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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2_koreadaily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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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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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익사자수 사상 최다 기록

코로나 입국 방역 모두 해제

올 9월초 현재 총 36명 … 2020년 34명 이미 넘어서

10월 1일부터 PCR 검사 폐지

올해 물놀이 관련 익사자수는 총 36명에 달해 주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올해는 콜로라도에서 물에 빠져 숨진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해로 기록되게 됐다. 콜로라도 공원 및 야생동물국(Colorado Parks and Wildlife/CPW)에 따르면, 최근 들어 3명이 추가로 사망함에 따 라 올들어 콜로라도에서 물놀이 관련 익사자수는 총 36명에 달해 주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9일 서밋카운티내 딜론 저수지(Dillon Reservoir)에 서 2명, 11일에는 제임스 M. 로브 콜로라도 주립공원에서 1명이 각 각 물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지금까지 콜로라도에서 한해 익 사자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지난 2020년의 34명이었다. 2021년에는 22명이, 2019년에는 24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CPW의 보트 안전 및 등록 프로그램 매니저 그랜트

브라운은 “올해 익사 사건에서는 몇 가지 공통된 점이 발견됐는데, 술을 마신 후 수영을 했거나 강변 이나 호수변에서 튜브나 노젓는 배를 타면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 은 것”이라고 말했다. 콜로라도주 내 강, 호수, 저수지는 대부분 겨 울에는 수영을 금지하지만 일부 에서는 배를 타는 것은 허용하고 있다. 브라운 매니저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배를 타는 등 물놀이 를 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수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물에 빠 지면 저체온증으로 매우 빨리 몸 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배를 타 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만 사전 에 날씨 정보를 챙기고 술을 마시 면 절대 안되며 반드시 구명조끼 를 입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는 “올해 늦은 눈으로 인해 강의

유속이 빨라지면서 각종 부유물 들이 떠다니는 등 위험이 감지돼 CPW는 지난 6월부터 익사 예방 캠페인을 벌였음에도 올해 사상 최다의 익사자가 발생해 안타깝 다”고 덧붙였다. 한편, CPW가 권고하는 물놀이 유의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물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구 명조끼를 입어야 한다. ▲배를 타 기전에 선체의 상태를 다시한번 살피고 안전 장비가 제대로 있는 지도 확인해야 한다. ▲가능하 면 혼자 배를 타지말고 부득이 한 경우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어디 로 가서 언제 돌아올 예정임을 알 려야 한다. ▲술을 마신 상태에 서 배를 타서는 절대 안된다. 음 주는 익사사고를 일으키는 주된 요인이다. ▲서서 타는 패들보드 (Stand-up paddleboards)는 콜 로라도에서는 배로 간주되므로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얼음 낚시를 하기전에 얼음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한다. ▲배를 타고 물새를 사냥하는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하며 반드시 방수복을 입어야 한다. 이은혜 기자

정일화 전 덴버광역 한인회장 별세 장례미사 10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 성로렌스 한인성당

고 정일화씨.

2022년 10월 04일 화요일

전 덴버광역 한인회 회장이자 복 스코리아 발행인이었던 정일화씨 가 지난 9월26일 별세했다. 고 정 일화씨는 향년 81세로, 간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 는 2016년까지 주간 신문인 복스 코리아를 발행했으며, 콜로라도 해병전우회 회장, 미주 총연 부회 장, 덴버광역 한인회장, 노인회 이

사 등을 역임하면서 한인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앞장 서왔다. 가족관계는 미망인 매리 정씨 와 슬하에 1남1녀, 손자 4명을 두 었다. 장례미사는 10월6일 목요일 오전 11시 덴버 성로렌스 한인성 당에서 열린다. 성당 주소는 4310 S. Pitkin St, Aurora, CO 80015 이다. 김경진 기자

지난 1일부터 하루 내로 받아야 했던 PCR(유전자증폭) 검사 의무가 해제된다. 오는 4일부터 는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 시설에서의 대면 접촉 면회가 재개된다. 30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 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보건복지부 2차관)은 “해외유 입 확진율이 8월 1.3%에서 9월 0.9%로 더 낮아졌고, 최근 우세 종인 BA.5 변이의 치명률이 낮 다는 점을 고려해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입국 시 증상이 있다면 검역 단계에서 진단 검사를 한 다. 또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 인의 경우, 입국 후 3일 이내에 코로나19 검사를 희망하면 증 상이 있든 없든 보건소에서 무 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 다. 앞서 입국자 격리의무 해제, 입국 전 검사 해제가 시행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국내 입국 관 련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모두 사라지게 됐다. 다만, 치명률이 높은 변이가 발생하는 등 입국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경우 재도 입을 검토하게 된다.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으로 지 난 7월 25일부터 제한됐던 요양

병원·시설에서의 대면 접촉 면 회가 두 달여 만에 재개된다. 방 문객은 면회 전에 자가진단키 트로 음성을 확인하면 언제든 지 요양병원·시설 등 입원·입소 자 등과 대면 면회할 수 있다. 단, 면회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 를 착용하고 음식물 섭취는 자 제해야 한다. 요양병원·시설 등 에 머무는 어르신은 4차 접종 을 마쳤다면 외출·외박이 허용 된다. 2차 이상 접종을 했고 동 시에 확진 이력이 있는 어르신 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외래 진 료가 필요한 경우에만 외출할 수 있었다. 외출·외박 후 복귀 시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 트 혹은 RAT)를 받아야 한다. 이에 오로라에 주거하는 김 이석씨는 “ 7월에 한국을 방 문하면서 많이 까다로웠다. 비 행기 탑승시간에 맞춰서 24시 간 전에 PCR 혹은 신속항원검 사를 해야해서 여간 스트레스 가 아니었다. 한국에 입국에서 도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해서 번거로웠다. 이제부터 입국 절 차가 간소화되었다니, 올 겨울 에도 한국을 한번 더 가볼 계 획이다”면서 이번에 완화된 절 차를 반겼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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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식 (Woo Shik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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