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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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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한국학교 한국문화 및 역사체험 행사 개최

‘스무살 2승’ 김주형…우즈보다 빨랐다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소속 7개 학교, 200여명 참가

김주형이 20세 3개월로 6개월 빨라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가 주최한 한국문화 체험장에 참가한 학생들과 교사들.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 의회(회장 유미순)에서 매년 개최 하는 한국 문화 및 역사체험 행사 가 올해는 10월 8일 토요일, 제자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재미한국학교 콜 로라도 지역협의회 총 7개 한국학 교 소속 학생 200여명이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현장을 즐기며, 한

국 문화에 흠뻑 젖어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행사는 달고나 만들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만들기, 북, 소고, 장고, 꽹가리 등 의 한국전통 악기 직접 연주해보 기, 떡꼬치 만들기, 널뛰기, 나무 팽이 만들기 등으로 알차게 구성 되었다. 유미순 회장은 “미국에 사는 우

리 한국계 학생들이 이런 한국문 화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한 국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학생 들과 학부모님들의 반응이 매우 좋고 즐거워해서, 앞으로도 지속 적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 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이하린 기자

콜로라도 주민 오미크론 부스터 접종률 낮다 대상자 300만명 가운데 15만7천명만 접종 …“코로나에 지친 탓” 새로운 코로나19 오미크론 부스 터 백신 접종이 시작된지 3주일이 지난 가운데, 콜로라도 주민들의 접종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 로 나타났다. 콜로라도 주보건 환경국(Colorado Department of P ublic Hea lt h a nd Environment/CDPHE)의 면역 담당 부서장인 헤더 로스는 “9 월말 현재 새 오미크론 부스터 샷 을 접종받은 주민수는 약 15만7 천명으로 전체 접종 가능 대상자 약 300만명에 비하면 미미한 수 준이다. 주민들이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에 지친 듯하다. 하지만

실망할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새 오미크론 부스 터 샷은 주내 약 650개 장소에서 쉽게 접종받을 수 있으며 현재 유 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에 대한 표적 보호를 제공한 다. 가을과 겨울에 접어들면서 한 층 보완돼 예방효능이 높은 새 오 미크론 부스터 샷을 모든 자격있 는 주민들이 적극 접종받기를 바 란다”고 덧붙였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마지막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최 소한 2개월이 지난 12세 이상의 주민들은 새 오미크론 부스터 샷

을 맞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의사 들은 또, 독감 시즌이 올해는 예 상보다 더 빨리 닥칠 가능성이 있 기 때문에 독감 예방 백신도 접종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조이는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 환자, 면역력이 저하된 주민들의 경우 독감 예방주사와 코로나19 오미크론 부스터 샷을 맞아 그 이 점을 최대한 활용하길 바란다. ” 고 전했다. 새 오미크론 부스터 샷 접종을 원하는 주민들은 웹사 이트(https://www.comassvax. org/)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김주형이 8월 윈덤 챔피언십에 이 어 두 달 새, 4경기에서 얻은 두 번째 우승컵을 들고 있다. 김주형 은 프레지던츠컵에서도 맹활약, 2022년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스 타다. [AFP=연합뉴스] 김주형(20)이 9일 네바다주 라 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벌어진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24언 더파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와 매슈 네스미스(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주형은 지난 8월 2021~2022 시즌 정규 투어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특별 임시 회원 으로 우승하더니 2개월 만에 다 시 정상에 올랐다. 임시 회원도 회원으로 친다면, 김주형은 회 원 자격으로 4경기에 출전해 2 승을 거뒀다. 비회원 출전까지 포함하면 PGA 투어에 모두 18 경기에 나가 2승을 했다. 타이 거 우즈는 첫 20경기에서 2승을 거뒀다. 김주형이 우즈보다 2경 기 빠르다. 김주형은 또 우즈가 갖고 있던 최연소 2승 달성 기 록을 갈아치웠다. 우즈는 20세 9개월에 2승을 달성했다. 20세 3

개월인 김주형이 6개월 빠르다.' 김주형의 영어 이름은 톰 김이 다. TW(타이거 우즈) 신드롬 26년 만에 TK(톰 김)가 뜨고 있 다. 지난 8월 첫 우승 후 김주형 은 프레지던츠컵에서 맹활약 하면서 스타로 떠올랐다. 김주형의 두 차례 우승은 모 두 드라마틱하다. 첫 우승을 거 둔 윈덤 챔피언십에서 김주형 은 1라운드 첫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하고도 5타 차로 역전 우승했다. 첫 홀 쿼드러플 보기 를 하고 우승한 선수는 지난 40 년 동안 PGA 투어에 단 한 명 도 없었다. 첫 우승도 희귀한 경 우지만, 이번 우승도 만만치 않 다. 김주형은 4라운드 72홀 내 내 한 번도 보기를 하지 않았다. 2019년 J.T. 포스턴이 윈덤 챔피 언십에서 노보기 우승을 했는 데, 이는 45년 만에 나온 기록이 었다. 이전 노보기 우승은 1974 년 리 트레비노였다. 100년 동안 세 번 밖에 나오지 않은 PGA 투어 노보기 우승을 김주형이 이뤄냈다. ◈ 김주형 출생 2002년 6월 21일 신체 조건 1m80㎝, 몸무게 95㎏ 소속 CJ대한통운 주요 경력 2022년 PGA 투어 윈 덤 챔피언십 우승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3위 2 0 21년 K P GA 투 어 L 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 피언십 2위 2020년 KPGA 군산CC오픈 우 승(코리안투어 프로 선수 최연 소 우승) 성호준 기자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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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식 (Woo Shik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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