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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30일 화요일
제9회 콜로라도 청소년 문화축제 대성황 대상2천달러의주인공은바이올린 김리오 군
제9회 콜로라도 청소년 문화축제가 지난 9월27일 오후 3시 한마음 시니어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주간포커스와 콜로라도 한미 청소 년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9회 콜 로라도 청소년 문화축제가 지난 9 월 27일 오후 3시, 오로라 한마음 시니어 케어센터에서 성황리에 개 최되었다. 올해 참가팀은 총 13팀, 27명이 참석해 월등한 실력을 발휘 했으며, 공연장은 참가자들의 열정 으로 가득 채워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재단 송 민수 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첫 무대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김다인(Discovery Canyon Campus High School, 17세) 양의 설장 구 공연이었다. 첫 무대라 부담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무 대를 누비며 아름다운 가락과 춤 사위를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 았다. 2번 참가자는 박서윤(STEM School Highlands Ranch, 16세) 양으로, 뉴진스의 Hype Boy에 맞 춰 파워풀한 댄스를 펼쳤다. 3번 참가자인 유진(Sky Vista Middle School, 13세)과 앨리스 김(Aurora Frontier School, 13세) 양은 듀 엣으로 아이유의 좋은 날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4번 참가자인 김 리오(Rock Canyon High School,
14세) 군은 바이올린으로 SaintSaëns - Violin Concerto No.3 in B minor, 1st mov.을 연주했다. 8분이 넘는 긴 연주 시간 동안 관객들은 김 군의 연주에 집중하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5번 참가자는 개인 사정으로 불 참했으며, 6번 참가자인 서민석 (Liberty Middle School, 13세) 군 은 A Million Dreams를 열창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7 번 참가자인 박서린(Cherry Creek High School, 17세) 양은 첼로로 Edward Elgar - Cello Concerto in E minor, Op. 85, 1st Movement 를 연주했다. 8번 참가자는 장지원 (Challenge Middle School, 13세), 신하율(Campus Middle School, 13세), 김아인(Liberty Middle School, 12세), 한은비(Sky Vista Middle School, 12세)로 구성된 4 인조 댄스팀으로, 다채로운 퍼포 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9번 참가자인 이가은(Liberty Middle School, 13세) 양은 가수 Laufey의 From the Start를 소 울풀한 목소리로 불러 관객을 매 료시켰다. 10번 참가자인 신채린
(Rock Canyon High School, 12 세) 양은 전통 악기 장구 연주로 다 시 한 번 무대의 분위기를 끌어올 렸다. 11번 참가자는 플루트 4중주 팀이었다. 김윤아(Cherry Creek High School, 16세), 서엘림(Infinity Middle School, 13세), 정선 우(Prairie Middle School, 13세), 백보연(Campus Middle School, 11세) 학생이 케이팝 그룹 데몬헌 터스의 주제곡 Golden을 편곡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12번 참가자인 이화윤(Cherry Creek High School, 14세) 양은 Like Jennie 곡에 맞춰 파워풀한 케이팝 댄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13번 참가자인 윤미영(22세) 양은 이무진의 신호등을 뛰어난 가창력 으로 소화해 큰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 무대는 엘리트 마샬아트 오로라점 학생 7명이 음악에 맞춰 태권무를 선보이며 화려한 피날레 를 장식했다. 심사위원장은 주빌리 앙상블 디 렉터 겸 지휘자 김나령 씨였다. 또 콜로라도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 공하고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임 혜란 씨,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대상 김리오 군과 김현주 대표.
금상을 수상한 김다인 양.
은상을 수상한 박서린 양.
동상을 수상한 서민석 군.
지역협의회 유미순 회장, 역대 청 소년 문화축제에서 피아노로 대 상을 수상한 서유나 양의 어머니 이자 재단 이사인 서해나 씨가 심 사를 맡았다. 이날 음향은 한마음 데이케어의 오조이 씨가 담당해 큰 도움을 주었다. 김현주 대표는 “이렇게 대단한 친 구들을 만나 영광이었다. 수상 여 부를 떠나 오늘을 위해 연습하고 고민한 시간은 평생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여러분은 마치 케이 팝 데몬헌터스의 주제곡 Golden의 가사처럼, 내면의 반짝이는 가능성 과 자아를 찾아가길 바란다. 늘 응 원하겠다”라고 전하며 대회를 마 무리했다. 한편, 오로라시 국제이민사업부
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덴버자연 사박물관 무료입장권을 4매씩 배 부했다. 또한, 한마음 시니어센터, 서울바베큐, 뱅크오브호프, 손은 영 변호사, 조영석 전한인회장, 뚜 레쥬르, H마트 등이 후원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 2,000달러와 트로피: 김리오(바이올린) ◆금상 700달러와 트로피: 김다인(설장구) ◆은상 500달러와 트로피: 박서린(첼로) ◆동상 300달러와 트로피: 서민석(노래) ◆인기상200달러:장지원신하율김 아인 한은비(댄스)/ 엘리트 마샬 아트 오로라(댄스) 김경진 기자