) 임차인의 비 율은 전국 평균 58.6%로, 2012년에 같은 처지에 있었던 밀레니얼세대 의 전국 평균 60.2%보다 약간 감소 했다. 그러나 일부 도시에서는 10년전보 다 임대료 부담이 있는 젊은 층이 좀더 증가했다. 질로우의 경제학자 케니 리는 해당 지역의 젊은 근로자 들에게는 걱정스러운 재정적 추세 라고 지적했다. 그는 “높은 임대료 부담은 젊은 임차인들을 재정적으 로 뒤처지게 만들어 다른 필수 비용 을 감당할 수 없게 만들 뿐만 아니 라 앞으로의 삶의 목표를 위해 저축 도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
질로우가 조사한 2022년 현재 Z세 대 중 10년전 밀레니얼세대보다 임 대료 부담이 더 큰 상위 5개 도시에 덴버가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덴버의 2022년 기준 Z세대 연간 중 간 소득은 6만달러, 중간 월 임대료 는 1,730달러로 임대료 부담이 있는 Z세대 비율은 61.1%에 달함으로써 10년전인 2012년 임대료 부담이 있 었던 밀레니얼세대 비율 54.6%에 비해 6.5%가 높았다. Z세대의 임대료 부담이 가장 큰 도시는 휴스턴으로 Z세대의 2022 년 연간 중간 소득은 3만8,457달 러, 중간 월 임대료는 1,225달러로 임대료 부담이 있는 Z세대 비율은 66.2%에 달함으로써 10년전 휴스 턴에서 임대료 부담이 있었던 밀레 니얼세대 비율 54.3%에 비해 거의 12%나 높았다. 2위에 오른 샌 안토니오의 경우, Z세대 연간 중간 소득은 3만7,100 달러, 중간 월 임대료는 1,215달러 로 임대료 부담이 있는 Z세대 비율 은 65.5%에 달해 10년전 임대료 부 담이 있었던 밀레니얼세대 비율 58.5% 보다 7%가 높았다. 4위를 기록한 샌디에고의 경우, Z 세대 연간 중간 소득은 5만5,000달 러, 중간 월 임대료는 2,148달러로
임대료 부담이 있는 Z세대 비율은 73.4%인데 비해 10년전 임대료 부 담이 있었던 밀레니얼세대 비율은 66.9%였다. 5위에 이름을 올린 미니 애폴리스의 Z세대 연간 중간 소득 은 4만2,090달러, 중간 월 임대료는 1,370달러로 임대료 부담이 있는 Z 세대 비율은 61.8%인데 비해 2012년 임대료 부담이 있었던 밀레니얼세 대의 비율은 56.2%에 그쳤다. 질로우는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30개 대도시권(메트로폴리탄) 의 임대료 가격과 소득 데이터를 수 집, 비교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 다. 주목할 점은 전통적으로 주거비 용이 많이 드는 뉴욕, 로스앤젤레 스,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Z세대 임 차인이 가장 어려운 도시 목록에 포 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 질로우는 코로나19 팬 데믹으로 인해 전문직 종사자들이 더 넓은 거주 공간이 있는 서버브의 새 주택을 구해 대도시를 떠나면서 도시권내 아파트 수급에 여유가 생 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질로우는 최근들어 아파트 등 임대 시장이 점차 안정화됨으로 써 좀더 저렴한 임대료를 찾는 Z세 대 임차인에게는 좋은 소식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 주민들은 이제 복권을 사려고 판매업소를 가지 않아도 된다. 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 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덴버 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 르면, 온라인 복권 판매업체 ‘잭 팟닷컴’(Jackpot.com)은 콜로라 도 주복권국(Colorado Lottery) 과의 업무 제휴로 콜로라도에서 도 플랫폼(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웹사이트)을 통해 주민들 이 휴대폰, 컴퓨터 등 장치에서 콜로라도주 공식 복권과 스크래 처(scratchers)를 주문할 수 있 으며 메가 밀리언스, 파워볼과 같은 전국적인 복권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고객을 대신하여 주 공식 복권 소매업체에서 티켓 을 구매해 티켓 스캔을 표시하고 600달러 미만의 당첨금을 실시 간으로 구매자의 계정으로 이체 한다. 600달러 이상의 복권에 당 첨됐을 경우 잭팟닷컴은 당첨된 플레이어에게 티켓을 안전하게 전달해 주복권국에서 당첨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잭팟닷컴은 자사 플랫폼이 미 청구 복권 당첨금의 양을 줄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잭팟
닷컴의 설립자 겸 CEO인 악샤 이 칸나는 “잭팟닷컴 플랫폼이 콜로라도를 7번째 주로 추가하 게 돼 매우 기쁘다. 지난해 콜로 라도 복권국은 40억달러의 수익 을 올렸으며 매년 수백만달러를 주립공원, 학교 및 다양한 프로 젝트에 기부하고 있다. 미청구 복 권 당첨금이 수십억달러에 달한 다.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당첨 자는 자동으로 계정에서 당첨금 을 받게 되므로 플레이어가 티켓 을 확인하는 것을 잊어버렸다는 이유만으로 상품을 놓칠 가능성 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잭팟닷컴 플랫폼의 또 다른 측 면은 플레이어가 18세 이상인지 확인하고 일일 입금 한도 및 일 일 구매 한도를 포함하는 등 플 레이어에게 윤리적인 게임 관행 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는 것이다. 주복권국의 메간 도허티 커뮤 니케이션 매니저는 “잭팟닷컴의 택배(courier) 서비스를 이용하 면 복권 플레이어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복권을 주문할 수도 있다. 택배원은 주문자를 대신해 라이 센스가 있는 복권 판매업소(오 로라 시내 10021 E. Iiliff에 위치 한 럭키 초이스)에서 복권을 구 입한 다음 티켓의 디지털 이미지 (또는 우편을 통한 실제 티켓 배 달)를 주문자에게 보내게 된다” 고 설명했다. 한편, 잭팟닷컴에서는 콜로라 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크래처 5종(1등 당첨금 300만달러의 슈 프림, 카지노 Ca$h 칩스, 당첨금 25만달러의 ORO 등)도 구입할 수 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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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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