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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콜로라도 임대인 렌트비 부담 크다
무조건 포르투갈은 잡아라
전체의 43%가 소득의 35% 이상 부담 … 전국 8위
한국16강진출'경우의수'
상업용 부동산업체 ‘마이엘리스 팅’(MyElisting)이 임대료와 소 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콜로라 도 임대인(renters)들의 절반 가 까이가 높은 임대료 때문에 큰 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의 51%가 수입의 30% 이 상을 임대료로 쓰고 있다. 일반 적으로 재정적으로 건전한 가계 가 세전 소득의 30% 이상을 주 택 관련 비용으로 지출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만약 35%를 초과 하면 그 가구는 ‘비용 부담’이 큰 것으로 간주된다. 비용 부담 임 대인 숫자는 임대료뿐만 아니라 소득 수준도 반영한다. 미국에서 가장 비싼 임대료 및 주택 가격 시장 중 하나로서, 비 용 부담이 큰 가구에서 콜로라도 가 미전역에서 최상위권을 차지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콜로라도는 소득의 35% 이상을 임대료로 지불하고 있는 임대인
비율이 전체의 43%로 50개주 가 운데 8번째로 높다. 이 순위는 미 시시피주 및 뉴저지주와 같다. 비용 부담이 큰 임대인 비율이 가장 높은 주는 플로리다로 49% 를 차지했으며 이어 루이지애나 (48%), 하와이(47%), 캘리포니아 (46%), 네바다(46%), 뉴욕·델라 웨어(44%)의 순으로 높았다. 공 동 8위는 앞서 언급한대로 소득 의 35% 이상을 임대료로 지불하 고 있는 임대인 비율이 43%에 달 한 콜로라도, 미시시피, 뉴저지주 였다. 반면, 소득의 15% 이하만을 임 대료로 지불하고 있는 비용 부담 이 낮은 임대인 비율이 가장 높 은 주는 22%에 달한 노스 다코 타였고 이어 몬태나(20%), 사우 스 다코타(19%), 위스칸신·아이 오와·아칸사(17%), 켄터키·뉴멕 시코·오하이오·캔자스(16%)의 순으로 조사됐다. 마이엘리스팅이 조사한 미국내 임대인들의 실태를 살펴보면, ▲ 임대인 전체의 51%는 매달 소득 의 3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한 다 ▲미국 세입자 5명 중 2명 이 상(42%)은 매달 소득의 35% 이 상을 주택 관련 비용으로 쓴다
▲소득의 35% 이상을 임대료로 지불하는 거주자의 비율이 전체 의 40%가 넘는 메트로폴리탄지 역은 전체의 61%에 달한다 ▲소 득의 15%이하를 임대료로 지출 하는 지역은 미전역의 13%에 그 치고 있다 등이다. 한편, 마이엘리스팅이 조사한 소득의 35% 이상을 임대료로 지 불하고 있는 임대인 비율이 가장 높은 미국내 메트로폴리탄톱 50 가운데 1위는 플로리다주 세바 스티안-베로 비치로 무려 61%에 달했다. 이어 루이지애나주 해몬 드(58%), 인디애나주 블루밍턴 (57%), 앨라바마주 오번-오펠리 카(56%), 펜실베니아주 이스트 스트라우드스버그(55%), 조지 아주 발도스타(55%), 플로리다 주 포트 세인트 루시(54%), 플로 리다주 마이애미-포트 로더데일 (54%), 와이오밍주 캐스퍼(54%),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트 헤드 아일랜드-블러프튼(54%) 등이 톱 10에 들었다. 이번 순위에서 콜로라도에서는 유일하게 볼더 메트로가 소득의 35% 이상을 임대료로 지불하고 있는 임대인 비율 48%로 40위권 에 이름을 올렸다. 이은혜 기자
아직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건 아니다. 16강에 가려면 포르 투갈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FIFA랭킹 28위)은 28일 오전 6시(덴버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카타르월드컵 본선 H조 2차 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지난 24일 우루과이와 0-0으로 비 긴 한국은 승점 1점에 머물면 서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 성은 극도로 낮아졌다. 미국 통계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 트은 가나전 전까지 한국에 16강에 진출할 확률은 39%로 매겼다. 하지만 이 경기 패배 로 13%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아직까지 희망이 없 는 건 아니다. 이어 열리는 포 르투갈-우루과이전 결과와 최종전에 따라 조 2위 가능성 이 남아 있다. 한국은 포르투 갈을 이겨야만 무조건 16강에 갈 수 있다. 지거나 비기면 탈 락한다. 포르투갈이 우루과이를 이
길 경우엔 포르투갈이 승점 6 점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짓 고, 가나 3점, 우루과이와 한 국이 승점 1점이 된다. 이미 조 별리그 통과를 확정지은 포르 투갈이 한국을 상대로 전력 을 기울이지 않을 가능성이 생긴다. 다만 가나가 우루과 이를 이기면 탈락한다. 우루과이가 포르투갈을 이 길 경우엔 골득실에 따라 자 력 진출 가능성도 생긴다. 다 만 포르투갈도 한국을 이겨 야 16강행이 유력하기 때문에 전력을 기울일 가능성이 높 다.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이 비겨도 마찬가지다. 어쨌든 확실한 건 한국은 포 르투갈을 이겨야만 16강 가능 성을 타진할 수 있다. 포르투 갈과 경기는 덴버시간 12월2 일(금) 오전 8시에 열린다. 김효경 기자
한국산 냉동 생굴 식중독 FDA, 가주 등에“먹지 말라” 특정 한 국산 냉동 생굴을 먹 고 식중독 이 발생해 당국이 섭 취 중단을 경고하고 나섰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적어
도 한명이 설사와 구토를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 가 보고되면서 가주를 포함해 13 개 주에서 특정 한국산 냉동 생 굴을 먹지 말라고 지난 23일 권 고했다. FDA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 터 지난 5일까지 라스베이거스 한 레스토랑에서 서빙된 굴 섭취 관련 2건의 식중독 사례가 보고
된 가운데 최소 1명이 사포바이 러스 감염이 확인됐으며 9명이 동일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 다. 사포바이러스는 급성위장관 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감염 후 48시간 안에 설사, 구토, 메스 꺼움, 복통 등의 증상이 발현되 며 1~4일간 지속한다. FDA는 특히 임산부, 노약자, 면 역력 취약계층 가운데 최근 생
굴을 섭취한 경우 식중독이 의심 되면 즉시 병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제 의 냉 동 반각 굴( h a l f shell oysters)은 한국의 대원 (DAIWON)식품 제품으로 지 난 2월 6일 제2구역에서 수확됐 으며 네바다 이외에도 가주, 앨 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메릴 랜드, 뉴욕, 뉴저지, 노스캐롤라
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펜실베 이니아, 테네시, 버지니아 등에서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FDA는 대원식품측이 동일 구역 에서 같은 날 수확된 냉동 반각 굴, 냉동굴IQF 제품을 리콜했다 며 해당 제품을 유통하는 식당 및 소매업체에 판매 중단을 권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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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