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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5일 화요일
부부 기준 사회보장혜택 지출후 필요한 연간 생활비
콜로라도스프링스 전국8위
덴버-$28,891, 스프링스-$17,793
주택 매물이 가장 느리게 팔리는 톱 10
덴버에서는 부부가 사회보장 혜택 (social security benefit)를 지출한 후에도 연간 2만8,891달러의 생활비 가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내 50개 대도시 가운데 12번째 로 많은 수치다. 연방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SS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월 평균 사회보장 혜택 은 독신자의 경우 1,871달러(연간 2 만2,453달러), 부부의 경우 2,782달러 (연간 3만3,378달러)다. 미국의 사회보장제도는 은퇴 저축 과 은퇴 소득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 라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미국내 대도시의 대부분은 사회보 장만으로 생활하는 것이 상당히 어 렵다. 따라서 은퇴후 별도의 노후자 금이 반드시 필요하다. 금 융 정 보업체 ‘고뱅킹레이 츠’(GOBankingRates)는 미국내 50 개 대도시(인구순)를 대상으로 사회 보장 혜택을 지출한 후에도 생활비 중 얼마나 많은 금액을 더 충당해야 하는지를 조사했다. 고뱅킹레이츠는 연방센서스국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설문조사, 스 펠링의 베스트 플레이스, 질로우 의 주택 가치 지수, 연방노동통계국 의 소비자 지출 조사, 연방준비제 도의 경제 데이터, 에리어바이브스 (AreaVibes)의 도시별 거주 적합성 등의 데이터를 근거로 각 도시의 평 균 연간 생활비와 부부 기준 사회보 장 혜택 지출후 필요한 평균 연간 생 활비용을 산출했다.
50개 대도시중 부부가 연간 생활 비를 충당하고도 평균 사회보장 혜택이 남는 도시는 디트로이트 ($4,381 남음)와 멤피스($2,135 남 음) 단 2곳 뿐이었다. 나머지 48개 대 도시는 최소 1,674달러(볼티모어)에 서 최대 9만3,097달러(샌호세)까지 더 부담해야했다. 콜로라도 주내 대도시 가운데 부
부 기준 평균 사회보장 혜택 지출 후 에도 연간 생활비가 가장 많이 필요 한 도시는 덴버로 2만8,891달러에 달해 전체 50개 대도시 중 12번째로 많았다. 이어 콜로라도 스프링스가 1만7,793달러가 더 필요했으며 전국 순위는 21위였다. 콜로라도 주내 대 도시 2곳 모두 중상위권에 속했다. 이은혜 기자
부부 기준 평균 사회보장 혜택 지출 후 연간 생활비가 가장 많이 필요한 1~10위 도시들과 대도시들 전국 순위 1위
샌호세
$93,970
2위
샌프란시스코
$86,677
3위
샌디에고
$65,602
4위
로스앤젤레스
$58,456
5위
시애틀
$51,200
6위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50,816
7위
뉴욕
$50,217
8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47,391
9위
보스턴
$44,677
10위
워싱턴 DC
$39,062
11위
마이애미
$34,881
13위
오스틴
$25,987
16위
라스베가스
$19,997
17위
애틀란타
$19,459
27위
달라스
$11,384
29위
시카고
$10,526
36위
휴스턴
$7,477
37위
필라델피아
$6,259
42위
인디애나폴리스
$3,295
46위
오클라호마주 털사
$2,288
47위
캔자스주 위치타
$1,701
스프링스가주택매물이가장느리게팔리는메트로폴리탄톱10에들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가 미국에서 주택 매물이 가장 느리게 팔리는 메트로폴리탄 도시 톱 10에 들었 다. 부동산 전문 크레딧뉴스 리서 치가 2024년 미전국 100개 메트 로폴리탄 도시들을 대상으로 주 택이 매물로 나온 후 가장 느리 게 팔리는 도시 톱 10과 가장 빠 르게 팔리는 도시 톱 10을 조사 한 결과, 콜로라도 도시 가운데 가장 빨리 팔리는 톱 10에 들어 간 곳은 없는 반면, 가장 느리게 팔리는 도시 톱 10 중 콜로라도 스프링스가 41일로 전국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1위는 텍사스주 오스틴으 로 주택이 매물로 나온 후 보류 상태로 전환되는데 66일이나 소 요돼 다른 어느 대도시 지역보다 도 길었다. 이어 같은 텍사스주 맥앨런이 53일로 두 번째로 길었 으며 뉴욕주 포킵이 51일로 3위, 샌안토니오가 49일로 4위를 차 지했다. 텍사스 주내 도시 3곳이 가장 느리게 팔리는 주택 시장 톱 10 중 1, 2, 4위를 차지했다. 5~10위 는 뉴올리언스(48일), 플로리다 주 잭슨빌(42일), 플로리다주 케 이프 코럴(41일), 콜로라도 스프 링스(41일), 플로리다 델토나(39 일), 뉴욕(37일)의 순이었다.
반면, 가장 빠르게 팔리는 메트 로 도시 전국 1위는 코네티컷주 하트포드로 불과 8일이었다. 그 다음은 뉴욕주 로체스터 및 시 라큐스와 펜실베니아주 해리스 버그가 각각 9일, 버지니아주 리 치몬드와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 즈, 코네티컷주 뉴 헤이븐이 각 각 11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과 워체스터,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가 각각 12일로 톱 10 도시에 포 함됐다. 주택 매매 기간이 이처럼 차이 가 나는 이유 중 하나는 지역별 로 재고 수준이 다르기 때문으 로 이는 리스팅의 빠른 판매 속 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크레 딧뉴스는 설명했다. 또한 크레딧뉴스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과 이후 지역 주택시 장별로 매매 기간에 큰 격차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가장 극명한 대조를 보인 곳은 오스틴과 하트 포드였다. 오스틴의 경우, 코로라19 이전 에는 23일 걸렸으나 2024년에 는 66일로 186.96%나 늘어남으 로써 가장 느리게 팔리는 메트 로 도시 전국 1위를 기록한데 비 해 하트포드는 52일에서 8일로 84.62%가 줄어들어 가장 빠르게 팔리는 메트로 도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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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식 (Woo Shik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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